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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100> 열아홉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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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다맘
  • |
  • 2010-07-20 01:07
답댓글

신랑 회사 퇴근하고 함께 냉면 먹고 (둘다 삼계탕 안 좋아해서요) 이끼 보고 12시쯤 들어왔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저처럼 겁 많은 분들 이끼 절대 보지 마세요.

생각보다 시간은 짧게 느껴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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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20 07:24

지난번 글에서 '이끼' 못보셨다 하셨는데 이번엔 보셨군요.
오붓하게 즐길수 있는 시간이네요.
아이 없을때 신혼기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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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7-20 00:00
답댓글

우린 오늘 방학식을 했습니다.

한학기 학교생활 넘 즐겁게 했어요.

딸램 지루한 방학생활 어찌 견딜까 걱정하더라구요. 엄마가 잘 못챙기다보니.

좀 재미있게 해 주어야 하는디...

어젠 삼계탕 만들어 시어머니 모시고와 맛나게 먹었네요. 효부조잉~ㅎㅎ

오늘은 친정엄마 전복밥 만들어 줄라고 재료 사갔더니, 벌써 삼계탕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담에 맛나게 해먹어야죠.

 

7/19(월)

457. The World is Full of Babies!

458. Owl at Home

459. Just One Roar!

460. (베렌)Go on a Ghost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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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20 07:31
머리 아프신거 어때요?
안아파야 할텐데..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방학 시작했군요..이제부터 알찬 방학 꾸려가셔야지요?ㅎㅎ

시어머님께 삼계탕을 친정어머님께 전복밥(못하셨지만)을 ?
효부 맞네요.
더운날 대단하심다.....
승아서아맘님은 예쁜 며느리 예쁜 딸이지요? 안봐도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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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7-19 23:29
답댓글

저희는 토요일에는 대전에 다녀와서 늦은 밤에 서소문에서 김치찌개를 먹었어요. 청담동에 장독대라는 김치찌개집이 있는 데 이 집 김치찌개가 넘 많있어서 자주 먹으러 가는 데, 남편이 광화문 근처에 있는 김치찌개가 더 맛있다고 저한테 늘 점심시간에 맞춰 나오면 사 주겠다고 오라고 했는 데, 토요일에 김치찌개 먹고 싶다니까 이곳에 데려갔어요. 이곳도 장독대 김치찌개만큼 맛났답니다. 일욜에는 얼마전에 발견한 갈매기살 맛난 집에 가서 잘 먹었어요. 날이 더우니 자꾸 외식만 하게 되네요... 고기 잘 먹고 오다 사랑이가 아빠한테 자전거 타자고 졸라서 서울숲에 가서 자전거도 신나게 타고 왔답니다. 더운데도 자전거 타면서 신나하는 우리집 체육소녀였습니다... 예전에는 7시인가까지만 자전거가 대여됐었는 데 지금은 24시까지 자전거나 인라인을 대여하더라구요. 여름이어서 바뀐 것인 지...

 

저희는 오늘 방학식을 했어요. 방학식 마치고 오자마자 친구랑 영화를 보러 갔답니다. 이클립스를 재밌게 보고 친구가 시사회 당첨된 도라에몽도 이어서 봤어요. 완전 오늘은 영화의 날이었답니다. 같이 삼계탕 사 먹겠다던 남편은 우리가 계속 바깥에서 영화를 보고 있으니 그냥 더 놀다 들어오라고 해서 잘 놀다 들어왔어요. 친구도 집으로 데려와서 삼계탕은 아니고 치킨 시켜 먹었답니다.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 가라고 했더니 좋아죽습니다. 둘이 하루 종일 하하호호 어찌 저리 좋을까 싶습니다. 지금 친구한테 요요 강습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요요 브레이크랑 그네타기도 선보이면서 하고 있어요. 열강습 덕분에 친구는 요요 기본은 하게 됐는 데, 브레이크도 해보겠다며 잠도 안 자고 이 시간까지 하고 있네요.

