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못 들어오면 영~.. 시간내기가 어렵다는거..
저희집도 있는 책이네요~^^
큰녀석은 1권 중반(관둠), 둘째도 1권 중반을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하려나 모르겠네요.
둘째녀석(7세)가 요즘 반항기인지..ㅋㅋ
자기주장이 강해지네요~~..쬐끄만 녀석이.. 웃기기도 하고.. 너무 애기취급하며 내 맘대로 했나 싶어 조금씩 들어주려고 하고 있어요.
이런 마음가짐으로 큰애를 대했어야 했는데...
에어컨 틀기엔 시원한데 가만있으면 끈적해지는~~..
간만에 선선한 바람인데 라바님 말씀처럼 책 좀 봐주면 좋겠는 엄마맘은 몰라주고 아들들이 아바타 하나 다운받아 보더니.. 레고놀이 시작이네요~
시간이 없어 댓글들은 못달고.. 낼은 아침부터 들어와서 부지런을 떨어야 겠어요~^^
오늘은 큰애 방과후 수업때문에 학교 갔다가 학교 도서관에 들렀는데요..
새책이 정말 많이 들어왔더라구요...
그..런..데... 애들 좋아하는 만화책 전집으로 좌르륵 들어왔네요..ㅎㅎ..
보물찾기 시리즈 쫙~, 수학도둑,과학도둑...전세트.. 헤밍웨이 세계사만화전집, 한국사만화전집..
그 외에 로스트같은 시리즈 책들과 환타지 책들도 많이 들어왔네요...한글책으로요..^^
당분간 도서실에서 글줄 독서 하기는 틀린것 같습니다...ㅎㅎ...
오늘 큰애는 집듣을 좀 많이 했어요.. 제가 맛있는거 사준다 그러기도 했지만..^^;;
티아라 2권 듣고 오늘 처음으로 레인보우 매직도 2권 들었네요..
들은 후 소감은 티아라하고 비슷하거나 약간 더 어려운것 같긴 하다고 하는데...더 재밌다고 하네요.
시간도 거의 비슷합니다..한권당 28분정도 걸리네요...^^
약간 재밌다고는 하나 이 공주이야기들이 깔깔거리며 들을만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동생이랑 계속 장난치면서 들었어요...너무 장난만 친다 싶으면 제가 한번씩 째려봐주고..ㅎㅎ.
그래도 기특해서 아이스크림, 과자 많이 샀습니다..ㅎㅎ.
지금도 아서dvd 보고 있어서 오늘 읽기는 패스해야 할 것 같습니다...
dvd는 두명이 한꺼번에 효과볼 수 있고 엄마도 편하고..참 좋은 교재 맞아요...ㅋㅋ..
714-720
낼뵈요~~
안녕하세요?
조금전에 오션스 영화보고 들어왔어요.
별 기대를 안하고 가서인지 생각보다 즐겁게 봤습니다.
아들은 듀공이 귀엽다고 하고 신기한 물고기가 많아서 재미있었대요.
오는길에 시장들러 이것저것 구경하고 사고 했더니 기운이 빠지네요.
아이는 지치지도 않고 놀러나가고 ...
위의 책은 우리집에도 있어서 반가워요. 매일조금씩 하려고 샀는데 중단된 상태입니다.
남편이 이번 주 금요일 경주 한화리조트 예약했습니다.
일박하고 다음 날 경주둘러보고 울산으로 갈 예정입니다.
태풍도 더위도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좀 부네요. 쑥의 가족들 모두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지난주에 남편 휴가였는데, 아빠휴가에 딸도 같이 휴가였습니다. 아주 푹 쉬었지요.
이제 다시 또 시작해봐야지요. 아무래도 엄마의 끈기에 문제가 있나 봅니다.
학습서....저희는 영어 수업으로 대신하고 있어요.
영어 수업으로 대신하기는 하는데 마음에 맞는 선생님 만나기도 힘들더라구요.
여기는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이 불기는 하는데, 해는 쨍쨍입니다.
덥네요.
