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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100>열한번째날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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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다맘
  • |
  • 2010-08-13 23:59
답댓글

저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집에 10시 좀 못 되서 도착했습니다.

간단 여행 후기 올리게 되면 올릴께요. 아주 타이트한 여행이었습니다. 우리집의 캡틴 강 때문에....

월요일....전주 한옥마을  (점심으로 유명한 비빔밥집 한국관 맛은 괜찮았지만 너무 비싸요)

              숙소 가는길에 남원 휴양림안의 작은 수영장에서 물놀이함 

              숙소 남원 춘향테마파크  안의작은 호텔. 우리 식구만 오픈 예전중인 지하 까페에서  식사해결.(직접)

화요일...춘향테마파크 지나 남원의 명소 광한루에서 춘향이와 이도령과의 사랑에 대해 느껴봄.

            구례 지라산 화엄사 들림 비가 오기 시작. 지리산 반달가슴곰 전시관과 영상물 관람

             태풍이 우리 가족을 위협하기 시작함.....절대 태풍에 굴하지 않는 캡틴덕에 세여자 겁에 질려시간 보냄

             순천만 갔다가 비가 너무 와서 헛탕 치고 다시 숙소를 향해 가기 시작.

             숙소: 제암산 자연 휴양림 비와 산속의 계곡 태풍으로 밤새 떨면서 걱정으로 시간 보냄

수요일...다행히 태풍이 물러가좀.

            태풍 덕에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보성 차밭 구경. 한번 가볼 만한 곳. 너무 아름답다.

            보성을 뒤로 하고 담양 대나무 밭 죽녹원 대나무 숲 구경.

            피곤하고 힘들지만 세 여자의 투정에 아랑곳하지 않는 신랑은 무조건 발길 닿는 곳으로 갑니다.

            관광지만 있으면 무조건 들려야 하고 사진 찍고 가고 화순의 고인돌을 지나 소쇄원

             담양쪽은 가사문학과 선비들의 정취가 숨쉬는 곳이었습니다.

             숙소 : 서해안 안면도 초입 밤 11시도착

목요일...청포대 해수욕장 오전에는 물이 나가 아이들이 실망했으나 오후에 몇 시간 놀고 들어옴

             저녁에 비 오기 시작. 알고 보니 근처에 사촌언니가 펜션 운영하는 곳이 있었음.

금요일....아침에 날씨가 갬. 서울로 올라 오기로 했다가 안면도 끝까지 갔다옴.

             안면도 자연 휴양림 길 지나 1시간 여를 구경하고 다시 꽃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고 놀았어요^^

            10시 다 되서 도착. 짐 풀고 빨래하고 아이들 바로 씻고 잠들고 남편은 약속 있다고 나갔어요.

             

제 자유시간입니다  신랑이 회사 사람들하고 약속이 있다고 들어오자마자 정리하고 바로 나갔습니다.

신랑 휴가가 2주나 됩니다. 그래서 내일 부터 자주  못 들어올거 같아 짧은 후기라고 남겨요.

내일부터 담주 일요일까지 어찌 버티어야 할지 걱정입니다.

우린 신랑이 있으면 하고 싶은대로 못 하는게 많아서요. 휴가가 길어서 월급은 줄것이고 돈은 더 많이 쓰게 되고

힘들지만 즐겁고 기억에 남는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니까 버티어낼 수 있는 일정이지요.

아이들 아빠 목표가 초등 졸업하기 전에 전국에 유명한 곳을 한번씩은 들려봐야 한다거든요.

그 후에 외국을 갈 수 있으면 가자고 합니다.

가족이 다 모이면 제가 중간에서 힘이 들지만 남편은 아이들 투정은 거의 받아주지 않아요. 함께 놀때는 신나게 놀지만요. 사실 저도 아이들 의견이나 말은 들어주지만 투정을 받아주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우리 아이들은 다른 집 아이들과는 좀 달라요. (좋은점이자 나쁜점같기도 합니다^^)

제가 운전을 못하기 때문에 거의 일주일간 운전하며 돌아다닌 남편한테 고맙더군요.물론 자기가 싫어하면 못했겠지요. 지난 주말부터 장보고 짐싸고 점심만 사먹고 거의  해먹었답니다.

 

내일부터 2주간 영어책 읽기와 학교 방학숙제와 일기 수학에 신경써야 겠어요.

