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조언에 감사드려요...이젠 진짜 영어를 재미보단 공부로 밖엔 접근할 수 없는게 좀~~아쉽지만
계속 힘내서 해봐야 겠네요.
엄마의 영어가 클 수록 아이의 영어도 같이 커간다는 것 꼭 기억해애겠어요^^
무척 반가운 맘에 몇자 적어 봅니다.
저도 영어 가르치는 엄마로서 초3학년 아이의 엄마에요.
제 아이를 제가 가르치는 엄마로서 많은 고민을 해요.
6세까지는 또래얘들이랑 영어모임을 가지면서 정말 재밌게 영어를 노출 시켰죠.자연스럽게 영어말하기에 노출
시키면서 말이죠. 그때 제가 준 건 자신감이네요.
초2부터 제가 가르치는 그룹속에 들어와서 학습적인 분량들 소화해내야며, 나름대로 엄마표와 혼합을 시켜요.
이제 영어가 재밌다는 소릴 하질 않네요. 엄마가 시간의 부담을 갖지않는 한가한 시간에 영어로 심하게 장난이나,게임을 하면 무척 좋아해요.
언젠가 엄마로서의 한계가 오면,그땐 신중히 생각해야겠네요.
중등계시판의 하니비님 글이였어요."엄마가 영어를 계속 공부해야지, 아이의 영어를 유지 시켜 줄수 있다"는 말
엄마로부터 독립할때까지 기억해야할 엄마표 철학인것 같아요.
님에게 답이 못되는 제 넋두리였죠? 반가와서요. 아이와 좋은 추억 가득하시길 빌어요.
영어는 외국에 사는 외국인들과 커뮤니케이션하기위해서 하는 거 같애요.
그들이 세계어로 영어를 쓰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거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학원레벨테스트나, 님이 말하는 빡센거, 그런거에 대해서도 해답이 나올거 같애요.
그리고 엄마표로 하는 분들, 제가 가만히 보면,
학원만큼 빡세게 합니다.
왜냐면 저도 빡세게 시켰던 엄마인거 같애요. 저를 보면 알아요.
뒤쳐지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조급해지고 빡세게 됩니다.
아이와 사이만 멀어지지않게 즐겁게 해보세요.
학원 레벨테스트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전 정기적으로 꼭 합니다. 아마, 잘 나올거에요.
제가 요즘 하려는게, 영자신문 읽고 요약해서 말하기 시켜보려고 하는데요.
이것도 빡센것 중에 하나인거 같애요. 시킬까 말까 고민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