 

올 여름은 너무 덥네요. 저는 매일 더위 먹어서 헤롱헤롱 거리는 데, 사랑이는 애라서 더운 줄도 모르고 나가는 거라면 무조건 너무 좋아서 뛰어나갑니다. 아이들의 노는 힘은 더위도 이기나 봅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그랬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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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19 23:33
민이가 사랑이 누나한테 요요강습받으면 무지 좋아하겠는데요.. 한동안 민이가 요요 연습 무쟈게 했는데 망가져서 다시 안사줬는데.. 미루다 보니 민이도 잊어버렸어요... 빠져서 노는것도 꼭 해주고 싶은 경험이예요.. 더운날도 자전거 타면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맛이 있을것 같아요.. 제가 사랑이네집 따님되면 안될까나요...? 부러운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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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7-20 00:07
안녕하세요?
그리미님이 책소개하신 게시글 많이 스크랩해갔었는데, 인사도 못하고요.
늦게나마 고맙다는 맘 전하고 싶습니다. 리더스에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우리집애는 속도나는 것은 무서워 하는지라, 자전거, 인라인 등 모두 무서워 탈 엄두도 못내요.
체육소녀.. 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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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20 07:27
저도 김치찌개 좋아하는데 서울 까지 먹을러 갈수도 없고
침만 흘립니다. 스읍~~~

사랑이가 너무 좋았겠어요.
친구랑 영화도 보고 같이 자기까지 하니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도 옛날을 되짚어보면 친구와 놀았던 기억이 최고였지요...

보양식(치킨 ㅎㅎㅎ)드셨으니 올여름 건강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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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7-19 22:15
답댓글

오늘 초복~ 삼계탕이나 보양 음식 드셨나요?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보양식~ 삼계탕!

몇주전에 생협에서 무항생제삼계닭을 예약받길래 그제 남푠에게 매장에서 받아오게 하고 같이 시댁에 한마리 보내고 드뎌 오늘 압력속에 푹푹 쪄서 닭고기 뜯어먹고 닭죽도 끓여서 든든하게 한그릇 했습니다.

요리 솜씨가 정말 없는데 유일하게 좋아해서 종종 해먹으니 이제 노하우가 생기네요.

더워서 땀 삐질 흘리며 했지만 식구들이 먹는 걸 보니 뿌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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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9 22:58
삼계탕 끓이는 노하우좀 풀어주세요..
아직 안해먹었거든요.. 오늘은 시간이 없었고..조만간 해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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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9 23:16
울집은 어제 먹었는데 배가 고파 그런가 넘 맛있게 먹었어요.
매번 할때마다 새로운 맛이 나는데 어젠 정말 맛있었어요.
어쩌다 한번 잘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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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19 23:36
노하우 풀어주세요.. 전 그냥 닭넣고 물넣으면 삼계탕인줄 알고 있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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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7-20 00:14
삼계탕, 직장맘들 하시기 힘들텐데, 혹 휴가내셨나? 삼계탕하려고 ㅎㅎ
압력솥에 하면 시간이 많이 안걸리나요? 전 황귀, 가시오가피 등 넣고 끓이는 것도 시간이 걸리고
그 물에 닭(약850g)넣고 1시간 정도 끓이는데 시간 꾀 잡아먹더라구요.
우야맘님 진정한 슈퍼맘이신가봐요.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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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7-20 11:58
노하우라고 해서 넘 기대하시게 했나요? 다른분들하고 별다른것없이 똑같아요.
대추,황기,마늘넣고 닭이 푹 익는동안 찹살과 야채를 다져서 옆 냄비에서 익히고 있다가
닭이 다 고아지면 고은 국물과 고기를 약간 닭죽에 넣고 그게 끓는동안
닭고기를 열심히 뜯어 소금에 찍어먹고 그러고 나서 닭죽 한그릇 뚝닥~!
옛날보다 척척 빨리한다는 노하우였어요.너무 뻔한 노하우인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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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07-19 20:17
답댓글

저희 아이는 지난 토요일에 방학했으니 정식으로 오늘 처음으로 맞는 방학첫날인데..

저한테 하루 종일 혼난것같습니다...

자기가 생활계획표 짜놓아서 그대로 한다고 해놓고 글쎄 노는 시간, 휴식시간 만 챙기는거있죠..

자기가 정한 공부시간은 계속 미루고 노는 시간만 챙기니 제가 속이 부글부글...

에고.. 긴긴 방학이 걱정이..

남편이 점심때 전화했더라구요.. 아들과 처음 맞는 방학 잘보내냐고..

