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학 영어프로그램인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학년도 같구..지금 고민중인 저의 처지와도 너무 똑같아 글써봅니다.
쑥쑥을 약 9개월쯤 드나드며 4학년인 큰애는 학원에서도 넘 잘하고 그걸 그만두기가 도저히 자신없어서 1학년인 둘째만 제가 가르치고(?)있네요.
8월한달을 휴가,캠프등으로 결석이 넘 많을것같아 1달 등록을 쉬었어요.참 그것도 어찌나 고민되던지..
쉬엄쉬엄 학원진도를 집에서 맞춰보며 진지한 생각의 바다에서 제가 헤어나올줄을 모르겠습니다.
맘은 이미 굳혔는데 돌아보며 후회안할까 하루에도 12번입니다.저의 성격이기도 하지요.
한번 세운 계획 밀어붙이는건 선수(나름) 여서 뭐 시작하면 뒤도 안보고 가긴합니다만 결정하기가 맘고생 쫌 하죠.
학원수업 넘 잘하는데 왜?
이렇게 치이듯(?) 영어하느라 다재다능한 아이 암것도 못하고 있는게 제가 못견디겠어요.
제가 좀 맹모기질..죄송..
무엇보다 도서관을 다니는데 그많은 좋은 책들 간신히 몇권씩 들이미는 것이 영~~~~
아!!!선생님은 철썩같이 다시 올걸로 아는데..저희 아들이 15몀 내외이긴 하지만 성적도 1등,분위기 메이커에 리더쉽이 또 ㅋㅋㅋ..죄송..또 맹모..
암튼 이렇게 길게 댓글 올리려던 건 아니였는데 꼭 대형사고 치는 기분입니다.학원끊기..
계속 화잇팅이예요!!!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