아직 저학년이니 이렇게 빡쎄게 여행 다닐수 있는거겠죠. 왠만한 저학년은 견디어 내기 힘든 일정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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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14 08:22
허거덩~~~........
정말 스케줄에 너무나 놀랍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순천을 지나 순천만으로 가셨다니 또 놀램..ㅎㅎㅎ..
얼마전에 멍 하다게 있다 신랑에게 화엄사에서 순천만까지 얼마나 걸릴까?..
하고 물은 적이 있어요. 똘똘이거북맘님을 비롯하여 이 먼 남쪽까지의 여행을 두려워 하지 않는 맘님들을 위해 이쪽 일대의 명소와 그 동선을 생각해 계획을 세우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순천만 갈대밭이 가을이 되면 예쁘니 한번 오시라 하고도 싶더라구요. 그리고 보성차밭은 봄에 새순날때 넘 예쁜데.. 거기까지 가셨으면 고흥 나로도 우주발사대에 가보셔도 좋으셨을 것도 같구요..
예전 가본 소쇄원 일대가 너무 예뻐서 저도 기억에 남아요. 담양도 전 좋아하는 도시네요.. 가로수길과 대나무 숲이 예뻐서..
그나저나 정말 캡틴이 체력짱이시네요.
아이들과 수다맘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구요.. 기억에 남는 여행 하셨을꺼 같아요.
편히 쉬시고... 앞으로 1주일 잠깐씩이라도 들어 오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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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15 00:52
아니 일주일동안 대단한 여정을 돌고 오셨네요. 캡틴의 기운에 태풍도 금방 물러가거 맞죠?ㅎㅎ
에너지넘치시는 남푠이 남은 일주일 휴가를 조용히 계실지..중간에서 조절하셔야 겠네요.
근데 초등전에 전국 유명한 곳 다 돌아보자..멋지신 것 같아요.
우린 그리 길게 남편 휴가도 없지만 휴가가 길어도 그리 혼자 개척해서 오래 운전하는 거 별루 안 좋아해서 아마 많이 짜증내고 별루인 휴가 보낼게 그려지므로 남편하고는 딱 3-4일 휴가가 적당한 우리집!
올해도 남편은 짧은 휴가를 아쉬워하나 전 그 다음의 긴휴가를 아이들과 함께(남편 떼놓고)룰루,,랄라..친정놀러가서 남푠 옆에 없으니 월매나 홀가분하고 좋은지..ㅋㅋ늘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남은 휴가는 지난번처럼 신혼으로 돌아가셔서 두분만 영화도 보러다니시고 할 것 같은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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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13 22:02
답댓글

8/13금

magic tree house# 16 반복

40분

70쪽

565~568

헨리앤머지1권,찰리앤롤라2권

아서디비디1시간

84쪽

오늘은 간만에 미용실가서 염색하고 영양하고..집바로 건너편 백화점에 밥솥 a/s맡기러 들어갔다가 백화점이

리모델링으로 보름정도 새단장한다고 50%정도 세일하는 곳이 많은 거예요. 사람들이 북적 북적..그래서 한참을 돌다가 가을 구두도 하나, 아이들 옷 한벌씩(여름옷 저번에 사서 많은데 너무 싸서 내년 입힐양을로 약간큰 것),시누이아이옷한벌,,저렴하긴했으나 갑작스런 충동구매로 서울가서 돈 많이 쓰고 돈 좀 덜 쓰자..했었는데 오늘 돈을 또 꽤나 썼네요.이제 좀 자중해야겠어요.

 

 어릴적에 노부영 동화말고는 별로 안 접해준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도서관에가서도 글씨 작은 그림동화보단 리더스책 위주로 고르더라구요.

 도서관, 잠자기 10분전..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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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13 22:51
충동구매... 요거이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아요.ㅎㅎㅎ
우야맘님 머리 염색 어떤색으로 하셨을까나?
멋지게 잘 나왔지요.. 간혹, 계절을 앞서 준비하는 것도 참~~좋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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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14 08:27
두권다 한글책으로도 있어요. 도서관은 보통 글 좀 있는 보기적당한 그림책이고 잠자기 10분전은
정말 10분전, 9분전, 8분전,...... 하고 매 장마다 분이 줄어들며 그림으로하는 행동들이 나와 있는
wordless책에 가깝구요.. 잠자기 10분전은 어렸을때 프뢰벨 창작에 있던거라 많이 봤던거 같아요.
머리 예쁘게 나오셨을라나~~..ㅋㅋ... 저도 방학끝나면 얼렁 머리 하고 싶은데.. 열심히 기르고 있는 중이라 할게 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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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14 12:31
저도 휴가 갔다온 후로 돈쓰는거 자제하고 있어요..
저금통 털어 모은돈에다 얼마를 더 쓰고 왔는지 울집 8월 한달 비상걸렸어요..

