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맘님들~ 잘 지내셨어요^^
넘 피곤해서 ~~ 인사만 하고 내일 다시 들어 올게요~~~
엘로이스맘님! 오늘 새벽에 일찍 일어나셔서 아마도 지금쯤 꿈나라 계실 듯 한데..
오늘 몸보신하셨어요?
저희 신랑도 없고 초복에 삼계탕먹었으니 말복에 한번 더 먹으려고 날짜를 보니 말복은 8월8일이네요?
왜 그리 빠르지? 그 이후에도 한참 덥던데..
오늘 휴가 가신분들이 많은 듯...게시판이 좀 조용한데요?
내일 오후엔 저희집도 영화한편 볼 계획입니다. 오늘 당직이 남편이 내일 낮에 일찍오면 계곡가자 그러는데 지난 주에 짐 챙기고 푼거 다시 하려니 귀찮아서 영화나 보자 그랬습니다.
추천해주신 마법사의 제자를 볼까..해요. 이것 쓰고 시간대를 검색해봐야겠네요.
7/29목
magic tree house# 8
40분
70쪽
516~519 fly guy 1권,
헨리앤머지2권
아서디비디40분
110쪽
야홋~드디어 내일이면 똘똘이 돌아옵니다요.
10박11일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데, 중간에 아이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면회를 잠시 다녀왔는데,
힘들다고, 엄마없는곳에는 다시는 오고 싶지않데요. TT.TT(매일 샤워한다고하는데, 완전 거지꼴이 되어있어서 속상했어요.)
캠프는 2학년 형님들하고 생활을 했는데, 재미는 없었다고 합니다요. 마냥 놀기만 하는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많이 시키는것 같았구요.(반은 레벨별로 나뉘는데,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집에 영어편지는 스스로 쓰고, 말하기도 가능한 친구들이 함께 있었다고 하네요.)
케어는 분당영어마을이 더 세심한것 같고(분당은 완전히 놀이위주입니다.),풍납영어마을은 식사와 간식이 생각보다 부실한것 같아요.(우리 똘똘이는 매일 과일과 우유를 간식으로 먹는데, 식사이외는 딱히 제공되는 음식이 없었나봐요. 아이에게 매점에는 우유꼭 사먹으라고 했는데, 아이말로는 우유를 안판다고 하고,)
캠프에 오는 아이들은 딱 두종류라고 합니다. 이미 자기주도 학습이 되는 아이는 이런저런 수업에서 적극성을 보이지만, 저희 처럼 저학년이고, 엄마손에 이끌려오는 아이, TV를 매일 보던아이는 캠프와서 힘들어한다네요.
저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내일부터 리더스에 돌참해보렵니다요.아래사진은 울똘똘이가 수업했던 사진이예요.




안녕하세요?
글을 읽고 오늘이 중복인줄 알았네요. 중복답게 날씨도 쨍쨍입니다.
저는 어제 꽈리고추멸치볶음과 계란장조림을 했어요.
저는 나름대로 하루에 한가지씩 밑반찬을 만드는 것이 원칙입니다.
좀 전에 아침겸 점심으로 밥먹었는데 꽈리고추가 얼마나 매운지 온몸이 얼얼할 정도입니다.
물을 몇 컵이나 들이키고도 강아지처럼 헥헥거리다가 이제 겨우 진정하고 글을 씁니다.
꽈리고추가 요렇게 매운 것은 또 처음이네요.
오늘 저녁에 작은 송별회가 있습니다.
그동안 성경스터디를 해 주시던 선생님이 8월 2일에 출국을 한답니다.
아들만 셋인 엄만데 야단 한 번 안치고, 참으로 소박하고 아량이 넓은 아줌마입니다.
남편(지금은 나사렛대 강사)이 방학때 미국 가셨다가 취직이 되어서 가족모두 귀국한답니다.
미국도 여기처럼 취직이 어려운가 봐요. 축하할 일인데 그동안 정이 많이 들어 섭섭합니다.
저녁에 선생님 쓰던 물건을 싸게 처리한다고 하네요.
혹시 책이 있으면 내가 사야지하고 욕심을 부려봅니다.
간단하게 집에서 벼룩시장 열고, 저녁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저까지 포함해서 아줌마 7명입니다. 보내는 마음은 섭섭해도 즐겁게 보내주려 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이 '매듭'을 만들어주셔서 이별선물로 드리려고 해요.
