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집중듣기 @ 7-2 공통

컨텐츠

댓글 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꿈돋이
  • |
  • 2010-08-20 11:33
답댓글

저는요,,, 작년 겨울 집듣을 브죵님과 함께 한 후...저희도 좀 제대로 집듣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요.

 

제가 흔들릴때...저의 친구가...

너처럼 책 읽히고, 집에서 영어공부하는게 좋은 것 같아 말하더라구요.

그 친구는 애들 사립초도 넣어보고 유명영유와 영어학원을 죽 돌았었죠. 아무래도 말하기는 기본이 되는 것 같아 슬쩍 부러워질 찰나, 친구는 저의 방법을 답습하고 있어요, 학원을 끊고... 물론 영유는 막둥이는 보내도 좋을 것 같아라고 조언해주지만 전 아직 결정 못 내렸구요...

 

누군가의 방법이..다 절대적으로 옳을 수 없지만, 스스로 많은 성과를 이루어내셨잖아요?

제게는 마냥 부러운 브죵님네 아드님이네요~

힘내시구요, 벌써 슬기롭게 극복하셨을 것 같아요....

부질없고 초라한 그 집듣반에서...전 늘 작은 즐거움을 얻고 있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0-08-18 11:18
답댓글

전 집듣반, 리더스반이 참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엄마표영어는 정말 밥먹듯이 꾸준하게 하는것이 참 중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소박하지만 자기 아이의 영어책 기록을 하면서

티끌모아 태산을 이루어가고

그 과정에서 어려운 마음을 서로 나누면서 격려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에서 브죵님께서 지난 겨울부터 이렇게 집듣반, 리더스반을 이끌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하는지 몰라요.

제가 이 팀에 끼지 않은 이유는,

행여 댓글을 올리기 위해 아이를 다그치지 않을까 싶은 노파심때문이었어요.

하지만 간혹 와서 책목록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읽으면서

귀동냥하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저는 솔직히... 학원 얘기 올라오는게 그다지 싫지만은 않아요.

왜냐하면 지금 주변을 둘러봐도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이는 상당히 드믈어요.

비록 내 아이는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지만

이미 대다수가 다니고 있는 학원이라면

그 속내가 어떤지 어떻게 돌아가고 있고 엄마들은 어떤 마음인지

알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요.

 

쑥쑥 게시판의 장점이자 단점이 개방성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들도 충분히 오갈수 있다고 생각하고

오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쑥쑥이 엄마표영어를 지향하는 싸이트이기는 하지만

  현실은 이미 사교육 학원에 많이 잠식되어 있기 때문에요..

 

어짜피 그것을 취사선택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하구요.

 

브죵님 격려해드리고 싶어 댓글 올렸는데

약간 태클성 글이 된것 같아 조금 죄송하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0-08-18 23:42
개구쟁이맘님..
저 역시 쑥쑥의 그런 개방성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간혹 마음이 꼬인 날은 더 눈에 거슬리기도 하지만요...

하지만.. 분명.. 거품이 있는 부분이 있고,
과도하게 교육비가 쏟아부어지고 있다는 점은 내내 씁쓸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그리고 맞는 말씀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우야맘
  • |
  • 2010-08-18 01:24
답댓글

흐흐흐ㅠ.ㅠ(장장 30분동안 길게 쓴 글이 이상타..날라갔시요. 긴 글을 다시 쓰려니 좀 맥이 빠지네요.아까 진짜 고심하여 잘 썼는데^--^)

브죵님~^^

브죵님 훌륭한 아들 부러워하는 엄마  여기 또 있습니다.

 

저는 첨 쑥쑥의 엄마들 보면서 충격이었고 놀라웠습니다.

아니 엄마표 영어의 지대한 노력으로 빛이 나는 아이들..후기를 보면서 저도 따라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지난겨울부터 몇년간의 학원을 과감히 던져버리고 엄마표 비스무리 대열에 합류했어요. 하지만 엄마표의 바다에 오젼히 빠지게 할 수 없는 제 여건(직장맘)에 저혼자 좀 스트레스를 받았었지만 다 제가 할 수 없다는 결론,,절충안을 찾아서 따라가고 있지요. 하지만 학원으로 무조건 돌리지않게 되는 이유는 여기 엄마들이 이끌어가시는 방법이 학원보다 훨씬 더 대단해보이기 때문입니다. 가끔은 저도 불안하기도하고(같이 다니던 꾸준히 하던 친구가 어느 정도래..라는 이야기)흔들리때도 있지만 그렇게 학원에서 드러나는 아이들도 여기 쑥에서 드러나는 아이들도 다 다수가 아닌 아주 일부의 아이들이라는 것에 위안을 삼고 싶습니다. 잘하는 아이들은 너무도 눈에 띄고 드러나기 때문에 아주 주변에 많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그런 아이들은 소수입니다.

