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회사 퇴근하고 함께 냉면 먹고 (둘다 삼계탕 안 좋아해서요) 이끼 보고 12시쯤 들어왔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저처럼 겁 많은 분들 이끼 절대 보지 마세요.
생각보다 시간은 짧게 느껴지지만.....
우린 오늘 방학식을 했습니다.
한학기 학교생활 넘 즐겁게 했어요.
딸램 지루한 방학생활 어찌 견딜까 걱정하더라구요. 엄마가 잘 못챙기다보니.
좀 재미있게 해 주어야 하는디...
어젠 삼계탕 만들어 시어머니 모시고와 맛나게 먹었네요. 효부조잉~ㅎㅎ
오늘은 친정엄마 전복밥 만들어 줄라고 재료 사갔더니, 벌써 삼계탕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담에 맛나게 해먹어야죠.
7/19(월)
457. The World is Full of Babies!
458. Owl at Home
459. Just One Roar!
460. (베렌)Go on a Ghost Walk
저희는 토요일에는 대전에 다녀와서 늦은 밤에 서소문에서 김치찌개를 먹었어요. 청담동에 장독대라는 김치찌개집이 있는 데 이 집 김치찌개가 넘 많있어서 자주 먹으러 가는 데, 남편이 광화문 근처에 있는 김치찌개가 더 맛있다고 저한테 늘 점심시간에 맞춰 나오면 사 주겠다고 오라고 했는 데, 토요일에 김치찌개 먹고 싶다니까 이곳에 데려갔어요. 이곳도 장독대 김치찌개만큼 맛났답니다. 일욜에는 얼마전에 발견한 갈매기살 맛난 집에 가서 잘 먹었어요. 날이 더우니 자꾸 외식만 하게 되네요... 고기 잘 먹고 오다 사랑이가 아빠한테 자전거 타자고 졸라서 서울숲에 가서 자전거도 신나게 타고 왔답니다. 더운데도 자전거 타면서 신나하는 우리집 체육소녀였습니다... 예전에는 7시인가까지만 자전거가 대여됐었는 데 지금은 24시까지 자전거나 인라인을 대여하더라구요. 여름이어서 바뀐 것인 지...
저희는 오늘 방학식을 했어요. 방학식 마치고 오자마자 친구랑 영화를 보러 갔답니다. 이클립스를 재밌게 보고 친구가 시사회 당첨된 도라에몽도 이어서 봤어요. 완전 오늘은 영화의 날이었답니다. 같이 삼계탕 사 먹겠다던 남편은 우리가 계속 바깥에서 영화를 보고 있으니 그냥 더 놀다 들어오라고 해서 잘 놀다 들어왔어요. 친구도 집으로 데려와서 삼계탕은 아니고 치킨 시켜 먹었답니다.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 가라고 했더니 좋아죽습니다. 둘이 하루 종일 하하호호 어찌 저리 좋을까 싶습니다. 지금 친구한테 요요 강습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요요 브레이크랑 그네타기도 선보이면서 하고 있어요. 열강습 덕분에 친구는 요요 기본은 하게 됐는 데, 브레이크도 해보겠다며 잠도 안 자고 이 시간까지 하고 있네요.
올 여름은 너무 덥네요. 저는 매일 더위 먹어서 헤롱헤롱 거리는 데, 사랑이는 애라서 더운 줄도 모르고 나가는 거라면 무조건 너무 좋아서 뛰어나갑니다. 아이들의 노는 힘은 더위도 이기나 봅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그랬었겠죠?
오늘 초복~ 삼계탕이나 보양 음식 드셨나요?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보양식~ 삼계탕!
몇주전에 생협에서 무항생제삼계닭을 예약받길래 그제 남푠에게 매장에서 받아오게 하고 같이 시댁에 한마리 보내고 드뎌 오늘 압력속에 푹푹 쪄서 닭고기 뜯어먹고 닭죽도 끓여서 든든하게 한그릇 했습니다.
