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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100>열세번째날 8-13

컨텐츠

댓글 3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우야맘
  • |
  • 2010-08-16 23:48
답댓글

8/16월

magic tree house# 16 반복

40분

70쪽

577~580

플라이가이2권, 찰리앤롤라 1권

82쪽

오늘 읽은것,들은것..올립니다.

하루가 왜 이리 짧게 느껴질까요?

오늘 작은 아이가 아파트정문앞에 있는 고깃집 앞에서 먹으러 안들어간다고 울고불고하여(다른 사람들이보면 고기도 안먹이는 집인 줄 알았을거예요.하원차에서 내려 제가 뭘사러 좀 델고 다녔더니 배가 고팠나봐요)퇴근하여오고 있는 남편에기 바로 고깃집으로 오라하여 저녁먹고 잠시 동네한바튀돌고 집에와서 이것저것하다보니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오늘은 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마음도 싱숭생숭..

다른 코~ 주무시고 계신가요?

요즘들어 게시판이 조금 설렁해서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7월에 댓글 100넘나들던 것이 그런적이 있었던가?할 정도로..

다들 뭐하시남요?

전 8월 말부터 9월이 젤 바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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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17 01:35
오늘 컴이 이상이 생겨 무료한 오후를 보냈는데
신랑이 늦은 퇴근후 고쳐줘서 이리저리 서핑하다 들어왔네요.

제가 사는 이곳도 날이 오락가락했지요.
오전에 약속이 있어 아이들과 나가는데 비가 오더라구요..
아이들 둘 데리고 갈때 비까지 오니 많이 번거롭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인건 돌아올땐 비가 그쳤더라구요^^

방학이고 늦은 휴가가 있으니 다들 바쁘신가봐요~~`
개학하면 좀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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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17 08:14
그렇죠~... 게시판이 쪼큼 썰렁하죠~..
늦은 휴가 가신 분들도 있고.. 그리고 방학이 얼마 안 남아.. 방학 숙제 시키시나~~..
저흰 9월2일이 개학이라.. 아직 한참 방학 기운 즐기고 있는데..
있는 사람들이라도 열심히 올리고 있음.. 또 우리가 바빠질때 잠수타셨던 분들이 또 열심히 게시판 채워주시더라구요~.. 있는 사람들이라도 화이팅 합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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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16 19:43
답댓글

 오전부터 동생이 놀려와.. 이것저것 수다 떨고..

 잠시 아이 학습 좀 봐주고.. 또 같이 장보려 다녔더니..어느덧 저녁이 되었네요.

 딸내미도 이모랑 인형 갔다놓고 한바탕 놀이 삼매경에 빠져 있고..

 요 동생이 워낙 어릴적부터 인형, 종이인형 등 가지고 놀기를 좋아라 했는데..

 거~~마흔줄을 바라보는데도 어쩔수 없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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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16 23:55
이모가 제니랑 잘 놀아주시는군요.
어른들도 이쁜 인형 매니아들 많은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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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17 01:38
제니가 엄마가 아닌 이모랑 인형놀이 즐겁게 했겠군요.^^

저도 나갔다오고 하니 하루가 금방가긴 하던데
컴이 고장나서 오후 내내 심난했었는데 다시 고쳐져서리 다행~~~
해바라기님댁 컴 고장났을때의 심정을 알겠던데요.ㅎㅎㅎ
오래된 울집 컴터 또 언제 말썽을 부릴지 불안불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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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17 08:20
여동생 많고 친구같은 딸까지 둔 부러운 해바라기님~..
동생분이 제니 많이 예뻐하나봐요~.. (흐미 부러우면 지는그다~~~...)
저도 어릴때 마루인형 사달라 졸라서 로라인가?... 아류작품으로 하나 사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집에 있는 천들 잘라 단추달고 옷 만들어 입히던 일하며...
하지만 것도 딸이 없어 다시 재연 해볼 기회도 없구만요~~ 조카도 엄써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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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8-16 16:57
답댓글

으이그~~~

지난주 조카들이 집에 가는 바람에 금요일엔 초4 아들과 초 3 막내 둘이만 수영장에 보냈더니

동생 안기다리고 지 혼자 휙~~~ 올라와서 셔틀버스 타고 집에 와버리고는

동생이 버스 안탔다고......ㅡ.ㅡ;;

 

부랴부랴  수영장으로 차 끌고 가다보니 반대편에서 걸어오는 막내...