 

 또 쑥에서 처럼  매일 듣고 읽고 영어원서를 즐기는 아이들... 보통 엄마들이 보면 놀랩니다.실제로 학원만 줄창 다닌 아이들 영어원서 동화책 들이밀면 즐겁게 읽는 아이들 몇이나 될까요? (학원 다닌 아이들..절대 영어 원서 동화나 소설책 즐겁게 읽어내려가지 못 합니다. 학원아이들은 모든 책을 다 학습으로만 다루기 때문에 절대 즐겁게 깔깔거리면서 읽지 않을거라고 봐요. 우리 우야도 학원만 다닐 땐 그래었거든요)

 

 고로 여긴 학원레벨,진도 운운하면서 드나들고 실력높다하는 아이들을보며 불안해하시거나 할  필요가 없다고봐요, 여기 엄마표 쑥의 아이들과 선두에서 그 방향을 이끌어 가시는 엄마들이 전 정말 대단하고 훌륭하다고봐요(아무나 그렇게 못합니다)

 그래도 브죵님처럼 엄마표 선배맘 들이 이끌어주시는 집듣반, 리더스반 많은 분들이 희생하고 같이 해나가는 이런 반이 있어서 힘들고 고된 길인걸 알지만 그 끈을 놓치지않고  따라 가려합니다. 쑥에서 브죵님처럼 이끌어주시는 선배맘님들이 계시는 것에 정말 늘 감사할 따름이지요..^^

  또 선두에 계시면서 늘 고민하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에서도 많이 배웁니다. 이제 엄마표 흉내내기 따라쟁이인 저와같은 맘들에겐 브죵님같은 선배맘이 얼마난 큰 힘이 되는데요*^^*

슬럼프?가 아니고 기운이 잠시 빠진거라고 샹각하시고 툴툴털고 일어나시길..

그래야 저 같은 따라쟁이 맘에게도 기운이 전달됩니다.

브죵님~

잠시 힘이 나시도록 기운 팍팍~원래의 브죵님의 모습으로 돌아오라 팍팍~(무릎팍도사버젼)

기를 넣어드릴께요.==========>*****^__________^ 

 

참! 화상영어 샘께 브죵님 조언대로 편지를 드렸어요(오랜만에 영작하느라 땀 삐질..했다는-.-;;)

그랬더니 오늘 반정도는 프리토킹으로 해주셔서..역시 이런 것도 선배맘님께 조언을 구하니 해결되고..

넘 기분이 좋았었어요. 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0-08-18 09:58
우야맘님..
진심어린 글 감사드려요..
너무 과한 칭찬이시구요..

화상영어는 텍스트로 채우는 날도 있겟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엄마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생길 거에요.

이번엔 칠레의 신화를 예습하면서..
저희 아이에게 단군신화를 샘께 말씀드리라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샘이 한국의 신화를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아이가 줄줄줄.. 이야기 했는데..
샘이 아주 좋아하시고 잘 들어주셨어요..
단어도 적절하고..
좀 과장이겟지만.. 이야기에 매료되었다.라고 까지 멘트를 달아주셨어요.
저는 좋은 수업 후에 선생님께 따로 이번수업이 너무 좋았다고 감사쪽지도 드려요.
저도 영작 공부도 되고. 샘도 좋아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달빛
  • |
  • 2010-08-18 00:14
답댓글

브죵님^^  제가 쑥쑥에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아직 애가 여기처럼 챕터북 집듣할 수준도 안되고 해서 그냥 눈팅으로 한번씩 들어오는데요...

올해는 그렇지만 내년 여름방학에는 브죵님 하시는 기초반에 꼭 참가해야지...그때까지 챕터북이나 리더스 높은 단계 집듣 열심히 해야지 다짐 또 다짐하고 있거든요...

요즘 학원이야기로 몇번 글 쓰신거 봤어요.. 직장엄마들은 학원이 거의 필수라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도 유치원 마치고 (7세) 할 일이 없으니 학원 보내게 되어요..어디 종일반이라도 있음 다행이지요..

