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월
magic tree house# 16 반복
40분
70쪽
577~580
플라이가이2권, 찰리앤롤라 1권
82쪽
오늘 읽은것,들은것..올립니다.
하루가 왜 이리 짧게 느껴질까요?
오늘 작은 아이가 아파트정문앞에 있는 고깃집 앞에서 먹으러 안들어간다고 울고불고하여(다른 사람들이보면 고기도 안먹이는 집인 줄 알았을거예요.하원차에서 내려 제가 뭘사러 좀 델고 다녔더니 배가 고팠나봐요)퇴근하여오고 있는 남편에기 바로 고깃집으로 오라하여 저녁먹고 잠시 동네한바튀돌고 집에와서 이것저것하다보니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오늘은 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마음도 싱숭생숭..
다른 코~ 주무시고 계신가요?
요즘들어 게시판이 조금 설렁해서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7월에 댓글 100넘나들던 것이 그런적이 있었던가?할 정도로..
다들 뭐하시남요?
전 8월 말부터 9월이 젤 바쁠 것 같아요.
오전부터 동생이 놀려와.. 이것저것 수다 떨고..
잠시 아이 학습 좀 봐주고.. 또 같이 장보려 다녔더니..어느덧 저녁이 되었네요.
딸내미도 이모랑 인형 갔다놓고 한바탕 놀이 삼매경에 빠져 있고..
요 동생이 워낙 어릴적부터 인형, 종이인형 등 가지고 놀기를 좋아라 했는데..
거~~마흔줄을 바라보는데도 어쩔수 없더군요.ㅎㅎㅎ
으이그~~~
지난주 조카들이 집에 가는 바람에 금요일엔 초4 아들과 초 3 막내 둘이만 수영장에 보냈더니
동생 안기다리고 지 혼자 휙~~~ 올라와서 셔틀버스 타고 집에 와버리고는
동생이 버스 안탔다고......ㅡ.ㅡ;;
부랴부랴 수영장으로 차 끌고 가다보니 반대편에서 걸어오는 막내...
아무리 불러도 못듣길래 걍 불법유턴 확~~~~
수영장 입구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오빠가 안나와서 선생님한테 오빠 좀 찾아봐달랬더니 없다고...ㅜ.ㅜ
섭섭해~~~섭섭해~~~~ 이러면서 혼자 걸어오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원래는 큰오빠가 항상 입구에서 기다리고 작은오빠는 걍 위로 바로 올라가버린다고..
앞으로는 동생 나올때까지 입구에서 꼭 기다렸다가 같이 와야한다...
근디 오늘 수영장 가려고 보니 사내넘덜 수영가방이랑 수영복과 수경이 안보이네요..
어제 같이 수영장 갔다가 큰아이는 학교 방송반에서 연락이 와서 급히 가느라 4학년 아들한테 잘 챙겨서 가라고 했더니
너~~~무 잘 챙겨서 택시에 놓고 내렸어요...ㅜ.ㅜ
급히 마트가서 수영복이랑 수영모 수경사서 수영장 들여보내고 왔네요....ㅠ.ㅠ
동네 언니가 원래 똑똑한 아이들이 한군데는 구멍이 난다고 위로를 하는디...
당췌 ...구멍이 너무 많잖아요
지가 무신 망사 스타킹인줄 아나....ㅜ.ㅜ
방학 끝나면 중딩인 형아는 수영시간을 같이 못맞추는데......걱정입니다..
오랫만에 날씨가 사람 살 만^^ 하네요.
매일 읽는거 가지고 뭐라고 말하는것보다 자기가 녹음한 걸 혼자 이어폰 끼고 (다른때는 이어폰 사용 절대 안함) 듣게 했더니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면서 고쳐나가려고 하네요.
그동안 힘들게 저 혼자서 아이들 녹음해 놓은거 듣고 말해줬는디..
역시.. 걍 지들한티 다 맡기는게 제일인듯해요.
