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학 첫날입니다.
처음 맞는 방학인데, 첫날부터 많이 힘드네요..
아침, 점심 챙겨 먹이랴, 아이가 너무나 바라던 학교 방학 특강 데려다주랴,,,
한편으로는 실컷 놀게 해주리라 하면서도, 주변을 돌아보면 그것도 맘이 편치 못하고,,
TV에서도 방학을 잘 보내야 한다며, 여러가지 강의들을 해주던데,,,
그걸 보면서 만만히 볼 것이 아니구나 싶네요..
잘 보내야 한다는데, 어찌해줘야 할지 첫날부터 마음만 급해집니다.
집듣을 하는것으로 방학 목표를 세우긴 했는데,,,
내일이면 매직트리하우스 책을 집으로 들인답니다.ㅋㅋ
아이와 함께 기다리고 있네요..
방학인데 더 바쁜 것은 무엇때문인지...
맨날 눈썹이 휘날립니다...
초심으루 돌아가야되는데, 이번주는 구멍이 슝슝 보입니다...
낼 표 올리면서 반성문도 같이 올려야 겠어요...
덥다고 핑계대면 안되겠죠?
다들 힘내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자구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방학 시작한지 3일째...역시 아침,점심,저녁 식사 챙기기가 힘드네요..
애들은 즐거운 방학...엄마는 ??? 방학...
점심은 팬케이크와 우유로 대신 했어요.. 나이프,포크,크림도 함께 챙겨주니 좋아하며 DVD 시청중이네요.
두녀석 간식에 식사 챙기려니 마트 갔다와서 2-3일을 못 넘겨요..
그래도 아이들 배 불리 먹는 모습만 봐도 어찌 이리도 배가 부른지요^^
수영다니는 녀석이 축구하다 슬라이드를 했네요..덕분에 다리는 영광의 상처로 수영 한달 쉬어야 할거 같아요..
운동 좋아하는 아이인데 남은 열기를 어디서 풀게 해줄지 고민이에요..
여름엔 역시 물놀이가 최고인데..아쉽기만 합니다.
집근처 새로 생긴 도서관 시설이 정말 짱이에요..책도 넘 꺠끗..아이도 좋아라하는 도서관 시원한 에어컨 맞으며 도서관 나들이 열심히 해야겠어요..
도서관 많이 이용하려고 이번방학의 큰줄기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매번 도서관에 갈때마다 너무나 많은 책속에서 뭐가 좋은책이고
또 어떤책이 우리아이 흥미를 끌만한 책인지 항상 미로속에서 헤매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이 키우면서 쑥쑥이나 다른 책카페에서 추천하는 책 위주로 읽히다보니
여태도 그렇게 다른분들 추천해주시는 책 말고는 뭘 접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우리아이 성향 제대로 모르겠구요.
도서관 이용법이라도 따로 있는것인지요?
도서관 내공 깊으신분들의 조언 살짝 기다려봅니다.
맨날 도움만 얻으면서 언젠가는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야지 마음은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헤헤..
저 국민학교다닐때 있던 표준전과 동아전과가 아직도 있다하네요.
전과를 가지고 공부하는건 왠지 시험이나 잘치려고하는 죽은지식같아서 거부감들어요.
고민없이 남들하는데로 따라하는 건 싫고 뭔가 제대로된 지식을 쌓았으면 하는 막연한 동경이 있네요.
올 여름방학에는 일단 도서관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음합니다.
저는 마트가면 소세지랑 양념떡갈비를 자주 사게되어요.
시식한번 해보면 그게 안살수 없을정도로 넘 맛있더라구요.
또 아이들 주면 너무나 잘먹으니까 가면 거의 매번 샀던거 같아요.
며칠전 너무 더워서 잠자리에 누워 에어콘을 틀었습니다.
방이 시원해지면 꺼야지 했는데 그대로 새벽까지 잠을자고 말았어요.
그덕에 둘째가 요즘 콧물 질질입니다.
목에는 땀띠도 났는데 머리를 묶으려고를 안해서 놀이터에서 뛰어놀때보면 안타까울정도에요.
해마다 이런 열대야가 찾아오면 오옷~~ 더위가 금방 지나가겠군.... 싶은 생각이 듭니다.
8월 10일전후면 바닷물 온도가 많이 내려가서 해수욕장도 거개가 20일전후로 폐장을 하더라구요.
이번여름엔 엄마네집에서 보낼거라서요. 엄마네집에서 가까운 송파어린이도서관 많이 이용해볼려구요.
방학했다고 어제 늦게잤더만 여적 못일어나고 있네요.
간만에 여유입니다.
다행히 저희집은 많이 안 더워 이번 여름 에어컨 설치도 안하고 선풍기도 가끔 튼 답니다.
살다보니 장점도 있는 집이더군요, 겨울에는 많이 추울듯.
아이들 4박 5일 캠프 가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월요일에는 냉면 먹고 이끼보고 어제는 아이들과 함께 먹기 어려운 매운 해물찜 먹고 두타가서 눈요기 하고
만원짜리 옷 몇 개 건져왔습니다. 제가 입을 수 있는 옷은 거의 없더군요. 물론 남편도요.
생각보다 탈락자가 많이 나왔네요.기초를 튼튼히 해야 진행반 수준으로 빠르면 6개월 천천히 가면 1년 걸릴거 같습니다. 브죵님 수고 많으세요^^ 물론 우리 기초 2반 반장님도요,
올릴타이밍을 놓ㅊ는 바람에 말이죠~이주치 연속으로 올려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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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엄마가 없었더니 하루 패스ㅠㅠ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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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타이밍을 놓ㅊ는 바람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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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치료하고 나더니 몸살났어요 ㅠㅠ7/13
이틀 연속으로 아파서 아무것도못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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