 

엄마마다 어쩔수 없이 보내는 분도 계시고....엄마표 힘드셔서 그런 분도 계실테고...저같은 경우는 이때까지 사교육에만 의존하다가 여기서 님 집듣진행하시는거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거든요..학원보내야 엄마가 집에서 봐주지 않으면 효과도 없구요...엄마표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시다 생각해요...사실 학원은 돈만 내면 보낼수 있지만 엄마표는 그렇지 않잖아요.. 여기서 대한민국에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엄마들 많구나 하고 얼마나 배우고 자극받는데요....부디 슬럼프에서 얼른 나오셔서 제가 내년에 집듣반에 참가할때까지 잘 이끌어 주시길 바라는 맘 간절하네요~~ 힘 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0-08-18 09:54
달빛님...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사실 이번 여름은 중도 탈락자도 많고..
반장님들께도 죄송하고.. 날이 더워서 그런지..
이래저래 기운이 빠지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실력을 키워서 챕터북 집중듣기 함께하고파 하는 분들이
또 많다는 사실을 생각하니, 좀 더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비니맘
  • |
  • 2010-08-17 23:37
답댓글

^^브죵님..제가 요즘 슬럼프예요..

쑥쑥10년차에 처음 찾아온 슬럼프..ㅜㅜ

처음으로 집듣반 함께 하면서 어린 친구들이 어찌나 수준도 높고 집듣시간도 길고 책도 열심히 읽고

잘들 해내는지요..맨날 부러버요,부러버요만 연발하다 요즘은 진짜 댓글도 못달고 있네요.

모를땐 맘 편했는데 알아갈수록 제 맘도 조급해지고 아이도 닥달하게되고...ㅜㅜ

 

한동안 쑥쑥을 못 들어올때가 있었는데요..

유학에 대한 이야기며,영어 연수에,학원..학습지..등에 대한 글들로 브죵님처럼

저도 답답함을 느꼈었지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쁜 아이들.....

분명 아이들 모두 하나하나 다를터인데 엄마들이 우르르 마구 좇아다니며 아이들을 가만 놔두지 못하고

괴롭히는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쑥쑥을 계속 기웃거리게 되는  이유는

이렇게 게으른 저도 함께 가자고 손 잡아주시는 브죵님같은 분들..^^

영어만이 아니라 아이들 생각하며 엄마표 진행하시는 분들,너무나 소중한 정보들 댓가없이

나눠 주시고,  욕심에 급히 가려는 마음 다잡을 수  있게 좋은 글 써주시는 분들,힘내라고 격려의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계시기 때문이지요...

 

제가 유아전공자는 아니지만 교육관련 서적 수없이 읽고 유치원연수 이리저리 좇아다니다보니

영유보다는 일반유치원이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나 교육적으로 훨씬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영유가 관심밖이었고 지방이라 체계적이고 믿을만한 영유를 보지 못했기 때문일수도 있지만요.

영유에 대한 컴플렉스는 절대 안가지셔도 될것 같은데요....^^::

 

리더스,집듣반,북클럽 함께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아이가 영어를 시작 할 준비도 되어있지 않았고

저도 뭔가 꾸준히 챙기는 스탈이 못되 혼자만 열심히 들락거렸었지요.

그러다 리더스반으로 워밍업시작하고 집듣반 하게 되었는데 하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어쨌든 지지고 볶으며 가고 있지만 집듣반 함께해서 너무 행운이예요..^^

 

긴 글 한 번 날려먹고 글이 앞뒤가 엉망이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멜리사
  • |
  • 2010-08-17 22:53
답댓글

  브죵님.. 저는 브죵님이랑 아드님이 부러운데요..

 

  작심삼일, 슬럼프, 조울증 .. 을 생활화 하고 있어서 저는 별로 새삼스럽지도 않아요.

 주변 사람들 의식 안하고 남이 뭐라든 신경 안쓰는 성격인데, 가끔 질투 혹은 부러움으로 부글부글 끓어오를 때가 있는데요, 브죵님 말씀대로 그런 감정이 제가 가진 컴플렉스나 아쉬움에서 비롯된 것이더라구요.

 

 엄마표로 진행하면서 유명 학원들은 어떤 교재로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참고하는 정보 정도로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나저나 다음 여름 방학에는 캠프를 보내던지 해야지.. 아이는 아이대로 제대로 못놀고, 저는 저대로 일에 집중을 못하고 있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0-08-17 23:29
학원들이 불친절한 것 같아요. 잘 나간다는 학원일수록 더더욱이요.
레벨에대해서나.. 또 정기적으로 나가는 평가서도 알아서 해석해야하고..
이곳 게시판에도 그런 거 해석 물어보는 질문 종종 올라오거든요.
내 돈 비싸게 내고 보내면서도 제대로 서비스 못받는다는 생각하면 참 이상하단 생각이 들어요.

