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샘님 올려주신 영화를 보면서 웃음이 납니다.
아무래도 저랑 세대가 거의 비슷하신 듯..^^
남편이 좋아하던 몇몇 영화도 있네요.
더불어 남편과 대학 때 연애하면서 비디오방에서 빌려보던
야시시한 화면 오버랩을 눈빠지게 보았던 가면의 정사..(아.. 제목보다는 덜 야했던..ㅋ)
저희 남편은 영화를 보면.. 좀 이해가 좀 버벅대는 편이에요..
그래서 저한테 자꾸 물어요.. 저 사람이 그 사람이냐? 뭐 이야기가 이렇게 된거냐? 그런거..
처음엔 이야기해주다가.. 나중엔 짜증나서 이야기 안 해주죠...
물론 저도 더불어 헷갈린 영화도 있구요..
어제 토이스토리 3봤는데..
아이는 너무 재미있어했지만.. 감동은 제가 더 느끼고 온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