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요..그런데 생일이 12월 26일 생이라..다른 아이들 보다 한살 적은 셈이죠..전 사실 작정을 한 것은 아니고요..언니네 놀러 갔다가 주저 앉은 셈입니다..언니 말이 이곳에 살 작정이라면 조금 일찍 오는게 낫구요....아니라면 한국말을 완전히 익힌 상태에서 오라고 하더군요..여러가지 의견들이 분분한데 한 4--5학년 정도를 적기로 보는것 같아요...예를 들면 아이에 따라 다른데요...한국말도 어중간 해지고 영어도 어중간해 지는 이상한 아이를 만들어 놓은 부모를 몇몇 봤거든요...그러니까 어느쪽에 비중을 두느냐가 중요하겠지만 시기는 대략 위와 같아요....저도 원래 계획은 4학년 정도 였어요..그래서 이번에 한국 돌아가면 다시 5학년 정도에 나올 생각 입니다...^^
달라스는 비교적 따뜻한 곳이랍니다..그런데 한국과 비슷한 날씨 변화를 보인다는 군요,,,예를들면 한국이 추워지면 이곳도 추워진답니다..(물론 한국 만큼은 아니지만요) 얼마전 영하 2도까지 떨어지고 약간의 눈비가 내리면서 난리 아닌 난리가 있었지요..학교도 휴교를 하고,..한국 사람들이 보면 웃음 나올정도로 over 를 한다네여..하여간 이곳은 겨울 옷이 그다지 필요 없다네여...큰 추위가 없으니까요...이러다가 갑자기 반팔 차림으로 돌아다니기도 합니다...^^참 이곳에 gecho(도마뱀) 도 있어요...어제 부엌 창문에 붙은 놈을 보고 기절 하는줄 알았으니까요...^^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