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미제출 위 아래 있으니 좀 ㅠㅠㅠ
이번주에는 숙제제출뜨자 마자 바로 해야겠어요
시댁에 들렀다가 바로 바닷가로 가느라 많이 해야해져 있는데 오늘부터 마음을 다잡으며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브죵님 말씀처럼 학원 다니는 아이들도 엄마의 관리가 필요하네요
예전에 수학공부방 다니던 울 아들생각이 났어요 어찌나 학원가기 싫어하는지
때때마다 전화해서 안간다고 떼쓰던 영어학원도 웬지 보내면 그럴거 같습니다
직장에서는 학원 관리가 더 안된더라구요
오늘 엄청덥네요 오히려 사무실에 나오는게 피서 입니다..
이번 휴가는 조금 길어졌네요..휴가 갔다 4개월전 대구로 시집간 동생집에 잠깐 들렸어요..
벌써 4일쨰입니다..오랜만에 만나니 어찌나 방갑고 역시 여자 형제가 최고에요...
아이들도 이모 만나서 너무 좋아하고.. 오늘 인천 집으로 돌아갑니다..
여기 대구 날씨 정말...덥워요..우리 아이 "엄마 전 대구에서 절대로 못 살아요" ㅋㅋㅋ
집중듣기 책도 챙겨왔는데 쉽게 안되네요..이동 중 차 안에서 흘려듣기로 채우고 있어요..
숙제 미제출에 올라온 이름 보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이번주는 열심히...
브죵님...여행 잘 다녀오셨네요..저도 사진 보고 왔어요...^^
저 결혼하고 시부모님이 강원도로 이사가셔서 첫해 (10년전에 )정동진 구경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뒤로는 좋은 곳 지척에 두고도 맨날 방콕만하고 와요...
집듣 한달이 되어가는데 딸램은 아직 습관잡기가 힘든가봅니다...
휴가동안 못한 집듣 시키려다 둘이 싸우고 옆에 있던 아빠는 둘이서 그렇게 티격댈꺼면
학원보내라하고...ㅜㅜ
아이가 저랑 뭔가 하는것 보다 새로운 선생님과 하는 걸 좋아해서 학원을 보내는게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 가끔 생각하기도 하고
올한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정말 둘이 열심히 해보려하는데 마음처럼 아이도 집중하지 못하고
이래저래 맘이 뒤숭숭하네요...
옆에서 또 쑥한다고 난리라 일단은 요기까지...난중 다시 들어와야겠어요..ㅜㅜ
아침부터 넘 덥습니다.실내온도가 28도를 가리키고 있네요.. 조금후 아이들은 캠프 보내고 전 시원한 도서관으로 피서가려하네요.. 이리 더운데 아이들에게 책보고 공부하라는 말이 좀 미안합니다..확실히 작년보다 더 더운것 같아요. 우리 쑥쑥아이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라고 크게 한번 외쳐보네요.. 화~~이~~팅!!!!!
에구구~
숙제 미제출자에 제이름이 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당~
휴가 후유증으로 아직 정신이 헤롱거리는지라,, 가기전 급히 올리고 갔는데 안했나??
찾아보니 올리긴 올렸는데 번호를 빼먹었네요ㅠㅠ(지금은 수정했음)
40번 초2/여 에밀리..
숙제 제출한거 확인 좀 해주삼^^;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죄송~~)
휴가 다녀오신 사진 잘 봤음다.. 부러워요
게다가 오랜만에 정겨운 친구분들도 만나시공~
전 시댁을 3살 아기랑 고생 엄청하면서 갔는데
그쪽 형님네 복잡한 가정사에 머리가 아프고,,, 전 땀띠만 한아름 가져왔답니다ㅠㅠ
그나마 우리 에밀리공주가 생애 첨으로 해수욕도 해보고 즐겁게 지내다와서 좀 위로가 됩니다.
기초 2반 (14번?) 초2 여
오늘 드디어 둘째 아이 혼자 용평리조트로 캠프를 떠났습니다. 두 아이 다 신청은 해놓고 큰 아이는 대학에서 하는 캠프를 넘 좋아하고 마지막 날까지 다니고 싶어해서 돈은 좀 아깝지만 작은 아이만 갔습니다.
