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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100> 열일곱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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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다맘
  • |
  • 2010-07-18 21:49
답댓글

지난 3주간 일주일에 하나씩 영화를 아주 재밌게 열심히 보았습니다.

학습용으로 디비디를 들이밀고 싶은데 우리 아이들 작년 아서 이후 잘 먹히는것도 없고 좀 커서인지 로맨스가 깃든 영화를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연히 고른것이 빨강머리앤이었습니다.

애니매이션 아니고 영화로요. 한편에 씨디 2장씩 3편이니 6장을 본 것이네요.

엉어 소리에 자막은 한글로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는지....기다리고 기다리고.....

영어에 도움은 되었는데 모르겠지만 스토리 이해나 역사까지 나오게 되고 사랑이야기까지 아이들에게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벌써 4편을 기다리고 있어요. 현재 4편 제작중이라고 하더군요.

도서관이 고맙긴 고맙네요. 디비디도 공짜로 빌려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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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8 21:59
애니 말고는 기억이 안나는데 영화로 보셧군요.
저도 봤을까요? 가물가물 본것도 같고^^
왠지 수다맘님과 수민이 다현이한테 잘 어울리는 영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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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8 21:34
답댓글

드디어 아이들이 갔습니다. 아직은 허전하기 보다 좀 편하고 한가롭고 그러네요.

어린이 영어 예배 간단히 마치고 영화 본 후 어른들과 다함께 영어 예배를 드렸어요 부모님도 참석해야 한다고 하셔서 전 중간에 20분 정도 들어갔다왔지요. 뭔말이 하나도 몰라 안 들어가거든요.

원어민 선생님이 40명 오셔서 소개 하고 워십하고 .....

아이 한명당 선생님 한명씩 짝꿍을 이루어 버스를 탔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색해서 인지 조용하더라고요.

작년과 같은 분은 3명 왔다고 해요.작은 아이가요.

그제 저녁 수민이 2000권 기념으로 아빠와 밤늦게 간단한  음식을 사먹었는데 너무 매웠어요.

그래서 아이스크림까지 먹게 되었는데 평소 잘 안아프던 아이가 어제 계속 배가 아프다고 많이 못 먹고 기분이 별로 였답니다. 캠프 가서 안 아파야 했을텐데.....

아이들이 둘다 없으니 넘 조용하네요^^ 축구하고 즉석떡복이 사리 까지 시켜 맛있게 먹고 들어왔습니다.

내일 아이들 성적표 받으러 학교 가는데 떨리네요. 저는 학교 도서관 가는건 편한데 담임쌤 만나는건 늘 긴장합니다. 뭐 하고 놀지??

7/17

큰 아이

78. The trip

79. The dress I'll wear to the party

작은 아이

45. What's up? (원더와이즈)

46. My dad

47. I like books

48. My friends

49. Frog and Toad all year ( The corner, 하코트 트로피스 1.5 수록)

 

가수 한영애씨 아시나요?? 지금 라디오에서 '완행열차' 라는 곡 나오고 있네요. 어디론가 혼자 여행 가고 싶은데 어딜 가야 할 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이 귀찮고 힘들때가 많은데 이제 꼭 셋이 같이 다녀야 할 것 같아요.

혼자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아이들 없이 혼자 돌아댕기는 게 좀 어색하고 허전하고......

가보면 좋을 곳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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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18 21:41
수민양, 다현양 캠프갔군요..
어제부터 배 아프다 하는 수민양~~캠프기간동안 별일 없이 잘 지내다 왔으면 합니다.
다현양도 물론이고.. 두 공주님 없다고~~부부간에 깨소금 냄새 조금만 날리는 겁니다.^^
(넘~~ 진하게 날리면, 저~~약올라 배아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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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8 21:46
해바라기님 걱정 마시와요.
남편분은 티비보고 있고 (케이블 영웅본색2) 전 쑥 리더스 댓글 쓰느라 바쁘고....
깨소금 날 시간 없네요. 이제 북클럽 둘러보려고요. 이번주 12기 제가 댓글 달 차례거든요.
제가 리더스팀에 댓글은 열심히 다는데 북클럽 댓글은 잘 안달게 되서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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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8 21:55
아이들이 드디어 캠프 떠났군요..
저는 며칠 아이를 떠나 보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으나
허전함과 시원함이 공존할것 같은데요.^^
며칠동안은 두분이서 못해본 것도 해보시고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가수 한영애씨(누구세요~ 거기 누구없소~이 노래 부른..))는 알겠는데
완행열차는 모르겠네요.
저도 혼자서 여행가라면 어디로 갈지 자신 없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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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8 21:59
수민이 가서 아프지 않아야 할텐데요. 케어가 잘 되어있는곳 같으니 혹시라도 몸이 안좋으면
신경 많이 써주실꺼라 생각해요..
그리고..글쎄요.. 혼자 어디를 가보면 좋을까요..?? ㅎㅎ...
흑흑..아무리 생각해봐도 딱히 갈곳이 없네요..벌써 이 생활이 익숙해진듯..
그냥 집이 편하다는...=.=....
그래도 몇일 시간나면 영화도 한편보고 서점에도 들러서 눈요기좀 하고 저녁에 친구 불러내어
치킨안주에 맥주도 한잔 마시고 그러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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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18 21:23
답댓글

 어제는 도서관 나들이 가서 이책저책도 읽어 보고..

 대출할 책도 한아름 챙겨오고.. 짧지만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음~~ 뭐 딱히 한것은 없고.. 그냥 방콕했지요.

 조금전 뉴스를 보니 오늘 저녁 중부지방 강한 비가 한차례 더 온다고 하는데..

 몇일째 많은 비로 인해 울 리더스맘님들 댁에,, 큰 피해는 없는지.. 걱정이 됩니다.