요리 솜씨가 정말 없는데 유일하게 좋아해서 종종 해먹으니 이제 노하우가 생기네요.
더워서 땀 삐질 흘리며 했지만 식구들이 먹는 걸 보니 뿌듯 하네요.
7/17토
magic tree house# 11 반복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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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생일파티/숲속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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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일
magic tree house# 11 반복
40
70
484~486
찰리앤롤라 2권
아서디비디(4) 1시간
44
7/19월
magic tree house# 26
40
71
487~492
플라이가이3권,찰리앤롤라 2권
아서디비디(7) 1시간
134
저희 아이는 지난 토요일에 방학했으니 정식으로 오늘 처음으로 맞는 방학첫날인데..
저한테 하루 종일 혼난것같습니다...
자기가 생활계획표 짜놓아서 그대로 한다고 해놓고 글쎄 노는 시간, 휴식시간 만 챙기는거있죠..
자기가 정한 공부시간은 계속 미루고 노는 시간만 챙기니 제가 속이 부글부글...
에고.. 긴긴 방학이 걱정이..
남편이 점심때 전화했더라구요.. 아들과 처음 맞는 방학 잘보내냐고..
한참 아들 혼냈을때라 하소연만 잔뜩 늘어놓았죠...
우리 남편 아직 2주뒤에나 휴가고 휴가후에도 2주-3주는 방학인데 어떡하냐고하네요..
아.. 나도 고상하고 친절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아이를 잘 구워삶을수있을지..
오늘 큰애 캠프 보내고 왔습니다. 점심 먹을 시간이 촉박해서 한솥도시락에서 도시락 사다가 체조실에서 친구들이랑 모여서 먹었네요.. 버스 출발하는거 보고 돌아왔어요.
지금은 둘째랑 집에서 dvd보고 있네요..제가 오전에 왔다갔다 하느라 힘들어서
dvd틀어주고 쑥에 들어와있습니다. ㅎㅎ..
오늘은 신랑도 늦게 들어온다 하니 둘째랑 오봇하게 저녁을 먹어야겠네요....
한명만 없는데도 이렇게 한가하다니..ㅎㅎ..
학교 찾아가서 인사드린 맘들이 많네요.. 저는 양쪽 다 안갔어요..
큰애 담임선생님은 엄마들 오는걸 많이 부담스러워하셔서.. 안갔구요...
둘째 선생님은 저번에 대표로 상탄이후로 얼굴보면 한턱 내라 하셔서..=.=;;
도망다니느라 안갔습니다...ㅎㅎ...
나중에 개학하기전에 대청소 한번 한다고 할때 열심히 청소하려구요...^^
오늘도 해가 쨍쨍한건 아니지만 많이 덥네요..후덥지근...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한다는데...
오늘 다덜 삼계탕 드셨나요?
오늘은 신랑이 늦게 온다니까 넘기고 내일쯤 삼계탕 해먹을까 합니다.. ^^*
혼자 넘 잘 놀고 있어요 집에서 댓글 달고 글 읽고 아는 분과 전화하고 ......
성적표 받고 왔습니다. 며칠전부터 망설이다가 빈손으로 가기도 그렇고 뭘 가져가기도 그렇고.....
집 근처 아니고 청파 도서관 근처 빵집이 맛있어 보여서 롤케이크 한줄씩 사서 드렸습니다.
성적표 받고 큰 아이한테 칭찬 많이 해주셔서 기분 좋았고요
제가 선생님을 넘 어려워 했는데 잘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제가 올백맞았을때 감사의 인사를 문자라도 드릴껄...좀 서운하셨나봐요.