에고~~~ 급히 마트갔다왔더니 기운 빠져떠요..(사실은 매일 잃어버리는 아들땜시 머리가 더...
눈똑을 들이고 있는 조지시리즈.. 이렇게 다양하군요..전 리더스 정도만^^
오늘도 날이 꾸리꾸리 하군요. 이럴때..계속 커피가 땅기는 편인데..
울집 커피가 동이 났습니다..에구구
마트에 나가야 하는데..그게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더니..이렇게 완전 바닥이 날 줄이야..
어제 아들래미랑 집중듣기를 하다가 완전 화가 나서..그만 두었습니다.
몇번이나 들었던 책인데.. 이번주는 계속해서 듣고..지난번에 들었던 적도 있는 책인데..
그걸 오늘도 했는데..
완전 버벅이더라구요..갑자기화가 팍...올라오는것이.
그럼 그동안 듣기를 이렇게 했단 말인가?? 싶기도 하고..
이러니 실력이 안늘지... 그럼 그동안 엄마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여하튼 속이 너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집듣 그자리에서 그만두고 자리에 그만두고 욕실에서 분노의 손빨래를 했답니다.
어찌나 빡빡 밀었는지..
이렇게 화를 내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이게 조절이 안되네요.
이래서 고수 엄마가 안되나 봅니다.
300번 참아주기는 아니더라도...10번은 참아야하는데...
그동안 잘 해왔다 했는데..이렇게 무너지나 봅니다.
흑흑흑
823.kipper and the trolls
824.a monster mistake
825.it's not fair
826.the great race
827.a new classroom
734 too much car trip
매직 트리 하우스 3권까지 본 아들래미
'이책 사줘~'하네요.
부모마음이 책사달라는데 휙~ 넘어가시느거 아시죠!!
울동네 도서관에는 영어책이 별루 없는데
매직트리만은 그래두 갖춰저 있길래
빌려보는걸루 만족하려 했더만........
오늘 질러줘야 겠어요^^
기쁜마음으로............
근데 한번 묵독을 하더니
소리내서 책 읽는걸 귀찮아 하네요.
전에는 무조건 책은 소리내서 읽어야하는줄 알더만...
8/15일
magic tree house# 16 반복
40분
70쪽
573~576
핸리앤머지 1권, 플라이가이2권
비밀의숲 디비디 1시간30분
100쪽
어제 비가 와서 집에서 낮에 온가족이 디비디 보며 뒹굴거리다 밤늦게 모두 다 낮잠..
그래서 밤 늦게 자게되고 거실에서 온 가족이 이불깔고 자다가 새벽에 벼락치는듯한 천둥번개소리에 잠을 설쳤더니 아침에 겨우 일어났어요. 하루 시작이 겨우 일어나 띵~ 무겁네요. 커피한잔 마시고..
정말 새벽 비바람이 거짓말처럼 쨍하네요.
주말에 너무 쉬어서 하루 시작이 더디지만 다음 주 월요일이 아이 개학이라 이번주엔 숙제 좀 시켜야 할 것 같네요. 방학이 너무 빨리 지나간듯하네요. (놀다오니 이제 일주일밖에 남지 않고.. 아궁.T.T;;)
큐리어스조지 시리즈..저희집에도 첫번째거 있는데 안 읽으려해서 그냥 패스..
종류가 꽤 다양하게 있군요.
저희도 어제 일요일은 아무것도 못했네요.
그저 살아 돌아온 것으로 만족을 하고요..ㅋㅋㅋㅋㅋ
천둥번개와 비바람이 몰아치는 와중에도 미.련.한 몽구아빠가 이러날 가는 것도 큰 경험이라며
캠핑을 강행을 했네요. 나만 두고 둘이 다녀오라고 했더니 딸랑 세식구인데 누군 빠지고 누군 가냐고...헐...