대신 집듣은 많이 못했어도 그제 어제 영어 도서관 가서 쉬운책 무지 많이 읽었습니다.
어쩜 그리 잘 고르는지 쉬운책만 쌓아 놓고 읽어요. 몇 시간동안 .....
그러다 지루하면 도서관 방에가서 디비디 보고 소리들으면서 책 보고...
어제는 '한나몬타나'를 재밌게 봤다고 합니다.
너무 날씨가 더워서 둘째 도서관에 두고 저 혼자 집에 갔다가 다시 도서관 와서 함께 있다가 큰 아이 데리러 갔었거든요. 브죵님 말씀 들으니 저도 공감 되고 많은 도움 됩니다.
오늘 오랫만에 자유 시간을 얻어 말씀 하신 아XX 학원 구경 가보려고 했거든요. 지금 캠프 진행중인 대학교 그너처에 있더라고요 셔틀버스도 많이 다니고요. 지금 큰 아이 캠프 다니고 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5시에 끝나면 또 영어 학원 갑니다. 우리만 '룰루랄라' 뭐 사먹으러 가고 집에 가서 밥먹고 놀지요.
숙제는 하지만요.
이번 방학 우리말 책 읽기와 수학을 거의 못하고 있어 마음이 많이 쓰이긴 하지만 7시간동안 영어로 공부하고 노는 아이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너무 즐거워하고 계속 다니고 싶어하거든요. 좋은 자극이 된 게 틀림없고 동기 부여가 확실히 된 거 같아 좋습니다. 집에서 책읽기와 '북클럽'에서 쌓은 게 여기서 '아웃 풋 '되고 있는거 같아 저도 기분 좋고요 매일 아침마다 보는 단어시험도 수월하게 보거든요.
한국식으로 안 보고 영어로만 다양하게 봐요 빈칸 채우기 영영으로 맞추기 등등...
둘째 걱정을 1주일 동안 미리 했지만 이번 기회에 언니한테 의지 안하고 더 커서 돌아올거라고 믿기로 했어요
오늘 가서 2박 3일간 용평리조트 가서 여러가지 체험 '레알바이크 물놀이 양먹이주기 오토바이타기' 등등 하느라 영어는 쉽니다. 주말에 좀 하고 월요일부터 가족여행 갑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학원에서 어릴때 파닉스등으로 너무 길게 끄는게 싫어서 어느 수준에서 학원에 보내자 맘을 먹었는데...그 어느 수준이라는 게 애매해서..학원 보낼 시기를 놓쳐 버린거 같아요..
지금은 저도 아이도 어쩔수 없이 그냥 집에서 하는데..늘 좀 불안하긴 해요...
저희 집은 기초부터 매직트리하우스까지 여러번 내려갔다 올라갔다를 하는데..
이번 방학은 그래도 런투리드까지 내려가지는 않고 네이트그레이트에서부터 올라오고 있네요..
소리내어 읽기.. 단어 짚어주기.. 이게 참 어렵네요..
단어는 아직 챙기지를 못하고..이것도 때가 되면 되겠지 하며
읽기는 그래도 조금씩이지만 매일 꾸준히 해보자 하면서 하고 있어요..
매직트리에서 수준을 더 안올리니, 아이가 집듣을 굉장히 편하게 여기네요..
아마 드룬으로 계속 진행을 했으면 아이와 또 갈등을 조금 겪었을텐데..
이번 집듣이 끝날때쯤 부터는 책을 정해서 단어와 같이 나가야 할거 같은데..
낯선 명사는 흐름상 알면서 아주 기본 되는 동사는 잘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챕터북에서 단어를 짚어나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출근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네 할일을 하고 놀으렴"하고 나옵니다.
아이는 컴에 받아놓은 소리로 어제는 The 39 Clues중 한권과 엠버브라운 2권을 들어놨고, 피니스엔 퍼브 디비디를 3시간이나 봤다더군요.
