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2학년인데 여아에요
수학은 방학 때 다음학기 문제집 1권 정도 미리 풀어보고 틀린건 다시풀고 해요.
그리고 학기중에도 매일 1시간 정도씩 방학때보다 좀 더 어려운 문제집으로 풀고 있어요
연산은 기적의 계산법 매일 1-2장씩 하고요
그렇게 하니까 단원평가는 0-3개정도 틀리고 기말고사는 100점 나오네요.
시험때는 꼭 수학교과서와 익힘책 2번 반복해서 풀어봅니다.
저학년때는 엄마와 해도 될거라 생각되요
도움되시길 바래요
저희 아이는 4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수학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영어를 더 좋아하네요.
서술형을 풀고 기본 문제가 안되는 건 연산이 약할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저는 직장다니지만, 수학은 집에서 가르치자 주의입니다. 아이도 학원가는 거 너무 싫어하고요.
저희 아이의 경우는 기적의 계산법 2단계 2권째 풀고 있습니다. 정확도, 목표시간에 못 맞추면 반복을 해주어야 해서 4학년인데도 3단계를 못 넘어가고 있네요. 흑
그리고 복습을 시켰습니다. 문제집은 우등생 해법 수학 책 2권(똑같은 책)을 사서, 진도에 맞춰 1권을 조금씩 풀고, 시험때 두번째 책 풀거나, 틀린부분만 두번째 책에서 확인하는 식으로 오답노트 대신 사용했습니다. 그래도 틀리면 복사해서 한번 더 풀렸습니다.
동생 낳고, 2년 정도 혼자 내버려뒀더니,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4학년 1학기에 이렇게 해봤는데 중간/기말 결과가 3학년때보다 좋았습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참고되시길 바래요.
같은 학년을 두고 있어 글 잠깐 남깁니다.
직장맘이시라니 많이 힘드시지요?
울집도 사내아이다 보니 산만한건 마찬가진거 같아요.
당근님의 아이가 전학도 했다하니 2학기때는 잘 적응하지 않을까 싶구요,
개인적으로 공부방은 별로인거 같아요.
그렇게 맡기게 되면 점점 관심이 덜해질것 같거든요.
제 아이를 예를 들어보면
학교에서 배운내용은 꼭 한번 훓어보게 했어요.말 그대로 복습인거지요.
저도 교과서를 훓어봅니다. 틀린게 있나 없나 확인하는정도.
배울 내용도 한번 보고 가게 해요.
국어라면 교과 내용의 이야기도 책 읽듯이 읽으라고 하구요..
한단원이 끝나면 그 단원은 문제집으로 풀게 했구요..(한권으로 해결)
이렇게만 해도 그리 성적 나쁘지 않아요.
2학기땐 예습 복습을 하도록 시켜보는건 어떨까요?
그날 배운내용이 많지 않아 생각보다 시간 많이 안걸려요.
저학년땐 남자아이들이 많이 산만해서 여선생님들이 싫어 하기도 한다더라구요.
저 같아도 얌전한 여자아이들이 더 좋을것 같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산만한 아이들도 집중도 하게되고 적응도 잘 한다고 하더라구요.
당근님이 보시기에 그렇게 심하지 않으심 넘 걱정하지 마세요.
점점 의젓해질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