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은 휴가 무사히 마치고 오늘 귀가했습니다.
경주가는 첫날은 비가오더니 이튿날은 너무 더워서 많이 못 다녔어요.
경주국립박물관을 좀 꼼꼼히 관람했더니 오전시간이 다 지나가고, 오후에는 불국사에 갔었어요.
울산에 시댁, 친정이 모두 있어 하룻밤 묵고 어제는 부산에서 바다바람쐬고 언양주변을 다녔어요.
남편이 너무 피곤해해서 안동일대는 못가보고 속리산휴게소에서 실컷놀다가 올라왔네요.
아이학교는 31일이 개학이라 조금 여유가 있지만,
다음주부터 1주일간 는 오전에 학교 영어캠프가 있어서 실제로 개학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매일매일 좋은 책 소개해주시는 라바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이사로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리 자세히 알려주시니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 방학은 계획보다 많이 영어를 못했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방학이였습니다.모두 리더스팀 덕분입니다.
리더스맘님들도 모두 여름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매직스쿨버스 한글판으로는 넘 열심히 봐주었는데, 도서관서 영어로 보더니 절대 대출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아직 멀~었습니당.
지난주 수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대천에 여행갔다 왔는데요, 다녀오면 정신 바짝 차리고 잘 할려고 했는데,
오히려 가기전 보다 풀어져서 일어나는 시간도 늦어집니다.
요즘 손목이 아파서리 침맞으러 다니는데 영 신통치 않습니다.
애 개학하면 일반병원 가봐야 할 듯 하네요.
8/17(화)
551. Ali Baba and the Forty Thieves
552. The Counting Race
553. Mr.Putter & Tabby Row the Boat
554. (베렌) and Too Much Car Trip
555. Inspector Hopper
지난 토요일밤에는 돼지갈비찜을 해서 일요일부터 월요일까지 먹고 오늘은 점심때 김밥을 온 가족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제가 점심때 먹을까 했다가 점심때 먹고 수영장 싸가려고 했는데 모르고 두고 갔네요.
우리끼리 있을때는 대충 먹는데 점심에 부대찌개까지 잽사게 하고.....
점심 먹고 2시 좀 넘어 출발해서 6시까지 여의도 한강수영장에서 놀다 왔습니다.
아이들과 물놀이할때는 좋긴한데 방학숙제와 집듣 리더스 독서 수학 제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오전에 수학만 좀 하고 갔거든요.
내일은 아침10시부터 간다고 합니다. 놀러다니는것도 지칠만한데.....^^
8/17화
magic tree house# 13
40분
74쪽
581~584
헨리앤머지 3권
120쪽
오늘도 하루는 금방가고..요새 하루가 너무 짭게 느껴져요..
내년엔 집에서 있고 싶은데...어떻하면 일 안하고 집에 있을까 궁리중...
하지만 생각해보면 전업맘도 힘드는 건 마찬가지란 걸 알지요.(우야 네살때 잠깐 쉬었는데 그대도 하루가 왜이리 짧은지..)지금 손이 많이가는 둘째라도 얼른 1-2년 훌쩍 컸으면 좋겠어요.
아궁...작은 아이 졸린다고 징징,, 좀아까 잠들고 간신히 짬내어 들어왔는데 설겆이하러갑니다.
큰아이 컴을 써야해서..
집 정리좀 하고 이따가 들어올께요.
735-736. finding africa
737-739. babar saves the day
740. magic tree house
밤이되니 선선하니 좋네요^^
이제는 바꿔야지.. 바꿔야 해... 하는 마음 갖고 있는데
오늘 접속을 시도해보니.. 간신히 접속 성공^^
이 컴터가 주말을 기점으로 자꾸 다운이 되서..(몇번을 반복중이라)
주말마다 뭘 더 하는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건지,, 알수가 없고~~~
앞으로 한번만 더 기회를 주고.. 더 그러면 확~~~~~버릴~삘 겁니다.
오늘은 라바님..매직스쿨버스 소개해 주셨네요.
아이가 논픽션.. 특히 과학류를 썩 좋아하지 않아서.. 한글책도 제가 읽어주지 않으면..
쳐다 보지도 않고,,그러다 보니.. 영어책은 더욱 더 안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어떡해 하면 아이가 조금씩이나마 흥미를 갖고 갈수있을지.. 그것이 고민입니다.
2010/8/17(화)
1. The mean team from mars
2. Hetty the yeti
3. Spookball champions
4. Superdog stan
5. Ronnie's treasure hunt
비오다가 더우니까 더 참기가 힘들어요.. 이구구..이게 사람마음이겠죠..
담주 월요일이 개학이라..이제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이것저것 숙제를 뒤적이고 있습니다.
아들래민...숙제도 흥미위주로 하는지라.. 수학 국어 이런숙제는 다 패스시키고..
재활용으로 장난감만들기..이걸 동그라미 쳤네요.
이게 쉬워보였나...이게 훨씬더 어려운것인데...