아무리 불러도 못듣길래 걍 불법유턴 확~~~~

 

수영장 입구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오빠가 안나와서 선생님한테 오빠 좀 찾아봐달랬더니 없다고...ㅜ.ㅜ

 

섭섭해~~~섭섭해~~~~ 이러면서 혼자 걸어오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원래는 큰오빠가 항상 입구에서 기다리고 작은오빠는 걍 위로 바로 올라가버린다고..

 

앞으로는 동생 나올때까지 입구에서 꼭 기다렸다가 같이 와야한다...

 

근디 오늘 수영장 가려고 보니 사내넘덜 수영가방이랑 수영복과 수경이 안보이네요..

어제 같이 수영장 갔다가 큰아이는 학교 방송반에서 연락이 와서 급히 가느라 4학년 아들한테 잘 챙겨서 가라고 했더니

너~~~무 잘 챙겨서 택시에 놓고 내렸어요...ㅜ.ㅜ

 

급히 마트가서 수영복이랑 수영모 수경사서 수영장 들여보내고 왔네요....ㅠ.ㅠ

 

동네 언니가 원래 똑똑한 아이들이 한군데는 구멍이 난다고  위로를 하는디...

당췌 ...구멍이 너무 많잖아요

지가 무신 망사 스타킹인줄 아나....ㅜ.ㅜ

 

방학 끝나면 중딩인 형아는 수영시간을 같이 못맞추는데......걱정입니다..

 

오랫만에 날씨가 사람 살 만^^ 하네요.

 

매일 읽는거 가지고 뭐라고 말하는것보다 자기가 녹음한 걸 혼자 이어폰 끼고 (다른때는 이어폰 사용 절대 안함) 듣게 했더니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면서 고쳐나가려고 하네요.

그동안 힘들게 저 혼자서 아이들 녹음해 놓은거 듣고 말해줬는디..

역시.. 걍 지들한티 다 맡기는게 제일인듯해요.

 

에고~~~ 급히 마트갔다왔더니 기운 빠져떠요..(사실은 매일 잃어버리는 아들땜시 머리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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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16 23:57
오늘 좀 정신이 없으셨겠어요.^^
대구도 낮엔 후덥지근하고 저녁엔 좀 시원해진듯..
비가 종일 오락가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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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17 08:11
안 보실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종채맘님 글에 급 빙의 되면서..
저희 아들램도 수영레슨다니는데.. 귀아파서 있는 귀마개 주었더니 첫날 한쪽, 둘째날 나머지 한쪽, 셋째날 수모, 넷째날 수영가방.. 현재 1달됐는데.. 참, 수모는 2개째 잊으셨군요..
친구들과 내려오는데 항상 열쇠 잃어버리기 일쑤~..ㅠ.ㅠ...
자유인 둘째아드님과 같은 류의 아들에 별로 똑똑하지도 않은 아들이 여기저기 많으니 위로 삼으셔요~...
니가 똑똑해서 그렇다~~... (자기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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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17 09:23
울집도 그런 아들 하나 있어요.......
최근에 축구공 잃어버려 샌달 잃어버려 청바지(휴가간 바닷가에서..)잃어버려.....
어찌나 무신경한지.....
그 놈이 원래 그렇게 생겨먹어서 큰 스트레스 안받고 살거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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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10-08-17 09:36
여기 그 지존단계에 오른 아들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그런일은 너무 많아 제외하고 수영장에서 있었던 일
머리감으라고 샴푸를 몸 씻으라고 바디워시를 넣어주었지요
바로 다음날 잃어 버렸다더군요..(자백을 통해 알아냄)
그래서 저한텐 말하기 더이상 미안?해서 그냥 감았답니다...
바디워시로 말이지요..
한달쯤 되었나 봅니다.제가 머리에서 그 이상한 막?같은걸 발견한게...ㅉㅉ
이게 바디워시로 씻어서 그런건지 얇은 막들이 마치 비듬같이 물론 비듬보다 무지 큰 형태로
잇더구만요..그래서 이게 뭐여~~~~~~~~~~~~~~~~~~햇더니
바디워시로 씻었다고는 하는데...ㅉㅉ
축구공 모처럼 큰맘먹고 나이키꺼루다가 산 날
바로 축구한판 하시더니 잃어버렸지요..엄미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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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0-08-16 16:25
답댓글

눈똑을 들이고 있는 조지시리즈.. 이렇게 다양하군요..전 리더스 정도만^^

 

오늘도  날이 꾸리꾸리 하군요. 이럴때..계속 커피가 땅기는 편인데..