그래도 백화점 가서 옷을 살때는 다음에 입을것 미리 장만하는건데뭐~~ 하면서
위안도 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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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13 17:08
답댓글

날이 왜이런지..흐미

넘 습해서 해가 보고 싶어져요~~~

맑으면서 더운게 백배 낫다면서리.ㅎㅎㅎ

 

그림책에 대한 아쉬움을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리 소개해 주시니 또 덥석!!

한글책은 몇권 읽혔지만 영어책으로는 한권도 접해보지 못했네요.

 

아들이 축구공을 잃어버렸어요.당췌 어쨌는지 기억을 못하네요.

축구사랑 울아들 속이 탔던지

지금부터 한글책 2000권 읽으면 축구공을 사달랍니다.

제가 잘 못들은건줄 알고 몇권인지 다시 물었지요..맞답니다.

2000권이면 계절이 몇번 바뀔지도 모르는데

울 아들 순진한건지 모자라는건지...

어쨌든 그러마 약속을 했는데 제가 더 걱정이네요.

다시 권수를 낮출까 처음 자기생각대로 놔둘까~~~

아님 영어책 읽은것도 포함시킬까~

2000권에 축구공을 걸기엔 넘 가혹한거 같아서요....

 

요즘은 축구공이 없어 비치볼로 축구합니다요~~^^

 

영어책은 안읽고 엉뚱한 얘기만.......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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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8-13 21:01
애들이 숫자 자체는 알고있지만...그게 어마어마한 숫자라는 생각은 아직 와닿지 않는것 같아요.
엘로이 너무 귀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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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13 22:04
2000권에 축구공하나... 너무 아이다운..엘로이 귀여워요.
인심쓰시는 척 영어책도 포함시켜줘도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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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13 22:59
엘로이의 애지중지 축구공이 어디로 갔을까?
축구공아.. 엘로이가 기다린다.. 언능 집으로 돌아 오너라~~
축구공 당근으로 울 엘로이 한글책 2000권 달성 꼭 했으면 좋겠어요.
혹.. 엘로이가 딴 말하면.. 여기 이모들이 증인이라고 꼭 말씀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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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14 08:30
엘로이 넘 귀엽당~~...ㅎㅎㅎ..
엄마가 오히려 줄여주고 싶은 그 맘... ㅋㅋ...
영어책도 포함시키고 한 천권으로 하면 가능할래나~..
그나저나 공 잃어버렸는데 바로 사달라 안하고 책을 읽겠다 생각을 한 엘로이 넘 순진하고 바른생활맨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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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14 12:41
꿈다섯님..
말씀 맞아요.
숫자는 알지만 2000권이란 숫자가 얼마나 큰지 와닿지 않는거지요

우야맘님..
영어책을 포함해서 2000권 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장난이 아닌 권수임에는 틀림없어요.ㅎㅎㅎ

해바라기님..
집에는 없는것이 공을 차고 깜빡하고안가지고 온거 같아요.
정말 다음에 딴말하면 이모들 증인이라고 글 찾아 보여줘야겠네요.ㅎㅎ
그생각을 못했네.^^

후형맘님..
우선 영어책 포함 2000권이라고 어제 말했어요.
제가 조금은 불안하지만 그래도 이리 진행해보려구요...
지가 한말인데 책임지겠죠뭐~~
축구공 이전에 샌달도 잃어버리고 이것저것 자꾸 잃어버리고 와서
축구공은 니 용돈 모은걸로 사라했더니 이런 꽤를 낸거 같아요..
울 아들은, 축구공 살 몇만원은 아깝고 책 2000권은 쉬운가봐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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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13 12:34
답댓글

 이번주 영어연극 수업 마무리로 작은 발표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발표회 보고 오느라,, 인사를 늦게 합니다.

 발표회 하는 모습을 보니,, 의상은 미흡한 편이지만, 일주일간 배운 부분 열심히 발표하는

 아이를 보며,, 흠~~~괜찮군^^ 했지요. (남표니도 잠시 보고 간다고,, 같이 참석하고~~)

 아직, 아이는 마지막 한교시 남은 상황이라 조금 후에 데리려 가야 할것 같아요.

 근디요~~ 짧은 연극이였지만.. 그동안 리더스 책읽기 열심히 했더니..그 덕을 본것 같아요.

 여러사람 앞에서 쭈빗쭈빗거리며 옹알거릴줄 알았는데.. 앞에서 어찌나 자신있게 대사를 하던지,,

 ^0^ ~~~~요 표정 짖게 해주었습니다.

 이번주는 이른 수업시간때문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있어,, 책읽기를 확 못했는데..

 내일부터 다시 원자리로 돌아와,, 열심히 읽고, 듣기 해야겠습니다.

