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서맘님 덕분에 좋은 사진 실컷 구경했어요.
타샤튜터 검색엔진에 치고 동영상이랑 또 다른 사진들 많이 구경했거든요.
올려 주신 사진이 너무 황홀해서 한참을 들여다 보다 작정하고 다른 것까지 쭉 훑었네요.
제 머릿속에는 복잡한 것들이 엉켜 있어서 저렇게 맑고 예쁘게 사시는 분들 보면 부끄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고...
시간을 48시간으로 쪼개 사신다는 말씀도 인상적이고 마지막 명언도 벽에 붙여 놓고 싶을 만큼 맘에 와 닿아요.
무엇을 상상하는지 무엇을 꿈꾸는지 말씀 드리기가 힘들만큼 많고도 세속적이네요.
부끄러워라~
그래서 저 우야맘님 말씀대로 소원 수첩 한 번 해보려구요. 거기다 비밀스레 써 넣을게요.^^
즐건 주말 보내셔요.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희 집에도 '타샤의 정원'이란 책이 있어요.
글도 글이지만 책장마다 한가득 있는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할머니이신데도 소녀같은 순수한 모습이 남아 있어요.
재작년인가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본 것도 같고...
'희서맘'님 덕분에 다시 한번 읽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상상은 항상 많이 하는데.. ㅎㅎ;
노력을 안해서^^:
희서맘님 좋은 귀절 감사합니다앙~^^
정말 사진속 장면이 명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답네요.마지막 문구가 와 닿네요.
'꿈'이라는 단어를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한 십년전 제가 미래의 꿈일기(20년-30년뒤의 모습을 상상하여)를 쓴게 어디 있는데 한번 찾아보아야 겠어요.
결혼하고 아이키우고 직장 다니고 복작 복작..살다보니 내가 꿈꾼 꿈 일기속에 어디 만큼 와 있나..도 잊고 산 것 같아요. 어쩌면 그 꿈과 별개로 살았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꿈이라는 것이 허망할 수도 있지만 꿈꾸는 자만이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꿈의 의미를 인생의 마지막부분에 둘 수도 있고 가깝게 둘 수두 있을 것 같아요.(전 김연아 선수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꿈을 이루었을때 기쁘기도 하지만 또 다른 꿈을 또 꿔야 하겠지요..)
옛날에 티비 어디 프로에서 뮤지컬배우이자 연기자인 누구더라..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소원수첩을 써서 다닌다고해요. 한달 안에 또는 일주일 안에 이루고 싶은 꿈을 적고 다니고 그게 이뤄지면 동그라미하고.. 또 생각나면 적고.. 그게 이루어지는 삶을 사니 자기는 너무 행복하다고..예를 들면 아주 사소한 것들예요.신랑과 주말에 영화보고 싶다든가..이쁜 옷을 사고 싶다.. 등..
어쩌면 우리는 많은 꿈을 꾸고 이루고 사는데도 그걸 못 느끼는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소개해주신 책도 메모들어갑니다.
요즘 쑥에서 너무 좋은 책들을 추천받아 적어두고 찾아 읽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희서맘님의 꿈도 궁금한데요? 많이 이루신것 같은데 맞나요?^^
저도 생각난김에 작은 소원 수첩 하나 마련할까봐요.
저도 늘 행복하게 더 많이 웃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