울집 커피가 동이 났습니다..에구구

마트에 나가야 하는데..그게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더니..이렇게 완전 바닥이 날 줄이야..

 

어제 아들래미랑 집중듣기를 하다가 완전 화가 나서..그만 두었습니다.

몇번이나 들었던 책인데..  이번주는 계속해서 듣고..지난번에 들었던 적도 있는 책인데..

그걸 오늘도 했는데..

완전 버벅이더라구요..갑자기화가 팍...올라오는것이.

 

그럼 그동안 듣기를 이렇게 했단 말인가?? 싶기도 하고..

이러니 실력이 안늘지... 그럼 그동안 엄마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여하튼 속이 너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집듣 그자리에서 그만두고 자리에 그만두고 욕실에서  분노의 손빨래를 했답니다.

어찌나 빡빡 밀었는지..

 

이렇게 화를 내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이게 조절이 안되네요.

이래서 고수 엄마가 안되나 봅니다.

300번 참아주기는 아니더라도...10번은 참아야하는데...

그동안 잘 해왔다 했는데..이렇게 무너지나 봅니다.

흑흑흑

 

823.kipper and the trolls

824.a monster mistake

825.it's not fair

826.the great race

827.a new class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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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17 08:26
집듣한책 읽기를 버벅댔다는 말씀이신지.. 아님.. 내용을 버벅댔다는 건지..
설마 읽기 말씀이실까요?...
저희 집은 집듣과 읽기가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고.. 아들 특성이 문자를 기억을 잘 못하는 타입이라
집듣은 집듣으로 끝납니다. 아이가 내용 이해하면 그걸로 된거죠~..
(하지만 저번 베렌 5팩정도 진행했는데.. 무슨 말인지도 몰겠고...넘 어려워~~..했을땐... '진작 말할 것이지..' 내용 체크라도 해 볼껄... 후회를 했답니다.)
기환맘님~... 맘 가라앉히셨죠?....(제가 하루 늦게 답글 달았으니.. 지금 쯤 맘 다 풀리고 알콩달콩 기환이랑 계실듯~)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엄마가 하라니 집듣 착실히 한 기환이 꼭 안아주세요~^^
덕분에..기환맘님네 빨래 새하얗게 됐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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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17 09:33
그게 그렇더라구요..
10번 참기도 얼마나 힘든데요.....

마냥 놔둬버리면 보는둥 마는둥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잠깐씩 집중듣기할때 옆에서 보는척 해요...^^---울 아들 긴장하라구.....
근데 옆에 앉아 있는 것도 쉬운일 아니더라구요...
예전에 어느분 말씀처럼 빨래 돌릴것도 생각나고 저녁은 뭘 먹을까도 생각나고..
그러니 울 아이들도 마찬가지 겠지요..
가끔씩은 알면서 모르는척도 해기도 해요...귀찮아서리~~

기환맘님...
아이와 잘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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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8-16 14:40
답댓글

734 too much car trip

 

매직 트리 하우스 3권까지 본 아들래미

'이책 사줘~'하네요.

 

부모마음이 책사달라는데 휙~ 넘어가시느거 아시죠!!

울동네 도서관에는 영어책이 별루 없는데

매직트리만은 그래두 갖춰저 있길래

빌려보는걸루 만족하려 했더만........

 

오늘 질러줘야 겠어요^^

기쁜마음으로............

 

근데 한번 묵독을 하더니

소리내서 책 읽는걸 귀찮아 하네요.

