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드릴 처지는 아니지만 제 경험을 빌어 말씀드리자면
1. 발음은 많이 들으면 저절로 좋아집니다. 들은대로 발음하므로...듣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차차 좋아질거구요.
2. 언급하신 언아이캔도 책이 재밌더라구요. 아이수준에 맞추어 (약간 쉬운것, 맞는것, 약간 어려운것) 다양하게 읽히는게 좋습니다.
3. 지금 과정이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면 학습서 하나정도 추가하시면 어떨지...검색하면 많이 올라올거에요.
스폰지밥이 제가 보기엔 좀 어려운데요..
리더스라고 되어 있지만. 챕터북으로 알아요..
구어도 많고 내용도 좀 알송달송한 표현이 많죠.
아이가 좋아하는 책과 디비디가 잇다니.. 그것은 참 다행입니다.
디비디와 책을 함께하는 것은 효율도가 높은 좋은 방법입니다만...
아이의 수준보다 좀 쉬운 책을 읽기를 하는 것이 훨씬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습니다.
더 많이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초기에는 할수 있는 시간이 좀 한정됩니다.
어느정도 탄력이 붙고 수준이 올라가면.. 시간이 저절로 늘어납니다.
날도 더운데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기운 넣어드립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