사교육비가 워낙 많이 들기에...
더 맘이 편치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길을 가고..
저는 제 길을 가는 것일 뿐인걸요.

물론 언젠가 저도 그 길을 걷게 될수도 있지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림스마미
  • |
  • 2010-08-17 18:57
답댓글

저도 어느 순간 그런 맘이 들면서.. 음 사실.. 게시판이 멀게 느껴지게 된 것 같습니다.

요즘 집듣반을 하면서는 딱 집듣반 할 일만 하게 되는...

지난 봄 이후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더랬는데, 비슷한 생각을 하셨네요 저와..^^

혹시 내공이 쌓여서 그런 건 아닐까 하는 착각도 가끔해요 ㅋㅋ

브죵님 글에 ..제 속 후련함을 느끼고 갑니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규이맘
  • |
  • 2010-08-17 16:39
답댓글

아 그렇군요.

읽으며 딱 내 생각과 오버랩 시키며 내 식으로 이해해 버렸었네요.

내 고민은 항상 이렇게 암것도 안하며 이러고 있는게 괜챦을까? 였는지라...

 

전 이번 집중듣기반 덕을 톡톡히 본지라 고맙고 넘 좋았는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규이맘
  • |
  • 2010-08-17 14:26
답댓글

브죵님 다 똑같지 싶어요 그런 고민,

 

저도 아기때부터 슬슬 끌어오던 엄마표, 영유의 유혹도 도도하게 물리치며, 그런데로 유치때까지는 책도 읽어주며 나름 노력하는듯 하다가, 학교에 입학하니 왜 그리 시간이 없는지 학원도 피아노 하나 겨우 다니면서, "학교생활에 충실하자" 모토로 학기중에 영어와 담을 쌓고 (덕분에 공부는 항상 상위였슴), 들은건 있어서 엄마 발음 싫다하여 책읽어주기 저절로 스탑하고, 유치 수준을 지금까지 끌고오며 얼마나 고민이 많았는지...

그러다 이번 방학에 결단을 내렸죠, 괜히 지지부진하지 말고 영어에 올인해보리라 이 여름에, (시골이라 적당한 학원없어요) 마더텅 중학1영문법 3800제로 소위 빡세게 가르친다는 학원에 밀어넣었는데 (개인별 수업입니다), 그 이유는 원장샘의 시원한 소신(?) 때문이었더랬죠.  덕분에 이제껏 품어온 내 소신은 수증기되어 날아가버렸고, 걱정스럽지만 아이는 "문법이 꽤 재밌네"를 연발하며 2시간씩 주 3회를 학원에 다니는데, 학원서 노는게 재밌는건지, 정말 문법이 재밌는건지 아리송할 따름이네요.  그런데 브죵님이 지금 느끼는 그런 불안함 같은게 싹 사라져 버렸어요.

 

이 달에 영어에 올인한 자취:

60-100개씩 외워오라는 단어 그리고 시험,

토익브릿지 테스트

영문법 3800제 학원서 설명과 풀기, 풀어오기 숙제를 날마다

밤에는 화상영어 25분 수업 날마다 하고요

그럼서 낮에는 듣기 앤드류 로스트 두어권(오늘로 다 끝났음), 라모나도 했고, 앰버브라운도 거의 했고

디비디보기 피니스엔 퍼브 달달 외우다시피 했고, 스폰지밥으로 넘어갔슴

학원숙제로 포코너스 와 스텝인투리딩 4단계 읽기와 단어찾아 정리하기 (이건 학원숙제를 가장한 내 숙제였슴)

 

(여기에 플러스 수학 기본서도 한권 끝냈네요)

 

정말 영어에 풍덩한 방학이었죠?

 

학원 보내고 느낀건 고민하면서 엄마표로 끌어온게 정답이었다!! 입니다.

 

화상영어 샘께 두번째 수업때 문자로 우리애에게 영어를 가르치지 말고 말하기에 중점을 두십사 했더만

교재없이 그림이나 사진하나 올려놓고 질문 엄청 쏟아붓고, 숙제로는 어려운 단어 두개를 7개씩 (점점 많아짐) 그 단어넣어 문장 만들기를 시키네요.  괜히 훈수 뒀나 싶을 정도로 어려운 수업처럼 느껴지는데 또 이런 수업 처음이라 수업중엔 엄숙히 긴장하지만 재밌다네요.  (쓰기도 비록 짧지만 잘 합니다.)

