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님~~~
집중듣기반에서 뵙고 또 이렇게 리더스반에서도 만나게되니 정말 반갑네요..
실은 계속 눈팅만하면서
좋은 책을 소개받다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ㅎㅎ
좋은 글과 책들 소개시켜주셔서 넘 감사해요~~
오늘 소개책은 직소 존스..
매직 세바퀴 후 들이신 책이라니 아직 저희는 먼 얘기일듯...하지만 이렇게 진행기와 책을 함께 소개시켜주시니 쑥 초보인 제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엄마표는 정말 엄마가 책들도 다 꽤뚫고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그런면에서 늘 감사하죠.^^
오늘 드디어 대구로 내려왔습니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따져보니 열흘간 서울에서 있었네요.
어제 돌아오려고 했는데 오늘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에 그리스신화전사생대회가 있어서 우야가 거기 꼭 참여하고 오고 싶다고하여 오늘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짐이 하도 많아서 어제 오후에 한남동근처에 친구보러오는 길에 동생차편에 용산역보관함에 짐을 미리 넣어두고 오늘 행사 끝나자마자 녹초가 되어 택시타고 용산역에서 경부선을 당연히 탈 수있는 줄 알고 갔더니 오마이갓! 경부선은 서울역에서만 탈 수 있단 말에 뒤로 넘어갈뻔.(늘 서울역에서 타다가 아무생각없이 중앙박물관이 용산에서 가까워서 여기로 짐을 넣어놨던게 실수..).하는수없이 미리 KTX 끊어두고 서울역으로 다시 갔는데 짐이 많아져서(늘 올때보다 갈때가 많아져요..왜일까요?^^)신랑이 마중 안 나왔으면 거의 쓰러질뻔 했습니다.
오는 기차안에선 옆자리에 우연히 작은아이와 동갑내기 여자아이가 타고 있었는데 둘이 먹을거 주고받고 퍼즐같은거 같이하다가 너무 친해져서 그 아이가 제 자리쪽으로와서 비키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엄마옆에 앉았는데 얘기하다보니 저랑 똑같이 친정이 서울이고 대구가 집인 엄마여서 이런저런얘기하며 돌아왔네요.
너무 피곤해서 저녁도 사먹고 들어오려했는데 시댁에서 들렸다가 가라고하셔서 저녁만 먹고 집에 와서 씻고 짐풀고.. 우야는 겨우 일기쓰고 책 3권만 읽었네요.
내일부턴 저도 우야도 작은아이도 정상괘도로 돌아가야하는데 너무 많이 쉬어서 제대로 돌아갈까..걱정예요.
이번엔 간곳을 순서대로 정리해보면
한강수영장,LG사이언스홀,송파어린이도서관,국립민속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테오얀센젼,그리스신화사생대회까지...참 많이도 다녔지요? 이제 실컷 놀았으니 얼릉 정상모드로 돌아가길바라며..
8/8 일
친구만나고 가족들과
한강고수부지에서 놀기
8/9 월
그리스 신화전 사생대회 참가
/대구 올라옴
549~551
플라이가이2권,cloud bread1권
90쪽
딸내미 오전에 영어연극 방과후 수업 받고 와서 재미있었다고 하는 것이
이번주 수업이 잘 될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오늘은 첫날이라 살짝 분위기도 익히고.. 또 각자 맡을 배역도 선정하고..
여럿친구들과 수다 떨며 재미있게 수업 받은것 같아..마음 놓습니다.
2010/8/8(일)
39. Night of the New Magicians
2010/8/9(월)
40. Little Wolf Big Wolf
41. Ghosts!
42. Barbie a Day at the Fair
43. Barbie Lost and Found
44. Buzz's Backpack Adventure
45. Doll Party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 도장 찍으시는 분들이 많으실꺼라는 짐작이..ㅋㅋ..
저도 방학 반절을 보내고 이제서 돌아왔네요..
저번주까지 매주 목금토 내지는 금토일.. 3주연속 다니다보니 아이들도 중간의 몇칠을 놀며 보내고 저또한 마음이 붕 떴었는지 아이들과 뒹굴고 놀았네요~..