여전히 엄마만 발등에 불입니다..
지난날 집중듣기에 화를 냈더니..아들래미 바짝 긴장합니다.
아서 책도 열심히 듣고.. ort5 도 열심히 듣고.. (이러니 살짝 미안해질려고 하는거있죠..^^)
몇번이나 버벅대며 읽어대던 책도 오늘은 한번에 패스 시키고.
그러면서 엄마..나 이거 잘읽었지?? 하는데.. 괜히 피식웃음이 났어요.
아들래미 엄마 칭찬 한번 듣고자 열심히 노력하는구나.
아빠랑 방방장 가는게 신이났는지... 태권도도 일찍 갔다오고.
영어책도 아빠랑 읽어두고..^^
땀나게 뛰는게 뭐가 그리 신나는 일일까?? 싶은데..아이들은 아니겠죠.
올만에 느긋하게 자유부인입니다..ㅋㅋ
집듣 arthur's mystery baby-sitter
the magic key
pirate adventure
읽기 828.a mouse in the house
829.tall tilly
830.the disappering cheese
831.the magic key
832.pirate adventure
저는 제가 도서관에 있는 리더스 열어보고 겁나서 그냥 덥고 나왔네요.
아직은 dk 와 four corners, top readers 등으로 해보고 저 또한 무르익으면 요걸 시도해볼까 하네요.ㅎㅎ
영어 도서관에 다른 논픽션 책이 있긴 하던데 아직은 손을 못 대겠고
집에 있는 거 위주로 오디오 열심히 듣고 읽힌 후에 도서관에 있는 논픽션 책으로 눈을 돌려야죠.
여전히 읽을 책은 많고 아이는 따라와 주질 않고 그러네요.ㅋ 쩝...
매직스쿨버스 한글책을 좋아해서...영어책을 별로라 할것 같아서.........................
차마 시작을 못하겠어요.
아주 뜸 들이다...무르익으면 하려고 해요.
(넌픽션 쉬운것부터 올라가서)
라바님...글 보고 싶어서 초게에 매일 오네요...ㅎㅎ
어제 또 마술수업을 다녀왔어요.
동화마술이라 아주 간단한 몇가지들을 배우는건데 아들이 자꾸만 보여주라 해서..
검증되지 않은.. .아직 연습도 제대로 안 된... 상자 마술을 집어들었죠.( 조그만 상자에 없어졌다..다시 생겼다..)
아이들이 없어졌으면 싶은걸 종이에 적으라 하고 하나씩 사라지게 할 요량이었죠.
그런데 작은 아들 거미카드가 들어가서 사라지는거까진 성공했는데 다시 나타나질 않는겁니다.
혼자 뒤돌아서 몇 번이고 하는데.. 안 나타남..--;;...
그거 고장난거 아닌가 몰라여~~...ㅠ.ㅠ... 4천 얼마짜린데..
매직스쿨버스는 도서관에서 보려고 사지 않은 세트예요.
새로 생긴 도서관에 한글책으로(반짝반짝 새책) 빼곡히 들어왔더라구요.
작은 애가 매직 스쿨버스 책들을 좋아하기 땜에 앗싸~! 했죠..ㅋㅋ
원래 다니던 도서관엔 영어책 리더스로 있는데 cd도 함께 있다는..^^..
하지만 아직은 어려워서 좀 지나 보여줘야 할까봐요.
라바님이 사이언스 스토리북과 DK리더스1,2를 보여주고 접하셨다니 저도 그 순서대로 따라가 볼까 싶네요.
지금 읽고 있는 타임투 디스커버가 딱 아들래미 수준이라..쿨럭;;
어제 집듣 리터러시 2.5 (마지막 5번 트랙은 제외)
510. Spiders 511. Ship in trouble 512. The treasure chest
집안일을 안 하고 사는데 남편이 집에 있어서 어제는 아이들과 셋 모두 청소를 열심히 했습니다.
아빠가 지키고 혼내기 때문에 아이들 각자 방정리 책상정리도 깨끗이 해야해요.
제가 편들었다가는 또 큰 싸움되고...어제도 위태로운 일이 몇 번 벌어지고.....
컴 들어올 시간도 없었고요.
아직 일어나기 전이라 잠시 들어왔습니다.
이번 방학 캠프와 여행으로 다 날아가서 좀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기억에 남는 방학이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큰 아이는 아침에 방과후 컴퓨터 보충 갔습니다. 많이 빠졌다고 선생님이 이번주는 매일 오라고 했다네요.
월요일과 금요일 가는데 9시까지 가니 게을러지지는 않아요.
어제는 12시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수학공부하고 책 읽다가 왔어요. 집에 있으면 여러 장애물들이 있으니....
수학을 남은 2주동안 다 끝내고 가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데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2단원끝나고 3단원 할까 하다가 컴파스가 없어서 나눗셈부터 하고 있습니다. 어제 사왔고요.
브죵님에 어제 집듣반 글 쓰신것 보고 공감도 되고 댓글도 쓰고 싶었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없네요.
