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의 경우 24개월때 천호역 근처에 있는 베이비씨에 한학기(3개월) 다녔는데 좋아했구요.
여기서는 제이와이의 노부영 책을 일주일에 한권씩 읽어주고 액티비티 하고 하는데, 대체로 아이들 재미있어 합니다.
34개월에는 한학기 문화센터 점핑클레이를 다녔는데요, 영어로 따지면 별로 기대할 건 없습니다. 저는 정말 지겨웠었으니까요. 그런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학기가 끝난후 몇달 동안 계속 가고 싶다고 했었습니다. 영어동화책 한권 정도를 읽어주고(필요한 부분만 읽어주기도 합니다.) 그와 관련해서 점토로 만들기를 합니다.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라는 책을 읽어주고 파랑과 노랑 점토를 섞어 초록을 만들어 보는 정도라던가, It's my birthday를 읽어주고 생일때 먹을 음식을 만들어 본다거나 하는 식입니다. 그러니 영어는 그와 관련된 영어가 매시간 거의 비슷하죠.
저는 이번 학기에 트윈클 발레라고 영어발레를 할 계획인데요, 남자아이도 요즘엔 발레를 한다니까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남자아이들 발레복 입혀놓으면 정말 예쁘더라구요.) 트윈클 발레는 영어로 한답니다. 역시 영어로 크게 기대할 건 없다고 하더군요. 발레를 하실거면 최소 40개월은 지나야 몸이 좀 따라주니까 그때 한번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