 2010/8/12(목)

 62. The clever wome

 63. Alice goes north

 64. Milo in a mess

 65. Dino doggy

 일주일간 진행된 캠프라,, 짧은시간에 배운것 아주 쪼매 했습니다.

 뭐~~연극까지라고 말하긴 그렇고,, 그간 배운것 무대위에서 잠시 발표한 수준이지요.

 그래도 나름 배운대로 떨지 않고, 자신있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저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2010/8/13(금)

 66. Elvis the squirrel

 67. Max's mystery box

 68. Mama don't allow

 69. Night in the country

 70. Don't laugh at me

 71. Duncan rumplemeyer's bad birthday

 72. Augustus and his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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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13 16:52
제니가 영어 연극 성공적으로 열연했다니 축하축하~~
'난 제니가 잘 할줄 알았는데.ㅎㅎ'
해바라기님과 남편분도 업글 된 제니를 보면서
얼마나 좋았을지 눈에 보입니다요.~~`
제니한테 맛있는거 사주세요...
울 아들은 오늘 저녁으로 자장면 시켜달랍디다..잘한것도 없는디...
그래도 수영갔다오면 피곤할터라 자장면 시켜주기로 했어요..
아들을 위해? 나를 위해~~.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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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8-13 21:03
와..드디어 공연을 했군요...자랑스러웠겠어요..
제니가 실력 발휘 확실히 했다니... 워낙 똑부러져서...
오늘 다녀와서 맛있는것도 사줬나요?? 외식해야 하는거 아닌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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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13 22:08
얼마전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발표회를?
제니는 안봐도 너무 잘 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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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14 08:32
제니가 당차게 잘해냈다니 넘 기분 좋네요~..
사실 저도 그럴줄 알았지만요..ㅋㅋ
남편분도 해바라기님 만큼이나 으쓱 하시고 기분 좋으셨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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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8-13 10:52
답댓글

생각해보면 동화책은 별로 본게 없는거 같아요.. 봤어도 기억이 가물가물...

잠자기 10분전은 한글책으로 엄청 좋아했었던 책이지요... 정말 기발한 책이었어요..

저도 그림 이뿐 동화책들 참 좋아하는데... 동화책들은 가격이 참...비싸다는...ㅎㅎ..

 

저도 소개요... 고양이,다람쥐,오리 세 친구가 한집에서 사는데 각자 맡은 역할들이 있어요.

고양이는 호박을 썰고 다람쥐는 호박을 저으면서 끓이고 오리는 소금간을 한다는....

어느날 오리가 이 역할을 깨면서 셋의 갈등이 시작됩니다.........

 

옛날 중국에서는 아주 귀한 장남에게는 이름을 아주 길게 지어 부르는 풍습이 있었어요.

두 남자아이가 있는데 형의 이름은 아주 길게, 둘째 이름은 아주 짧게 지었답니다..

그런데 이 형이 놀다가 우물에 빠졌는데 아주 긴 이름때문에 빨리 구출을 못해서 거의 죽다가

살아났다는 이야기여요..ㅎㅎ..  예전에 리팍에서 재미나게 보았는데 조카한테 이 책을 받고

넘 반가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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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13 16:44
두번째책 이야기 읽으면서 옛날 개그프로(?)인가 에서
아주 긴 이름을 가진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나머지 몰라서 생략)가
생각나네요.물에 빠진것 까지 비슷하네요..ㅎㅎㅎㅎ

책 두권다 재밌어 보이네요.
잠자기 10분전책도 기발하다니 급 호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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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8-13 21:09
잠자기 10분전은...내용보다 그림이 넘 재밌어요.. 메인으로 나오는 햄스터들이 등판에 숫자를 붙여
놓았는데 각자의 번호를 단 햄스터들의 행동이 각 장마다 일정하게 나와요..
예를들어 1번 햄스터는 대장(?)에게 공차는 햄스터예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계속 나오기 때문에
애들이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각 번호의 햄스터들을 찾느라고 열심히 보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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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13 22:11
첫번째책 어디선가 본듯한.. 표지만 익숙한걸요.
어디서 보았더라...
두 책다 나중에 도서관에서 찾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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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13 23:09
저도 두번째책.. 우리네 이야기인줄알고.ㅎㅎㅎ
사람의 감성이란,, 국경을 초월해서 비슷한것 같아요..
안그래도 요즘 도서관에서 그림책에 살짝 필이 꽃혀 보고있는 중인데..
몇일전. The Gardener 보면서.. 아이 어릴적 많이 읽어주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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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14 08:36
위에 책은 도서관에 본 듯..
밑에 책은 저도 우리나라 책인줄 알았다가.. 그림을 자세히 보고 우물 지붕 위에서 연 날리는거나 연의 모양이 우리나라 것은 아닌듯하네요. 내용도 재미있을 듯~..
요즘 도서관에 가면 자꾸 한글책을 빌리게 되요.. 영어책도 그림책을 빌려야 되는데.. 제가 잊고 있으면 한동안 손이 잘 안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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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8-13 10:20
답댓글

안녕하세요?

