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울니임~~ 무더운 여름 컴까지 속상하게 했다니...땀 좀 나셨겠습니다.
저역시 얼마전 다운받기를 저장이 아닌 열기로 화면을 띄우고는 그 위에다 작업을 했지 뭐유...
완벽하게 마무리 하곤 저장 버튼까지 누르고 화면을 닫는 순간.. 이상한 느낌이....헙!
혹시..하는 두근거림으로 파일을 찾아보았지만.... 엉엉엉
어디에도 그 자료의 흔적은 없더군요... 그야말로 헛짓...
그 충격에서 벗어나는데 참으로 오래걸렸습니다. 더워서리...
그래도 주울님이 회복하신 덕에 이렇게 멋진 그림을 구경할 수 있네요~
건강하시구 좋은 글 많이 많이 부탁합니다!
주울님 안녕하시죠?
책 소개가 아니라도 이렇게 뵈니 너무 좋습니다.^^
저 혼자이겠지만 괜히 기분 좋게 만드시는 분이신지라,,,
저 이런 말 못하는 사람인디,,, 진심이어라~~~ ㅎㅎ
책이 너무 예쁘네요.
그림책의 장점이 제대로 살아있는 책들이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왜이리 이쁜 책이 많은 건지,,,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이런 책에 푹욱 빠질 여유를 아이들이 누려야 하는 데 두꺼운 책에 빠져있는 걸 좋아해야 하는 건지 말려야하는 건지,,,
결국 저도 어쩔수 없는 *물,,,
좀 전까지 제가 좋아하는 지인이랑 커피를 마시며 그런 얘기를 했어요.
멈출 줄 아는 용기,,, 나를 돌아볼 용기,,,
지난 주 인간 극장에 나왔다는 한국,핀란드 부부 얘기를 하시더군요.
우리도,,,다양함이 인정되는 사회로 가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그것이 더이상 뭔 대단한 일인 것으로 용기로 비취지지 않는 사회였으면 하는 게 그냥 꿈은 아니길 바래봅니다.
너무 더워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