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왓! 이벤트중에서도 눈에 파~악 꽂히는 공연이네요. 무료초대라, 군침이 싸~악 돌면서 너무 기대되요.
몇년전부터 버블쇼가 인기였는데, 그냥 그림의 떡으로만 알고 나랑 다른 동네라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포기했는데, 이번에는 기필코 딸아이( 올해 6살이예요.)랑 꼭 가고 싶습니다. 동그란 눈이 더 동그래질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이가 좋아할것 같아 웃음이 납니다. 우리 모녀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보고싶고 기대되는 공연... 아이들이 넘 좋아하는 거품... 저두 무지좋아하는 거품...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함께할수있는 공연이라 더욱 가고싶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신 쑥쑥도 역쉬 영원히 함께할수있는 사이트가 아닐런지...ㅎㅎㅎ 여하튼 당첨되면 좋겠어용~ ^^
1학년 아들아이가 이번에 시험을 보았어요.생각 만큼 잘 보지 못한것 같아 시무룩해 있는데 전 그 모습이 왜그리 예쁜지 모르겠어요. "시험 잘 보는 것도 좋지만 이세상에는 네가 잘 보아야 할 것들이 정말 많단다.시험이든 다른 어떤 것이든 네가 최선을 다해 보았다면,느꼈다면 그것으로 된거야.결과가 좋으면 더 좋곘지만 그 보다 더 소중한 건 네가 열심히 했다는 그거야.엄마는 네가 자랑스러워.우리 아들 화이팅!!"
요즘 아빠가 많이 바빠서 주말에도 아이들과 제대로 놀아주지 못하고 있어요.아빠의 빈 자리를 조금이라도 채워주고 싶은 마음에 화이트 버블 쇼를 신청해 봅니다.
저요.. 저요... 작년에도 봤는데 그때는 울 깜직이 넘 어려서 넘 소극적 반응... 그런데 다 보구 나와서 막 울더라구여... 마지막에 팬양이 객석의 아이들을 무대로 불러 커다란 비누방울로 몸을 감싸주는게 하겠다구 손을 들지는 못하구 그저 애타게 바라만 보다가 막상 공연이 끝나니 못내 아쉬웠나봐여..
6살인 저희 아들 요즘에 마술을 하는 것에 푹 빠져서 마술을 배우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아들 녀석의 어설픈 흉내를 보며 오버하며 반응을 보이는 것도 이제는 힘겹네요. 똑같은걸 30분 동안 하는걸 보며 거들어 주자니 고역입니다. 저희 모자에게 그동안의 욕구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 이번 기회를 통해서 마술을 통한 꿈과 소망을 간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 아들 녀석의 광적인 반응이 벌써 눈 앞에 어른거리네요. 꼭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감사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