한참 아들 혼냈을때라 하소연만 잔뜩 늘어놓았죠...

우리 남편 아직 2주뒤에나 휴가고 휴가후에도 2주-3주는 방학인데 어떡하냐고하네요..

아.. 나도 고상하고 친절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아이를 잘 구워삶을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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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9 22:59
맞아요..시간표를 짜놓으면 공부시간은 잊어먹어도 노는 시간은 꼭 지켜야 한다는거..
ㅋㅋ.. 애들이 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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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9 23:12
울집도 오늘부터 본격적인 방학에 들어갔는데
계획표대로 하지 못했어요.
울 아들도 하기 싫다 그랬는데
제가 오늘 좀 정신없이 바빴던 관계로 함 봐주게 되었지요..
아마'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을거예여.

낼은 달라지겠지요..
달라 질거라 생각하고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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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19 23:38
ㅎㅎ 저도 고상한 엄마이고 싶어요... 도서관에 가면 어찌나 이쁜 엄마들 많으신지.. 전 맨얼굴에 머리 부시시 하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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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7-20 00:19
저도 맨날 소리지르고 잔소리하는 엄마에서 졸업하고 싶어요...
따뜻하고 이성적으로 대화하는 고상한 엄마이고 싶습니다.
그런 날이 오긴 올까 모르겠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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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9 17:58
답댓글

오늘 큰애 캠프 보내고 왔습니다. 점심 먹을 시간이 촉박해서 한솥도시락에서 도시락 사다가 체조실에서 친구들이랑 모여서 먹었네요.. 버스 출발하는거 보고 돌아왔어요.

 

지금은 둘째랑 집에서 dvd보고 있네요..제가 오전에 왔다갔다 하느라 힘들어서

dvd틀어주고 쑥에 들어와있습니다. ㅎㅎ..

오늘은 신랑도 늦게 들어온다 하니 둘째랑 오봇하게 저녁을 먹어야겠네요....

한명만 없는데도 이렇게 한가하다니..ㅎㅎ..

 

학교 찾아가서 인사드린 맘들이 많네요.. 저는 양쪽 다 안갔어요..

큰애 담임선생님은 엄마들 오는걸 많이 부담스러워하셔서.. 안갔구요...

둘째 선생님은 저번에 대표로 상탄이후로 얼굴보면 한턱 내라 하셔서..=.=;;

도망다니느라 안갔습니다...ㅎㅎ...

 

나중에 개학하기전에 대청소 한번 한다고 할때 열심히 청소하려구요...^^

오늘도 해가 쨍쨍한건 아니지만 많이 덥네요..후덥지근...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한다는데...

오늘 다덜 삼계탕 드셨나요?

오늘은 신랑이 늦게 온다니까 넘기고 내일쯤 삼계탕 해먹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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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9 18:34
저도 남편이 같이 갔다오자고 하길 바랬는데....절대 그러지 않았어요.
놀라실걸요?? 아이들 없으니 넘 좋다고요 조용해서요.
중학교부터 둘다 기숙사 있는 학교로 보내자고 하네요. 제가 아는곳은 청심국제중밖에 없는디....
전 고등학교는 혹시 몰라도 중학교는 국제중 생각 전혀 없거든요. 고등학교도 형편상 힘들거 같은데
어쩜 저럴까 싶어요. 전 주말이면 가운데서 늘 어찌 할바를 몰라요.

오늘 서정이 캠프 보내고 준비하시느라 바쁘셨군요. 전 성적표 받아오고 쑥질하다가 점심 3시 넘어서 먹고 빨래만 하고 청소도 안하고 있습니다. 다른때 같았으면 월요일은 열심히 청소하는데요.
울 신랑 늦게 왔으면 좋겠어요. 좀 있다 날 풀리면 청소하게요.
비가 와서 빨래가 잘 안마르고 냄새가 나는 게 몇 개 있더군요 그래서 오늘 오랫만에 속옷은 죄다 삶아서(오랫동안) 세탁기에 돌렸어요.
오늘 둘째랑 단 둘이 오붓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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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7-19 22:24
서정이가 드디어 캠프 갔군요.
둘 데리고 있다 한명만 없어도 여유로운 그 기분~ 종종 어머님이 둘중 한명 시댁에 데리고 가시는날은 처음엔 좀 허전해졌는데 요즘엔 얼마나 홀가분한지..아이들이 알면 섭섭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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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9 22:56
수다맘님.. 애들 없을때 일만 실컷 하셨군요.. 좀 쉬시지...^^
국제중...저도 생각 안해봤지만... 실력이 된다면 생각해보겠죠.. 갈 수만 있다면..
하지만 옆에 없으면 허전할것 같아요.
저희 신랑은 떨어져 지내는거 싫다고 지방근무도 안하겠다는 사람이지만..
국제중은 절대 반대 안할 것 같아요.. 예전에 tv에서 청심국제중이 나왔는데...
저런데 보내고 싶다..했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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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9 23:08
드디어 서정이도 캠프를 갔군요.
허전하지만 둘째랑 있는 것도 나름 재밌지 않을까요?ㅎㅎ