 큰 피해 없이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낼부터 또 무더위 시작이라고 하네요..

 더울때일수록 좀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생활 하셨으면 합니다.

 2010/7/17(토)

 117. Curious George Goes to School

 118.            "            Visits the Zoo

 119.            "            At the Fire Station

 120.            "            and the Dinosaur

 121.            "            and the Pizza

 122. In the Night Kitchen

 123. Webster J. Duck

 2010/7/18(일)

 124. Curious George Learns the Alphabet

 125. Alligator Baby

 126. Snow Bears

 127. Once There Were Giants

 128. So much

 집듣: THE ZACK FILES- How to Speak Dolphin in Three Eady Les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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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8 21:27
왠지 도서관 가셨을 거 같더군요. 책 많이 읽으셨네요.해바라기님이 아니라 제니가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언제 한번 만나면 아줌마가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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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8 21:53
그러게요..저도 아까 네이버날씨보고 오늘밤에 또 한차례 쏟아지는구나 알았어요..
아직은 안오네요..하늘에 구름은 잔뜩 껴있더니..
내일 학교갈때는 안왔으면 좋겠는데요..^^;;
애들 오늘은 일찍 자라고 밀어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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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8 22:05
울집은 집에 박혀있던 나머지 책들 반납만 하고 집에 왔어요..
당분간은 안빌릴것 같아요.
집에 있는 걸로 쫙 읽혀 보려구요...

어젠 비가 참 많이 왔죠?
굵은 장대비가 주룩주룩 오더만요..
정말로,
울 리더스맘님들 댁에 비피해 없으셨겠죠?
오늘 밤에도 온다니 베란다 문을 닫고 자야할지 말아야할지 이것이 고민이 되네요.
자다가 깰수 있을까 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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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7-18 19:29
답댓글

이틀간의 소심한 잠수를 타다 돌아왔어요..ㅋㅋ..

컴에 내가 끌려가는 듯한...

아이들의 컴퓨터 중독 테스트를 해보면 내가 더 해당사항이 많다는...ㅠ.ㅠ...

 

아이들이 오후네 엄마 따라 마트 구경다니다 욕조에 물 받아 놀고 있네요..

아이들 수영복 내수영복.. 새로 장만 싹 하고..  울 교회 저희반 4학년 아가씨 수영복 하나 더 사고..

집에서 입는 편한 고쟁이 같은 바지.. 숏팬츠.. 요런것들 주워 담아 왔어요.. 아~~..힘들다..ㅋㅋ

정말 건설적이지 못한 마트표 하루입니다..ㅎㅎ

(아이들은 마트에서 서부영화찍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뽑기로 권총하나씩을 만들더니..내참~..)

 

책읽어 주기가 이번 주말 주제인가요?

저희 집은 정말 슬픈 이유로..ㅋㅋ... 책을 오래 읽어줬어요.(혼자 못읽어서...ㅠ.ㅠ...)

큰애는 8세 학교 들어가기전 2월까지.. 혼자 읽기 독립이 안됐기 땜에 주구장창 읽어줬네요.

그리고 1년은 학교에서 3권씩 읽기 숙제가 있어서 3권은 꼭 본인이 그 외 더 읽는것은 제가 읽어주기.. 했고..

지금은 둘째를 읽어주는데 이 녀석도 형 닮았는지 7살인데도 아직 읽기 독립이 안돼서 읽어줘야 한답니다.

읽어주고 있으면 재밌겠다 싶은건 어느새 큰애까지 옆으로 와서 앉지요~~...

10시쯤 퇴근하는 신랑이 항상 보는 장면은 침대 옆에 쿠션을 바쳐놓고 제가 양쪽으로 아이를 끼고 앉아 책을 읽어주는 모습이지요~..

밥먹이는 것도 그닥... 집 치우고 사는것도 그닥... 유일하게 울 신랑이 대단하다 인정하는게 아이들 책읽어주는거랍니다. (새벽에도 잠깨서 읽어달라면 몇 시간이고 읽어줬었어요.. 옛날이야기가 됐네요..ㅋㅋ)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저와 얘기하는 걸 보면 제 친구들은 아들이랑 무슨 할 얘기가 그렇게 많아?..합니다.. 

아래 그리미님 말씀처럼 책읽어주는 부모와 생기는 뭔가 모를 유대감이 그 바탕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이녀석들 손 쭈글쭈글 해졌을텐데.. 가서 건져야 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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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8 20:45
저희도 저녁마다 그모습이였지요..^^
울 신랑도 그 얘기 많이 했습니다. 제가 책 읽어주는건 정말 잘하는거라고..
잘하는게 그것밖에 없었는지 그 외에는 잘한다는 소리를 듣지 못해서..=.=
학원 안다니고 영어 이정도 하는것도 난 뿌듯한데 울 신랑은 아무소리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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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8 21:14
양쪽에 신후 신형이 끼고 책 읽어주는 모습이 연상이 되네요..
행복 그자체~~~^^
언젠가 글에서 신후가 생각이 많은 아이로 느껴졌는데 후형맘님의 책 읽어주는 힘때문에
창의적인 모습이 많았나 봅니다.

저, 어제 오늘 무척 반성하는 기분입니다.
좀 열심히 읽어줘야겠다고...