둘째네 반 가서는 꼭 그럴 필요는 없지만 저도 모르게 솔직해지고 선생님앞에 감사합니다를 연발하고 평소 제 모습이 많이 드러냈습니다. 선생님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이나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아이들에게는 칭찬이 최고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1학년때 성적표 (1학년때 성적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그런데 엄청 안 좋게 나왔습니다 제 마음 아무도 몰라요 흑흑 어디가서 말도 못했지요) 랑 비교도 안 되게 잘 주시고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조언 해주셨습니다. 아이가 저 닮아 자기가 편한 사람들 아니면 거의 접촉을 하지 않아요. 그래도 선생님께서 아이 관찰을 잘하시는 것 같아 너무 고마웠습니다. 왜 엄마의 안 좋은점만 닮았을까요??
좋아하는 것만 열심히 하는거요. 좋아하는 사람들하고만 말하는거요.
우리 이쁜 둘째가 친구들 잘 사귀고 기지개를 확 펴서 자라나기만 희망합니다. 공부 좀 못하고 챕터북 좀 늦게 읽어도 상관 없어요. 절대 비교하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공부 잘하는것 별로 좋은거 같지 않아요. 얼마전 잠자리에서 아이들과 성경 읽으면서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울 큰 아이는 벌써 공부에 대한 백점에 대한 부담이 있더군요. 자기가 못하면 친구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초3아이가 친구들의 눈 선생님의 눈 그리고 상 받고 백점 맞으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엄마아빠 때문인 것 같아요. 둘째는 그 안에서 주눅 들고요. 어리석은 제 자신을 반성하는 기간이 되네요.
욕심으로 채우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 많지요.
여기서 위로받고 갑니다.
오늘 돌쇠맘님이 올려주신 글 제게 해주시는 말 같아서 넘 감사합니다.
엘로이스네는 오늘이 방학 첫날이구만요. ^^
우리는 아직 방학을 안했답니다.
이번주 수요일이 방학식인데 지금 마음의 준비를 일주일 째 하고 있습니다. ㅋ
아침에 일찍 일어나리라.....
삼시 세끼니 꼭 해 먹이리라....(시켜 먹지 않고. ^^)
계획표 대로 생활하리라......
리라 리라 되리라~~~~
ebs다큐 좋은 정보입니다. 감솨....
주말에 날씨가 얼마나 더운지...
저흰 내일부터 방학에 들어갑니다
방학 계획 오늘 함 세워볼까 합니다
그냥 방학동안 쭈욱 책읽기만 하면 좋겠어요
473 space race
474 the cow in the hole
475 footprints on the moon
476 four fiddlers
477 i can play baseball
478 basketball pancakes
479 let's go swimming
수영을 즐기는 가족이라 부럽네요. 저와 몽구아빠는 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몽구만큼은 수영을 가르쳐보려 하는데 잘 실천이 않되네요.
방학동안에도 평일엔 게임은 못하게 되어 있어서 몽구가 먼저 제안을 하더라구요.
기본 읽기외에 더 읽을테니 30분만 게임 하게 해달라고요.
그래서 지난주 금요일엔 10권, 어제 8권, 오늘도 8권 읽고 오전에 학원 갔네요.
오후엔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맘에 오전에 할 거 다 해놓고 간다고 억지춘향으로 듣기와 읽기, 수학까지
다 하고 갔어요.
오후엔 좀 한가롭게 놀려야지요^^
토-일
18. skates(kipper series)
19. Morris goes to school (An I can read)
집듣: dirty beast 일부... 무작정 오디오 흘려듣기 몇번 했는데요.. 책의 글자가 너무 작고 빽빽하기도 하고 어렵워 보이기도 하고 집중듣기 해보라고 책을 못주겠더라구요... 제가 오디오 들으며 책보고 있으니.. 아이가 옆에서 와서 같이 했어요.. 이야기가 참 기발하고 재미난데... 좀 이해를 하는 부분도 있는지 웃기도 해서 완전 깜깜은 아니구나 했어요..
