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뱅붐 반품하세요. 저도 빙뱅붐 사본이 있었는데도 아기가 잘 보길래 정품을 사줘야 겠다 생각하고 있던 차에 어떻게 딱 시기가 맞았는지 친구가 부탁한다는 전단지에 주소랑 전화번호 적어준게 계기가 되어서 집에오셔서 장작 4시간 다시 설명듣고 결국 담날 현금으로 송금하기로 하고 계약서만 적었지요.
그런데 주변에 빙뱅붐 산 아기맘이 있어서 어떻게 활용하나 궁금하여 상담하시는 분 가자마자 통화햇는데.. 저는 현금 일시불로 해서 5% 할인에 사은품으로 25만원 가량인 드림책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 엄마는 현금으로 75만원에 샀다고 하더군요.
여기에 저는 아가월드에 실망했습니다. 센스있게 몇프로 할인도 아니고 이렇게 금액이 다르니.. 제가 못사겠다고 하자.. 상담하시는 분왈 드림책을 주지 않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건 제가 원래 생각하고 있던 책도 아니고 금액이 할인되도 이건 아니다 싶다고 말씀드렸지요. 그리고 취소했습니다. 단호하게 취소하고 난 뒤에도 제 친구 동원해서 또 전화가 오더군요. 제 친구가 알고보니 그쪽에 책 상담받다가 취직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책을 사게 되면 제 친구한테도 커미션이 가더군요. 제가 의리가 있을꺼 같아서 사줄꺼 같다고 하였답니다.
거두절미하고 10만원 배상하고 반품하시더라해도 반품하세요. 그리고 27개월이시면 위싱포 베이비 위씽 첼드런송 많이 들려주시고요. 노부영 교재도 좋아요. 노부영은 활용하는 방법이 다채롭거든요 제이와이 가면 자세히 나와있어요. 참고로 저는 18개월 아기맘입니다. 노부영 전세트 고객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노부영 전 세트 산것도 약간은 후회감이 있습니다. 세트로 사서 싸게는 샀지만 거액이 나가니까요. 그리고 책 욕심은 정말 세트가 있어도 끝이 없습니다.
마지막 빙뱅붐 아무리 교재가 좋다고 하여도 99만원은 제 사견으로는 거품인거 같습니다. ( 이 가격에 사신 다른분들께는 죄송하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