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읽을 수 있는 것 같은데... 굳이 파닉스를 다시 집어 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파닉스야 말로 정말 기본 음가를 익히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니깐요.
계속 여러 책을 접하면서 글에서 익숙하게 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아직 어린데 책을 좀 더 많이 읽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해요.
동생은 옆에 있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잘 배우고
또 형 (언니??)보다 더 잘하고 싶은 본능적이 욕구에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만약 정말 두 아이의 수준이 비슷하다면
그냥 그 기회를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 둘이 하는 것이 더 재미있을 것이고
책에 나오는 대화를 서로 역활을 맡아가면서
역활극도 해 보고요.
엄마가 나래이션 부분을 맡고 (여기서 나래이션은 따옴표에 없는 글들이예요.)
아이들은 주인공들을 맡고요.
그럼 그냥 책을 읽는 것보다는 더 재미가 있을 것이예요.
이렇게 하면 눈으로도 글을 빨리 읽고 인지해야하기 때문에
스피킹이나 리딩에 도움이 될 것이예요.
그리고 간단하게 자기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그래픽 오가나이져로 간단히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고요.
아직 많이 어리니 너무 초조해 하지 마시고
천천히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