전에는 무조건 책은 소리내서 읽어야하는줄 알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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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17 00:01
아주 기쁜맘으로 사주셔도 될 것 같은데요.
도서관에 빌리는 것도 좋지만 좋아하는 책은 두고 두고 보게 사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매직은 다양하게 활용(전 아직 듣기만)할 수 있으니 아이만 좋아한다면야 아깝지않은 책인듯해요. 아직 우야도 듣기만하는데 묵독으로 읽어내는 지환이가 대단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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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17 08:16
지훈이는 아무래도 7세가 아닌가벼요~~....
쫌 크면 해바라기님 제니나 수다맘님네 수민이를 능가하는 엄친아로 등극할 듯~~..
우리집은 묵독하는 분위기로 그림만 봅니다.. 아주 그림을 음미를 하죠~..ㅋㅋ..
같은 7세가 있는데 울 집은 넘나 애기같은 녀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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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17 09:26
기쁜 맘으로 지르셔야지요~~~
최근 네읻트 이후 아서 어드벤쳐도 구입하지 않으셨어요?
네이트 다음으로 지훈이 한테 딱인 책인가봐요~~~
한질 크게 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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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16 11:42
답댓글

8/15일

magic tree house# 16 반복

40분

70쪽

573~576

핸리앤머지 1권, 플라이가이2권

비밀의숲 디비디 1시간30분

100쪽

 어제 비가 와서 집에서 낮에 온가족이 디비디 보며 뒹굴거리다 밤늦게 모두 다 낮잠..

그래서 밤 늦게 자게되고 거실에서 온 가족이 이불깔고 자다가 새벽에 벼락치는듯한 천둥번개소리에 잠을 설쳤더니 아침에 겨우 일어났어요. 하루 시작이 겨우 일어나 띵~ 무겁네요. 커피한잔 마시고..

정말 새벽 비바람이 거짓말처럼 쨍하네요.

주말에 너무 쉬어서 하루 시작이 더디지만 다음 주 월요일이 아이 개학이라 이번주엔 숙제 좀 시켜야 할 것 같네요. 방학이 너무 빨리 지나간듯하네요. (놀다오니 이제 일주일밖에 남지 않고.. 아궁.T.T;;)

 

큐리어스조지 시리즈..저희집에도 첫번째거 있는데 안 읽으려해서 그냥 패스..

종류가 꽤 다양하게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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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8-16 11:26
답댓글

저희도 어제 일요일은 아무것도 못했네요.

그저 살아 돌아온 것으로 만족을 하고요..ㅋㅋㅋㅋㅋ

 

천둥번개와 비바람이 몰아치는 와중에도 미.련.한 몽구아빠가 이러날 가는 것도 큰 경험이라며

캠핑을 강행을 했네요. 나만 두고 둘이 다녀오라고 했더니 딸랑 세식구인데 누군 빠지고 누군 가냐고...헐...

짐싸는 내내 미친짓이다, 이런날 캠핑가는 거 자체가 너무 챙피하다, 누구 만날까 겁난다, 바보 멍청이짓이다, 별말로 다 말려봤지만 고집센놈하고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이 맘을 모를겁니다.ㅠㅠㅠㅠ

 

다행히 토요일 오후부터 비가 그치고 바람만 좀 불어서 날씨운이 좀 따르나보다 했지요.

어찌어찌 바베큐 해먹고, 텐트안에서 잠을 자고 이른 아침에 눈을 떴는데

아침 7시가 좀 못되서부터 비가 간간히 내리더군요.

비를 맞으며 부자간 물놀이를 하고 나니 웬걸 비바람이 몰아쳐서 텐트와 함께 날아가는 줄 알았네요.

 

폭풍 속에서 짐을 챙겨 부랴부랴 집으로 오니 아침 10시쯤..

그때부터 빨래, 설겆이, 짐과 텐트 말리기 등으로 오후 6시가 되어서 짐정리 마무리가 되었어요.

색다른 경험이 될거라고 하더니, 참말로 죽을 뻔 했지요.

비오는날 또 캠핑갈래!!!!???!!?1!?! 했더니, 몽구는 두말도 없이 응! 이라네요.

몽구아빠는 당연히 대답을 못하지요.

