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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어진짜 모르는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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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무식맘
  • |
  • 2010-07-21 22:40
답댓글

감사합니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엄마와 아이의 손에 달려있죠..  참 어렵습니다.

중요한건 아이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인데..  욕심도 앞서고요.. ㅎㅎ

두분의 조언과 충고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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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07-19 21:52
답댓글

사실 아이가  신나서 즐기는방법이 최고라는건 아는데  이방법을 찾아주는게  부모로써 하늘의 별따기인듯합니다  대체로 엄마들이  이부분을 젤 난감해하거든요.....이해는 되는데 당췌   실천은  안됀다는거  아니  못된다는거...

또  확신이 드는방법을 찾기전까지의 맘상태로는  학원정리하기가  불안하지요...학원어떻게 할까요  물어도  대신 결정해줄수없습니다   결정은  엄마와 아이가 하셔야해요 .

방법은  엄마와 아이가 확신이 들만한 방법을  기를쓰고 찾아 내는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아이한테  의사를 물어보시고  그 다음은  어머니가 보기에  이 학원을 다니면서  아이에게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었나  결론을 내려보셔요...

아이교육이나 양육을 잘하는엄마의 첫번째  비법은   내아이가 어떤아이인지 현재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어쩐점이 부족한지를 잘파악하는거랍니다

아이판단과 더불어   엄마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것도  아이를 잘키우기 위한 비법이어요..내가 아이에게  어떤어던것을 해줄수있는지   이것을 정하세요...

 

그담  이것을 기초로 해서  학원을 다닐것인지  집에서 할것인지  어떻게 할것인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아이와 나에 대한 판단이  객관적이지 못하면  출발부터  잘못된거여요

 

일단 글로만 봐서는  지금단계가   아이에게  벅찹니다   학원을 다닐거면  가장  아이기를 살려줄정도의 단계를 선택하시는게  좋아요  그래야  아이가  얻어가는게  많아요  ..

또  여기 게시판에서 많이 보이는 집중듣기반을  따라다니셔서  그 내용을 빠지지 말고 한육개월을 읽으세요  보통  게시판을 육개월 이상  읽어내야  엄마로서  영어에  방법을 비교할수있게 됩니다

 

글로 보면 엄마와 아이가 비교적 규칙적인 진행이 가능해보입니다  이것은 큰 장점이거든요   요것을 살려서

집중듣기만에서 하는방식처럼  책과 소리를  쉬운것부터 꾸준히 듣게  집에서  제공하시지요

요거 한 1년만 꾸준히 한다면  지금 이리 막막했던  시간이 언제었던가  하게 될겁니다...

 

방법을 택할때에는 거창한거  하지 마세요  엄마 수준에서  그냥 할수있는거 하세요  

지금 엄마는  아이에게   소리와 책사주고  듣는거 지켜봐주고  이정도는 충분히 하실분으로 보입니다....

 그저  일상복 입듯이  늘  손쉽게  접근할수있는방법을 해야  엄마도 아이도  꾸준히 하기 쉽습니다

거창한것은 일년에  한두차례면 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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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무식
  • |
  • 2010-07-19 09:34
답댓글
엄마의모습이 우리아이 1학년떄의 제모습인것같네요... 저도 영어를 잘몰라 무조건 시키기만 했어요.. 영유눈 다니지 않았지만 학습지로 영어를 뗀아이는 초1때 청담과 윤선생을 병행하였습니다. 재미있어하는 아이를 보면 영어를 못하는 제 욕심을 더해 월수금 청담학원... 화목토 학원숙제 ...화요일 윤선생방문... 매일 윤선생숙제... 잠자기전 영어씨디듣기... 연수까지다녀왔구요. 영어는 학년에서 손에꼽았죠. 아이는 영어를 잘하면 엄마가 즐거워한다고 생각했구 그래서 그냥따라했어요..근데 그사이 아이는 영어에 스트레스가 와서 탈모증까지보이구 영어로 꿈까지 꾸더라구요.. 한참 많이 울었네요.. 영어가 무었인지 아이를 그렇게 만든제가 한심해서요.. 그래서 2학년 올라가면서 한동안 모두 끈었습니다. 그냥 아이랑놀기만했어요 학교가구 그림그리고 피아노가구 태권도가구...한동안 노니까  아이가 다시하고자 하더라구요 근데 저보고 '엄마 조금만 할께 친구가하는 화상영어하구싶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잘모르는 화상영어를 시켰습니다.  현재 10개월했나 학원은 다니지 않고 집에서 혼자 컴 합니다. 근데 훨씬재미있어하더라구요. 이제는 순위를 정하고 엄마가 자랑스러운,엄마욕심의영어가 아닌 아이가 행복한영어를 해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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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07-23 17:13
늦게 읽었지만 park 님 그동안 힘드셨겠어요 아이도 그렇고 .
아이가 제 길을 잘찾아 가네요 엄마생각하는맘도 깊을거같고
힘내세요 ㅗ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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