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등입시 학원이 내리막길이고,
외고 입시가 내신중심이라, 중학생도 원어민 회화는 거의 안해요
전부 초등 중학년으로 입시가 내려왔어요.
이제 초등학생이 가장 학원의 타겟이에요.
님이 보시는 그 단어암기와 학원 숙제 등등은 엄마들의 요구인거 같애요. 남의 집 애보다 더 빨리 가기위해서요. 그래서 그래요,
이 땅의 사는 엄마들중 거시적으로 보는 분들 몇 안될거에요
다른 집 다른 조언 살피지 말고,
내 아이를 보세요
내 아이가 그런거 적응되는 아이면 보내세요. 아닌거 같으면, 다른 방법을 찾으시구요
첫째 아이신지?
간혹 미취학전 한글독서나 노출이 적을시 - 영유진행학생중 - 한글 글짓기나 한글의 이해가 뒤쳐져 애를먹는
아이를 본적인 있습니다. (문제의 발생은 대부분 초등학교에서 나타나는것 같아요 - 문제이해를 잘 못한다든지 글짓기를 못한다든지 - 특히 접속사나 단어선택에 어려움이 ...)
다시한번 언급합니다. 간혹!!!
심지어 초등 2학년에 한글의 이해가 부족하여 학습에 어려움이 있어 관련된 부분의 치료를 받는 아이도 있었어요.
우리는 아직 한국에 살고있고 영어보다 한글에 능숙해야만 기본적인 생활 - 학교, 친구, 가족등 - 에 적응하기 쉽죠...
물론 영어! 중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영어에 치우치다보면 정말 먼저 되있어야 할 부분이 빠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체력! - 건강이라고 하지요! 그밖에 사고력, 추리력, 이해력 등등...
물론 영어학습에 대하여 질문을 던지셨으니 제 글이 참고가 될만한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부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영어는 영어대로 열심히 시키고 그에 못지않게 한글책도 많이 읽히셨으면 합니다.
서로 다른언어이기는 하지만 동일한 말 - 표현하는 방법- 이기 때문에 서로 전혀 연관이 없다고 볼수는 없지요...
전 초등저학년이라 말하기 위주의 영어를 선택하였습니다. 학교에 적응하랴, 숙제하랴..
여러가지로 긴장한 아이가 싫어서 부담없이 재미있는 방식의 영어를 접하게 해주었습니다.
필리핀에 다녀온 언니들의 소개로 시작한 화상영어인데 괭장히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짧은시간만 하는데 말하는것은 많이 느는것같아요.. 말하면서 문법도 배우고 점차 쓰기도 하겠죠..
그림도 그리고 단어도 쓰고 아직 영어쓰기는 안하는데 3학년부터는 한다고 하더라구요..
말하는것을 좋아해서 원어민 강사랑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