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퓰리처상 사진전에 다녀왔어요..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데 큰애 학교에서 방학전에
할인티켓을 나눠주어서 저렴하게 다녀왔네요..
가기전에는 애들이 그 사진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생각보다 꼼꼼히 너무 잘 보았어요..
생각했던것보다 사람이 엄청 많아서 티켓을 끊어놓고도 대기표를 받아서 15분정도 기다렸어요.
들어가서도 죽 이어선 사람의 줄들... 안내하는 사람들은 자유관람이라고 줄 안서도 된다고 하지만
어느 사진 하나 보려해도 끼어들어서 봐야하는데... 그러기엔 다들 줄서서 이동하는 분위기라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줄이 이동하는데로 조금씩 조금씩 옆으로 가면서
보았는데요.. 너무 천천히 이동해서 시간도 오래걸리고 지루한 감은 있었어요..
하지만!! ... 우리 애들이 보통 전시장 가면 설명같은거 안보고 대충 휘리릭 보고 가버리는데..
여기서는 꼼짝할 수가 없으니 앞에 있는 설명을 한작품 한작품 다 읽어보더라구요...
작품마다 설명이 꽤 있는데도 거의 끝까지 다 읽었어요...물론 다리 아프다고 투덜대면서요...ㅎㅎ.
저도 열심히 읽어보았답니다... 둘째가 자기는 읽지 않고 자꾸 나한테 설명해달라고 해서..
그래서 오늘은...사람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더 보람찼던 하루였어요...ㅋㅋ..
사진전 보고...신랑와서 같이 점심 먹고 마트까지 갔다왔네요... ^^
초3
08/07
539
hi, fly guy
540
Fly guy
541
Arthur's birthday
545
ort3단계 12권
546
ort4단계 2권
548
ort5단계 2권
549
littlefox프린트book3권
08/08
550
Princess sophia and the sparkling surprise
초1
08/07
474
Dots! Dots! Dots!
476
ort4단계 2권
478
ort5단계 2권
481
ort3단계 11권
483
리틀팍스 프린트book7권
484
Shoo, fly guy!
485
Hooray for fly guy
08/08
491
horrid henry1,2,챕터
책에 조예가 깊은신 라바님! 이번달에는 책에 대해 많이 배우는 달이네요.
오늘 책은 클리포드말고는 생소한 책들..silly가 재밌게 보이네요.
오늘도 저의 알찬 서울 놀이는 계속 되었답니다.
비가 온다하여 야외말고 어딜갈까..하다가 과천국립과학관의 테오얀센전에 다녀왔어요.가는 도중에 엄청난 비가 내리쳐서 꼭 자동차앞유리창이 세차장기계에 들어간 느낌이었답니다.
동생내외와 조카, 우리아이들 하여 총 7명,, 여러명이 움직이는 거고 예약도 못해서 할인이 전혀 안되는 바람에관람비가 좀 많이 나갔지만 조금은 특별한 전시를 보고와서 아이들에게도 제게도 색다른 경험이 된것 같아요.
작가는 움직이는 거대 생명체를 작품 이상으로 생명체로 여겨지길 바란다고 하네요. 그래서 2년정도 후엔 낡고 망가진 것을 고칠 수도 있지만 생명이 다 한것으로 보고 그대로 두고 계속 진화하는 발달된 아이들을 계속 만들어낸다고 해요.해가 가면서 크기도 모습도 변화하지만 사람이 커가면서 판단하는 뇌가 있듯이 아리마스라고하는 해양생명체에 바닥의 물기를 감지하거나 바람의 방향 저항에 대응하여 스스로 망치질하여 방향을 바꾸는 등의 스스로의 몸을 판단하여 움직이는 뇌를 달아놓은 듯한 그의 작품이 정말 놀라웠어요.그가 주목받는 천재작가임을 작품을 보니 느끼게 되더군요. 그런데 테오얀센은 원래 물리학을 전공했다고해요.물리학자이면서 과학자,기계공학자에서 예술적 감흥과 독특한 영혼성가지 느껴지는 예술가..왜 그를 21세기의 레오나르도다빈치라고 불리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바로 옆에 과천과학관과 수영장도 시간이 있던데 다른날 시간이 되면 와도 좋겠다는 생각..과천과학관만 보러 오시분들도 많은 것 같았어요.이곳도 들리면 좋겠던데 저녁에 가족 모두 식사하러가기로 해서 테오얀센 전시관옆의 연장체험관과 놀이터에서 조금 놀다가 엄마 모시고 덕소쪽의 유명한 옛골토*이라는 유명한 바베큐오리집에가서 저녁 먹고 돌아왔어요. 훈제바베큐오리..오리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맛있더군요. 사람들이 그 외진곳까지 바글바글해서 깜짝 놀랬는데 사람들이 그 외진 곳까지 찾아가먹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서울에서 제가 원래 살았었지만 오랜만에 이곳 저곳 어딜가도 사람들이 많은 것이.. 역시 서울은 서울이구나...를 느낍니다. 오랜만에 올라오니 갈 곳도 많고 볼 것도 많고 경험할 곳도 많은! 역시 서울이 우리나라의 수도..라 역시 잘되어있는 걸 느껴요. 어쩌죠..자꾸 대구 내려가기가 싫어져요.^^
오늘은 우야도 암것도 안하고 일기만 달랑 썼습니다.
