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훑어보지 않았다 하더라도 초등사회수업이
이해못할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요?
수업은 수업대로 가고 집에서 여러 역사관련책들을 두루두루
읽게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흥미붙이기가 어려우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같은 만화시리즈로 한번 쭉 맥잡아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구요..
내년에 5학년 개정교과서에 역사가 통째로 내려온다고 하여 엄마들이 많이 긴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관심도도 학년이 많이 내려가 있고 쉽고 재밌는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만화책도 많이 있는 듯하고(저희는 안 읽었지만) 10권정도 되는 시리즈 책도 있는 듯하고,
으랏차차*****도 쉽게 잘 풀어서 되어 있어요.
그리고 말씀하신 책은 좀 어렵다고 들었는데(4학년이니 괜찮을수도 있겠네요) 역사에 대해 좀 관심도가 있는 아이라면 그 책으로 수업하면서 하셔도 좋을 듯하고, 아니면 이번에 솔루**한국사도 새로 나왔는데 그 책도 쉽게 보이지만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전 쉽게 들이는 책을 아이가 두고 두고 많이 보게 한다에 더 공감하는 편입니다. 저희 아이도 유사사기 수업이 끝나서 선생님이 지리와 한국사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시기에 담달부터 그렇게 합니다. 수업은 정말 간단해서(강의식 아니고 독후 활동 문제제 확인과 다양한 이야기 해주시는 정도.. 그래도 저희 선생님은 사학과 출신이라 그냥 해주시는 이야기도 재미나지만 아이가 다 소화한다고 보진 않아요) 이해했나 강의식이 아니니 수업은 크게 기대는 하시지 말구요. 책을 꾸준히 아이가 진득하게 보는 든든한 끈을 하나 잡았다고 생각하고 합니다. 아이가 한가지 책에 몰입하여 정독을 하는 스타일이라면 굳이 수업하는 어려운 책말고 쉬운책으로 단계를 조금씩 높여서 접하게 해주시는 것도 좋고, 그런 스타일 아니면 수업 붙여서 꾸준히 끌고 가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제 의견이 참고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한국사 편지 와 여러가지 만화로 된 역사책 등등을 읽었어요,,,
또 도서관에서 그림책으로 된 역사책고 낱권으로 읽고 ...
역사는 아이별로 호불호가 분명해요 좋아하는 아이들과 싫어하는 아이들이 확연히 나뉩니다..
또 연령별로 아이 기호가 정반대로 바뀌기도 하고요..
어떤 수업을 하더라도 아이가 역사책을 스스로 읽어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