 

가끔 이런 경험도 시켜줘감서 가다보면 잘못가진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힘 내자구요

 

피에수:  한자 시험 5급 끝나신거 같은데, 어떤 교재로 하셨는지 정보 좀 부탁드려요.

우리는 구몬교재 구해서 c단계 거의 끝나가고 있는데 아직 턱도없이 낮은 수준인지라 겨울 방학에 한번 당겨서 공부해 볼까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0-08-17 15:11
아이가 열심히 잘하고 있네요..

제가 글을 좀 잘못쓴 것 같아요.
제 글을 통해 하려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파악이 어려운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제가 슬럼프를 겪고 있다기 보다는(살짝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쑥쑥에서 너무나 고가의 학원 이야기가 빈번하게
그리고 그 정도 보내는 것은 당연하게 오가지 않았으면..
하는 심정이에요.

물론 저도 꼭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엄마표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아이 영어학원 하나 보내는 것도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학원이 부럽다기 보다는..
쑥 게시판이 적어도 학원에서는 좀 자유로워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영어와 학원이 동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서 희망사항일 뿐이겠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스테디
  • |
  • 2010-08-17 12:42
답댓글

잘하는 브죵님네도 가끔씩 슬럼프가 찾아 오시는 군요.

저는 가끔씩이 아니라 일상 자체가 슬럼프여요. ㅎㅎ

 

그래도 7살때 본격적으로 엄마표 시작할때 보다는

나아 지지 않았나 라고 위안하면서 그렇게 지낼 수 밖에요. 

그런데 나아 지는 게 너무 느려서 잘하시는 분들만

부러울 따름이죠.

  언어적으로는 소질이 없는 거 같고,,, 그렇다고

 다른 걸 잘하는 것도 아니고,,,,

  

  방학은 다 지나 가는데 정말 한게 없네요.

  제가 일을 하는 이상은 앞으로 계속 이럴거 같아

  한숨만 나오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선화
  • |
  • 2010-08-17 11:33
답댓글

며칠 친정갔다가 어제 늦게 복귀했습니다....

더위 걱정을 했더니 비가....비가...넘 내리더군요....

그래도 집도다 무더워 저녁엔 에어컨으로 보냈지만...

친정에 일 해주러 간 거기 때문에

노동으로 아이들을 볼 짬이 없었어요...

그래서 떠나기 전 아이들에게 일장 연설하고....어제 봤는데...

넘 하더군요...매일 놀지는 않았지만,.,.그냥 하는 척만 해 놨네요....

칭찬만 해야지...맘 먹어도 다시 잔소리에 짜증이 밀려옴을 참지 못하겠어요....

저희 애보다 잘 하고 학년도 어린 브죵님이

기운없는 글을 올리니 저도 좀 슬퍼지네요...

그래도,,,이렇게 잘 하는 아이들이 생기니...믿어봐야줘....

울 아이들은 마술배우러 갔습니다...

남은 10정도 방학 ....수학 좀 해야겠네요....

방학이 넘 짧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라바
  • |
  • 2010-08-17 09:46
답댓글

저두 괜시리 아이는 아무생각없는데 혼자 슬럼프 겪습니다.

특히 모임 후엔 좀 더 심해지지요

왜냐면...다들 눈빛이 그렇게 해서 얼만큼 잘되고 있나...하고 지켜보고 있는것 같아서 말이지요

더군다나 학원다니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책 읽으며 하기 알려주니

너무나 잘 따라올때...참 맘이 기쁘면서도 왜 참...결국 울 아그의 문제였어...

하는 생각들이 괜시리 씰데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더라구요...

아니...왜 그렇게 잘하는거야!!!!!!

하고 한마디 해 줍니다..^^;;

울 아들 느려터진거야 몰랐던 사실 아니고

느려터져서 좋을 때도 있으니

뭐라 더 궁시렁 거릴 필요도 없지요..

그래서 그냥 혼자 끙끙...하다가 에라이~~그래봐야 뭔소용이여잇~~!!

하지요...

방학이 정말 마지막을 향해 가네요..

올여름은 정말 별루 한게 없어보여서 더욱 안타깝습니다.

다~~날씨 때문이다 무더위때문이다..하면시롱 책임을 전가해 봅니다..ㅋ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셔니지니
  • |
  • 2010-08-16 23:57
답댓글

브죵딤 말씀처럼 아이는 그렇지 않은데 저만 슬럼프가 올 때가 있어요.

