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아일랜드 내부 전경
저희는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용평으로 놀러갔다 왔습니다. 용평콘도에 묵었는 데, 바로 앞에 피크 아일랜드라는 워터파크가 생격서 이틀 연속 물놀이하다 왔답니다. 돌아오는 날에는 산악 오토바이 타려다 줄이 길어 버기카라는 것을 타고 왔구요. 이제 신나는 7월을 마무리하면서 8월에는 차분하게 공부나 해 볼까 합니다.
리더스팀의 여러분들 중에서는 이제 휴가를 본격적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다들 휴가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한달 동안 재미난 글과 성의있는 댓글로 리더스팀을 활기차게 만들어주신 엘로이스맘님 진짜 수고 많으셨구요. 8월에도 답글에서 자주 만나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설마 잠수는 안 하시겠죠?^^*
휴가 다녀오실 때만 빼고 맬 들어오세염, 엘로이스맘님^^*
오늘 캠프에서는 미니 올림픽을 했었다네요 재미있었다고 해요. 큰 아이들이 많아서인지 전체에서 2등을 했답니다. 대학교 체육관 안에서 했다고 합니다.
오늘 읽은 책 올리고 자러 갑니다.
큰아이
95. More for me!
96. Make way for tooth decay
97. Fluffy goes to school
98. The day the Dog said" Cock-a - Doole -do'
작은 아이
7/28
202. My friends (x5)
203. My best friends
204. The day the dog said ' Cock-a - doodle-Doo'
7/29
205. More or less a mess
206. My friends
207. Wild wild hair
7/30
208. The best teacher in the world
209. The accidental Zucchini
210 The Biggest fish
211. A doll Named DoRa Anne
바쁜 하루를 보내고 주말을 맞이하네요.
내일 4기 북클럽 오프 모임을 한답니다. 지방에서 많이들 올라오세요 포항 거창...여기저기서 강남강북...
우리도 언제 한번 모이면 재미나겠죠^^너무 열심히 하시는 엄마들 만난다 생각하니 설레이네요.
장소 정할 데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어쩌다 보니 우리집 근처가 되었답니다.
버스타고 가긴 하지만요. 우리 큰 아이가 4기 북클럽 시작부터 쭉 해와서 가끔 바쁠때는 못할 때가 있긴 하지만 계속 하고 있어요.
모두 휴가 잘 다녀오시길^^
둘째만 다음주에 캠프 보내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도 있었고 새로 만난 언니들과 여러 사람들이 둘째가 독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라고.....하네요. 신랑은 계속 용평리조트 캠프를 가라고 은근히 권유하지만
큰 아이가 대학교 캠프 넘 좋아해서 아이의 선택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현재 스티커가 가장 많이 받았다고 좋아하거든요. 마지막날 그걸로 market 놀이 하는데 빠지기 싫다고요.
동네 아줌마들끼리 애들 몰고 수영장 갔다가 삼겹살 먹고 놀다 들어왔어요.
애들 모임인지 엄마들 모임인지 헷갈릴 때가 많네요.
남편도 나와서 저녁을 해결해주니 맘이 한결 편안하구요.
내일 서울갑니다.
농업박물관
짚풀생활사 박물관
로댕전
너무 무리한 일정이 아닌가 싶지만 시골에서 얻기 힘든 기회라 무작정 갑니다.
여기 문화원에서 단체로 가는거라 개인시간은 어렵겠지만
서울구경하는것만으로도 어디냐...싶어지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7월 30일(금)
A tooth story
First Grade Bunny
Election Day
one Hundred days
번호 꼬박꼬박 챙기기 어렵네요.
몇일 집을 비웠더니..이것저것 손 댈것이 많네요..
워낙 살림실력이 별로라서 그런가.. 요럴때는 더 한듯 합니다.ㅋㅋㅋ
아침에 사진 올린것 시원하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똘똘이거북맘님 말씀처럼 거~~어디쯤 되는 동남아라고 해도 될 만큼,,
바다물이 맑고.. 깨끗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인 휴가철인것 같아요..
휴가 떠나신 분들도 즐겁게 잘 다녀오시고..
또 준비하는 분들도 잘 챙기시길 바래요.
2010/7/30(금)
184. Franny K. Stein mad scientist (집듣병행)
185. Mr. mischief
186. Mr. nonsense
187. Mr. wrong
188. Mr. clever
189. Mr. worry
190. Mr. skinny
7/30금
magic tree house# 8 반복
40
70쪽
520~515
플라이가이3권,찰리앤롤라2권
마법사의 제자 영화 100분
134
오늘은 오랜만에 가족 모두 함께 영화를 봤네요.