태풍 피해 없이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8월 1일 일요일 8권
8월 2일 월요일 4권
8월 9일 월요일 4권
238. I'm a Fire Fighter
239. At the carnival
240. Bubble Trouble
241. A bad, Bad Day
올만에 댓글을 달러 왔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습기가 완전 사라졌네요.
그래서 더운걸 좀더 잘 참아내고 있습니다.. 선풍기 바람앞에서../^^
햇살이 너무 좋아서 겨울이불..널어서 말리는 중이구요..
아가들 입에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러주고 전 컴하러 왔습니다.
방학 시작전에 아들래미랑 듣기를 열심히 하자 약속을 했는데..아직 아서책을 다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좀 힘들어 하지만..아서책으로 집중듣기를 완성하는 날을 향해 달려가자 다짐하는중..
읽기는 좀더 열심히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동안 사다두고 먼지 쌓여가던 책들 뒤져서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법 되는 책들을 두고 책없다 책없다 했나봅니다.
집듣 아서 off the school
pet to the school (방학동안 쉬운책 zigzia 넣어주었더니 좋아하네요..휴식용)
읽기 810. wooden dbjects
811. at the shopping mall
812. kitchen tools
813. animals covering
814. helping at home
방학동안 매일 들어오지 못해 죄송합니다.
40. Henry and mudge.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아빠랑 해변에 간 책이요.
읽어주기: It' mine, Cornelia
디브이디: 매직스쿨버스
집중듣기: Growing frog. 이번달 집중듣기용으로 Nature storybook을 대여 했어요.. 절대 두꺼운 책을 집듣을 안하니. 이리 얇은 책 오디오 괜찮은 걸 찾아요.. 소리 좋은데요.. 노래도 있더라구요.. 이번달은 이걸로 가요..
어제 저희도 퇴근하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왔었어요..보통때 따로 집에 가는데 남편이 전화도 주었었지요...
서점가면 학습서 눈길이 가더라구요. 지금 리딩 쥬스 하고 있는데.. 문제를 혼자 잘 풀고 있어 학습서좀 안겨줘도 될때인가 생각을 했는데.. 참으로 적절한때... 좋은 정보를 주셔요..^^
저희집은 학습서를 거의 못했어요.
큰 아이들은 워낙 늦게 시작해서 영어책 듣고 읽고. 바로 영어공부를 해야하는 중딩이 되었구요
아들의 경우는 학습서의 필요성을 거의 못느꼈구요.
막내는............ㅜ.ㅜ 학습서 할 엄두를 못냈구요.
사실 가장 큰 이유는..................................제가 게을러서요 ^^
방학즈음부터 새롭게 수학을 배우고 있는 3학년 여자아이가 있어요.
다른과목들은 잘하는데 수학은 기본 연산 훈련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더라구요.
기본 개념들이 잡혀있지 않아서 문제를 이해시키는데 여러번 반복을 하게돼요.
지난주에 이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예전에는 공부가 재미없고 싫었는데.. 여기서 공부하고나서는 공부가 재미있고 즐거워졌어요"""
아이들은 아는만큼 즐기게 되는데. 그 동안은 어렵고 알지 못하는데 그냥 무작정 풀기만 해야했으니 지겹고 힘들었을거예요.
그리고 며칠뒤에는 다른 아이들은 휘리릭 푸는 문제를 여러번 설명하는데도 이해를 못하더니 급기야 눈물을 보이더라구요..
괜찮다고 다독이며 설명을 하고 보냈어요.
어제는 이 아이에게.. 선생님이 300번까지는 다시 또 설명해줄테니까 모르고 잘 이해안되면 바로바로 이야기해.. 300번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지???? 라고 말했더니
아이가 빙그레 웃더라구요.
아마도 학교에서는 몰라도 모른다고 말못하고, 모르면 모르는데로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었을거예요.
........그런데 301번은 안된다...........ㅎㅎㅎ
물론 제가 300번을 반복해서 설명하고 설명할 만큼 너그럽거나 유~~한 사람이 못됩니다.
그전에 이미 에네르기파 발사하고 소리를 버럭 지르고 난리가 나죠..