오늘도 예쁜 그림책이 많네요. 맨 아래에 두권만 한글책으로 읽었네요.

오후에 저희집은 휴가 떠납니다. (미리 신고합니다) 경주와 부산일대를 다닐 것 같아요.

경주한화리조트 예약했는데 아이가 눈병(눈다래끼인가)이 나서 물놀이시설은 이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제 수영가고 비오는데 배드민튼치고 늦게 자서 피곤해서인지 물탓인지 한쪽 눈이 많이 부었더군요. 

눈은 안 아프다는데 사진 찍으면 멋있게 안나온다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밤에는 천둥 번개가 치던데 아침은 상쾌하네요.

저희는 화요일에 돌아올 것 같습니다. 쑥의 맘님들 모두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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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8-13 10:32
태풍이 비켜가는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비 조심조심 다녀오세요..
영훈이 눈도 얼렁 나아서 물놀이 즐겁게 하고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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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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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3 16:41
아래 몽구맘님 글에 비님이 일요일까지 온다는데
부산과 경주, 울산은 피해야하는디..
제가 어찌 해볼까요? 영훈이 눈도..
ㅎㅎㅎ 얍!!!

오붓하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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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13 22:15
휴가 가시는군요. 며칠동안 못 뵙겠네요.
후니가 눈병이라서 어쩐데요..
얼른 나아서 즐거운 휴가 보내고 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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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13 23:12
훈이가 눈병이 났군요..
어서 싹 좋아져서..여행지에서 수영도 마음껏 하고..
사진도 멋지게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후니맘님~~휴가.. 즐겁게 많은 추억들 만들어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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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14 08:38
후니맘님~.. 지금 한참 휴가 중이실 텐데..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영훈이 사진 잘나오게 얼렁 붓기 가라앉기를~~... 그런데 날이 안개가 많이 끼고 습해서 여행기분 제대로 못 내실까.. 걱정되네요.. 날이 좋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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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8-13 09:55
답댓글

721-726

 

아침에 베렌 비디오를 보다갔어요.

처음엔 시큰둥하더니

그래두 요즘은 볼게 없는지 좀 봐주네요.

다행^^

 

오늘도 휴가인데

비는 오고...........

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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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8-13 10:55
지훈이랑 어디라도 다녀오세요..
엄마랑 많이 다니고 구경하고... 지훈이한테 행복한 하루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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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13 16:36
일년중 혼자 쉴수 있는 날이 며칠 안될텐데
지금쯤 뭘하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혼자 쉬는것도 좋을것 같기도 해요..
전 아이들 없이 꼬박 하루를 혼자 지내보는게 소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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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13 23:15
지훈맘님 휴가...
매일 아침 출근하느라 늦잠도 못잤을텐데.. 늦잠 푹 주무시고..
지훈이랑,, 좋은 추억꺼리 만들려 여기저기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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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8-13 09:50
답댓글

42. Katy and the big snow

43. Dogs don't wear sneakers

44. reading juice for kids unit 13-15

디브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읽어주기: one monday morning, relatives came ( 이책은 강추요. 참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네요.)

집듣: Nature storybooks 1권

 이 기억력을 우짤까나요.. 어제 읽어준 책이 제목이 가물가물 기억나지를 않아요...

오늘은 그림책 소개를 해주셨네요..어른이 되어서도 충분히 좋아할수 있는것이 그림책 같아요.

아직도 좋아하는 그림책이라니.. 참 수명이 오래가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 많이 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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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8-13 10:57
그래도 엄마가 이리 꾸준히 읽어주니 민이 실력이 쑥쑥 자라는걸 거예요.
전 영어책은 거의 안 읽어줬거든요..ㅎㅎ. 거의 cd의 힘을 빌어서...ㅎㅎ..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친구네 집에서 보았는데 다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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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13 16:33
변함없이 민이에게 책 읽어주시는 민이맘님..
이거 배워야하는디...
아까 잠깐 들어왔다 민이맘님 글 읽고
울 둘째에게 책 많~~~이 읽어줬어요.--책이 얇아서리ㅎㅎ
너무나 좋아하는 울 둘째를 보면서
늘 많이~~ 읽어주지 못한 제가 미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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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13 22:17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작은 아이땜에 전에 한글로 보았는데 재밌던데요.
영어판 디비디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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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13 23:27
하늘에서 음식이~~ 아이랑 3D로 봤던 영화인데..
보면서,,,참말로 맛있겠다는 생각만,, 열심히 했었지요.ㅎㅎㅎ
오늘..민이가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었을까? 궁금합니다..
넘~예쁜 민이.. 앞으로도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는 아이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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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8-13 09:34
답댓글

잠자기 10분전........정말 재미있을것 같네요..

