예지네 학교는 1햑년은 받아쓰기와 국어, 수학 단원평가가 있어요,
예지도 영어책을 많이 읽다보니, 독서록에 영어책을 읽고 써도 되냐고 선생님께 여쭤보고 쓰고 있어요.
영어로는 안쓰고 한글로 쓰고 있어요,
조은이네 학교는 공부를 팍시게 시키나봐요. 저희 애가 그 학교를 다닌다면 저도 저희애도 너무 힘들었을듯 싶어요. 제가 사는 동네는 시골인데 공부보다는 독서와 바른생활을 강조합니다. 워낙 느린아이와 성질 급한 엄마와의 조합이라 참 다행입니다. 받아쓰기나 단원평가도 집으로 보내 집에서 풀고 채점은 학교에서 스스로 해요. 공부를 넘 안시킨다고 불평하는 엄마들도 있고 저처럼 좋아하는 엄마도 있습니다.
한자까지 시험을 본다니 갈길이 먼데 너무 재촉하는듯 싶네요. 멀리본다면 독서가 맞는데 좀 이해되지 않는 담임샘이네요. 담임이 그래봐야 1년, 이제 반년 남았네요.
은이네학교도 시험이 많은가봐요.
여기도 받아쓰기. 국어. 수학 단원평가 다 합해 벌써 20여 차례 시험을 보았어요.
이제 고작 1학년인데...
첨에는 예고없이 불쑥불쑥 쳐서, 가방에서 채점된 시험지가 나올때마다 깜짝 놀랐는데
차라리 그게 훨씬 속편하더라구요.^^
담임선생님께서, 독서록이 영어로만 적혀있어, 엉어책만 읽는걸로 오해하셨나봐요.
은이에게 선생님이 오해하신 것 같다고 잘 이야기해주셔요.
오늘도 올려주신 진행기 잘 보고 갑니다~~~^^
1학년인데 시험이 그렇게나 많았다니.... 은이가 안쓰럽네요....
산이네 학교는 2학기 때부터 시험이 있어서 1학기는 좀 여유롭게 보냈거든요.
산이는 낼 방학이에요..... 저희는 여행일정이 낼부터 잡혀있네요. 주말에 다녀와서 다음주중으로 서울구경^^도 며칠 갈 것 같구요.^^ 그 다음주는 아빠와의 여행을 2박 3일이나 계획중이라... 7월말까지는 영어든 뭐든..... 스톱 상태가 될 듯 싶어요.^^
8월도 한 두 번의 여행계획이 잡혀 있는 상태....ㅋㅋㅋ 8월부터나 계획대로 해 볼까 해요.^^ 책도 많이 보고... 도서관도 다니고 할려구요...은이네도 7월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