누군가 그렇게 말을 하죠..
자식은 손님 대하듯... 남의 자식 대하듯 키워야한다구요. (앙ㅇㅇㅇ 난 남의 자식도 못하면 소리지르고 난리치는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수학에 주눅들어 있고, 기본이 안되어 있는 아이에게 어렵지 않고 편하고 쉽게 느끼도록 해준거죠..
내 아이를 가르치면서 한두번?? 대여섯번에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꿀밤에 에네르기파~~를 동원하게 되는 때가 많으실거예요.
물론 저도 그래요.. 아~~~주 심하게..
그런데요.. 남의 자식한테 기다리며 설명해주듯... 300번까지는 참아주마~~~ 이런마음으로 대하다보면..
설마 300번 안에는 이해하지 않겠어요 ^^
어느 책에서 그러더라구요.. 지가 혼자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이는 내 아이 또래에서 단 3명뿐이라구요. 전국에서..^^
아........다른 이야기 하나 더...
울집 사내넘들은 영어책 읽는거 듣고 있노라면 저것덜이 영어를 하는건지.. 옹알이를 하는건지..
속터져 죽습니다... 300번까지 기다리다 죽어버릴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이 녀석 둘다 입을 좀 작게 벌리거든요.
매번 소리크게 읽자... 입 크게 벌려라~~~ 하는데도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어제는 발성연습할때 하던 방법으로 ""아..에..이..오..우.."" 를 열번씩 하고 영어책을 읽게 했어요.
아...손가락 검지와 중지를 세로로 세워서 입안에 넣고 입술에 닿지 않을만큼 위아래로 쫘악 벌려서
에...손가락 검지와 중지를 가로로 눕혀서 입안에 넣고 입술에 닿지 않을만게.. 입꼬리는 안쪽으로 당겨서
이...새끼 손가락을 가로로 입안에 넣고......
오...엄지손가락을 세로로 세워서 입안에 넣고.....
우...검지 손가락을 가로로 입안에 넣고...
하여간 이렇게 아에이오우..로 입을 크게크게 벌리는 연습을 한 뒤 영어책을 읽었더니 쬐~~끔 아주 쬐~~~끔 영어책 읽을 때, 입을 크게 벌려서 책 읽는게 좀 들을만해지더라구요.
물론 이건 어디서 검증된 방법도 아니고 걍 우리 아이들이 너무 입을 적게 벌리고 웅얼거려서 해 본 방법이예요.
계속해보고 좋아지면 다시 말씀드릴께요.
근디 걍 속는셈치고 해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해요.
.........절대 책임 못집니다............ㅋㅋㅋㅋㅋ
태풍의 영향인지 바람이 책장을 넘길정도로 심하게 불어주고 있네요.
오랫만에 책읽기 좋은 바람입니다..
오늘도 책읽기에 게으름피우지 마세요~~~
태풍 취재하다 순직하신 분도 계시고, 무서운 기세로 북상하고 있는건지...뉴스를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있어서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질 않네요. 인터넷 뉴스만 간간히 열어보고 있어요.
다들 피해 없이 무사히 잘 지나셨으면 좋겠네요.
몽구도 1학년 겨울부터 1권 시작했는데 방학때 간간히 하다가 학기 중에 쉬다가 이번 2학년 여름방학에 이어서 하고 있어요. 1권이라도 빨리 끝냈으면 좋겠네요. 처음 할 때보다 수월하게 넘어가는데 1권 끝내기가 왜이리 더딘지 모르겠어요. 2권은 언제 들어가나 싶네요.
엄마는 자고 있어도 아이 스스로 일어나서 듣기 열심히 한다는 얘기에 어찌나 부럽던지^^
요즘은 몽구가 게임보다는 dvd 보기에 재미를 붙여서 그나마 다행이라 여기며 지나고 있네요.
호리드핸리, 매직스쿨버스 dvd 재밌게 보고 있어요.