저는 주로 학급모임을 갖고 난뒤에 그런 증상이 찾아와요. 엄마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거 90%가 아이 학습문제이고 그 중에 대부분이 영어에 관한 것이다보니 자연스레 어떤 학원이 커리큘럼이 어떻다 교재가 어떻다 이야기가 오가게 되고 학원을 보내지 않는 저로서는 그냥 딴나라 이야기 듣듯이 앉아있다 오게 되죠. 대부분의 아이들이 영유를 나왔고 또 방학때마다 1-2달씩 해외 영어캠프까지 갖다오니 그네들과 얘기하고 오는 날이면 괜히 우울해지고 짜증도 나서 아예 남편은 그 모임 나가지 말라고 하기까지 합니다. ^^

 

그래도 또 마음을 다잡고 다시 엄마표를 하는 이유는 이 길이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길이고 아이가 가장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길이라는 확신때문입니다. 아이 친구중에 매일 영어학원 가는 아이가 엉엉 울면서 "내가 너였으면 좋겠다. 너는 학원 안 가잖아."라고 했다더군요. 이제 2학년인 그 아이가 너무 불쌍해 보였어요.

물론 집에서 엄마표로 하면서 아이랑 지지고 볶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가 더 행복해보였어요.

저도 내년부터 다시 직장에 복직해서 나가게 되면 언제까지 이대로 쭉~ 엄마표가 진행될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이가 원하는 때 까지는 이 길로 가보려구요.

1학년때 알파벳이랑 기초적인 파닉스 정도만 알고 런투리드부터 시작해서 지금 로알드 달책 읽으면 진짜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거라는 자기 최면을 아이와 저에게 매일 걸면서요~^^

물론 말하기 쓰기 문법 이런거 잘 안되지만 학원 다니는 애들 우리 엄마표로  하는 애들만큼 책 많이 못읽잖아요.

이렇게 이야기 하고 나누는 엄마들이 쑥에 있어서 엄마표가 언제나 외롭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주며 함께 가요. 우리~

브죵님도 힘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샤르휘나
  • |
  • 2010-08-16 23:03
답댓글

브죵님......^^

아마 많은 분들이 브죵님을 좋아하고 의지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런 솔직함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브죵님의 글에 많은 부분 동감합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찰리의 초콜릿 공장을 소리내어 읽었다는 말씀에....

에휴~~~ 하며 딸래미 한번 째려보는 엄마가 여기 있다는거... ㅎㅎㅎㅎㅎ

 

올 여름방학은 유난히 더워....

계곡으로 바다로 수영장으로... 실컷 놀기만 한것 같아요~

엄마가 보기엔 넘치게 휴식을 취한것 같은데...

여름방학은 원래 놀라고 있는거라며.... 아직도 부족함을 호소하는 울딸....

다음주면 개학인데... 한번은 더 나갔다 와야 할듯 싶네요~~

아드님이랑 방학 마무리 잘 하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0-08-16 23:06
샤르휘나님 오랫만이네요..

우리도 일주일 휴가마치고..
이번주말엔 부산에 갑니다. 시어머님 모시고 가는거라..
별 재미는 없겠지만.. 2박3일 꼬박 다녀와야할 것 같아요.

거제 다녀오려했는데..10월로 미뤄놨어요..

자꾸 수학 때문에 맘이 급해지네요.
아무래도 진도를 빼는 것이 전만큼 쭉쭉 안나가서 말이에요.

주말에 쉬려니.. 평일에 조금 더 하자.. 라고 생각하니
아이와 외려 안좋은 것 같아요.ㅜㅜ

위로 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효사랑
  • |
  • 2010-08-16 21:00
답댓글

다음주면 개학이라 여름 방학이 무척 짧게 느껴지네요. 올 여름엔 영어 집중듣기를 많이한 반면에 수학은 좀 등한시한것 같아요. 저희 아들도 3학년인데 전 반학기 예습정도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2학년 겨울 방학때 3학년1학기 기본서 풀리고 해법 최고수준을 풀렸죠. 그리고 3학년 1학기중엔 2학기 기본서 풀리구요 여름 방학때 2학기 최고수준 다 풀었어야되는데 3분의1정도 끝낸것 같아요. 9월까지는 최고수준 끝내고 4학년1학기 들어갈려고 합니다. 올림피아드까지는 아직 저희 아이에게는 어려운것 같구요. 그냥 최고수준까지만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영어에 신경쓰다보면 수학을 등한시하게되어 균형 맞추기가 힘든것 같아요. 그래도 수학은 열심히 해야겠죠? (참 이나이에 초등수학 문제풀고 있으니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는 기분이 드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anthropo
  • |
  • 2010-08-16 17:46
답댓글

이 오지랖을 으짤꺼나.. 브종님께 잠시 수다떨러 왔습니다. 평소 집듣반 잘 열어보지도 않았는디...이제 이 게시판에서 수다할 곳을 제대로 클릭하는 신기가 오는 것 같어요 ㅎㅎ

 

영어사교육에 대해 느끼는 피곤함에 대해 떠들고 싶은 모양입니다, 제가...