바로 도서관 자료 검색해야겠어요

저희는 그림책을 즐길 여유없이 리더스에서 챕터북으로 소설책으로 달려오기만 했네요.

5학년이 넘어서 늦게 시작한 큰아이들이 앞에서 달리고 있으니 뒤에 따라가는 막내랑 아들도 그냥 그렇게 같이 간거죠..

그래서 그림책 소개만봐도 가슴이 떨려요..

근디 막상 아이들 손에 쥐어줘도 그닥 반응이 없어요... (정서적으로 콱~~~메말라버린것덜..ㅋㅋㅋ)

 

어제는 3학년 아이들 도형중에 원..수업을 했어요

원을 처음하는 날이라 종이에 센티단위로 구멍을 뚫어서 가운데 점은 고정시키고 1센티, 2센티~~~ 계속 돌려서 원을 그리는걸 하는데..

3학년 여자아이들인데도 이걸 잘 못하더라구요.

컴퍼스를 돌리는건 더 어려워하더라구요.

컴퍼스는 같이 손을 잡고 돌려보기를 하고 종이에 구멍뚫은걸로 어렵게 어렵게 찌그러진^^ 원을 그렸어요

 

수업중에는 몰랐는데, 저녁을 먹고 책읽고 있는 막내를 보며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 종이에 뚫린 구멍으로 원을 그리거나 컴퍼스 사용하는걸 여럿이서 같이하는 수업이 아니라 막내랑 단둘이 했으면 어땠을까.......

뚫린 구멍에 연필 넣고 돌려서 그리기만 하면 되는거고, 나는 너무나 잘하는 컴퍼스 사용이었는데 그걸 못하고 힘들어 쩔쩔매는 막내랑 단둘이 앉아서 하는거였으면

거의 99.9999999999%  화를 내고 소리를 질렀지 싶더라구요.

 

어른인 제 기준에서 볼 때,  나는 기억도 안나는 까마득한 나의 어린시절.. 

컴퍼스 돌리기쯤은 못했을리 없는 태생부터 완벽하게 잘돌렸을(????????) 것만 같은 엄마는

아직 소근육도 덜 발달되고 어린 딸이 구멍뚫린 종이를 대고도 삐뚤거리게 그리는 원을 보며 난리를 쳐댔을것입니다.

 

내 아이 혼자만을 놓고 가르칠때면 내 아이만 느린것 같고. 내 아이만 못하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내 아이 교실에 가서 아이들 하는걸 보면 다 똑같습니다.

내 아이만 유별나게 느리고 늦되서 못하는게 아니라..

내 아이가 못하고 어눌한건, 다른 아이도 못하고 어눌하더라구요.

분명 이렇지 않고 잘해내는 아이가 있긴 합니다...................(같은 또래중에 전국에 세명..^^)

그러나 엄마들 말을 들어보면 남의 집 아이는 다 잘하는거 같죠????

엄마들 말과 분명 다른 아이도 많습니다.. 옆집 엄마 말 죄다 믿고 우리아이 잡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아..물론 저는 엄청 잡습니다..........ㅋㅋㅋ)

 

내 아이만<==뽀인트는 내 아이만~~~이라는거죠.

느려서 걱정이신 분들 많을거예요.

대표적으로 느리고 이해력 부족한 아이가 제 막내딸이잖아요.

그런데 꾸준히 해오다보니...... 3학년 아이들 수학 수업할때 중간중간 막내는 수업을 빼고 합니다.

진도를 맞추려면 그렇게 해야되더라구요.

 

2학년때 막내반 아이가 와서 울집에 걸린  독서, 화목, 정직.......이라는 글을 보고..

너희집은 화요일 목요일만 독서하는구나~~~라고 했던 이야기 기억하시죠??

내 아이 입에서 그런말이 나왔다면 엄마들 속터지고 난리였겠죠..

아이들은 다들 부족하고 어눌하더라구요....