편안한밤 보내시고 내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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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8 21:25
꿈다섯님 어찌 우리 신랑이 하는 말하고 똑같으신지?? 남자들은 다 비슷한건가??
울 신랑은 둘째도 빨리 해서 큰 아이만큼 만들라고 시키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나이도 다르고 받아들이는 정도도 다른데 말이죠. 우리 신랑 기준은 우리 큰 아이예요.
저도 지나와서 보면 좀 그런 면이 많았던 거 같아요.학교 보내보니 제가 잘못 생각했던 게 넘 많았더라구요. 저도 잘하는게 그것밖에 없어서 그렇게 살았네요. 책빌려오고 책 읽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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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18 21:27
욕조서 물놀이 하는 두 아들들.. 시원하겠습니다.
후형맘님.. 참말로 대단한 엄마신디.. 넘 겸손하신것 같아요..
이렇게 아이들 양쪽으로 끼고 책읽어 주기.. 아무나 하는것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살림도 짱으로 잘하시는것 같은디... 언제 살림살이 노하우 좀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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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8 21:36
후형맘님 아이들 넘 신나게 물놀이 했을 것 같아요. 가서 건지신겠다는 말 넘 웃겨요.....
책 오래 읽어주신거 정말 잘하신거 라는 거 아시잖아요^^
넘 겸손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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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8 11:23
답댓글

어제 방학한 집들도 있겠네요..저흰 내일입니다..^^

 

책읽기...어릴때는 많이 읽어줬었어요..큰애 돌되기전부터 한 7살될때까지 거의 매일 잠자기전에

30분이상씩 읽어줬던것 같아요.. 둘째 애기때 칭얼거리면 업고서도 읽어주고...

큰애 7살 넘어가면서 혼자봐서 자연스럽게 동생책으로 넘어갔던거 같아요..

하지만 큰애가 학교 가면서부터는 이래저래 숙제도 봐주고 뭐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동생한테 책 읽어주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것 같아요..

지금도 큰애는 혼자 읽고 동생은 하루에 2~3권 읽어주고...

 

요즘은 둘다 예전만큼 책을 즐기지 않는것 같아서 좀 속상하기도 했었네요..

이번 방학때 책을 많이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겠어요..^^

 

어제는 조카가 놀러와서 공부좀 하고 같이 자고 오전에 아침공부좀 하고 지금은 다같이

dvd보고 있어요.. 호리드헨리...ㅎㅎ.. 조카는 영화를 보고싶어하는데 애들이 강력하게

이걸로 주장해서...ㅎㅎ..

내일 큰애가 캠프가야하는데 오늘아침에 일어났는데 목이 쉬었더라구요. 비가 계속 와서..

목이 잠긴건지..감기기운이 있는건지..몰라서 오늘은 집에서 풀로 쉬면서 dvd나 많이 보려구요.

 

어제 그제 읽은 책들 올립니다..둘다 쉬운책으로 권수채우기중입니다..

초3

2010/07/16

468

The sun is always shining somewhere

469

How do you know it's summer?

470

What magnets can do

471

Where do puddles go?

472

The sword in the stone

473

On the map

2010/07/17

474

The great big turnip

475

The little match girl

476

The three little pigs

477

Just me in the tub

478

Just shopping with mom

479

Trouble with money

480

The stolen crown

481

Homework!

482

The golden goose

483

The little mermaid

484

The great big turnip

초1

2010/07/16

373

Whose bones?

374

What has stripes?

375

Where are they?

376

School long ago

377

On the job

378

The bald eagle

379

Swing, Swing, Swing

380

My food

381

My clothes

382

My numbers

383

I spy

2010/07/17

384

Just for you

385

I'm sorry

386

The new baby

387

All by myself

388

Just me and my dad

389

Me too!

390

Just my friend and me

391

Just grandma and me

392

I was so mad

393

Just a bully

394

Just me and my babysitter

395

Little red riding hood

396

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397

The princess frog

398

The shoemaker and the elves

399

Thumbelina

400

Blaze a trail

401-403

Billy goats gruff(usborne)

403-405

The burglar's breakfast(usb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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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7-18 19:16
쉬운책이든 어려운 책이든.. 이리 꾸준히 한다는게 너무 대견하네요~~
(그리구.. 그닥 쉬운책도 아니라는;;....초1둘째가 어스본 영리딩을 보는디..)
꿈다섯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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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8 20:42
어스본은 한챕터당 하나씩 쳐준다는 말에 혹해서 읽었어요.. 한챕터가 무지 짧거든요..
어스본 한권에 7챕터정도 나오니까요.. 근데...큰애의 반발이 심해서...ㅎㅎ..
3권씩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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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8 20:58
서정이 목이 쉬었다하셨는데 지금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낼 캠프가려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하는데....

한동안 책읽기 주춤하셨는데 다시 열심히 하던 그때로 돌아간거지요?
주말에 좀 많이 읽어서 서정이나 둘째나 꿈다섯님도 흐뭇하실것 같아요.^^

서정이 푹쉬고 낼은 좋은 컨디션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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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8 21:22
꿈다섯님 아이들이 쉬운책이더라도 매일 많은 책을 읽었는걸요.
서정이 낼 캠프 잘 다녀오라고 전해주세요^^

글고 꿈다섯님 제 마음을 어찌 잘 아셨나요?? 전 요일마다 다른 도서관 갈 계획만 잡아놨거든요,
딱히 할 게 없어서요.
내일 아이들 성적표 받으러 학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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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18 21:32
낼 캠프가는 서정양.. 아프지 말고,, 잘 갔다 왔으면 합니다.
사촌과 같이 공부도하고, 잠도 자고.. 부럽습니다..
울 집은 기저귀 찬 아기들 언제 키워서 같이 놀까나??????
그리고 권수채우기라고 하셨는디.. 쉬운책이 아닌듯.. 후형맘님 글에 동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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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8 21:48
둘째 위에 주루룩 읽은것은 전부 다 한줄짜리..또는 한단어씩 있는거예요..
밑에서부터는 제가 글밥 있는거 끼워넣었어요..ㅎㅎ.. ^^
그래도 누나 따라가겠다고 열심히 읽긴 했답니다..기특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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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8 22:13
꿈다섯님 둘째랑 우리 둘째랑 성향 넘 비슷해요. 한줄 한단어...그래도 많이 읽는다에 중점을 둔다.
큰 아이는 그런 모습 보고 배 아파한다. 한줄짜리는 끝까지 안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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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7-18 00:07
답댓글