서정이 없을때 둘째에게 무한 사랑 표현해보세요^^
둘째 꺼뻑 넘어가지 않을까요?~~~
엄마가 최고!! 라면서^^ -------참, 원래 최고 였었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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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19 23:39
걸스카웃에서 하는 캠프인가요.. 서정이 좋겠다... 꿈다섯님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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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7-20 00:28
저야 말로 선생님께 인사드려야 하는데...
아이가 선생님을 넘 좋아라하고, 학교생활도 정말 즐겁게 했었거든요.
제가 좀 모자라 어찌 인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더라고요.전화라도 드려야 하나....?
암튼 한가로움 많이 즐기셔요. 부러워요..
우리도 내년엔 강제로 --스카우트에 가입시켜 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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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9 14:59
답댓글

혼자 넘 잘 놀고 있어요 집에서 댓글 달고 글 읽고 아는 분과 전화하고 ......

성적표 받고 왔습니다. 며칠전부터 망설이다가 빈손으로 가기도 그렇고 뭘 가져가기도 그렇고.....

집 근처 아니고 청파 도서관 근처 빵집이 맛있어 보여서 롤케이크 한줄씩 사서 드렸습니다.

성적표 받고 큰 아이한테 칭찬 많이 해주셔서 기분 좋았고요 

제가 선생님을 넘 어려워 했는데 잘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제가 올백맞았을때 감사의 인사를 문자라도 드릴껄...좀 서운하셨나봐요.

둘째네 반 가서는 꼭 그럴 필요는 없지만 저도 모르게 솔직해지고 선생님앞에 감사합니다를 연발하고 평소 제 모습이 많이 드러냈습니다. 선생님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이나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아이들에게는 칭찬이 최고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1학년때 성적표 (1학년때 성적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그런데 엄청 안 좋게 나왔습니다 제 마음 아무도 몰라요 흑흑 어디가서 말도 못했지요) 랑 비교도 안 되게 잘 주시고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조언 해주셨습니다. 아이가 저 닮아 자기가 편한 사람들 아니면 거의 접촉을 하지 않아요. 그래도 선생님께서 아이 관찰을 잘하시는 것 같아 너무 고마웠습니다.  왜 엄마의 안 좋은점만 닮았을까요??

좋아하는 것만 열심히 하는거요. 좋아하는 사람들하고만 말하는거요.

우리 이쁜 둘째가 친구들 잘 사귀고 기지개를 확 펴서 자라나기만 희망합니다. 공부 좀 못하고 챕터북 좀 늦게 읽어도 상관 없어요. 절대 비교하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공부 잘하는것 별로 좋은거 같지 않아요. 얼마전 잠자리에서 아이들과 성경 읽으면서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울 큰 아이는 벌써 공부에 대한 백점에 대한 부담이 있더군요. 자기가 못하면 친구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초3아이가 친구들의 눈 선생님의 눈 그리고 상 받고 백점 맞으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엄마아빠 때문인 것 같아요. 둘째는  그 안에서 주눅 들고요. 어리석은 제 자신을 반성하는 기간이 되네요.

욕심으로 채우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 많지요.

여기서 위로받고 갑니다.

오늘 돌쇠맘님이 올려주신 글 제게 해주시는 말 같아서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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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9 16:55
예전 처럼 수우미양가가 아니니 잘한건지 못한건지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더라구요.
다른 아이들것은 보지 않았지만 왠지 비슷할거 같은 느낌!!