이제 돌아와야죠~..^^
울 큰아들램 중이염이 생겨 놀러갔다가 스파가는 날 저희 모자만 따로 공주 부여 일대를 놀러다닌 탓에 체험 학습일지도 빵빵하게 채웠고..(온양민속박물관, 삽교호함상공원, 고건축박물관, 대천해수욕장갯벌체험) 뭐 이젠 2학기 준비 착실히 하는것만 남았네요...ㅎㅎ
(참, 똘똘이거북맘님의 글에서 언젠가 본 고건축 박물관을 지도에서 찾아보고 아들램과 둘이서 구비구비 돌아 찾아갔는데 너무나 외진 곳에 고즈넉히 있는 것을 보고... 똘똘이거북맘님의 박물관기행에 다시한번 감탄을 했어요. 이렇게 전국 방방곡곡 찾아다니시는구나~~...캬~~)
오늘 오랜만에 영어 읽기노트를 펼쳐보았는데 500권을 코앞에 두고 있더라구요.
중간에 안적은거 다 적었으면 훌쩍 넘겼을텐데..쩝..
~8/9
489. The stolen crown 490. Home work! 491. Living things
492. The play 493. The go-cart 494. Christmas adventure
495. Paris adventure 496. The laughing princess 497. Squirrels
직소존스는 저희 동네 도서관에 구비되어있던데(cd없이ㅠ.ㅠ..)
아적 넘 멀더만요~~...
그래도 라바님 책소개는 항상 너무 감사하게 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8월에는 처음입니다.
연일 밤 늦게 잠들고 오전 늦게까지 자다 보니 컴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방학 첫주는 모범적으로 잘 보냈는데 지금은 아주 자유분방해 졌어요. ㅠㅠ
매일 오늘은 일찍 자야지...하면서도 늘 한두시를 넘기게 되네요.
아이들은 열두시 땡해야 잠이 들고요..
라바님이 오늘 소개해 주신책, 직소 존스
미스테리에 별로 흥미를 못느끼는 큰 아이 덕에 저만 혼자 눈독들이고 말았던 책이지요.
작은 아이는 좋아해 줄지도 모르겠네요.
다시 보니까 또 들이고 싶어요. ^^
안녕하시와~~요.
8월들어 처음으로 리더스 문을 두드려보네요..^^
지난 일주일 동안 아주 잘~~놀고 이번주부터 시작하려니
어색하기도 하고 늘어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라바님..
매일 책 올려주신거 다 읽어보고 들어왔어요.
오늘도 시선집중하게 만드는 책이 올라왔군요.
하지만 우리집은 접해주기 아직 멀은 관계로 구경만 찐하게 해봐요.ㅎㅎ
울 아들 취향을 말해보자면..
음...... 판다지풍. 코믹풍.바람풍까지 짬뽕으로 좋아하고 있는거 같아요ㅎㅎㅎㅎ
리더스팀에 들어오니 오랜만에 친정온 기분이랄까?
이 설레임을 어쩌지요?ㅎㅎㅎ두근두근..^^
지난 일주일동안 캠핑도 가고 강원도도 갔다오고 강행군을 했어요.
아들 방학숙제가 가족과 여행 체험하기라서 국도를 따라 여러곳을 둘렀거든요.
우선 캠핑...
전 다시 가고 싶지 않은데 음~~ 아들은 글쎄요..좋아하겠죠?ㅎㅎ
덥고 힘들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시간이 더 지나면 웃으며 옛이야기 하겠지만 제 스탈은 아니었네요^^
강원도는 강릉 가는길에 여주에 들러 세종대왕릉(영릉) 둘러보고
경포대로 가서 첫날은 바다에서 잘 놀았네요----울 아들이요..
울 둘째가 바다에 들어가지 않으려 해서 물밖에서 신랑이랑 교대로 놀아준다고 땀 삐질..
옆에서 번지점프하는 사람들 보면서 간담 서늘하게 하고.ㅎ
덥고 힘들고 잠못자고--역시 난 방콕 체질이라..ㅎㅎ
주변 참소리박물관* 에디슨 과학박물관과 오죽헌 들렀다가
정선에 가서 레일 바이크 구경만 하고(처음부터 갈거라고 예상했음 미리 예약했을텐데)
옆에 아오라지 강에서 비 맞으며 놀고..
오던길에 웰컴투 동막골 촬영장에 가고..
누구는 쉬러 휴가를 떠난다더니만
울집은 수학여행도 아닌것이 더운날 힘들기는 무지 힘들고..에공..
그래도 나름 즐거웠어요^^
8/9
1~6 ort 2단계 한팩씩
7,8 ort 3단계 한팩씩
9 henry and mudge in the sparkle days
오늘부터 읽기 ,듣기 다시 시작하는거라 아들이 원하는 ort2단계로 읽혔는데
이것들도 다 읽으려니 한시간이 걸렸네요..^^
오랫만에 좀 한가한 오후입니다..