책 읽어주기, 참 좋은 거죠. 전 사랑이가 거부할 때까지 읽어줬어요. 정말 그림책 중에 레벨이 높은 그림책은 한 장에 얼마나 많은 단어를 찾았었는 지... 발음도 너무 힘들어서 더듬더듬 읽어줬더니 사랑이가 자기가 읽겠다고 해서 바톤을 넘겨줬답니다, 이 때가 1학년 여름 쯤. 한글책은 영어책보다 더 오래 읽어줬어요. 2학년까지 정말 많이 읽어줬어요. 3학년 이후로는 아이가 읽었으면 좋겠는 데, 별로 당겨하지 않는 책은 읽어줬어요, 주로 시리즈인 것. 그런 책들은 잘 듣지 않고 딴 짓을 하기도 했지만 뒤로 갈수록 솔깃하면서 듣다가 결국은 나머지는 너무 재미있어하면서 자기 스스로 읽는 책이 된 경우도 많았고요.

제가 책 오래 읽어줘서 책 좋아하는 아이로 자란 것 같아요. 가끔 엄마가 책 안 읽어줘도 책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는 경우도 있지만, 적어도 엄마가 책을 오래 읽어준 아이들은 처음에는 책 별로 안 좋아했을 지 몰라도 나중에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잔소리도 많이 하고 화도 많이 내고 하지만,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쌓은 정 때문인 지 정말 아이랑 사이도 좋고요. 얼마전 사랑이랑 책 읽어준 이야기 하다 사랑이가 I wonder why 책을 들고 오더니 거기에는 제가 포스트잇으로 단어 적어놓고 읽어줬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저도 까맣게 잊고 있었는 데~ 그림책에 이어 과학이랑 상식까지 들어간 책 읽어주느라 아마 당시에 제 머리에 쥐났었을 거 같아요 ㅎㅎ 이건 까맣게 잊고 있었던 거였는 데, 사랑이가 상기시켜주네요. 어쩐지 과학책 관련 소리 들을 때 알아듣는 게 많다 싶었더니 이렇게 사전 찾아서 읽어줬던 게 있어서였나 봐요.

책 많이 읽어주세요. 책 좋아하는 아이로 자랄 뿐 아니라 정말 엄마와의 교감을 많이 쌓을 수 있어서 사이좋은 모녀, 모자관계가 되는 것 같아요.

리더스반이 하루하루 더 향상되는 모습에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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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18 07:30
그리미님도 사랑양에게 참 많은 책을 읽어 주셨고..
아이가 원할때까지 긴 시간 교감 나누며 읽어 주셨군요..
저도 아직 더 읽어주고 싶은데.. 때론 거부할때도 있고.
때론 읽어달라고 책 들고 올때도 있고.. 양쪽을 왔다갔다 하지만..
항상 아이가 원한다면 바로 읽어 주도록 더욱 신경써야 겠어요.
그리고 과학관련서적 볼때 그 기억이 사랑양 뇌리에 강하게 남아 있나 봅니다..
시간이 흘려도 그책을 바로 찾아 올수 있다는 것... 아마 그간 엄마의 사랑과 관심이 책에 녹아있어서
일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책을 자주 접하게 할려고 노력을 많이 했지만.. 아직까지 제 욕심보다는
적은것 같은데,, 이것은 아이의 능력부족이 아니라, 제 욕심이 과한것 같아요..반성하며 또 열심히 정진해 나가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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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8 11:26
친구같은 딸, 친구같은 엄마...참..부럽습니다.. 그리미님 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항상 도움이 많이 됩니다. 본받을 점도 많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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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7-18 19:13
그리미님 며칠전 댓글로 달아주신 디스커버리와 The way things work와 디스커버리 찾아 보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우선 너무 혹~..하더군요..ㅋㅋ.. 아이들이 잘 봐줄지는 모르지만요..
우선은 BBC공룡(다큐입니다.)를 너무 좋아해서.. 그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희 큰 아들이 만화 말고 실사로된 다큐를 좋아해서리.. 영어는 너무 어려워 못 알아듣는거 같은데 그 화면 자체를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국화와 노근리, 그해여름,... 야시골 미륵이 주문해서 받아보았는데.. 울 아들에게는 당근 넘 어려웠지만 제가 잘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단편으로 한권 두권 읽히고 싶은 책들 사모아 책장에 꽂아두면 왜이리 배가 부른지...ㅎㅎㅎ..
언젠가 읽겠거니... 하렵니다~~..
저 어렸을때 책 많은 집이 너무 부러웠어서 집에 있는 오빠들 방의 책 다 뒤져보고 하다못해 백과 사전을 보곤 했었어요.. 그 때 책 못본게 한이 되어.. 이리 사 모으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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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8 20:52
그리미님도 사랑이에게 쏟은 정성이 많이 느껴지네요.
전 책을 많이 읽어주지 못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참 미안하지요.
울 엘로이 6살때 둘째가 생겨 어영부영 그냥 혼자 읽게 되었고
그 후에 제가 읽어주는거 보다 혼자 읽는게 더 편하다 했고 저 역시 작은애 키우느라
정신없이 보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둘째만은 잘 읽어줘야지 하는데 그것도 맘 같지 않네요.
문득 읽어주고 싶어 엘로이한테 읽어주면 참 좋아합니다
매일이 아닌것에 미안해 하며 좀 더 노력해봐야겠어요.
요즘 저 아이들 한테 잘해 보려고 노력 엄청 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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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7-17 22:36
답댓글

641-644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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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18 07:32
지훈맘님..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나요?
어제는 비가 하루종일 내리던데..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
오늘 오후엔 비가 끄친다 하니,, 잠시 바람 쐬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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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8 11:29
지훈맘님..오늘은 엄청 간단한 목록....
일요일은 무슨 좋은 계획 있으신지요?? 지훈이랑 재미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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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8 21:11
지훈맘님은 어제 좋은꿈 꾸라셨네요..
에궁..꿈 안꿨는뎅..ㅎㅎ

오늘은 좋은 꿈 꼭 꿀게요..
지훈맘님도 편안한 밤 보내시고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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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07-17 19:08
답댓글

간만에 들어옵니다.