많이 추천해주신 마법사의 제자.. 큰아이는 슈렉이랑 코난을 보고 싶어했지만 쑥에서 이게 더 잼나고 많이 그러더랴며 꼬셨지요.(사실 어른들이 더 보고 싶은 맘에서)작은 아이는 보다가 거의 끝에 잠들긴 했지만(자막이니 내영을 알턱이 없는 작은 아이가 그래도 잘 참아주었어요. 하긴 무대뽀로 아바타도 같이 봤었는데요^^)
작은 아이에겐 좀 덜어울렸지만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기에 괜찮았던 것 같아요.남편도 재밌었다고 하네요.
그러고나서 큰공원옆에 자전거를 대여해주는 곳이 있어서 자전거를 2시간 정도 신나게 탔어요.작은 아이를 태우는 자전거가 다행히 있어서 자전거 3대로 공원 바람을 가르며 쌩쌩~날씨도 마침 약간 흐린게 바람도 좀 불고 ..타고 나서 저녁식사도 언제 들어가서 해먹겠냐며 시원한 곳에 냉우동이랑 탕수육,자장면 이런거먹고 좀 아까 들어왔어요. 내일 오후에 서울가서 일주일 없다고 생각하니 남편이 가족이랑 시간을 좀 보내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좀 많이 놀아주었지요.ㅎㅎ
내일은 드뎌 서울 친정나들이하러 오후에 올라갑니다.엄마와 언니,남동생과 오랜만에 시간 보내고 이곳 저곳 좀 댕기고 못본 친구 좀 보고하면 일주일이 후딱 갈 것 같아요. 우야도 사촌 형이랑 누나 만나길 기대하고 엄청 들떠 있습니다.
아까 혹시 스치는 생각에 리더스맘님들도 한번 뵙고 오면 좋겠단 맘도 들어요.(휴가들 많이 가셔서 안될수도 있지만요..^^)올라가서도 아마 우야의 읽기진행과 상관없이 쑥은 자주 들락날락 할 것 같은데요?
오전 내내 정신 없었습니다.
신랑이 이삿짐 쎈터만 부르고 나가버리고 다행히 출근하는 길에 큰 아이 대학교까지 태워다 주었습니다.
학교에 미리 말한 것도 아니고 엄마들이 2명씩 나오기로 했는데 한명이 미리 못나온다고 말했기 땜에 저는 어쩔수 없는 상황.... 친정에 전화했지요. 친정 아빠한테 시간 되시면 2시간만 집에 오시라구요.
엄마는 아직도 일하셔서 ....남편보다 친정 아버지가 제일 이네요.
제가 철 없을때 아빠 넘 미워하고 무서워했는데 10시도 안되서 바로 오셨어요.
이삿짐 아저씨들 거실에서 방으로 옮기고 피아노 책장 냉장고까지.....대청소를 하게 되었답니다.
2시간 학교 간 사이 친정 아버지가 집안일가지 도와주시고 가셨습니다.
신랑은 일 벌려놓고 다 저만 시켜요.
그래도 도서관 봉사하고 있는데 큰 아이 담임쌤이 당직이라고 오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방학땜 왠지 착한 일하다 들킨 느낌이라고나 할까??
이제 청소 마무리 하고 아이 데리러 갑니다
7시간동안 영어로만 공부하고 게임하고 여러가지 활동하는데도 너무 재미있어 해서 기쁘네요,.
기대했던 것 보다 좋은 것 같아요. 한국말하면 스티커 뺐겨서 영어로만 말한다고 해요.
교재는 코스북6번 (논픽션이 많아 제법 어려워요) 언 아이캔 4 챕터북 클래식 테일즈 2 교재도 참가비에 다 포함 되어 있고 금요일마다 체육한다고 모자와 티셔츠도 주네요.
어제 읽은 책 올리고 나갑니다.
큰 아이
7/27
89. The meat and means group
90. The grain group
7/28
91. With who afraid off witches
92. Mr.Putter @ Tabby pick the pears
7/29
93. My best friends
94. Witch who afraid of w***hes
당췌 애들이 크니까 휴가 한번 가는데 애들 스케줄땜시 이리 꼬이고 저리 꼬이네요.
이번주 둘째가 로봇영재반도 있고 제 수업에 신랑 회사땜시 다음주초로 휴가를 잡았더니
큰넘이 방송반 기계조작연수가 있다네요...ㅡ.ㅡ;;
걍 휴가없이 스빠~~~~~~~~르타... 해버릴까보당ㅇㅇ
간신히 수업 조정해서 이번주 엄청 빡빡하게 했는디..........에고..
지금 막내가 이상한 짓을 하고 있어요
헬로키티 포스트잇을 사줬더니.......
영어로 키티한테 편지를 쓰고 있네요.......