1.5대 책은 이해하며 읽어 가는데 2.0대는 읽긴 읽으나 정확한 내용을 이해 못하는 것 같아서
어휘를 잡아줘야 하는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마냥 듣고(2.0대) 읽기(1.5~2.0대)만 하면
되나 싶은 걱정에 복잡한 마음이어요. 하던대로 마냥 듣고 읽기 시키면 될라나요? ㅎ
어제 친구들과 영화 보느라 즐거웠을것 같아요..
아이들 데리고 다니면 엄마들은 좀 힘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영화상영시간만큼은 오롯이 엄마들만의 시간을 확보할수 있으니.. 그것도 괜찮치요.
아참~~둘째도 같이 영화를 봤나요?
둘째신경쓰느라 엄마들끼리 대화도 잠시 하신것은 아닌가요?
저희집은 어제 이틀간 배운 연극 대사 외우느라.. 잠시 책 들고 달달달~~
그래도 자발적으로 해주니.. 감사한 마음뿐이지요.
아침에도 혹시 잊어버린 부분이 없나, 책 훌터 보면서 대사 암기하고( 것도 화장실에서~~~^^)
신나게 종알종알 꺼리며 열심히 외우더군요.
제가 영어 실력이 짧은 편이라 .. 말하기 부분을 많이 터치해주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틀간 영어샘들과 대화를 했다고,, 아주 수시로 영어로 대화를 시도할려고 하더군요.
요럴때 제 실력이 좀 좋으면,, 같이 꿍짝을 맞추어 줄텐데~~~ 욕심만 앞서지,, 어찌해야할지...
요즘들어 더 아이에게 미안해 지는 마음이 강하게 듭니다.
그래도 꾸준히를 외치며 가고 있는데... 이제는 아이가 저를 앞서 한참 달려 가겠지요..(~~)
어제 오전시간을 이용해서 대형서점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올해는 뭐~특별한 이유 없이 영**고를 자주 갔던 편이라. 교**고로 발길을 잡았는데..
버스내리면서 비가 어찌나 쏫아지던지.. 옷가지 젖어가면 갔더만. 엥~~ 8월말까지 매장 공사랍니다.
이런~~ 다시 종각쪽으로 방향을 전환해 영**고에서 필요한 학습서와 책들 훌터보고.. 조금전에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예전에는 오프라인매장에서 책을 사는 것이 기본이였는데.. 요즘은 왠지모르게 바가지 쓴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도 온라인으로 확 구매 하고.. 책 도착하기를 기달려 봅니다.
근디~~요.. 이런 기분 저만인가요?
같은 책인디.. 구매가격이 달라지니.. 왠지 바가지 쓴 기분~~^^ㅎㅎㅎ
라바님께서 소개시켜주신 책 중에 제가 아는 것도 있네요..
아웅 좋아라..ㅎㅎ
실은 둘째 아이가 학원에 다닐때 잠시 푼 학습서예요..
그런데 주변에서 이책이 좋다고 하니 한번 해보자하고
1년전부터 다시 시작을 했지요..
한 70페이지했나..
그런데 역시나 둘째다보니..ㅎㅎ
그넘의 게으름과 방치는 언제 없어질려는지..
그러다 독하게 맘먹고 이틀전부터 다시 풀리고 있네요..
정말로 꾸준히 해주어야하는데 왜이리 둘째는 그것이 힘들까요...ㅠㅠ
여름방학이라 아이들이 볼 영화가 넘치네요. ^^
어제는 저녁을 먹은 후에 큰 아이, 둘째 아이, 저까지 셋이서 한자리에 모여 소리내어 영어책 읽기를 해봤어요.
30분 동안 읽기였는데 점점 지루해지고 목도 말라 지는게 인내심을 요하더라구요.
30분이 요게 짧은 시간이 절대 아니예요. ^^
그래도 제가 열심히 하니까 아이들도 안한다는 소리 없이 하더군요.
큰 아이는 테리 디어리의 히스토리 몇 권, 작은 아이는 그리스 신화, 저는 윈 딕시를 읽었어요.
함께 읽기, 당분간 지속해 볼 생각이예요.
오늘은 날씨가 잠잠하네요.
오늘 부산에 태풍이 상륙한다는데 큰 피해 없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