이번주는 계속 일이 생겨서 바빴네요..

작은애가 일요일부터 열이 조금 나더니 몸에 수두 비슷한것이 올라와서 일주일 내내 집에 있었네요..

근데 요것이 수두인지 의사샘도 잘 모르겠다네요..

월, 화 아주 조금 눈에 거의 안뛸정도, 셀수있을정도로 빨간게 조금 올라오더니, 다음날 바로 가라앉은것도 있고, 약간 딱지가 진것도 있고.. 수요일에는 수두같다고 하시더니 금요일에는 아닌가 하시고..

의사샘도 헷갈린다네요..그럼 그동안 먹은 약은 뭔지..

 

드디어 우리 아들이 지난주 금요일에 200권을 채웠네요..

다른 아이들에 비해 미비하지만 그래도 기특한맘이 드는건 고슴도치엄마라서이겠죠..^^

100권 읽는데 한 두달 걸리는것같네요..

이번 방학에 열심히해서 개학전까지 100권 읽자고 약속했는데...

그래도 약속은 지키려고 노력하는 아이니 기대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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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18 07:35
지난주 작은아이가 아파서,, 미쉘님이나 작은아이 모두 힘든 한주였군요.
지금은 어떤가요?~~~~~~~아프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씩씩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큰아들 200권 달성했군요..
축하 축하 합니다.^^
절대 다른 아이들과 비교치 마시고,,
이렇게 열심히 해준 큰 아들에게 기특하고 멋지다는 말 잔뜩 해주시는 겁니다..
이번을 기회로 방학에 꼭 100권 달성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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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8 11:32
그러게...열이 많이 나지 않았다하니 열꽃도 아닐테고..
그래도 다 나았다니 다행이예요.. 집안에 한명이라도 아프면 원래 계획대로 하기 힘들지요..
그래도 200권 돌파했다니 장하네요..
저희도 학기중에는 한달에 100권 읽기 힘들어요..그래도 방학때는 확실히 좀더 많이 읽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시간이 많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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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8 21:09
울 아이들 수두 할때 의사샘이 병명을 정확하게 말씀 안하셔서 멍~~했던 기억이 있어요.
나중엔 수두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시긴 하셨지만요..
열도 나고 해서 작은 아이가 힘들었겠어요.미쉘님도 간호하시는라 힘드셨겠구요..

200권 달성했군요..축하해요.
100권 200권 채워갈때마다 힘이 불끈 생기지요?
이 기분 이어서 개학전까지 300권 꼭 달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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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8 21:18
200권 돌파 축하드려요^^
건강 잘 지키시고 개학전 100권 돌파 달성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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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17 14:39
답댓글

16. I am a stat (Hello reader science)

읽어달라고 살살 꼬셨더니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그러시.더니.. 얇은책에 끄떡해주셔서 읽었어요.. 요즘 글자 많은 책은 읽기가 싫은가봐요.

집듣: planet around the sun,  Four corners early  단계 11권 했어요.. 논픽션 그림 보면서 오디오 듣는거에 요즘 반응이 있어서 황급히 시모어 리더스 몇권이랑 포코너 어얼리 단계 대여했는데 완전히 빠져서 봐주셨어요... 한달 반동안 집나가 있던 집듣이 다시 돌아온 느낌이예요.. 사실 아이가 아직 7살인데 논픽션은 이르다 싶어 아직 책을 노출을 안하고 싶었는데 베레과 매직스쿨버스 이후 챕터나 긴이야기에 빠지는 오디오가 없어서 고민고민하다 이쪽으로 돌리게 되었어요... 이렇게 봐주니 고맙긴 한데... 사실 바람직한 방향인지는 모르겠어요. 아이의 성향이 세계 최초로 뭔 한것, 가장 긴강, 높은산, 어느나라에 뭐가 있나.. 이런걸 좋아하는데..그래서 백과사전도 아직 안사주었는데.. 성향따라 독서도 가나봐요... 제가 열심히 창작동화 읽어주어야겠어요...

 

읽어주기: My old rotten redheaded brother. bicycl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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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18 07:44
집나가 있던 집듣^^ 이 문장 보면서 웃음이~~~
다시금 집듣이 집에 돌아 와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집듣과 좀더 친해지고,, 다양한 책들도 많이 보는 민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민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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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8 11:38
7살인데 논픽션을 즐겨하다니... 대단한 아이예요...ㅎㅎ..
우리는 아직도 즐기지 않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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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8 20:38
정말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죠?
민이는 지식류를 좋아하고....
울 아들은 창작류를 좋아하고 지식류 책은 그닥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얼마전에 잔뜩 빌린책들도 사회, 과학류 책들이었는데
쳐다보지도 않아 그냥 반납했어요.
다시 한 두권씩 빌려오는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우선 흥미가 있어야 재미도 느낄텐데...
울 집은 백과 사전 활용이 뜸해서 이번 방학엔 특정 단어를 찾아보면서
느트에 적어보는걸 해보려구요.
낼부터 시도 하려는데 잘될지...
조금씩 확장한다라는 생각으로 가고 있어요.
민이맘님도 창작 많이 읽혀주세요.
그만한 나이때는 창작이 좋답니다.^^ 상상의 나래를 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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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7-17 11:25
답댓글

다들~~잘들지내시지요? '책읽어주기' 저는 그런거 요즘 오래전부터 않아고 있었네요.