수민이도 잘 하지만 다현이도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면서
친구와의 관계도 잘 이끌어 가는 사람이 될거예여.
1학년때의 울 아들과 지금의 울 아들만 봐도 놀이할때 많이 컸다는게 느껴져요.
1학년땐 친구들 사이에서 겉도는 느낌도 들었는데
이젠 친구들 사이에 끼어 재미도 느끼고 가끔은 이끌어 갈줄도 알더라구요.

착하고 예쁘고 똑똑한 다현이..
믿어보시고 기다려보세요. 정말 잘할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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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9 17:04
팀장님 넘 고맙습니다.
늘 제게 도움 되는 말씀을 주셔요. 아마 제가 나이가 좀 젊어서 (우리 아이들에 비해) 그릇이 크지 않은 것 같아요.
밑에 댓글 달았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민이맘님이 소개해주신 책 한글책으로 유명한 책이예요 비룡소의 오른발 왼발이요 (토미드 파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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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9 18:04
오른발 왼발 우리집에도 있네요..한글책으로요..
애들이 열쇠를 놓고갔다니..당황했겠어요.. 우편으로 보내다니..
아마 울 신랑이었으면 오늘 밤에 갔다주러 갔을거예요..ㅋㅋ.. 드라이브도 할겸...
애들 얼굴도 살짝 보고오고...
벌써 보고싶지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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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7-19 22:40
수다맘님 오늘 글을 보니 깊은 마음이 느껴지네요.
잘하는 아이들은 잘 하는 아이대로 또 부족한 아이는 부족한 아이대로 공부에 대한 욕심과 미련이 있는 만큼 성장 할 겁니다. 작은 아이도 1학년때 마음 아픈 성적표를 받아서 속상한 만큼 그 부분에 대해 생각을 깊게 생각하고 깊게 연구한 기간이 있었기에 그 만큼 성장했다고 봐요.
그렇게 된데에는 현명한 수다맘님이 옆에 계셨으니 수다맘님에게 박수 짝짝~
아이들은 아직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해마다 변하는 걸 느낍니다. 아마도 1학년 선생님께서 둘째가 더 잘 되라고 그렇게 써 주셨을 거예요. 그 당시엔 기분이 별루 일수 있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그 일이 감사한 일이 될 수도 있다고 봐요. 수다맘님네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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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9 23:19
수다맘님..
비룡소의 오른발 왼발 책 정보 감사해요..
다시 읽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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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7-19 13:45
답댓글

엘로이스네는 오늘이 방학 첫날이구만요. ^^

우리는 아직 방학을 안했답니다.

이번주 수요일이 방학식인데 지금 마음의 준비를 일주일 째 하고 있습니다. ㅋ

아침에 일찍 일어나리라.....

삼시 세끼니 꼭 해 먹이리라....(시켜 먹지 않고. ^^)

계획표 대로 생활하리라......

리라 리라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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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9 14:39
아직 안하셨군요. 초원님 방학 계획 잘 짜시고 잘 지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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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9 16:41
저도 맘의 준비를 햇는데 오늘은 그냥 완전히 무너진 계획이었네요.
첫날이니 이쯤하고 내일부터 열씨미 해야쥐~~~ㅋㅋ
리더스 글 올릴때 아침에 일찍 올리는 도전을 한 이유가
울 아들 방학땐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고 미리 연습하고 있거든요.
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반장님도 일찍 일어나시고
삼시 세끼 꼭 해 먹이고
계획표 대로 실천하시고...
꼭~~~~성공하세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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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9 18:05
방학이 늦네요..대부분 오늘 하던데..
저희도..삼시 세끼 다 해먹기는 힘들것 같아요.. 아마..방과후 갔다가 시간 떼우고
점심은 먹고 들어오늘 일이 다반사일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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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19 23:43
리라 리리 되리라..~~~ 저도 주문 넣어 드려요....
삼시세끼 꼭 해 먹이리라.. 정말 마음에 와 닿아요.. 엄마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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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k3035
  • |
  • 2010-07-19 10:48
답댓글

ebs다큐 좋은 정보입니다. 감솨....

주말에 날씨가 얼마나 더운지...

