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휴가 다녀와서 겨우 올립니다.
며칠 안남아서 7월은 백권 채우기 어렵겠어요;;
아이들은 아침에 평상시와 다르게 일찍 일어나는데
문제는 제가 아이들 방학이다 싶어서 느슨해졌나봅니다.
이불에서 1시간은 졸았다 눈떴다 다시 졸았다 반복하다가
일어납니다. 날이 더워서 거실에서 자니 아이들은 일어나서
책보고 놀고 하는데 저는 그런아이들 실눈으로 보다가
다시 졸다가 그러네요...
덕분에 계획표에서 한시간씩 뒤로 미루어집니다.
7/26
58.remember the rules!
59.helping animals.
60.the magic key.
61.pirate adventure.
7/27
62.the dragon tree.
63.pirate adventure.
64.castle adventure.
65.village in the snow.
에고... 이제 들어와봅니다... 다 읽기도 힘드네요..
오늘 가까운 수영장 다녀왔어요.. 큰애 동네(?) 친구들이랑... 여섯집이 갔으니
각자 싸온 도시락과 간식만도 한가득히더군요..ㅎ.ㅎ.
오전 9시에 출발해서 15분만에 도착했는데 하루종일... 6시에 문닫을때까지 있다가
나와서 더 놀겠다는 애들의 성화에 친구집이랑 저녁 같이 먹고 놀이터에서 9시까지 놀다가
들어왔어요..
오늘 너무 심하게 타 주었네요.. 집에와서 오이 얼굴에 20분정도 붙여놓긴 했는데..
효과가 있었을까요.. 온몸이 벌개서...
똑같이 놀아도 유난히 더 타는 피부들인지라.. 큰애는 얇은 긴팔 가디건을 사서 수영할때는 꼭
입혀야 겠고 작은애도 티하나 더 입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아침 7시에 일어나서 집듣 한시간 하고 나갔네요..ㅎㅎ.
자기전에 잠깐이라도 독서 하구요.. 얼마전에 대여한 한국사 만화..둘다 잘보고 있어요..^^
엘로이스맘님..돼지가 아주 할일을 잘 하고 있네요..
우리집 작은 돼지 두마리는 얼마전에 둘째가 뽀개서 야금야금... 아이스크림 사먹고 있음다..=.=;;
7/27화
magic tree house# 14 반복
40
68
509~511
city moues and country mouse,
little red riding hood 2권
아서디비디 1시간
74
우야가 지난주부터 화상영어를 시작했는데요 다행히 즐거워하네요.
교재 숙제도 복습도 있긴한데 우선은 시간도 없고 첨부터 너무 많은 걸 요구하면 안한다고 할까봐 그냥 아주 편하게 아웃풋하는 기회를 주려고 숙제,교재 공부는 전혀 안하고 그냥 그 시간만 화상영어를 하는 것으로 일주일에 두번만 시작했어요.
이쁘고 밝은 선생님을 좋아하는 편이라(역시 남자..)선생님을 소개동영상보고 택했는데 그래서 시간이 좀 늦어요. 이제 모든게 끝나서 재워야하는데 요즘 계속 늦게자서 아침마다 늦잠이 종종..하루 계획표가 하루에 5-10%정도는 틀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계획표를 보며 뭐하는 시간이지?하며 나름 착실히 가려고 하고 있답니다.
지금 자라고 하는데도 안자네요.만화책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끙~
우선은 재우고 다시 다른 글들 보러 올께요.^^
정말 많이 모으셨네요. 그만큼 알찬 휴가가 될 것 같아요.
2주정도 계속되던 두통은 사라졌구만요.(엘로이스맘님 걱정하지 말라구...ㅎㅎ)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10권이 완간되었다기에 질렀죠.
엄마 왜 역사책을 많이 사주는 거야?-음, 역사의식이 없는 사람은 심지없는 촛불과 같으니라...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기특하네요.
7/27(화)
481. Wash, Scrub, Brush!
482. Franklin in the Dark
483.Owen
484. Mr.Putter & Tabby Pour the Tea
485. Play Ball, Amelia Bedelia
아이가 없으니 집안이 조용하네요.
남편이랑 저녁먹고 왔어요. 70년대 양은도시락과 연탄(숯불)구이 인데요.
좁은 가게이지만 손님이 가득하더군요.
영훈이는 신나서 전화가 왔어요. 친구도 좋고 선생님도 좋고 밥도 맛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난타와 비누공예와 댄스를 했다고 자랑합니다.
저녁 9시에 일과가 끝나고 전화가 오는데 감기기운이 있는 목소리지만 씩씩해서 안심입니다.
쑥의 가족들도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다들 휴가 얘기들 하시니 싱숭해지네요....