왜 아이한테 책을 읽어주는것이 이리 힘들까요??

 

항상 거꾸로 가는 인생이라(신종플루에 놀러다니기, 구제역에 소고기 사먹기, 돼지콜레라에 삼겹살 구워먹기등.) 요즘 거꾸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아이친구들은.. 여름방학이라 다들 영어에 몰입하는것 같은데,

저는 여름방학이라 한글책을 읽히고 있어요.

리더스 들어오면, 영어로 다시 갈것 같아서, 잠시 영어 휴식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사실은 아이 친구에게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아이는 학원을 않다니고,집에 TV도없고, 장난감도 없어서,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오로지 책만 하루에 7시간을 읽는데요.TT.TT

(책을 읽다가 늦어서 학교에 지각하고, 밤에 책읽느라 잠을 않자서 엄마가 책을 감추낟고 하네요.)

꽃이면 꽃이름, 세계사면 세계사, 과학이면 과학 정말 1학년이 맞나 싶을 정도예요.

우리 아이가 아니지만, 나중에 '큰인물'이 되었음, 잘됐음 하는 마음도 들어요.

===================================================================================================

학교 마치면 1학년 남자아이들 4명을 인솔해서 과천 과학관 수업받으러 갑니다.

오늘 수업은 생태체험(토양/재료비 5천원)->로봇수업(무료신청)_>첸체투영관(1인/1천원)->테오얀센전관람(8천원)순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구요.

 

비가 오락 가락 하는데 비가 안왔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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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7 13:19
똘똘이 거북맘님..
반가워요.
왜 안오시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한글책 많이 읽는 아이 영어도 잘한다는건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죠.^^

똘똘이 친구가 하루에 7시간 책을 읽는다굽쇼?
거 참 신통방통하네요.
아무것도 할게 없어도 책마져도 안읽는 아이가 있는데....ㅎㅎㅎ

우리도 조만간 과천 과학관에 가볼까해요.(예전부터 울아들 가자고 노래를 불렀는데
그 애미 뭣때문에 못가는지 그 노래 무시하공..ㅎㅎㅎㅎ)
전통관도 제대로 볼수 있게 책좀 보고 가려하는데 어찌 그리 안되는지..
지난번(취학전이던가?)에 가서는 공룡만 실컷 보고 온 기억 밖에 없네요..

빗길 조심하시고 즐거운 체험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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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8 11:41
그러게..정말 대단한 아이네요..
학원 안다니고 집에 tv없고, 장난감도 없어도...밖에 나가면 놀거 많은데..=.=

공부도 적절히..밖에 나가 노는것도 적당히.,, 책도 적당히...가 가장 좋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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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7 10:23
답댓글

엘로이스맘님은 매일 다양하게 이야기를 끌어내시는 재주가 있으세요.

그래서 이리 인기가 식을 줄 모르나봐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셔서 힘드실텐데....

 

전 아이들 돌 무렵부터 쉬운 책 읽어주기 시작했던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둘째 생기고 각각 읽어주었는데 우준맘처럼 늘 큰 아이가 우선순위가 되었었답니다. 큰 아이 경우 한글을 빨리 떼었지만 책 읽으라고 해본 적은 거의 없었어요.계속 읽어주었던 것 같아요. 또래 아이들은 빠르면 6세 정도 되면 읽기 독립이 되던데 .....약간 걱정하면서요.그러다가 도서관을 다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혼자 읽게 되었답니다. 7세쯤인것 같아요. 둘째는 제가 읽어주고요. 제가 하는 모임이 '책 읽어주기' 하는 운동 단체여서 계속 책 읽어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큰 아이 1학년 되고 스스로 잘 읽다보니 가끔 읽어주게 되다가 2학년때 한동안 중단....작년 겨울방학부터 다시 읽어주고 있습니다. 자기 전이나 시간 날때 아주 간단한 책 짧은 이야기라도요. 책 읽어주다 보면  책 이야기 말고도 아이들과 무한한 대화가 되잖아요. 그게 좋은 것 같아요.

그 사실 아시죠? 아이들이 책을 듣는 이해정도와 스스로 읽는 이해 정도가 같아지는 나이가 평균12세에서 13세 라는 사실이요.그래서 어려운 책을 집듣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잘 안 보는 책은 함께 읽어주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들과 성경읽기를 아주 짧게나마 해요. 5분에서 10분. 교회숙제여서 하기 시작했지요.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아이들 가고 다시 잠들었다가 빗소리에 깼어요.

큰 아이

73. Mr.Putter @ Tabby walk the dog

74. Mr. Putter @ Tabby walk the dog

75. Mr.Putter A Tabby walk the dog

76. What's under the bed?

북클럽  미션 하느라고 책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작은 아이

41. What's up?

42. What's up?

43. Birds

44. Sharks

둘째도 Putter할아버지 북클럽 참여시키려고 했는데 많은 고민끝에 안하기로 했어요.

아이가 안 하겠다고 해서요. 리더스 읽기라도 꾸준히 하려고요.

엄마가 시켜서 겨우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자기 수준보다 좀 쉽고 만만한 책으로 쓰고 그리고 자기 생각 끌어내는게 좋은 거죠. 저 잘한거 맞죠?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우린 월요일이 방학식인데 오늘까지 가고  체험학습 신청서 냈습니다.

아이들 내일 4박 5일 캠프 드디어 갑니다.

오늘까지 아니 내일 오전까지 책 읽히고 며칠 실컷 책에서 멀어지고 흘려듣기 많이 하고 오라 했네요.