읽어주기: fireflies, Now one fool now the other


친정식구들이랑 놀러가는것 취소되고 엄마집에서 모두 모여 푹퍼져 먹고 놀았어요... 일요일은 아이들한테 미안해서 식물원 겸 생태 학습장 반나절 돌아다니고...ㅎㅎ 또 집에서 먹고 놀고..설겆이는 다 큰 딸들이 해도..
아마 울엄마 힘들었을낀데... 죄송하기도 하고 또 감사하고..진정한 휴가는 푹퍼져 먹고 놀기...ㅎㅎ
그래도 피곤했는지. 오늘 아침은 늦게 일어나 아침밥 못하고 진정한 직장맘 밥상을 차렸답니다.
콘푸레이크, 삶은 계란, 과일....ㅎㅎ
어젯밤 늦게 전화가 왔어요
아프다는 전화인줄 알고 놀랬는데 ....짐가방 트렁크 열쇠가 없어졌다고 하네요.
큰 트렁크 가지고 가고 각자 간단한 짐은 배낭에 가볍게 넣었거든요.
하루 이틀은 괜찮지만 4박5일이라 .....아이들은 겁먹고 큰 아이가 둘째를 혼냈을거 같아요.
아이들 교회가방을 뒤져보니 그 안에 있더군요. 어제도 교회에서 점심을 먹자 애 아빠는 나가먹자 아이들과 싸우다 정신 팔리고 아이들이 번호만 맞추어 놓을지 알았지 열쇠로 잠그어 놓았을지 까막히 몰랐답니다.
지금 우체국 가서 열쇠 부치고 학교가서 성적표 받아올께요.
아침에 일빠에 대한 강한 욕심에..
여러맘님들게 인사도 잘 못하고, 짧은 흔적만 남겼지요^^
저~~살짝 욕심꾸러기라.. 이해해 주셔요.
오늘은 딸내미 방학식하는 날입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방학식이라서 그런가 아침부터 서둘려 평상시 보다 10분이나 일찍
간다고 나서고,, 다행히 교실에 담임샘이 계시길래.. 들어가라하고 집에 들어 왔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보니 날이 한층 더 무거워진듯... 조만간 한바탕 쏫아질듯합니다.
오늘까지 중부지방 비가 오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더위라 하는데.. 벌써부터 더위에 지칠생각을 하니
힘이 빠질라.. 하네요..
마침. 오늘 초복인디.. 기운낼만한 보양식 하나 해 먹어야 할텐데..
이거이 남표니가 삼계탕 이런것을 안 좋아라 해서.. 뭘 해먹어야 거든한 보양식 먹었다 할지..
여기저기 요리책 찾아.. 궁리 좀 해야 겠습니다.
몇일전 도서관 나들이 가서. 집듣할 책을 대출하는데..
원 계획은 기존에 집듣한 매직트리 다시 한번씩 더 빌려 볼 생각으로 갔지요.
하지만.. 이번에 도서관에 새 도서로 매직트리-멀린미션편이 따끈따끈하게 들어와 있더군요.
앗싸~~ 하는 심정으로 대출해 왔습니다.
책도 양장제본으로 그럴싸하고. 챕터도 16정도 나누어져 있고, 오디오 cd도 2장씩...
거기다 그림도 세밀하게 그렸고, 또 종이질도 좋더군요..
오늘 아침에 집듣할려고 했는데. 딸내미가 대충 훌터보고 싶다고 해서..
휘리릭 책장 넘겨보고. 몇챕터 집듣하다 갔습니다..
혹시.. 지역 도서관에 요 책 있음.. 한번씩 살펴 보셔요..
앞쪽의 시리즈와 또 다른 느낌!!!! (저만 그런가?)
650. nate the great
세상이 참 편해졌어요.
마트에 끓이기만 하면 되는 삼계탕이 있더라구요.
출근하면서 어머니한테
제가 끓인양 삼계탕 끓여놓았다고 했어요.
포장지 보심 안되는뎅..ㅎㅎㅎㅎ
비가 올듯한 날입니다.
여러맘님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