퇴근한 나는 수학문제, 학원숙제, 연산, 한자등 체점을 하고 때로는 한글책 읽기를 시키기도 하고, 일기쓰기를 시키기도 하고, 집 주위 공원을 한바퀴 (한시간 이상 소요) 돌기도 하고, 때로는 단어장에 읽은 책에서 모르는 단어 찾아쓰기도 시키며, 지난주에 막을 내린 수영때문에 바빴던 초저녁 시간을 채워갑니다.
이렇게 아이가 혼자서 듣기를 하다보니, 경과시간이 얼마인지를 가늠하려면 컴을 다시켜서 매 챕터의 시간을 카운팅해야하는데 이게 매번 쉬운일이 아니네요. 그래서 지난주 표에 앰버브라운 2권이 아직도 공백으로 남아있지요. 열정이 점점 옅여지는지 이번주는 아예 카운팅을 못하고 있네요. 슬슬 금요일이 다가오는게 걱정이되어집니다.
그래도 듣기반에 들어오면서 새로 산책과 그간 기다리던 책들을 서재에서 빼내 거실 눈에 보이는 곳에 그득히 쌓아놓고 시작했는데, 조금씩 줄어드는 게 흐믓하네요.
불평없이 해주는 딸도 기특하고, 고맙고, 걱정없이 지나가는 여름방학이에요.
쁘죵님도 휴가 잘 다녀오신거 같아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 ^ 사진작가처럼요.
정동진 ... 결혼전에 가고 아직 못가봤는데 다시 가봐야겠어요
울 아들 드뎌 찰리와 쵸콜릿공장을 집듣 했네요
2일에 나우어서 했어요. 기존에 들었던 챕터북보다 글씨가 너무 깨알같아서 걱정했는데 잘 들어주어서 나름
기뻤네요
아들은 넘들 다니는 것처럼 힘들게 다니지도 않은 학원이지만 그래도 힘들어해서 접은학원인지라 집중듣기를 게을리하면 다시 학원으로 가야할까봐 매일 매일 집듣은 빠지지 않고 합니다
쓰기만 보충해서 좋아지면 학원보다는 즐겁게 공부하면서 실력이 오를꺼라 믿고 있네요
기초2반 (50번) 한결맘입니다^^
오늘에서야 일상으로 돌아온듯합니다. 어제 저는 하루동안 푹 쉬었어요^^
브죵님은 친구분 만나 뜻깊은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우리반을 비롯해 이제 강퇴되시는분이 없었음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하길 바라구요.,
저도 아서디비디 신청했네요., 이번 여름방학 아서랑 친구삼아(?) 잘 지내고 있었는데., 아주 반가운 소식이지요 ㅎㅎㅎ 한결인 아침에 눈뜨자마자 언제 디비디 오냐고 묻더라구요
요즘., 순간순간 영어로 얘길하는데., 기특해만 하고 있습니다., 대꾸도 못해주고.,,,
이렇게 폭발적인 아웃풋이 될때 기름을 부어줘야할텐데., 엄마의 실력이 영 못따라가네요
그래서.,식탁한곳에 회화책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연명은 해야할것 같아서^^
본격적인 여름방학이라 생각하고 다부지게 보내려합니다.,
웬종일 함께 있으면., 잔소리도 장난아닐텐데., 매일아침 저녁 도를 닦아야겠어요
브죵님 더운데 수고하시네요.
소리내어 책읽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최근 다시 느꼈답니다.
다 이해하고 읽었던 책인지 알았는데 글쎄...
한번 읽혀보았더니 모르는 단어가 수두룩... 하더군요.
소리내어 읽을 땐 딱 걸리잖아요?
그래서 아주 얇은 책으로 많이도 말고 한권씩 읽도록 부탁을 했습니다.
근데 요 녀석이 빼먹을 때가 많아요. 힘들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아드님 소리내어 읽기를 좋아한다는 글 보고, 아차 어제 또 안했구나! 했네요.
저도 잊어먹는데 아이야 뭐... --;
꼭 한두가지 빠지는게 생기네요. 더운 여름날에 너무 욕심을 내는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