저흰 내일부터 방학에 들어갑니다

방학 계획 오늘 함 세워볼까 합니다

그냥 방학동안 쭈욱 책읽기만 하면 좋겠어요

 

473 space race

474 the cow in the hole

475 footprints on the moon

476 four fiddlers

477 i can play baseball

478 basketball pancakes

479 let's go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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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9 14:40
저도 오늘밤 꼭 챙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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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9 16:36
EBS예고편을 보다 제가 꼭 보고 싶길래
제 맘대로 글에 올렸어요
좋은 정보라 얘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직장맘이시니 아이 방학땐 더 신경쓰이시겠어요..
방학계획 잘 세우셔서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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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19 18:07
저희도 대략적인것만 머리속으로 생각했지..아직 프린트해서 짠~ 하고 뽑지는 않았네요..
오늘쯤 슬슬 해볼까 합니다... ㅎㅎ...
방학계획 잘 짜시구요..계획만큼 생활도 보람있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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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7-19 10:45
답댓글

수영을 즐기는 가족이라 부럽네요. 저와 몽구아빠는 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몽구만큼은 수영을 가르쳐보려 하는데 잘 실천이 않되네요.

방학동안에도 평일엔 게임은 못하게 되어 있어서 몽구가 먼저 제안을 하더라구요.

기본 읽기외에 더 읽을테니 30분만 게임 하게 해달라고요.

그래서 지난주 금요일엔 10권, 어제 8권, 오늘도 8권 읽고 오전에 학원 갔네요. 

오후엔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맘에 오전에 할 거 다 해놓고 간다고 억지춘향으로 듣기와 읽기, 수학까지

다 하고 갔어요.

오후엔 좀 한가롭게 놀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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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9 11:55
몽구맘님 첫 방학날을 아주 알차게 보내셨는데요.
몽구가 게임을 아주 좋아하나봐요. 여름방학때 게임으로 당근을 주시고 오전시간 잘 활용하세요.
오후 시간은 잘 졸려주는것도 아이한테 좋은것 같아요,

몽구맘님 고마워요. 덕분에 기분이 좀 좋아졌어요.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했을 것 같고 이런 경우 대처하는 방법 해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긍정적으로요.
이래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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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9 16:32
게임 30분을 위해 책을 읽는군요..
몽구 넘 귀여운데요.ㅎㅎㅎ
울집은 생각보다 아이가 게임을 즐기지 않아 주말 외엔 크게 하려하지 않더라구요.
주말에 할일 다하면 할수 있는데 그것도 아침 저녁으로 축구한다고
게임기도 찬밥이네요.
울 집은 축구 하게 해줄테니 책 더 읽자하면 당장 콜~~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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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19 23:44
오전에 후딱 해놓고 열심히 노는 몽구가 떠오르네요.. 그게 좋은거지요.. 공부 길게 끌어서 좋을게 있나요...몽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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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19 09:53
답댓글

토-일

18. skates(kipper series)

19. Morris goes to school (An I can read)

집듣: dirty beast 일부... 무작정 오디오 흘려듣기 몇번 했는데요.. 책의 글자가 너무 작고 빽빽하기도 하고 어렵워 보이기도 하고 집중듣기 해보라고 책을 못주겠더라구요... 제가 오디오 들으며 책보고 있으니.. 아이가 옆에서 와서 같이 했어요.. 이야기가 참 기발하고 재미난데... 좀 이해를 하는 부분도 있는지 웃기도 해서 완전 깜깜은 아니구나 했어요..

 

읽어주기: fireflies, Now one fool now the other

친정식구들이랑 놀러가는것 취소되고 엄마집에서 모두 모여 푹퍼져 먹고 놀았어요... 일요일은 아이들한테 미안해서 식물원 겸 생태 학습장 반나절 돌아다니고...ㅎㅎ 또 집에서 먹고 놀고..설겆이는 다 큰 딸들이 해도..

아마 울엄마 힘들었을낀데... 죄송하기도 하고 또 감사하고..진정한 휴가는 푹퍼져 먹고 놀기...ㅎㅎ

그래도 피곤했는지. 오늘 아침은 늦게 일어나 아침밥 못하고 진정한 직장맘 밥상을 차렸답니다.