짐싸는 내내 미친짓이다, 이런날 캠핑가는 거 자체가 너무 챙피하다, 누구 만날까 겁난다, 바보 멍청이짓이다, 별말로 다 말려봤지만 고집센놈하고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이 맘을 모를겁니다.ㅠㅠㅠㅠ
다행히 토요일 오후부터 비가 그치고 바람만 좀 불어서 날씨운이 좀 따르나보다 했지요.
어찌어찌 바베큐 해먹고, 텐트안에서 잠을 자고 이른 아침에 눈을 떴는데
아침 7시가 좀 못되서부터 비가 간간히 내리더군요.
비를 맞으며 부자간 물놀이를 하고 나니 웬걸 비바람이 몰아쳐서 텐트와 함께 날아가는 줄 알았네요.
폭풍 속에서 짐을 챙겨 부랴부랴 집으로 오니 아침 10시쯤..
그때부터 빨래, 설겆이, 짐과 텐트 말리기 등으로 오후 6시가 되어서 짐정리 마무리가 되었어요.
색다른 경험이 될거라고 하더니, 참말로 죽을 뻔 했지요.
비오는날 또 캠핑갈래!!!!???!!?1!?! 했더니, 몽구는 두말도 없이 응! 이라네요.
몽구아빠는 당연히 대답을 못하지요.
어제 일 생각하면 정말 아찔하네요.
어젠 가까운 도시에 있는 우드랜드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고로 영어는 패쑤~!..ㅋㅋ.. 밤에 둘째는 집듣하고 읽기 하던데 큰애는 길다고 스토리 하나 듣더니 졸린다고 잠이 들었어요.
조지는 도서관에서 리더스로 나온 것들 데려다 몇번 읽었어요. 아이들 쉽고 재밌게 받아들여 둘째까지도 재밌게 잘 보았는데 도서관 대출책 특성상 몇 권은 못 읽은게 있었던 것도 같아요. 그래도 부담없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리더스였던 기억이~^^
한게 없어서 놀러갔다 온거 올려요~ㅋㅋ..




전라남도 장흥에 있는 억불산 초입에 우드랜드라는 곳이예요.
편백나무 군락지여서 들어서자 마자 향기가 너무 좋았어요.
꽤 넓었고.. 시설도 잘 되어있어서 군데군데 그네타거나 놀거나.. 평상은 지천으로 있었고..
모두 무료였답니다.
위에 두꺼비 보이시죠? 남자어른 주먹만한 두꺼비를 울 큰 아들이 발견해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보러 오기도 하고.. 체험관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돌려보고 만져보고.. 나무의 나이테도 살펴보고.. 참.. 목공체험장도 있다더라구요.
보성차밭이 위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유명한가본데 전 거기보다 더 좋았던거 같아요.
언제 지리산 노고단 - 구례 화엄사 - 순천만 갈대밭 - 장흥 우드랜드 - 보성차밭 언제 함 놀러오세요~..
넘 먼가요?..ㅋㅋ..
어제 한강 수영장을 다녀왔는데 방학끝무렵인데도 사람은 많았습니다.
아이는 신나게 놀고 피곤해서 그냥 잤어요. 밤 11시에 일어나 저녁먹고 또 잤네요...
수영장 가기전에 집중듣기만 했어요.
집듣: The giraffe and the pelly and me (일요일), nature storybooks 5권 (오늘 아침.)
조지군요...비디오도 한동안 재미있게 보고.. 지금도 읽기용으로 가끔 그러나 꾸준히 뽑아 드는 책이여요..
한동안 집듣도 했구요... 이렇게 오랬동안 보니 참 안아까운 책이더라구요...
거기다 재미있고.. 책 뒷장에 퍼즐이며 게임이며 재미있는 장치가 잘 되어 있어.
저희 아이도 재미있게 봤답니다...오랜만에 보니 반가워요..
오늘은 조지를 읽도록 꺼내주어봐야겠어요
오랫만에 1빠 등록합니다^^
좀 이따 시간 되면 토요일테 읽은 책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조지책 소개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