아빠 시간과 제 시간 맞추기가 넘 어려워서
계획도 못 잡고 방학 시작했네요....
다행히 방학중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시간분배를 했는데....
오늘은 수련관에서 마술을 배웠답니다..
넘 재밌어 하고,큰 아이는 앞에서 직접 시범을 보이고 칭찬도 받았다네요....
시간에 비해 배우는 건 적은것 같은데도 넘 즐거워하니 다행이예요..
내일 하루는 근처 수영장에서 놀려구요...
요즘 집중듣기 시간은 늘어가는데
책 읽기는 여전히 늘지 않네요....
쉬운 책으로 주고 있는데....권수가 많이 느는것두 아니구....
생각만큼 잘 되지 않네요....
와~~... 진짜 많이 모으셨네요..
전 저금하는 잔돈이 아까운... 이상한 아줌마인가봐요~..
그래놓고 한번씩 정산할땐 넘 부럽다는..ㅋㅋ
오전에 두시간 뭘 좀 배우고 왔어요.
동화마술이라고.. 같은 팀 언니들이 배우자고 해서... 사실 같이 묶으면 싸게 배운 다는 말에..혹~.. ㅠ.ㅠ...
방학은 애들땜에 안된다 했건만 젤 힘이 없는 막내라... 암튼 신기한 몇가지를 배워왔네요.
애들한테 써먹어야쥐~~..
밖은 갑자기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리네요~~..
빨래 널어 논 베란다 창문 닫느라 허둥지둥~..ㅋㅋ
돌쇠맘님 음악소리랑 넘 잘 어울리구만요~~
오늘 신후가 왠일로 영어책도 읽어 놓고 수학문제집도 풀어놓고... 일기도 써놓고..(점심 먹기전 쓴 일기..ㅠ.ㅠ..- 오전에 공차고 온거 잊어버리기 전에 쓴다고~..)
오늘만은 범생이입니다...ㅋㅋ
목록은 어제꺼랑 함께 좀 이따 올리께요~..
일년동안 휴가비를 그렇게나 많이 모으셨어요? 우와 대단하세요.
저희집에선 신랑이 잔돈통에 잔돈을 모으는데 일년 지나도 그정도는 안되던데 온가족이 힘을 모아 그렇게 모아서 휴가 가는 것도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네요.
호텔로의 휴가~ 기분 좋으시겠어요.^^럭셔리 휴가 잘 보내고 오셔요!근데 언제? 7월을 마감하고 가시나요?
우야 읽은 목록은 저녁에 올릴께요.
오늘도 날씨가 굉장히 무덥습니다.
모두 잘 보내시고요
리더스 글을 클릭하자마자 들리는 청량한 음악소리가 맘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돌쇠맘님은 센스쟁이~ ^^
어제 저녁에 마법사의 제자를 보고 왔습니다.
제 기준에서 보면 음...^^... 아이들과 같이 보기에 더없이 만족스러웠답니다.
저도 나름 재밌게 봤구요.
초3, 초5 아들내미들이 어찌나 집중을 해서 보는지 낮동안 내내 집안일 하고 다소 지친 몸으로
나갔지만 전혀 후회되지 않는 시간이었어요.
방학을 맞아 아침이 점점 늦어지고 있네요.
일찍(이래봐야 8시 반...? ^^) 일어나도록 해야 겠어요.
우와 너무 좋으시겠어요.. 휴가비를 모으는 알뜰함까지..
저도 배워야겠어요... 아주 좋은 생각이셔요. 가족들과 편안히 쉬시다 오셔요.
29. The best book of speed muchines 읽었다기 보다 군데 군데 읽었어요. 온갖 탈것이 나오는 백과사전같은 그림책인데.. 문제 낸다면서 이리 저리 들추며 맘에 드는 탈것만 몇군데 읽었나봐요...퀴즈내기 하면 책을 읽기도 하고 생각나는것은 말도 해볼려고 해서 종종 이렇게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DVD: 아서 에피소드 4개
집중듣기: The stories of pirates
읽어주기: The storm book : 너무 어려웠어요.. 문장은 시적이고 좋은데. 어려운 단어도 많고. 아이한테 어렵다 싶네요. 좀더 있다 다시 읽어주어야 할듯 해요..
아우~호텔로 휴가가셔요?
완존 좋겟다........암요..그런 데로 가야한다니까요..
그래야 밥할일 없지요....
휴가가서 딱 손 놓고 편안히 귀부인처럼 즐기고 오셔야 합니다....
그래야 올때 짜증 안 나요....(밥하다 온 전 올때 짜증 ...만땅이었지요...^^;;)
우리 우준이가 요즘 하는 말이요
'엄마 나 책 잘 읽으면 뭐해줄거야' 요럽니다..