아이들 없는 기간에도 잠깐씩 들어와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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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7 10:44
책 읽어 주면서 나누는 대화도 정말 좋지요.
남자 아이(엘로이)를 키우다 보니 굵직한 대화 말고는 말을 많이 섞지 않는다 생각하는데
책 읽어주면 책에 대한 얘기뿐 아니라 다른 소소한 얘기들도 나누게 되면서
사랑도(ㅎㅎㅎㅎ) 싹트는거 같더라구요^6

북클럽 잠시 생각하다 접었잖아요.
아직 때가 아닌지라 전 아이한테 묻지도 않았어요.
물어보면 바로 돌아오는 답이 뭔지 아니까요..
둘째가 하고 싶어할때 그때 즐기게 해주세요 그럼 효과가 배가 될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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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7 10:49
엘로이스맘님 고맙습니다. 역시 팀장님 최고예요.
우리 큰 애는 오늘 학교에서 샌드위치 만들기 하고 둘째는 친구들과 물건 나눠쓰기 놀이 하고 온다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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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8 11:42
수다맘님..몇일동안 쓸쓸한 밤을 보내실것 같은데...아니다..쓸쓸한 낮인가요??ㅎㅎㅎㅎ
애들은 아주 잘 하고 돌아올테니 수다맘님..그동안 혼자만의 시간 맘껏 즐기세요..
애들 책 빌려놓으려 도서관 다니지 마시구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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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옥
  • |
  • 2010-07-17 10:03
답댓글

책읽어주기는 요즘 거의 못해주고 있는데요... 왜 그렇게 시간이 없는지... ㅜ_ㅜ

요즘은 CD양께서 많이 수고해주고 계시구요, 저는 둘째를 데리고 첫발견시리즈를

읽어주고 있습니다. 큰 애도 늘 엄마가 고파보이고, 둘째도 늘 엄마가 부족해보이니

정말 직장맘으로 사는게 많이 힘드네요.

 

비가 정말 많이 와요. 이따 아이 데리러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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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7 10:05
집에 있어도 하기 힘든 것들....직장 다니시니 더 힘드실 거예요.
비 너무 많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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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7 10:37
직장맘 아닌 저도 마찬가지로 아이가 늘 고파해요^^
읽어주면 좋아하는거 알면서도
바쁘다,지금은 힘들어서,나중에 ..온갖 핑계를 다 대면서
안 읽어주는 날이 허다하거든요.
그래도 읽어주려는 맘만 있어도 실행하기는 쉽겠지요?
홍옥맘님은 첫발견시리스(이 좋은책 소장하고 있나봐요..)로
울집은 명작으로 주말에 열심히 읽어주자구요^^


아침에 비가 안와 우산도 안줬는데 지금 엄청 오네요...
오늘은 3교시만 하고 오니 좀 있음 전화 오겠네요..데릴러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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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18 07:24
직장맘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지요.
하지만, 여건이 된다면,, 할수 있을때까지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분명히 아이들 모두 조금 더 큰 후에 엄마에 대한 사랑을 보답할 겁니다..
그날까지 홍옥님... 기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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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8 11:45
저도 cd엄청 사랑해요.. cd가 없는 책은 대략 난감... =.=

직장다니면서 애들 끼고 엄마표 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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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17 09:35
답댓글

 어제 엘로이 책읽기 삼매경에 빠졌군요..

 아이가 책을 끼고 볼때가 왜케 이쁜지... 이거이 저만 그런것 아니죠^^

 엘로이스맘님도 어제 청소..

 저도 어제 청소하고 왔지요.. 1학기 마지막 청소날이라. 조금더 열심히 깨끗히 닦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담임샘.. 쉬엄쉬엄하라며.. 음료수까지 챙겨주시더군요..

 그덕에 갈증난 목도 축이고..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책거리건은 어제 2교시에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니..

 아이들 입이 귀까지 걸려서는 어찌나 좋아라 하는지..

 요 선물덕에 점심급식을 거의 먹는둥 마는둥 하는 아이들이 많아.. 살짝 잔소리도 하고...

 또 선물도 두개 더 준비해서 급식봉사할머니들게 인사드리며 나누어 드리고..

 이래저래 오전시간 학교에서 잘 보내고 왔습니다.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요..

 오후에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경기가 있어 갈까 했는데..

 이렇게 비가 많이 오니.. 급 변경해야 될것 같아요..

 그렇다고 방콕하기는 싫고,,, 도서관나들이나 갈까나~~ 고민중입니다.^^

 2010/7/17(토)

 집듣: THE ZACK FILES- Now You See Me...Now You D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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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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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7 10:04
학교 청소하고 좋은 일 하고 오셨군요.
해바라기님 1학기 마지막을 뜻깊게 학교에서 보내셨네요. 칭찬해드릴께요.
우리도 아이들이 축구장 할인티켓 며칠전에 학교에서 받아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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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7 10:33
맛난 음식으로 책걸이 잘하셨군요.
급식봉사 할머니까지 챙기는 센스..이거 이거 제가 배워야 하는디......^^
울 엘로이반은 오늘 책걸이라긴 뭣하지만 콜팝(***치킨점) 넣어 줄거예여.
앗..2교시에 넣기로 했으니 벌써 다 먹었겠네요^^
선생님껜 예쁘게 포장한 떡으로 성의 표시만 하구요..

비가 안왔더라면 재밌는 축구도 보고 좋을텐데 아쉽겠네요.
지난주는 울집이 그랬어요.
수원 블루윙즈랑 어떤팀(외국 어떤팀)이 경기 하는 티켓이 생겨 가려했는데
신랑이 축구하다 다리가 아픈 관계로 못갔잖아요.
(월요일 아침 스포츠 뉴스보고 1대1로 비긴 얘기만 해줬어요..ㅎㅎ)
울 아들 뾰로퉁해져서 자장면사주는 걸로 달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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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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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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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또 막 쏟아져요.