한국인이든 미국인이든 마음이 통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통하는 모양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지만(오히려 절을 좋아해요) 성경스터디와 선생님을 참 좋아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더운 날이지만 기운 잃지 마시고 보양식 한 그릇씩 먹고 모두 힘냅시다.
애들 태권도장에서 토이스토리3 보여준다고 해서 그거 보러 갔어요..
아까 데려다 주는데 바글바글 많이 왔더라구요...
저역시... 극장에서 보려고 했던건데... 앗싸~ 돈굳었다.. 생각했는데... 저같이 생각한
엄마들이 많은듯... ㅎㅎ...
오늘 오전에 둘째가 갑자기 호리드헨리를 듣겠다고 해서 웬일이야..하면서도 냉큼 틀어주었죠..
70분을 다 듣더군요.. 다 듣더니 천원을 달라고 하는 겁니다..어제 누나 받는것 보고 노렸나봅니다..ㅎㅎ..
그래서..그건 말도 안된다..한권 듣고 무슨 천원이냐..그리고 어제 누나가 받은건 한세트 열심히
다 듣기도 했고 또 너랑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준거지 책한권 들었다고 준건 아니다..
한참을 실랑이 하다가 우선 영화봐야 한다고 태권도장에 보냈습니다..
갔다와서 다시 협상하기로 하고.....
첫째한테 용돈 개념으로 당근을 걸었더니... 이런 부작용이... =.=
매번 그럴순 없으니까 이따 잘 타협해봐야겠습니다...ㅎㅎ...
참...우야맘님..어제 댓글에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말씀하셨죠..
우리집에도 그 책 있는데 서정이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그것 말고 '예담이는 열두살에
1000만원을 모았어요" 는 재미나게 보았어요.. 저도 읽어봤는데 내용이 좀더 쉽게 써진것 같아요..
동화처럼... 나중에 기회되심 도서관서 빌려보세여~~~ ^^
30. Reading juice for kids unit 한개.
지난번 집중듣기 하고 집에서 문제 심심할때 풀라고 했는데 몇장 풀어놓았더라구요.
문제 풀면서 읽었다는 이모님 말씀을 믿고.. 올려요.. 사실은 거의 안읽은거나 마찬가지인데...
디브이디: 아서 에피소드 4개
요새 책읽기 싫다고 하네요... 그럼 엄마가 읽어주는것은.. ? 했더니 그건 괜찮데요..
학교가면 스스로 읽어야된다고 했더니... 안다면서 그건 그때가서 한다고..ㅎㅎ
책읽기 슬슬 해야겠어요..저희집은
오늘이 중복이라구요 맛있는거 뭘 해먹어야 하나??
꿈다섯님 휴가 잘 다녀오시고요.
재충전의 시간 갖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저는 너무 덥고 모기 때문에 5시 좀 안되서 깼습니다.
다시 잘가 하다가 잠이 안와서 책 읽었네요. 그리고 아침 준비로 '김치콩나물국 '하고 '카레' 해놓고 미국에 사는 언니랑 전화하다 보니 7시 30분이 되버린 거예요.
오늘 하루도 바쁘게 지나갈거 같아요.
엘로이스맘님 아이들이 피곤했나 보네요. 일찍 자고요.
오늘은 독서 많이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왜 아무도 안쓰지?????
다른분께 양보할라고 했건만...안되겠어요...ㅋㅋ...
우리는 오늘 오후에 휴가갑니다... 오전에 갈려고 했는데 신랑 일이 생겨서 늦게서나 갈것 같아요..
그래도 애들은 오늘 깨우지도 않았는데 일찍도 일어났네요.
큰애는 준비물 쓰고 mp3 충전하고..
이틀있다 올거라..그리고 밥도 다 사먹을거라...챙길게 없네요... 저도 널널해서 좋습니다..
신랑 식사 챙겨주고 애들은 한국사 만화책 보고있고..
잠깐 들어왔는데 아무도 안쓰길래 제가 먼저 실례했습니다..ㅋㅋ..
오늘이 벌써 중복인가요?? 조금만 더 버티면 여름도 지나가겠네요...
오늘 하루도 맛난거 해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