콘푸레이크, 삶은 계란, 과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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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7-19 10:49
얻어 먹다가 밥 한끼하려면 참 어렵고 힘들죠. 외식이 잦다가 집밥 할려고 해도 마찬가지고요^^
그래도 휴가 제대로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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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9 14:42
저 책 우리도 얼마전에 읽었어요. 친정 아버지에 대해 한번 쯤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더라구요.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 걸요. 직장맘 아침 이 정도면 훌륭해요. 골고루 잔아요 그 중 하나만 있으면 안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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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9 16:26
책의 겉 표지만 보는데도 재밌어 보여요.
특히 오른쪽은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 기억이...ㅎㅎ

친정에서 쉬셨다니 얼마나 편햇을까 싶어여.
진정한 휴가를 보내신듯 해여...
따님(민이맘님 비롯 다른 따님..) 들이 다 한다해도 이거 저거 어딨는지 묻게 되고
그에 답하느니 어머님이 그냥 하시고..
울 친정 식구들 만나면 종종 있는 그림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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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9 16:47
엘로이스맘님 오른쪽 책 제목 비룡소의 오른발 왼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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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19 23:51
무작정 흘려듣기도 꽤 효과가 있더만요... 물론 오디오가 재미있는걸로 잘 선택해서. 안듣는듯 소음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져가는게 있었어요.. 무작정 흘려듣기와 읽었던책 흘려듣기를 섞어서 하고 있어요..에고 돌쇠맘님 잘하고 계시니 걱정마셈... 읽을수 있다는것은 확인했고... 문제는 책 수준을 팍 끌어올리는것일텐데..애 정서가 자라야 책 수준도 올라간다고 생각하는지라 한글책 골라오는 것 보면
요수준.. 딱 감이 잡혀요.. 계속 재미있게만 굴러가면.. 점점 올라가리라 생각해요..
맞아요 맞아.. 얻어먹다 제가 할려니..ㅉㅉ... 그래도 군소리 안하고 콘프레이크 먹어준 남편이 고맙네요... ㅎㅎ 저는 저책을 읽으면서 시아버님만 생각이 났어요.. 연세가 더 많으셔서 그랬나봐요. 친정아빠 생각은 요만큼도 안했다는. 으이구.. 다들 효녀이신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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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9 09:09
답댓글

어젯밤 늦게 전화가 왔어요

아프다는 전화인줄 알고 놀랬는데 ....짐가방 트렁크 열쇠가 없어졌다고 하네요.

큰 트렁크 가지고 가고 각자 간단한 짐은 배낭에 가볍게 넣었거든요.

하루 이틀은 괜찮지만 4박5일이라 .....아이들은 겁먹고 큰 아이가 둘째를 혼냈을거 같아요.

아이들 교회가방을 뒤져보니 그 안에 있더군요. 어제도 교회에서 점심을 먹자 애 아빠는 나가먹자 아이들과 싸우다 정신 팔리고 아이들이 번호만 맞추어 놓을지 알았지 열쇠로 잠그어 놓았을지 까막히 몰랐답니다.

지금 우체국 가서 열쇠 부치고 학교가서 성적표 받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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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9 09:50
오늘도 아플까 걱정이 되었는데 그건 아니라 다행이지만
가방열쇠 때문에 수민이 다현이가 많이 놀랬겠네요.
열쇠문제도 해결되었으니 남은 기간 재밌게 보내라고 해주세요..
성적표.ㅎㅎㅎ
과연 결과가 어떨까요? 좋은 말씀만 하셨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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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19 10:09
애들이 좀 놀랬겠어요... 그래도 자매가 같이 있어서 괜찮았을거라 생각되네요.
성적표ㅎㅎㅎ.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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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7-19 10:51
아이들이 당황스러웠겠지만 다 지나고 나면 그것도 참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한 단계 더 성장하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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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19 08:52
답댓글

 아침에 일빠에 대한 강한 욕심에..

 여러맘님들게 인사도 잘 못하고, 짧은 흔적만 남겼지요^^

 저~~살짝 욕심꾸러기라.. 이해해 주셔요.

 

 오늘은 딸내미 방학식하는 날입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방학식이라서 그런가 아침부터 서둘려 평상시 보다 10분이나 일찍

 간다고 나서고,, 다행히 교실에 담임샘이 계시길래.. 들어가라하고 집에 들어 왔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보니 날이 한층 더 무거워진듯... 조만간 한바탕 쏫아질듯합니다.

 오늘까지 중부지방 비가 오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더위라 하는데.. 벌써부터 더위에 지칠생각을 하니

 힘이 빠질라.. 하네요..