장대비가 쏴~아, 쏴~아~~~

집에서 듣고 있으니 시원하기는 하네요.^^

 

책 읽어주기라...저는 큰 아이 3학년, 작은 아이 2학년 때까지 읽어주고는 본의 아니게

졸업해 버렸어요.

지금은 읽어 준다고 해도 싫다고 합니다.

 

엄마가 읽어주면 혼자 읽기 버거운 재미난 책을 들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요.

엄마와 아이간에 교감도 더 잘 할 수 있구요.

 

영어책 읽기는 오알티 한권씩 매일 읽고 있어요.

요거라도 끊이지 않고 해나가는게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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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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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7 09:51
저도 어느순간 본인이 읽다 잠드는 날이 많아 졌습니다..
조금만 더 같이 교감 하면 좋을텐데.. 이거 엄마 욕심이 큰것은 아니죠?
혹시, 아이가 읽어 달라고 할때 만사 제쳐놓고 바로 읽어 줘야 겠습니다.
초원님도... 틈틈히 엄마가 읽어 줄까? 하면서,, 잘 구슬러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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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7 10:02
맞아요 정서적 교감 때문에 책 읽어주기가 좋다고 들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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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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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7 10:24
비가 오면 반장님이 생각나요.
비오는거 싫어해서리..ㅎㅎㅎㅎㅎ

엄마와 아이와의 교감...
맞아요.정말 그런걸 느껴요.
알면서도 안되는건 그.....허......참.....진짜.....정말.......^^ 저 때문이죠 ㅎㅎㅎ

오알티 한권이면 어때요?
이어간다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정말 손놔버리면 한달,6개월,1년 금방가는거 같더라구요.
반장님과 아드님들..
여름 방학 화이팅을 외칩니다.(웅변 버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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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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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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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게 쉽지 않아요...

우준이는 책 다 읽고 읽어줄라 치면 한권 읽기도 전에 잠들어 버리고

작은애 는 큰애 챙기다가 늘 뒷전으로 밀리더라구요..

시간대를 달리해서 읽어주느 수 밖에 없겠어요..

어제 못 올린 책 목록입니다...

 

7/15

1. scholastic 1st grade

2. wonderwise- tick-tock

3.nana upstaires & nana down staires

4.magic tree house2(1~5)

 

7/16

1. scholastic 1st grade

2.woderwise- tick-tock

3.now one foot, Now the other

4.magic tree 2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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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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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7 09:11
시간 비교를 하기 위해서 챕터마다 시간을 재고 있어요...
음~아직은 오디오보다 느리지요..그런데 우준이가 그걸 못 참아하더라구요...
난 아무말 안했는데 본인이 오디오를 듣다보니 느린걸 알았나봐요..
괜찮아 괜찮아~해도 혼자 화내고....
그런데 요즘 글밥있는 그림책을 읽다보니 매직트리하우스가
문장도 더 간단하고 쉽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그림책이 챕터북보다 낫다라고 하신 어떤 분의 말에 요즘 급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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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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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7 09:45
아이가 둘이면 이런 문제가 있군요..
양쪽에 나란히 눕히고,, 중간정도 수준되는 책으로 읽어 주는 것은 어떨까요?
너무 그러면 우준이나, 시환이가 싫어라 할까??
그래도 이리 열심히 책읽어 주는 엄마.. 정말 멋지죠.
저도 이틀전, 누워서 '고맙습니다, 선생님'을 읽어 주는데..
뒷부분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살짝 딸내미에게 들키고.^^
아직, 아이가 그 뜻을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언제가는 알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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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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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7 09:58
맞아요
둘 키우면 그런 어려움이 있지요. 어릴때 2-3권씩 골라서 각각 읽어주긴 했지만.....
늘 큰애가 우선 순위가 되더라구요,우준이가 엄마의 노력(?) 으로 긴 그림책도 읽고 챕터북 소리내서 읽기도 하는군요. 이번 여름방학 정말 점프 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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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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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7 10:09
그쵸? 저만 잘 못 읽어주는거 아니죠?
시간대 달리해서 읽어주는 방법 좋은것 같은데 울집은 통하지 않더라구요.
우리집은 작은애 위주로 읽어주다보니 엘로이는 스스로 읽는답니다.
엘로이 읽어줄때 작은애가 방해하기도 하니 그냥 혼자 읽겠다더군요.
근데 가끔 작은애 책 읽어줄때 울 아들 옆에서 기웃기웃 거리면서 듣고 보곤 해요.
글줄 작은 한글책도 새삼스럽게 재밌게 느껴져 그렇다는군요..
그리보면 요즘 책 안읽어준 제가 많이 미안해요.
오늘은 어제 책 마져 읽어주고 또 한권 읽어줘야겟어요.
울 아들이 넘 두꺼운걸 가져와서리 허~걱 할지도 몰라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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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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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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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다!!~

딸의 도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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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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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7 07:12
축하해요~~
며칠 놓쳐 속상한 맘 있으셨을텐데 다시 탈환? 하셨군요.
아직 글 수정중인데
역시나~~~ 수다맘님이십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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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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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7 09:03
1빠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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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17 09:42
오늘은 수민양이 일빠를 했군요^^
저도 방학엔 딸내미 시켜볼까?
요즘 학교서 컴터수업을 받는중이라 자판치는것을 그리 좋아라 하는데....
근디~~문제는 일빠를 할려면 일찍 깨워야 한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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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옥
  • |
  • 2010-07-17 10:01
1빠 축하드려요. 누적합계 한 번 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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