요며칠 몇몇 학원에서(아마도 지난 가을 레벨테스트를 받았던 곳인듯) 다음학기 안내레터가 많이도 날아옵니다. 프로그램 설명도 하고, 교재 자랑도 하고, 학원이 배출한 성과를 애들 학년/이름까지 열거하며... 문구들도 거창하고 아이들 결과도 뛰용~ 합니다. 디베이트에 촛점, 에세이 롸이팅 제고... 게다가 웬일인지 제 메일과 문자로 오만 화상영어 사이트에서 연락이 오고, ...

근데요, 이런 것들을 받으면서, 우리 애들이 이런 배움의 세계를 놓치고 있구나, 아차... 이런 생각이 들지 않고, 이것들이 왜이리 성가시게 느껴지는지요...이 브로셔들을 만드는데 비용은, 학원을 다니지도 않는 아이 부모들한테까지 일일히 이것들을 보낼 비용은 어디서 나올까, 뭐 이런 생각이 들면서 말이죠,

심하게 더운 날들, 출근길에 봤던 학원버스 안의 아이들 얼굴이 겹쳐 떠오르대요. 대부분 버스안은 조명을 안하고 에어컨을 안켜는지 창문을 열어제끼고 운행하던데 그 안에 스쳐가는 꾸벅꾸벅 졸기도 하는 아이들의 표정이란... 참 씁쓸했어요. 영어교육 때문이 아니라 보육문제 때문에 방학에 그렇게 보낼 수 밖에 없는 가정도 있겠지요. 일하는 엄마들의 그런 입장은 마음아프도록 잘 이해하고, 또 그렇게 불행한 표정으로 갔어도 재미있게 뭔가를 얻어오기도 하겠지만, 전 솔직히 사교육 앞에 의연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이 길이, 슬럼프가 오건 말건 참 좋습니다.

 

그런데 이 길의 시행착오와 기다림을 견디지 못하고, 좋은 선생, 좋은 기관을 찾아내는 것이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면, 또 그런 부모들을 만날 창구 역할을, 그런 분들이 얻고자 하는 정보를 교환할 창구 역할을 이 게시판이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교육 도우미 라는 대전제 하에.^^ 

 

우리가 부모로 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사교육에 심하게 우롱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저의 입장이지만,

우롱당하는 걸 알면서도 가야하는 부모의 답답함도 이해해야 하는, 이해할 수 밖에 없는 교육현실을 우리가 살고 있는 것 같아요. ㅜㅜ

근데, 집듣반이 왜 부질없고 초라하게 느껴진다 하시나요?  에구, 그런 거 못하는 저는 무서워서 리더스, 집듣반 이런 제목붙은 건 열어보지도 못합니다요. ^^ 화이팅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0-08-16 18:04
anth. 님..

쑥쑥 게시판을 드나드는 분들 중,
또 집듣반에 적을 두고 있는 분들 중에 또 얼마간..
영유에 다닌 아이들이 어느정도 있을 것으로 압니다.

저는 솔직히 이곳에서 영유 3년차인데.. 어쩌구 저쩌구 하는 질문들..
*리 학원에 반편성이 어쩌고 저쩌고.. 이런 질문글 올라오면요..
기분이 안좋아요.
그냥 엄마표 열심히 하려는 분들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에요.

anth님은 학원에서 그런 브로셔들 돌리는 비용이 어디서 나오냐고 하셨지만..
반대로 저는 그런 학원들에 턱턱 보내는 경제력있는 부모들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더더 듭니다.

며칠 전 이명박 대통령이 버스 폭발사고 이후 주의주면서..
"서민이 타는 것이 버스인데..." 라는 말에 확 꽂혔었어요..

남편이랑도 이야기했었죠..
우린 서민인가? 아.. 서민 맞구나.. 버스 타고 다니니까...
대부분의 서민들은 아이 영어학원에 보통 30-50 아이 하나에 들여야하고.
피아노랑 태권도 가볍게 한두개 하면.. 아이 하나에 60이상은 보통이죠.
둘이면..100 훌쩍 넘구요..

이제 게시판이 정말 분리되었으면 좋겠어요.
더 이상 학원레벨 이야기, 롸이팅이 어쩌고.. 디베이트가 어쩌고..
이런 이야기 듣고 싶지 않아서요.

