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통일교 재단 학교 나왔는데요. 학교 선생님들 중 문씨가 많았던 거 빼고는 (교장 교감도 문씨)
종교적 색채는 전혀 없어요. 선생님들도 기독교 믿으시는 분들도 있고 불교 무교 그냥 똑같았던 거 같구요.
근데 별로 정서적으로 좋은 학교는 아니었네요.
저도 알고 있었는데요.(대부분 알고 계시지 않나요?)
그게 뭐가 문제가 되나요?
수많은 사립학교들이 종교재단이 세운 경우가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그 학교를 다닌다고해서 종교를 강요하거나 그런 거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기쁜맘님의 이 글을 보니 왠지 좀 씁쓸한 생각이 드네요.(글 속에 선입견이 보이네요.)
쑥은 전국단위, 또 해외 맘들도 드나드는 곳으로 알고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제가 존경한 국어 선생님이 선입견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도 어리석은 것인지 강조하셨던말이 머리에 박혀있는지라 이런 글을 보니 그냥 지나가기가 그래서 한마디 남깁니다.(부디 오해마시길..)
글쎄요..전 알고있었는데...듣기론 전혀 종교적 색채가 없다고 하네요ㅡ
여튼...우리에겐 너무 먼 학교라서....
들어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싶은 맘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