큰아이들도 한번도 안했던 짓인디 막내가 하고있어서 급당황^^
막내는 영어가 안두려운가봅니다.
지둘리세요......천천히 걍 냅두세요...
저희집에서 영어로 제손이 가장 안가는 아이가 막내예요.
걍 지혼자 듣던지 말던지...(기대를 안해서...)
애들이 방학을하니 시간감각이 완전 엉클어져서 오늘이 금요일인줄도 이제야 알았네요!
쑥을 못들어온지도 거의 닷새는 넘은 것 같은데... 장기판을 엿본것도 아닌데... 시간이 훌~쩍
가버립니다.
어찌어찌... 중간에 읽은 책을 다 기록은 못하고 뜨문뜨문 현재 653권에 이르렀습니다.
잘 기록을 해줘야 할텐데, 정말 생각이 촘촘하지 않네요. @-@! 마틸다양과는 좋은 만남을 가졌고
요즘은 마녀님께서 와계십니다.
30. All aboard cars
31. if you the dianosaurs came back
읽어주기: Thundercake
집에 가니 아이가 옷을 갈아입고 있더라구요.. 또 축구하러 간다고요.. 저녁에 한참 놀고 샤워하고..
책 두권 읽었어요.. 피곤한지 오늘아침에는 못일어나네요.
저희는 어제 낮에 삼계탕 외식했어요.
끓여야 하는데 만사 의욕 상실이었거든요.
엘로이스맘님 음식 솜씨가 좋아서 친구아이가 잘 먹었을거에요.
가까우면 언제 놀러가겠구먼....ㅎㅎ
어제 저녁은 영화를 봤어요.
군 예술회관에서 목요일마다 영화상영을 하거든요.
"해운대"
동네 아줌마들이 애들 몰고 다녀왔지요.
저는 다른 아이 수업때문에 못갔구요.
원래 국어 학습지 수업이 있었는데, 빼고 영화보러 보냈어요.
이렇게 가끔은 숨통 트이는 날도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세번이나 울었다고 줄거리 재잘재잘 ...
아직 안봤는데 저도 언제 시간내서 한번 봐야할까봐요.
한밤중에 영어책 세권 읽었어요.
219. The First Day of School
220. More Spaghetti, I say
221. I'm a Fire Fighter
엘로이 방학들어 양도 늘고 필받았나봐요~~...
저희집은 5권으로 며칠 늘었다.. 아이의 반발로 무산되고 다시 3권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대신 집듣을 꼬박꼬박 하니.. 그것만도 다행~
리터러시 2.1과 2.2 두개째 듣고 있는데 5편이 한 cd에 들어있고 시간은 40분 약간 덜되는 정도의 양을 무난히 듣고 있습니다.(하루에 무조건 cd한장이요~)
수준은 ort기준으로 7,8,9단계쯤 되는듯한데 글밥은 좀더 있고 내용은 약간 쉬운것 살짝 어려운거 섞여있네요.
그동안 읽히고 싶었던 좋은 그림책들 또 전기 등.. 여러가지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하지만 우리도 교과서 읽기 그림책은 정말 빙산의 일각일뿐 다양한 많은 한글책을 읽어야 하듯이
영어도 좋은 책들 읽히고 싶은 욕구가 점점 더생기는 것이...ㅋㅋㅋ..
우선은 요걸로 이번 방학 끝까지 가보는게 목표입니다. 워크북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같이 구매했어요.
큰애 안하면 그런거 좋아하는 둘째라도 보라고..
원하시면 언제 사진으로도 올려드리께요.
점심 먹고 저흰 서해로 춣발합니다. 토,일 잘 놀고 돌아올께요~
영어책은 도서관에서 빌린 리틀베어 모음집 한권들고 갈랍니다. 밤에 읽어주려구요.
아이들은 아빠들과 한차에 저는 엄마들끼리 제차에(3명) 수다떨고 갈꺼예요~..^^
7/26
483. In the garden 484. Ship in trouble 485. Sunny day
7/27
486. The Go-kart race 487. Land of the dinosaurs 488. bears
7/29
489. The stolen crown 490. Homework! 481. Living things
어제는 낮에 얼음 잔뜩 넣은 냉커피를 한병 타서 아들에게 경비실 아저씨들 가져다 드리라고 심부름을 시켰어요.
굳이 막내가 자기가 가겠다는걸 아들을 시켰더니..
어떻게 말해야 하냐고...
그냥.. 엄마가 더운데 시원하게 드시래요.. 병은 나중에 가지러 올께요~~
이렇게 말하라고 했더니 이걸 열번도 넘게 연습을 하는데........이건 뭐 말배우는 아이도 아니고..