 마침. 오늘 초복인디.. 기운낼만한 보양식 하나 해 먹어야 할텐데..

 이거이 남표니가 삼계탕 이런것을 안 좋아라 해서.. 뭘 해먹어야 거든한 보양식 먹었다 할지..

 여기저기 요리책 찾아.. 궁리 좀 해야 겠습니다.

 

 몇일전 도서관 나들이 가서. 집듣할 책을 대출하는데..

 원 계획은 기존에 집듣한 매직트리 다시 한번씩 더 빌려 볼 생각으로 갔지요.

 하지만.. 이번에 도서관에 새 도서로 매직트리-멀린미션편이 따끈따끈하게 들어와 있더군요.

 앗싸~~ 하는 심정으로 대출해 왔습니다.

 책도 양장제본으로 그럴싸하고. 챕터도 16정도 나누어져 있고, 오디오 cd도 2장씩...

 거기다 그림도 세밀하게 그렸고, 또 종이질도 좋더군요..

 오늘 아침에 집듣할려고 했는데. 딸내미가 대충 훌터보고 싶다고 해서..

 휘리릭 책장 넘겨보고. 몇챕터 집듣하다 갔습니다..

 혹시.. 지역 도서관에 요 책 있음.. 한번씩 살펴 보셔요..

 앞쪽의 시리즈와 또 다른 느낌!!!! (저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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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9 09:33
남편분이 삼계탕을 싫어하시면 뭘 드셔야할까요...
음....장어구이? 요건 돈이 많이 들것 같고...
음....추어탕 이것도 괜찮은거 같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못먹을테고..
음...멍멍이탕 울 신랑은 먹는데........ㅎㅎㅎ

매직 트리- 멀린미션 ..
잘 기억했다가 다음에 들을때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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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19 10:08
멀린스 미션... 기억해둘께요.. 어느 도서관인데 이리 좋은 책들이 있을까요.. 저희 동네 도서관은 책들이 많이 없어요... 새책 빳빳한거 빌려오셔서 기분 좋으셨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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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9 14:40
처음 듣는 책인데.....어느 도서관인지 한번 가봐야 겠어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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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7-19 08:20
답댓글

650. nate the great

 

세상이 참 편해졌어요.

마트에 끓이기만 하면 되는 삼계탕이 있더라구요.

출근하면서 어머니한테

제가 끓인양 삼계탕 끓여놓았다고 했어요.

 

포장지 보심 안되는뎅..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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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19 09:03
바쁠때는 그럴수도 있지요.
근디.. 어머님이 포장지 보심 안되는데..
완전범죄 차원에서 들고 나오시지 그랬어요^^ (참말로.. 글 쓰고 보니..저 참 한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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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9 09:28
그렇게라도 성의 보이는게 어디예요.
직장다니면서 모든걸 다 챙겨야 한다면 너무 가혹하잖아요.ㅎㅎㅎ
지훈맘님도 한그릇 드시고 출근하셨나요?
혹 식구들 챙기시느라 못드셨다면 점심으로라도 꼭 드세요.
우리가 먼저 건강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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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19 10:15
ㅎㅎㅎ.. 정말 봉지 보시면 안될텐데.. 그래도 아침 챙기시고 출근 하시고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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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19 07:03
답댓글

비가 올듯한 날입니다.

여러맘님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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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9 07:07
여기도 비가 올듯해요..
날이 맑았음 좋겠는데 많이 흐려요...

1빠 축하해요.
오늘도 1빠를 업고 열심히 달리시는거죠?^^
좋은 일 많이 생기는 하루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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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19 10:16
일빠는 도대체 몇시인가.... 시간을 봤네요.. 이시간 오늘 아침 저는 쿨쿨하고 있었다는... 저도 언제 1빠한번 노려봐야겠어요...축하드려요.. 제니 영어는 이제 고속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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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7-19 10:54
1빠의 욕심^^ 축하해요 ㅎㅎㅎ
오늘 복날인데 맛난 삼계탕 드시고 내일도 1빠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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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19 14:34
1빠 축하드려요^^
제가 양보할께요. 며칠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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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7-19 22:55
해바라기님 욕심쟁이~우훗~
낼 아침은 한번 노려볼까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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