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신다고 하셨는데..
사실 직장마다 일의 강도가 다르고 업무 시간도 다르죠..
만약 그냥 공무원정도의 아침 출근 저녁퇴근으로 본다면..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대체로 얼마나 될까요.
영어만 할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수학도 좀 봐줘야하고..
그럼 일단 많이 잡아도 1시간..
아이가 낮에 혼자서 좀 한다쳐도..
집중듣기, 영화보기, 문법서, 독해서.. 등등을 해나가긴 매우 힘드실 것입니다.
물론 3학년이라는 시기가 학습서를 조금씩 해나갈 수 있는 시기이긴 하지만..
어느 것 하나에 조금 더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집중듣기에 집중한다면.. 20분에서 점차 늘여서 40분정도 꾸준히 하면서..
그 속에 나온 단어정도 짚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단어장을 함께 파는 챕터북들이 꽤 되거든요.
6개월정도 진행하고.. 어느정도 훈련이 되면.. 그 때부터 쉬운 독해서 정도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죠.
학습서는 조금 쉬운것을 휘리릭 하는 것이 엄마와 아이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