당췌 지 입으로 외우는거 자신있다고 하고.. 파이(ㅠ)소수점 아래 백단위까지 외우는 넘이.
달랑 그 말 몇마디를 못외우겠다고.(누가 그걸 외우라냐??? 걍 의미 전달만 잘하고 말하고 드리고 오면 되지...ㅡ.ㅡ;;)
얼른 갔다오라는데도 아직 준비가 안됐다는 넘을 등 떠밀었어요.
베란다로 내다보고 있는데.......... 이건 뭐 도살장 끌려가는 뭐처럼...
발길을 못떼고 있더라구요
하여간 힘겹게 커피배달을 하고 온 아들..........추욱 늘어지더라구요.
그러고는 한다는 소리가......""""""""엄마 너무 힘들었어요... 에고에고~~~ 좀 쉬어야겠어요..."""""""" ㅡ.ㅡ;;;;;;
아들~~~ 커피배달이 쉽냐?? 국사연표 외우는게 쉽냐????
""""""""그거야 당연히 국사연표 외우는게 훨씬 쉽죠... 책 백권을 외우는게 낫겠어요""""""""
당췌 이넘 사회성은 언제쯤 좋아질까요...ㅠ.ㅠ
저녁때 또 동네 언니들이 공원으로 냉커피 배달(??)을 원하는 전화가 왔길래 커피타고 있었더니..
울아들 얼굴이 허옇게 질려서~~~"""""엄마 저 국사연표 외울거예요""""""""
이건 엄마가 직접 배달간당ㅇㅇㅇㅇ
며칠전 아들이 영어 싫다고해서 잠시 고민이었다는 글을 올린적 있죠
요즘 수학도 안하는 날도 있고... 어쩌다 한시간 하기도 하고...
영어도 대폭 줄였더니...
어제는 마법사의 제자.. 책을 찾더라구요.
그러고는 휘리릭 단숨에 읽고... 영어듣기도 저녁때 형이랑 한시간 하고 나더니 더 하자고........
며칠 풀어줬더니 다시 할 힘이 생겼나봐요 ^^
막내는 도서관에서 빌려온 티아라클럽 두권에 꽂혔어요.
정말 느리더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는게 보여지네요.
날도 더운데 아이와 씨름하지마시고... 조금 천천히 같이 가요~~~
동해바다에서~~~제니입니다^^


안녕하세요~~~
휴가지에서 앞뒤로 노른노른 잘 구워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넘 잘 구워 온듯~~^^ 앞으로 관리 잘해야 할텐데..
좋은 비법 알고 계시는분은 꼭 댓글 달아 주셔요~~
삼일간 동해바다 짠물을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저희가 출발한 화요일부터 어제까지 그닥 많은 사람들이 몰리지 않아서..
한산하니~~맑은 물에서 잘 놀다 왔어요..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보니 휴가 떠나는 차량이 장난 아니더군요..
목요일부터 인제 진짜 휴가철~~ 떠나실때 얼음 팡팡하게 챙겨가셔요^^
어제 아침 친정아버지 전화로 서울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하셨는데..
비로 인해 피해 입은 집은 없는거죠?
제가 가 있던 동해는 하루종일 햇님이 쨍쨍~~ 바람도 시원^^ 좋은 날씨 덕에 잘 놀다 왔는데..
지금 서울에 있은게.. 또 더운듯 합니다..
저녁까지 짐 정리 하느라 고생 했는데.. 다시 싸들고 또 떠나야 할까 봅니다..
2010/7/28(수)
174. Mmm, Cookies!
175. We Share Everything!
176. Smelly Socks
177. Andrew's Loose tooth
178. Ribbon Rescue
2010/7/29(목)
179. Mr. grum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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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Mr. clumsy
182. Mr. rush
183. Mr. 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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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많이 덥습니다.
어제는 힘들어서 일찍 잤는데 오늘 집 안에서 가구 이동 큰 이사가 있다고 합니다.
아침부터 정신이 없네요.
요즘 신랑이 한가한지 집안의 물건을 자로 재더니 오늘 이삿짐센터에서 온다고 해요 아침부터 바쁜데....
그래서 저는 책꽂이의 책만 빼놓기로 했어요.신랑의 별명은 '줄자맨'입니다. 아이들이 지어준 거예요.
가끔씩 집 안을 잘 뒤엎고 집 안 내부에서 이사를 많이 해서요.
오늘 아침도 큰 아이 대학교 데려다주고 아이들 학교 2시간 도서관 봉사가 있어서 못 들어올 듯 합니다.
레벨이 높은 반이어서 그런지 큰 아이 캠프 숙제가 넘 많아요 다른반은 아니라던데....
요즘 한글책 거의 못 읽는게 가장 맘에 걸려요. 수학도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휴가 가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