그럼 전
'그럼 넌 내가 밥 맛있게 해주면 책 10권 읽을래' 하지요...
'.....'
우준이가 요즘들어 꽤가 많이 나나봐요...ㅎㅎㅎㅎ
그래서 이번주에는 읽던 책 잠시 멈추고
도서관 나들이 할 계획을 세웠지요..
근처까지 합하면 5개 정도 되는데요
하루에 한군데씩 다녀올까 합니다.
마침 학원들도 내일부터 방학인지라
부담없이 다녀올듯 해요...
오늘부터 시작할터이니
다녀와서 목록올리겠습니다.
7/24
1.scholastic 1st grade
2.wonderwise- My body,your body
3.magic tree house1(1~5)
4.the cozy book
7/25
1.scholastic 1st grade
2. wonderwise- Wheel's keep turning
3.magic tree house1(6~10)
4. crow boy
5.Mr.gumpy's outing
7/26
1.scholastic 1st grade
2. woderwise- My body your body
3. magic tree house2(1~5)
4. Lon po po
어제 큰 아이 서강대학교에서 하는 캠프 첫날 이어서 마음도 몸도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9시 40분까지 등교인데 첫날만 선생님이 정문에서 데려가주시고 10시까지 수업하는거 보다 왔습니다.
늘 둘째한테 미안하네요. 혼자 1시간 정도 집에 놔두기가 불안해서 같이 갔다왔어요.
아침에 택시타니 딱 10분 걸리네요. 끝나고 집에 올때는 버스타고 둘째한테 먹을것좀 사주려고 했더니 빨리 집에 가자고 조르고......
집에 오면 확 풀어질거 같아 학교 도서관가서 1시간 정도 책 보고 수학문제집 풀다 왔어요.
그리고 둘만의 시간을 잘 보내다가 저녁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대찌개를 해놓고 다시 서강대로 갔지요.
둘째는 발레 시간 늘 5분정도 지각하거나 딱 맞게 가는데 어제는 30분 미리 가서 혼자 기다리고 넘 미안.....
큰 아이가 7시간의 수업과 점심 여러 활동을 마치고 정문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분좋게도 6반중에 가장 높은 레벨에 편성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5,6 학년언니 오빠들인데도 재밌었다고 해요. 담임쌤은 넘 잘생긴 원어민 선생님이세요.
보조교사는 한국인이신데 영어만 쓰씬다고 하네요. 어제는 MMTIC라도 MBTI 학생 버전 성격검사 했답니다.
다녀와서 아이가 넘 피곤하고 어지럽다고 해서 저녁먹고 좀 쉬다 잤습니다.
숙제 하고요.
넘 재밌다고 해서 담주에 용평리조트 2박 3일 가는걸 포기할까 망설이는 중이예요.
아니면 둘째만 보내던지요. 지난 봄에 갔던 데라서.....둘째만 언니 없이 보내본 적이 없어서 고민들어갑니다.
방학 동안 학교도서관 사서 쌤이 안 나오셔서 명예교사가 돌아가면서 봉사하거든요
오전에 2시간만요. 큰 아이 데렸다 주고 둘째와 학교 도서관 봉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둘째 아이만 책 읽었습니다.
74. knock, knock who's there?
75.The gingerbread man
76.How the Moon Got in the sky
엘로이스님 시댁이 서산이군요. 어제 글 보고 가까운 곳일까 했어요.
저희 시어른들 고향이 서산이세요.
친척분들 다 서산에 계셔서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모시러 1년에 기본 두번은 서산에 가요.
결혼식 있으면 또 가구요....
괜히 더 반갑네요.
딸아이 수영장 들여보내 놓고 얼른 집에 와서 청소기 세탁기 해결하려고 했는데
쑥 먼저 들어오게 되네요.
어제 읽은 책은 두권입니다.
아서 어드벤처 두권...
제목은 바빠서 패스
이를 어째? 제가 처음 방문인가요???
'엘로이스맘'님네 돼지는 정말 복돼지인가 봐요.^^
휴가는 어디로 가시나요?
친정집이 '거제도'이고, 시댁이 '서산'이라니 너무 좋은 곳들입니다.
작년에 거제도와 통영주변을 갔었어요. 파도가 너무 거칠어서 외도는 못 들어가고,
주변 섬들만 배에서 구경했어요. 지심도인가 하는 섬도 멋있었고...
아이는, 제일 큰 섬 순서대로 세 곳 다 가봤다고...(제주도, 거제도, 강화도) 좋아합니다.
올해 저희집은 한가합니다. 남편이 너무 바쁘네요.
엘로이스맘님네 또 쑥의 가족들 모두 건강히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셨죠? 좀 이따 다시 들어올께요.
밥하고 빨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