어제 일 생각하면 정말 아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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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16 11:47
살아오셔서 다행예요.어제 비바람이 정말 심했는데..
그래도 추억꺼리 하나 생기셨겠어요. 절대 잊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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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8-16 1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잘 돌아오셔서 다행이네요...
근데..전 제가 약간...똘기질이 있어서리..몽구아빠..멋찌신데요..^^
몽구맘님..뒤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지만...특별한 추억이네요..
잼있잖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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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8-16 15:09
저희 남편도 가끔 똥고집 부려서.. 사람 기운 빼는데..
특히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저는 격하게 반대하는 편이에요.

무사귀환 하셨으니 다행이구요..
2년전에 텐트치고 자는데.. 옆에 텐트 하나둘씩 철수하고..
우리 텐트만 남아서.. 천둥 번개치고 비가 세차게 오는데
아주 겁나더군요..
다행히 1시간 정도 후에 그쳤지만..
지금도 아이 일기장에.. 우리가족은 무서웠다.라고 위태로운 텐트를 그렸던
일기가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나중엔 몽구에게 추억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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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16 18:19
허거덩~~~..... 정말 살아 돌아오시길 다행이네요..ㅋㅋ..
근데 정말 아이들은 절대 잊을 수 없는 캠핑이었을꺼 같네요~~..
전 캠핑 겁나서 못한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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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17 01:50
날씨를 미리 예측하셨는데 강행했군요..
전 안가신줄 알았는데....

살면서 그리 스릴있던 날은 또 없지 않을까요?^^
힘들었지만 재밌는 추억이었겠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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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16 10:20
답댓글

어젠 가까운 도시에 있는 우드랜드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고로 영어는 패쑤~!..ㅋㅋ.. 밤에 둘째는 집듣하고 읽기 하던데 큰애는 길다고 스토리 하나 듣더니 졸린다고 잠이 들었어요.

 

조지는 도서관에서 리더스로 나온 것들 데려다 몇번 읽었어요. 아이들 쉽고 재밌게 받아들여 둘째까지도 재밌게 잘 보았는데 도서관 대출책 특성상  몇 권은 못 읽은게 있었던 것도 같아요. 그래도 부담없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리더스였던 기억이~^^

 

한게 없어서 놀러갔다 온거 올려요~ㅋㅋ..

 

 

 

전라남도 장흥에 있는 억불산 초입에 우드랜드라는 곳이예요.

편백나무 군락지여서 들어서자 마자 향기가 너무 좋았어요.

꽤 넓었고.. 시설도 잘 되어있어서 군데군데 그네타거나 놀거나.. 평상은 지천으로 있었고..

모두 무료였답니다.

위에 두꺼비 보이시죠?  남자어른 주먹만한 두꺼비를 울 큰 아들이 발견해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보러 오기도 하고.. 체험관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돌려보고 만져보고.. 나무의 나이테도 살펴보고.. 참.. 목공체험장도 있다더라구요.

 

보성차밭이 위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유명한가본데 전 거기보다 더 좋았던거 같아요.

언제 지리산 노고단 - 구례 화엄사 - 순천만 갈대밭 - 장흥 우드랜드 - 보성차밭 언제 함 놀러오세요~..

넘 먼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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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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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6 11:31
순천쪽에 사신다고 하셨던듯..
좀 멀어서 평소엔 엄두가 안나고 올해 생협에서 순천우리밀축제할때 그쪽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다른거랑 겹쳐서 다음기회에 가기로 했었는데 혹시 그쪽에 가면 순천갈대밭,장흥우드랜드,보성차밭 다 가보고 싶네요.
후형맘님 사진은 없네요.(저도 저만 빼고 올렸어요..ㅋㅋ)사진만 봐도 자연의 향기가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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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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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6 15:10
삼부자의 정다운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두번째 그림은 뭔가하고 한참 숨은그림 찾기 했네요..
두꺼비 그림찾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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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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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6 18:17
순천우리밀축제 작년 재작년 2년 연속 갔었는데.. 나중엔 아이들이 너무 식상해 했다는..ㅋㅋ..
하지만 밀빵도 구워먹고.. 여러가지 구경거리에 재미있어 할꺼예요.
저도 사진은 안 올린게 나아요..ㅋㅋ..