그러니 오늘 하루도 마음은 느긋하게.........그러나 꾸준히~~~~~~~~~~ (사실 저도 잘 못해요... 오늘 그래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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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8-13 10:26
우리 아이도 요즘 원 그리기 하고 있어요.
엄마의 눈으로 보면 참으로 답답한데, 아이는 그런 엄마마음은 모르고 신나게 원을 그려댑니다.
연산부분은 약하고 (많이 안풀어서인가) 도형부분은 너무 좋아합니다.
연습장 한권을 모두 원그리기로 채울 작정인가 봅니다.
제발 엄마 안닮아서, 수학은 좀 수월하게 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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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8-13 11:24
우리집은 이번 여름방학엔 수학진도가 거의 못나가고 있어요..
방학도 얼마 안남은것 같은데... 이제 속도좀 붙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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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8-13 11:42
꿈다섯님네 서정이는 참 씩씩한 여자아이일 것 같아요.
글을 읽다보면- 호기심도 많고 친구도 좋아하고 다양한 활동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책읽고 공부하는 범생이라기 보다는
왠지 탐구와 모험을 좋아하는 소녀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멋있는 사람으로 잘 자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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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13 16:29
내 아이 같지 않게 또래 아이들중에 잘하는 아이 전국에서 3명....ㅋㅋㅋ
울 아들도 이 세명을 뺀 나머지에 속하지만
그 많은 나머지가 저를 안심하게 하네요.ㅎㅎㅎㅎ
절대적으로 평범한 내아들 특별나지 않으니 넘 욕심내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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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13 22:23
우리집도 수학 예습서 보고 원 그리려니 집에 콤퍼스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며칠 뒤 콤퍼스 사두고 원그리는 것 자세히 가르쳐 주지도 안고 그냥 페이지가 넘어갔네요..
아궁..방학은 끝나가는데 수학 외의 숙제도..이번 주말엔 숙제를 조금이라도 봐줘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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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13 23:21
오늘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아이는 아이 그 자체인데..
못난 엄마가 어른이라 생각하고 아이를 바라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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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8-13 09:23
답댓글

한글책으로 봤던 책도 있네요. 집에 The treasure, 거미 아난시는 있지요. 다른건 도서관에서 찾아 읽어야겠네요.ㅋ

리더스에 섞어서 가끔 그림책 하나씩 넣어주는데 그림책도 간과하면 않되겠더라구요.

참. 어젠 미스터맨 앤 미스리틀 시리즈 몇권 읽었네요. 또 며칠은 요걸로 밀까 싶네요.ㅎ

 

어젯밤에 번개가 어찌나 눈이 부실정도로 쳐대는지 잠을 설치고 번개치고 나서 숫자세고 얼마나 있다가 천둥이 치는지 기다리며 밤을 샌듯 하네요. 이번 주말에 세식구 캠핑 가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죠?   몽구 아빠는 끝까지 미련을 못 버리고, 비가  오지 않아도 가고 싶다고 난리고...ㅠ. 날이 시원해져서 좋긴 하나...

일요일까지 비가 온다고 하니 다들 비 피해 없이 잘 지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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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8-13 09:43
아웅ㅇ 요즘 왜케 이해력이 딸리는쥐..
번개 숫자를 셌다는줄 알았네요ㅎㅎㅎㅎㅎ
솔직히 비오는날 캠핑은 좀 어렵겠지만, 비오는 날 야외수영장에서 놀거나 축구는 좋은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거실에 텐트치고 캠핑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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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8-13 11:49
ㅎㅎ...나도 어제 그랬는데...번개치고 나서 몇초뒤에 천둥치는지...
속으로..음...이 구름은 좀 멀리있군..이건 가깝군...하면서말이죠...ㅋㅋ..
눈감고도 번개치는게 보이다니 신기한 일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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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8-13 14:23
토욜 놀러가는데 비가 얼매나 쏟아지던지...
희안하게 고속도로에 어떤 곳은 쨍쨍하고 또 조금 달리면 앞이 안 보이게 비가 쏟아지고
또 조금 달리면 쨍쩅하고...그러더라구요...
비 억수 같이 오는데도 작은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다왔어요..^^
아무래도 비 오는 날 캠핑은 일이 너무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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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13 16:23
번개치고 천둥칠때까지 숫자 세는거 울아들이 하는거인디...
서울이 아니어서 그런가(몽구맘님 서울 맞으신강??)
어제 울집은 비는 왔으나 천둥 번개는 없었어요..

울집도 캠핑 가서 다음날 새벽에 비님이 오셔서 난감했어요.
나름 색다른 경험이기도 했구요.
근데 비올거 알고 가시는것은 좀~~~
비니맘님 말씀처럼 일이 많아질것 같은데요.
종채맘님 말씀처럼 거실에서 텐트 치는것도 재밌어요.
울집은 몇번 해봤다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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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13 08:57
답댓글

어쩌자고 내가 처음일까?~~....

아무튼 오늘 1빠이네욤;;...