8/6 금
magic tree house# 반복
40분
66쪽
국립중앙박물관
8/7 토
테오얀센전<과천국립과학관>
705. the berenstain bear lost a friend
706. black lagoon
707. nate the great
708. christmas stcoking
709. the berenstain bear
710. arthur
산에 갔다 올게요~ㅎㅎ
오늘 소개해주신 책들 재밌다하시니 욕심나네요...^^..
color가 아주 눈에 확 띄네요... clifford는 도서관서 몇권 빌려봤었는데... 그때는 반응이 그저그랬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읽기에 좀 버거웠던 수준이 아니었나싶어요..
엄마 생각에 이 정도는 읽겠지...했지만 아이는 집듣했던 책도 아니고..모르는 단어도 꽤 나오고 하니
하기 싫었겠죠.. ^^...지금정도 들이밀었으면 딱 좋았겠다 싶어요..
어제밤에 비 많이 왔죠? 천둥치고... 뉴스보니까 파키스탄이나 인도쪽에서는 엄청난 비피해가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자연재해...
그런거 볼때마다 매일 애들하고 문제 푸네 안푸네..실랑이 하는 모습이 우스워집니다...ㅎㅎ.
숙제때문이라도 박물관이나 체험학습등 다녀야 하는데..하루하루 미루고 이네요...
어디든 나가야 할텐데 말입니다..^^
라바님의 책소개는 끊이지 않군요...
어제 매직트리 소개를 지금 읽었네요....
요즘 집듣하는 책인데,....그냥 그대로 들어주더라구요....
한글판을 앞서 읽어서 그런지 내용을 아니까 그냥 흘러가네요....
내일까지 킨텍스에서 과학체험행사를 한다는데
오늘 가려고 했더니 비가 와서 이래저래 가기가 싫어요....
공짜란 말에 혹 했는데
많은 인파에 시달리기가 싫네요....
혹 시간 되시는 분들은 일산에 다녀오세요...
10시-5시까진데 10시전부터 줄이 상당하다네요
초등 고학년 체험이 많다는데....
김포나 서울에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오늘 소개해주신 책은 아직 못본책이라..
찬찬히 사이트 훌터봐야 할것 같아요
항상~ 신선한 책 소개 해주시는 라바님 감사합니다.
오늘 계곡일정은 취소 됬지만, 좋은 친구분과 맛있는 식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간밤에 어찌나 천둥번개를 동반하는지..
천둥소리에 딸내미 깨서,, 안아달라고^^ 그래서 꼭 껴안아 주었더니..
다시 쿨쿨거리며 잠에 빠져 들더군요.ㅎㅎㅎ
이번주는 낮시간을 활용해 지역 도서관 순례를 하고 다녔더니. 아이도 피곤한듯 합니다.
이제나 저제나 깰까? 기달리고 있는데.. 아직도 침대에 누워서 잠에 빠져 있네요.
오늘은 주말이니~~자고 싶은만큼 자게 할까 합니다.
정~힘이 들면 본인이 알아서 일어나겠지요?
오늘은 비가 와서 어디를 가야 하나.. 하는데..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우선 서점을 생각중인데.. 요~부분은 아이에게 물어보고 정해야 할듯 합니다.
비가 전국적으로 내린다고 하는데.. 비 오는 주말.. 리더스맘님들 건강하게 밝게 지내시길 바랍니다^0^
오랫만에 1빠 ^^
모두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라바님 책 소개해주신 것중에서 Serious silly 시리즈만 도서관에서 빌려봤었습니다.
늘 책 소개해주시고 간간히 진행했던 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큰 아이 2주간의 캠프가 끝났습니다. 금요일마다 3명에게 상을 주는데 (북리뷰 저널(영어일기) 베스트 student) 어제 저널 상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좋아하던지^^
학습 동기와 자신감 흥미 위주의 즐거운 캠프 기간이었어요.
이제 월요일부터 휴가를 떠납니다.
주말 이틀동안 우리말 책 좀 읽고 수학 좀 하고 또 노는 일이 남아 있네요.
영어책 들고갈지는 아직 못 정했어요.^^
둘째도 어제 잘 돌아왔어요 차가 막혀서 5시간 넘게 걸렸다고 합니다. 친구들도 잘 사귀고 너무 재밌었대요.
가징 재미있었던건 '마운틴 코스터'였다고 하네요. 피크아일랜드 오징어잡이, 동굴탐험(1시간30분동안) 여러가지 활동을 잘 하고 왔나 봅니다. 장기자랑에서 단체로 2등 선물로 '무선 마우스'를 받아 어제부터 그걸로 쓰고 있습니다.
큰아이가 이번 캠프 기간 동안 가장 좋았던 수확은 동네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는 거지요.
엄마도 좋은 분 같아요. 같은 학교는 아니고 사립초 다니는 아이예요. 어제도 좀 놀다 우리가 둘째를 데리러 가야 해서 헤어졌답니다. 늘 궁금했던 사립에 대해 여러가지 듣기도 하고 꼭 부러워할만한것은 아니구나 싶기도 하다가도 사실 쪼매 부럽기도 했어요. 마음맞는 사람을 이사와서 처음 만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