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 같은 경험이 있거든요.
쑥쑥에서 제가 올린 글이 홍보성이 있다고 삭제해버려서 어찌나 당황스럽던지요.
단지 쑥맘들께 좋은 정보다 생각하여 올렸던 글인데요.
그 이후로 전 쑥에 글을 잘 안 올린답니다.
왠지 점점 쑥쑥사이트도 팝업 광고도 많아지고, 굉장히 예민하게 홍보성이라 생각하여 글도 삭제하는것에..
점점 쑥쑥도 어쩔수 없이 자사 상업적인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맘 참 속상해서 아직도 사실 언짢아요.
저와 비슷한 맘이실것 같아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전 이렇게까지 할 용기(?), 생각도 못해봤는데..답글 읽다보니...다행히 원글이 복원되었나보네요.
아휴..아마도 그래도 기분은 많이 속상하실텐데...
얼른 잊으셔요.~~
저도 필리핀 알라방에 지내고 있어요
홈스테이 장단점등 열심히 글올리고 학교도 소개해드리고했는데 어느날 똑같은 쪽지를 주시고 삭제했더군요
어느 분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유학을 고민하며 문의하셔 제 경우와 같아 비교해서 답변을 드렸는데 광고 글로 취급하시고 삭제하시는등 잡상인 취급을 몇번당해 글을 올리지 않게됬어요
정말 기분 나쁘더라구요
어떤 기분이셨을지 이해됩니다
이곳에서 잘못된 홈스테이 선택하셔서 아이도 엄마도 심적 금전적으로 너무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래 지내온 저의 경험을 참고해드리려다가 이상한 취급 몇번 당하니 이곳에 들르기도 싫더라구요
기준이 뭔지 모르겠어요
미국등 여러 등지에서 홈스테이를 대놓고 광고하시는 글도 많은데 그런글을 그대로 있던데요?
글을 끝까지 읽지도 않고 그런 무례를 하시는건 관리자의 역할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좋은 정보있으면 좋고 정말 간절히 그정보를 기다리는 경우가 엄마들은 많습니다
제게 문의도 쪽지도 많이 주시고 제가 실수했던것 애데리고 고생하지마시라고 알려드렸던일들을 우습게 만들어 버리시는 태도에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기준을 바로 정하시고 글내용을 잘 파학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앞의 절반 읽으면서 혹시 홍보글 아냐? 하고 생각했었던 글 같은데 끝까지 읽고 나서 아니라는 걸 알았어요.
아마 오해가 있으셨나봐요.
속상하시겠어요. 사람이 하는 일이라 이런 실수도 있나봐요.
먼저 사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회원님께서 올려주신 글은 절대 홍보성 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저희 관리자의 실수였습니다.
많은 글을 단시간에 관리하는 입장에서 글을 빨리 읽다 보니 이러한 실수가 벌어졌습니다.
아무래도 답변 뿐 아니라 전화로 직접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연락을 시도하였으나 전화가 안되시네요...
정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또한 회원님께서 올려주신 원글은 초등영어 게시판으로 복원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답변으로 회원님께 죄송하다는 사과를 모두 다 드릴 수는 없겠지만
또한 실수였다는 말로 모두 다 해명이 되지는 않겠지만
회원님께서 모쪼록 마음을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세계샘님..
저는 운영진도 아니고.. 그냥 게시판을 늘 지키는 죽순이입니다..
주말에 올리신 글을 보았고, 해외게시판에서 관련 글을 읽었습니다.
제가 성격이 까칠해서..
조금이라도 선전의 냄새가 있으면..읽으면서 심기가 불편해지는데..
세계샘님 글은 제가 즐겁게 읽었고..
필리핀 갈 일은 없겠지만.
현지 상황에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조금 이상해서 운영진 중 한분께 쪽지를 보내봤습니다.
무슨 답변이 있으시겠지요. 조금만 기다려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