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hbhm을 꼭 외우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있는 문장만으로도 왠만큼 단어만 변형하면 말이 되거든요.
지금 큰애가 초1인데요. 작년부터 발등에 불떨어졌다 생각만 하고 아직도 실천에 못옮긴거...무조건 열심히 외우기 였는데 ...아직도 진행중이랍니다. 이젠 큰애가 하는말을 못알아들을 만큼 속도가 빨라지고 복문을
마구 써서 말을하면 못알아듣고도 아는척 넘어가는경우가 대부분이지요.
나중에 아까 했던말이 뭐였더라 곱씹어 보면 그때서야 아하~~! 하며 이해를 하지요.
원글맘도 첫애인가 본데 지금 늦었다고 생각될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세요. 울 둘째도 어언38개월이 되고 보니 지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 큰애가 작은애한테 해주는말이 훨씬 수준이 있거든요.
이러다 둘째까지 커버리면...생각만 해도 겁이나네요.
애덜이 좀 더 크면 혼자서 테잎도 듣고 비디오도 보고 하며 아이스스로의 듣기는 쑥쑥 커버리는데
어느날 보면 저의 듣기 실력은 제자리더라구요. 애덜 어릴때 비디오도 같이 보고 테잎도 미리미리 들어놓고 했어야 했는데....앞으로도 지금 해오신것처럼 꼭꼭 붙어서 같이 듣고 보고 하시구요. 따로 공부도 해야합니다. 영어야 놀자라든지 하명옥 샘이 쓴 초등학생이 쓰고 싶은 영어일기표현(?)책도 강추합니다.
예전에 피기맘이 다은이를 위해 영어공부할때 공부하다보면 먼동이 터오더라...라는 비슷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 가끔 이말이 생각나요. 그럼 다시한번 책도 들춰보곤 하지요. 가끔 자극을 받는것도 좋은일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