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드리햅번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차늬맘의 글제목을 보고 오드리햅번의 젊은 시절의 사진을 상상하며 님의 글을 열었다가 순간 멈칫했습니다.
외관상의 아름다움만을 예측했던 제 자신이 순간 부끄러웠구요~ ^^;;
멋진 외모만이 아닌 가슴이 아름다운 오드리햅번에게 다시 한번 고개가 숙여집니다.
좋은 글 감사요~
아이고, 이글을 이제야 봤네요 >.<;
정말 아름답고 멋진 배우..
아들에게 쓴 편지가 정말 인상적이에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던 배우였어요....^^
좋은글 감사해요~~*^^*
가슴이 뭉클하네요..언젠가 아이한테 알려줄날이 있을겄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차근차근 배워서 자신의 인생을 책임질만큼 우리 아이들이 성장했을때 능력만 높은 아이들이 아니라 인류에게 도움을 주는 아이들로 자라나기를기대합니다
차늬맘님 좋은글 무지 감사합니다
참 사람은 애를 낳아봐야 어른이 된다고 그랬던가요...
저도 아이를 낳기 전에는 후원이니 봉사니 그런 것과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보니, 세상에 불쌍한 아이가 그렇게 많고, 불쌍한 어미가 그렇게 많더이다...
예전에는 동네에서 애기가 시끄럽게 울고 있으면, 아이가 성격이 참 고집이 세구나... 제 엄마는 왜 저렇게 애를 울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요즘은 아이구 불쌍한 녀석... 이라는 말이 먼저 나오며 달려가게 되더이다..
버스 타면 나오는 유니세프 후원금 모집 관련 광고는 눈에도 들어오지 않더니, 하진이 낳고 나니, 어머... 저런 것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광고를 볼 때마다 휴대폰을 들게 됩니다...
그리고 적은 금액이나마 정기적으로 후원금도 내게 되었구요...
정말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났기에 사람이 아니라 사람이 되어 가기에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배우 중에 하나였는데....
젋어서나 늙어서나 정말 아름다웠던 배우였던 것 같아요.
아침에 좋은 글 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