그려서 애덜이랑 서점 가요..
천천히 2학기 학습서도 보고....... 아이들은 신나게 책도 보고..
맛난것도 먹고 올께요..
근디 더워서 나가기가......ㅜ.ㅜ
711. nate the great
토요일, 일요일 모두 삼막사 가는길의 계곡에 다녀왔어요.
토요일은 비가 온 관계로 사람이 적어서 너무 좋았는데
일요일은 친정식구 모두 데리고 갔는데
완전 목욕탕 수준이었어요.
1시간 정도 물놀이 흉내만 내다 왔어요.
계곡은 한적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35, Paperboy
36. reading juice for kid2 2 units.
읽어주기: cook a doodle dooo,
우야맘님 글보고 생각남김에 휴가의 바람을 몰아 저희는 어제 과천 과학관이랑 테오얀센전 보고 왔습니다.
처음 가본곳인데 좋더군요.. 초등생 내내 자주 데리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남편과 제가 둘다 공대다 보니.. 첨단 과학과 들어가서는...아이는 신기해하면 신나게 로봇 움직이고 있는데..
아 저거 다리하나 고장났다.. 어설프게 만들어놨네.. 이런 얘기했어요..ㅉㅉ....
테오의 작품은 갖힌 공간보다 네덜란드 해변에 있어야겠더라구요... 작품에 감동을 받기보다...
저는 작품옆의 비디오를 더 감동적으로 보았어요..
남편과 저 왈... 기기의 원리는 모두 간단 단순한 조립이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아 역시 철학이 있어야해... 였어요...
예술작품에 감동받지 못하고...ㅉㅉ Technique 보다 철학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공부가 목적이 아니고 영어도 수단이 듯이.
철학이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찌해야되나요..
시연까지 기다렸다 아이한테 움직이는거 보여주고 밀어서 움직이는거 하게 해주고...
아이는 정말 좋아했어요... 하루 알차게 놀았습니다.
챕터북 들어가보고 싶었으나. 실패했어요..
온갖 챕터북을 처음 한두권 다 빌려다 놓고. 소리도 틀어주고.
그림도 보여주고 했는데.. 눈길도 안주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그림책이랑 리더스를 진행하고 있어요...
학교가면 두꺼운 책도 좀 나아 질려나요..
그리도 직소는 시도도 안해본 챕터책인데.. 이건 좀 먹힐까...
또한번 시도해볼까... 맘이 움직입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그 좋다는 매직트리...한글로는 잘 보는데...
소리는 영~~~관심이 없네요. 몇번 들려줘봐도 반응이 없어서...맘비우려고 해요.
다음타자는..............뭘할까 고민입니다...
세번이나 듣다니~부러워요~
오늘 소개해 주신 책은 도서관에서 살짝 한번 봤는데..
아적~~어려운듯 해서 보여 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뭐~~ 책도 한두권 정도 비치된거라~~ 더 그랬구요.
라바님~ 주말에 계곡물에 발 담그고 오셨군요..
이웃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이 여름 보내기 전에 계곡물에 발 담그려 가야 하는데.. 언제쯤!!!! 갈까나?
지난 주말, 토요일은 정말 비가 많이도 오더군요.
그 덕에 만사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방콕...
일요일은 날이 어찌나 좋은지, 이불장 죄다 헤집고 다니며.. 이불빨래에 헉헉거리고..
주말에 이러다 보니.. 조금 게으름을 부렀습니다..
오늘도 날이 참~~좋은데.. 수영장이나 계곡 가는 분들 안계시나요?
지금 밖에서 물놀이 하면 정말 시원할것 같은 날씨입니다.
저희딸내미는 오늘 방과후 영어연극 수업 첫날이라.. 수업받으려 갔습니다.
원래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인데.. 반별 수업받는 아이들을 보니, 주로 1~2학년 위주더군요.
방학동안 엄마랑 계속 붙어있다보니 심심했을텐데.. 이번주 친구들과 신나게 놀기도 하고,
연극도 하며 재미있게 수업받고 왔으면 합니다..
혹~~이번을 기회로 연기자가 된다고 하면.. 밀어줘야 할까나? 말까나?ㅎㅎㅎ(김칫국 먼저 마십니다~~)
우라 가족 오늘부터 놀러가요^^
지금 나갑니다.
전주 남원 서해안....
모두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