오늘은 날이 좋으니 오후에 수영장에 가거나 아니면 고대그리스전 보러 용산 박물관 갈거 같습니다.
(공짜티켓4장이 있어서요 없었으면 안 가죠)
우리아이들은 매직스쿨버스는 아주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한글책이나 영어책 둘다요.
그래도 가끔 보는 정도고 집에 비디오가 있어서 (고모가 셋트로 뜯어보지않은 채 주었답니다)
몇 달에 한번 본답니다. 영어책 몇 권 봤던 기억이 나네요. 큰 아이만요.
나중에 시간나면 또 들어올께요.
지금 둘재는 클리코 하고 놀고 있고 요즘 여전히 구구단 외우기 바쁘답니다.
오늘 옆에서 집듣 하고 있는 사이에 잠깐 들어와봅니다..
요즘 큰애는 레인보우 매직 재밌어라 듣고 있는데..읽기는 자꾸 빼먹게 되네요...ㅎㅎ..
어제는 영어도서관 간김에 몇권 읽고 왔어요..
한동안 비도 오고..날도 덥고 하니까 dvd만 자꾸 보게 되네요..
저도 편하고..ㅎㅎ.. 애들도 자꾸 틀어달라 하고...ㅎㅎ.. 엄마는 마지못해 틀어주는 척 하면서..
속으로는 웃고 있는...ㅎㅎ...
그러다보니 수학이 계속 뒷전이 되네요.. 큰애도 이번 방학엔 수학 2학기 예습을 아직
조금밖에 못했다는...=.=... 매일 조금씩 붙잡고는 있는데..진도가 안나가네요.....
남은 기간동안에 수학좀 신경쓰자 했습니다...^^;;
그래도 올 여름은 영어를 많이 들었으니까 좀 나아지지 않았을까...나름 생각해봅니다..^^;;;
소개해주신 매직스쿨버스... 아무래도 과학이다보니...용어들도 그렇고..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아직 들이밀지 못했어요.. 한글책도 그다지 즐겨하지 않았던터라...
언젠가는 보겠지요?? ㅎㅎ...
초3
566
How kids grow
567
The new baby calf
568
Milk to ice cream
569
Cooking tools
570
Signs at school
571
Trees to paper
572
I can play baseball
573
Math at the store
초1
508
Carrots
509
Thank you!
510
Hats Hats Hats
511
Dinosaur roar!
512
Let's go visiting
513
Foxes
514
Jen cat at camp
515
School bus
516
Hooray for fish
517
Dots! Dots! Dots! at the museum
518
Can you help?
47. Mommy laid an egg. 도서관서 한글책으로 뽑아 오길래. 제가 기겁을 하고 읽어주었죠.. 그런데 반응이 의외로 무덤덤하더라구요.. 그래서 영어책도 들이 밀었어요.
읽어주기: An extraordinary egg
집듣: The giraffe and the pelly and me
디브이디: 매직스쿨버스
아직 챕터북은 당근 들어가지 못했구요.. 다른책들은 한글책 포함해서 잘 봐주었어요...
아직도 디브이디는 저희집 베스트랍니다..남자아이라서 이런 책에 열광을 하는듯 해요...
저라면 별로 좋아했을 책이 아닌데 말이지요.. 이책 덕에 꽤 상식있는 유치생이 되었지요..ㅎㅎ
이젠 가을이 다가오려나요..? 그렇게 요란하던 매미소리도 한풀 꺽였더라구요.
앗싸 !! 내가 1빠~~
.............................................
한글책으로 매직스쿨버스 즐겼는데 영어책으론 한번도 접해본적이 없네요.
몇달전 이책 (리더스) 사려고 둘러보다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고 결국 사지 못했네요.
아이가 좋아하니(한글책) 과학이란 느낌없이 즐겨줄까 싶은것이 쪼매 걱정을 하긴했는데
접해줘야 할 때인거 같아요.. 캄사!!!!.
어젠 오후에 프린트 할게 있어 인쇄중에 본체를 살짝 부딪쳤는데 갑자기 화면이 노란색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원상태로 돌려보려 본체를 다시 살짜쿵 쳤지요.
근데 빨간색으로 변하는거예요.
한번더 쳤더니 이젠 화면이 아예 안나오는거지 뭐예여...
껐다 여러번 부팅을 해도 마찬가지....
난 이런 기계 만지는거 싫은데..(너므 몰라서리..ㅎㅎㅎㅎ)
제가 컴터 어떻게 한줄 알고(고장 낸줄 알고) 불안도 하고
컴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날 한심하다 생각하면서
늦은퇴근을 하는 신랑을 기다렸지요...어젠 진짜 신랑이 반갑더이다~~
근데 뭘 어찌 했는지 금방 고쳤더군요..
다시 한번... 집안의 잡다한걸 고쳐줄 신랑 없인 못산다 생각하고..ㅎㅎㅎㅎ
전 이제 아침 준비하러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