집듣반 자체를 부정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 게시판에서조차 학원과 나란히 가야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규맘
  • |
  • 2010-08-16 17:18
답댓글

방학이 정확히 2주 남았네요

방학숙제도 해야 하고 ...

 

요즘 달력을 보면서... 제가 엄마표를 하겠다고 매일 쑥에 출근한지 2년이 되었네요

2학년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 ort 2단계를 읽지도 못하는 울아들을 잡고 여기까지 왔네요

2년전 저는 너무나도 멀게만 느껴졌던 매직트리 ...
6학년까지만 매직트리를 듣고 이해만 하는 정도가 되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죠.

엄마의 욕심은 끝이 없나봐요.

내 아이가 더 높은 수준의 책을 읽고 들었으면 좋겠고, 쓰기도 잘 했으면 좋겠고....

제 경우는,  제안의 욕심만 비우면 슬럼프도 쉽게 극복하고 아이와의 갈등도 쉽게 쉽게 갈 수 있는거 같아요

 

이번 방학 목표는 영어 집중듣기와 수학만 잡았습니다

중간평가를 해보자면 영어 집중듣기는 집에 있는 날은 2권을 모두 채운거 같아요

욕심에 읽기와 쓰기, 단어까지 잡기를 바랬지만 역시 욕심이였구요

수학은 목표치에 가깝게 진행했네요

기말고사 이후 시작한 왕수학응용은 7월말까지 마쳤구요. 지금 왕수학올림피아드 문제를 풀고 있는데 반이상 풀어서 8월말까지면 끝낼수 있을거 같아요

물론 왕수학올림피아드 문제는 거의 반타작에 가깝네요 ^ ^

 

남은 방학 2주 ... 끝까지 최선을 다하렵니다.. 화이링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0-08-16 18:05
오늘 해법올림피아드 3-1 문제 중에서 골라서 한두문제 봤는데..
역시나 어려워해요.. 버거워하는 게 느껴져서..
하루 한문제씩 해볼까.. 싶기도 하고..
그냥 확 접고.. 2학기 예습이나 착실히 할까 싶기도 합니다.

그러고보면.. 민규가 그동안 많이 성장한 것이네요.

수학도 잘 하고 있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맘
  • |
  • 2010-08-16 15:06
답댓글

남편이 이번주까지 휴가라 댓글을 길게 쓸수 없고 금요일 밤에 돌아와 표 작성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시간날때 다시 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에는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집안에 네 식구 함께 있는 것이 너무 답답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서맘
  • |
  • 2010-08-16 14:36
답댓글

엄마의 슬럼프  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제가 슬럼프 한번 오면 한달씩 영어를 끊고는 합니다

저 직장맘에 아이들도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습니다. 직장이 바쁘거나 내가 몸이 많이 힘들때

그럴때 아이들이 알아서 하면 너무 좋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어쩜 그렇게 한번도 하지 않더군요

 

한번은 아는 집에 놀러를 갔는데 그 집 딸 학원에서 하는 영어 책을 봤더니 완전 레벨이 상상상 이더라구요

이제 초등 5학년인  그 아이가 보는 책은 대학생이 보는 듯한 그런 빽빽한 리딩북이었습니다

청담어학원을 다닌다고 했는데 그집이 아이가 한명이어서 그럴꺼야 라고 혼자 계속 최면을 걸었어요

그리고 나서 한 2주 정도는 거의 넋이 나간 사람마냥 지냈던거 같습니다

 

그 후에 극복 방법은 우리 아이들이랑 비교하지 말자 였어요

솔직히 고학년인 우리 아이들 영어 많이 떨어져요 엄마인 제가 어디에 딱 내놓기 살짝 민망하지요

하지만 학원을 보냈다면 영어 더 싫어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영어에 자유롭게 언젠가 영어 원서를 보면서

본인들이 웃으면서 보고.. 미드나 자막이 없는 영화를 보면서 즐길수 있는 그런 아이들로 만들자였습니다

 

영어에 한맺힌 저는 지금도 영어 공부를 엄마인 제가 먼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제가 영어에 컴플렉스가 있어서리..)

저처럼 나이 30이 넘어서까지 영어에 발목잡히지 않고 영어를 학습이나 공부가 아닌 그냥 언어로 받아들여서

본인들 필요할때 쓸수 있는 그런 아이들이면 좋겠습니다..

 

엄마의 이 깊은 뜻을 우리 아이들이 알아줄까요?? ^^;;

브죵님도 아이는 정말 잘하는 거 같아서 고민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