-----------------------------------------------

오늘은 예고대로 그림책이네요~

대여섯권 읽은것이 있는데.. 첫번재 treasure는 도서관에서 무심코 읽다 뒷부분에 뭔말인지

제깍 이해가 안되 오잉??... 했던 기억이 있네요-.-;;.

챕터를 술술 읽으면서도 아직도 그림책을 사랑하는 라바님네 아드님 멋진데요~

 

어제 오후 이불을(꽤 두꺼운) 빨아 널었는데 밤사이에 비님이 내려 이제 저걸 어쩌나 싶습니다..ㅋㅋ

밖은 우르릉~~..소리를 내며 시원하게 비가 내리고 있네요.

 

수다맘님이 오늘 오신다는데(우준시환맘님께 문자로 알리심)..  날씨때문에 무사히 오시길 바라구요.

라바님 이사는 언제 가시는지.. 그땐 누가 문여시나~.. 괜한 신경이 쓰이기도 하궁~..ㅎㅎ

에어컨과 찬 음료때문인지 간혹가다 기침을 하며 걸그덕~..거리는 소리를 내는 둘째 녀석땜에 병원에

다녀올까 싶네요.. 꽤 오래되서~..

요즘 영어든 뭐든 시원찮아 1빠가 부담스러운데 이걸 계기로 더 잘 할 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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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8-13 09:16
1빠를 축하드려요^^
저희 몽구도 찬바람 맞으며 잤더니 기침에 마른 가래가 끓어서 병원 갔더니 찬바람 맞히지 말고 찬음료 금지를 시키더라구요. 2일 약먹고 나았어요. 간혹 그런 증세가 보일라치면 바로 따뜻한 매실차를 억지로라도 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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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8-13 09:37
ㅎㅎㅎ 어쩌자고 일빠를 하셨나요 ^^
후형맘님 오늘 하루종일 영어책 읽으셔야겠어요 ㅎㅎㅎㅎㅎ
두꺼운 이불 ~~~ 오늘 말리시려면 보일러 좀 틀어야 할 것 같은대요
우리 아이들도 계속 코가 맹맹한데... 병원 가기 귀찮네요.
후형맘님 일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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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8-13 09:53
1빠 축하드려요~
1빠를 한다는건 잘되고있든, 안되고있든
엄마가 그만큼 신경을 쓴다는 증거인거 같아요.
엄마가 영어에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이상~
잘 될거라고 믿어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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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8-13 10:22
오늘 첫도장 찍으셨네요. 축하드려요.^^
꾸준히 하다가도 정체기도 오고 그러다가 또 열심히 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날이 조금씩 시원해지는 것 같네요. 마지막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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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8-13 11:27
어쩌자고?? ㅎㅎ...어쩌긴요...
이제 영어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신호겠지요..ㅎ.ㅎ..
날이 습해서 감기가 안떨어지나 봅니다..둘째 감기 얼렁 낫기 바래요..
울 둘째는 여름만 되면 비염이 생기네요.. 다른 계절엔 안으로 쏙 들어갔다가 습하고 더운 여름에
비집고 나오는지... 여름만 되면 눈주변도 벌래지고.. 수시로 재채기에..콧물..
한동안 안한 코세척 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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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8-13 14:18
후형맘님...일빠 축하드려요..^^
헉..이불 빨래...저도 한 번 잘못 빨아서 냄새가 큼큼..ㅋㅋ
집안에 습기가 많은지 어제 옷장 들춰보고 헉....
띨랑 바지에 꽃이 폈어요..ㅜㅜ급히 세탁소에 맡기고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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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13 16:17
1빠 하셨군요..
주춤하시다니 오늘을 깃점으로 다시 날개를 다심이 어떨지...
아들을 잡을까 말까?? 하시면서리......ㅎㅎㅎㅎㅎ

울집도 8월 들어 한 이틀 반짝하다
아들과 저 둘다 늘어져서리 오늘도 하염없이 자다 일어났어요..
일찍 일어나야 할 분량을 다 소화할텐데
그러지 못하니 하는둥 마는둥 그냥 넘어가공~~`

저도 1빠 욕심내고 심기일전 해보고 싶은데
일찍일어나는 일은 이제 울집에선 없을것 같네요..
개학하면 억지로라도 일어나겠지만요.ㅎㅎㅎ

이불빨래는 어쩌지요?
보일러의 힘을 빌려야 하는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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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13 22:26
1빠! 축하드려용*^^*기분 좋으시겠당~^^
1빠 계기로 더 잘 될 거예요. 아브라카타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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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13 23:24
오늘 일빠는 후형맘님.. 축하드립니다^^
잠시 주춤할수 있지요.. 오늘 이 기운 그대로 이어 받아..
앞으로 쭉~~쭉 일취월장 할겁니다..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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