첨엔 ort에 있는 우드랜드처럼 타는것도 있고 공중징검다리도 있고 그런줄 알고 엄청 실망해했어요.
사진도 그러던중 입이 댓발 나온 아이들을 위해 아빠가 바보노래를 불러줘서 아이들이 잠시 웃었던 때였어요.
일기쓸때 보니.. 나중엔 재미있었다고 다시 가고 싶다고 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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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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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7 01:46
장흥하니 생각나네요..
울 친정식구들(엄마네,언니네,오빠네,동생네) 얼마전에 우리집만 빼놓고
장흥에 소고기 먹으러갔다 더라구요..삐짐~~ㅎㅎㅎ..(저 빼고 같은 곳에 살거든요..)

사진이 참 한가로와 보이네요..
아침에 잠깐 들어왔을때(컴 고장전..) 울 아들에게 보여줬어요.
그럼서 부연설명도 했구요..
내가 아는 친한 사람중에(내맘대로 친하다고 하궁..)
너랑 동갑인 아들을 둔 분이 있는데...이리 읊으니
울 아들이 전에도 들어서 알고 있다더라구요.
제가 전에 휴형맘님에 대해,신후에 대해 얘기했엇나봐요..이노무 기억력이 으흐흐흐~~`
순간 울아들 얼굴에도 후형이랑 친한척~~~ㅎㅎㅎㅎㅎ

여행순서 잘 기억했다 다음에 함 들러야 겠네요.
난 예전에 가봤던 순천에 낙안읍성이랑 송광사도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이젠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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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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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7 08:04
오늘자 리더스 기다리는 참에 온 식구는 잠들어 있고..ㅋㅋ..
반가운 엘로이스맘님 댓글이 있었군요~^^

맘대로가 아니라 우리 친한거 맞지 않아요?...크크ㅡㅡ..
그냥 아는 사람이라 했으면 삐질 뻔~..ㅎㅎㅎ..
송광사도 좋고 근처 선암사도 좋고.. 낙안읍성도 좋지요.. 낙안읍성 성벽위를 해질무렵에 빙~.. 돌다보면 저절로 시인도 되고(고향이란 가곡으로도 있는 시 말입죠~..) 참 좋습니다.
순서는 순천만과 갈대밭 사이에 넣으면 되겠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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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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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6 09:45
답댓글

 

어제 한강 수영장을 다녀왔는데 방학끝무렵인데도 사람은 많았습니다.

아이는 신나게 놀고 피곤해서 그냥 잤어요. 밤 11시에 일어나 저녁먹고 또 잤네요...

수영장 가기전에  집중듣기만 했어요.

집듣: The giraffe and the pelly and me (일요일), nature storybooks 5권 (오늘 아침.)

 

조지군요...비디오도 한동안 재미있게 보고.. 지금도 읽기용으로 가끔 그러나 꾸준히 뽑아 드는 책이여요..

한동안 집듣도 했구요... 이렇게 오랬동안 보니 참 안아까운 책이더라구요...

거기다 재미있고.. 책 뒷장에 퍼즐이며 게임이며 재미있는 장치가 잘 되어 있어.

저희 아이도 재미있게 봤답니다...오랜만에 보니 반가워요..

오늘은 조지를 읽도록 꺼내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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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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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7 08:29
민이 조지를 좋아하는 소년이었군요~.
그렇게 집듣, 읽기..그리고 다른 것들도 잘 활용한 책은 정말 기특한 넘들이죠~..ㅋㅋ
모든 책들을 민이가 조지 활용하듯 그리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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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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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6 09:35
답댓글

오랫만에 1빠 등록합니다^^

좀 이따 시간 되면 토요일테 읽은 책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조지책 소개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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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8-16 09:41
휴가 다녀오시고 피곤하실텐데. 부지런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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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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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6 11:57
안그래도 늘 1빠시던 수다맘님이 휴가에서 돌아오셨으니 자주 1빠하시리라 생각했었어요.
이번주도 휴가이신 남편이랑 재밌는 계획 세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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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8-16 15:03
아뇨^^
남편과 함께 있으면 전 .....힘들어요.
아이들 캠프 갈때만 재밌게 노는 거구요.
집안 청소며 음식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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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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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7 08:31
수다맘님 오후에 다시 못 올리셔서 아~.. 바쁘시구나 했네요..
여기 글은 안 올려도 착실히 잘 하고 있을 수민이랑 다현이를 알기에 걱정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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