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짐이 장난아닙니다. 버리는것보다 사모으는 것이 더 많기 때문이겠죠?(특히 책)
오늘 대구 날씨는 살인적인 더위였습니다.
내일 모레 라바님 이사하실땐 좀 덜 더워야할터인데..
8/18수
magic tree house# 13 반복
40분
74쪽
585~588
헨리앤머지2권, eightgreat planets!
101쪽
버려야 부자 된다는 글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 나네요.
필요없는 것 부지런히 버리면 그 만큼 공간확보가 되고 더 큰집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그게 바로 부자가 아닐까 하는 그런 글이었어요. 그때 공감많이 했었는데...
다른 건 몰라도 저희 집은 책이 문제입니다.
아이들 나이 차이가 좀 크다 보니(6살터울) 애기책 부터 쫘악~
저 베렌이 10권 세트가 있는데요, 작년 겨울 집듣할땐 열어보지도 못했어요.
글씨가 작아서요. 리더스팀 합류하며 다시 디밀었더니 집듣하고 3번씩 읽었고,
요즘 한권씩 디밀면 잘 읽더라고요.
8/18(수)
556. Inspector Hopper
557. One Hundred Days (Plus One)
558. Mr.Putter & Tabby Take the Train
559.(베렌)and the Trouble with Chores
560. Ali Baba and the Forty Thieves
529.Book Fiesta!
530.Bobby Bramble loses his brain
531.Lemonade for sale
532.Duck soup
533.Monkey puzzle
534.The Breman town musicians
535~539.Junie B.Jones and big fat mouth
540~544.Junie B.Jones is captain field day
545~549.Junie B.Jones and the stupid smelly bus
550~552.Olivia Sharp
553~557.Junie B.Jones and the mushy gushy valentime
558~560.Nate the great (stalks stupidweed)
561.The three little pigs
562.The gardener
563.The library
564.The doorbell rang
565.Here Are My Hands
566.Brown Bear,Brown bear what do you see?
567.WILLY'S PICTURES
568.WILLY THE DREAMER
569.Cowgirl Kate and Cocoa
570. Truth pops out
571~575.THE ZACK FILES
576.I love bugs!
577.Vera's new school
578.School tools
579.The Van
580.My color book
581.Two at the zoo
582.Vera rides a bike
583.A house is a house for me
584.Vera's baby sister
585.The kissing hand
586.One gorilla
587.On my way to buy eggs
588.Tae Kwon Do!
589.Polar bears
590.Woof a love story
591.The Dumpster diver
592.Wendel's Workshop
593.Room on the Broom
594~598.Junie B.Jones is a flower girl.
599~608.RAMONA AND HER FARTHER
609~610.Shark tale
611.Amelia Bedelia's first valentine
612.When i grow up
613.Dr.Dog
614.Seven Blind Mice
615.The Gingerbread Man
616.Snow White
617.BIG MAX
618.The pop-up dear zoo
619.Don't do that
620.Monster,Monster
621.Who are you,after?
622.I love computer games
623.I like kittens.They are so cute!
624.Help me!
625.Five little Monkeys
626.The princess and the frog
627.Papa,please get the moon for me
628.Who will help?
629.All through the week with cat and dog
630.Oh,It's 8 : 15
ㅠㅠ
8월 오늘까지 읽은 목록입니다....넘 힘들어요..
주말마다 놀러다니고 맨날 리더스반 눈팅만하고
집듣반 댓글도 못챙기고 ..목록은 밀리고..그래도 열심히 읽고 듣고 하고 있답니다.ㅋㅋㅋㅋ
일단 더 이상 미루면 안될것 같아서 목록만 올려요...
오늘의 교훈
'게으름을 피지 말자..'^^
오늘은 점심먹고 12시 좀 넘어 여의도 수영장을 향했네요. 1시부터 4시까지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나오니 소나기가 마구 내리기 시작했어요. 막히는 차를 뚫고 용산 국립중앙 박물관을 갔습니다.
가족들이 다 함께 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대영박물관 그리스 전 보고 왔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꿈다섯님과 서정양 (처음 만났는데 너무 귀여웠답니다. ) 서정이 동생 이름 까먹었어요 미안...
한시간 정도 지나 거의 다 보고 나올때쯤 우연히 만났답니다.
우리는 티켓이 있어서 갔는데 남편이 너무 만족해했답니다. 배고픈걸 겨우 참고 집에 오는길에 아무 식당이나 들어갔는데 엄청 비싼 집이었어요. 너무 배고파서 그냥 나올수는 없었는데 유명한 곳인지 사람들 바글바글....
'봉산집'이라는 식당이었답니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아이들 재워야 겠어요. 여러맘님들 글에 댓글도 달고 싶은데 요즘 시간적인 여유가 없네요 이번 방학은 노는 방학이었다고 생각하기로^^
안녕하세요?
아침에 바람불고 시원하더니 어느틈엔가 방안 온도가 30도가 되었네요.
좋은 책 소개도 있고 아름다운 음악도 나오고 쑥의 리더스는 저의 쉼터입니다.
아이는 오랜만에 영어책 듣고, 오전에 할 일 마무리하고 읽고 싶은 책 읽고 있습니다.
봄은 봄이라서 설레고, 여름은 휴가가 있어서 들뜨고, 가을은 낙엽때문에 또 감상에 빠지고...
겨울은 또 눈때문에 마음이 시리고, 어른도 이런데 아이들이야 더 말할 것도 없겠지요.
욕심을 버릴 수는 없고, '매일 한 발자국씩'에 만족하려고 도 닦고 있습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똑똑한 아이들과 엄마들이 너무 많지만,
그냥 정해진 시간과 분량만 끝내면 더 욕심은 내지말자고 자신을 타이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엄마마음이 또 바뀌겠지만 초등까지는 조바심내지 않으려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고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412~ 415 런투리드 12권 413. 큐리어스조지 414. 큐리어스조지 - 415. 베렌 집중듣기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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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친구가 놀러오기로 했습니다.
알고 지낸지는 얼마 안되지만 어쩐지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들입니다.
'멀리 친구가 있어 나를 찾아주니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닌가'하는 글귀를 좋아합니다.
군자는 아니지만, 친구라고 멀리서 와주니 그저 기쁘고 설레입니다.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보다가 그냥 제가 밥한끼 차려주려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남편은 제 음식솜씨를 아는지 말리지만 그래도 제가 직접 차려주고 싶네요.
가끔, 내게 얼마나 많은 친구가 있는지 생각해보면, 정말 친구가 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우울하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 내 마음을 들켜도 괜찮은 친구가 별로 없네요...
오래되어서 편안한 친구도 좋지만, 단 하루를 만나도 마음이 맞는다면 친구가 될 것입니다.
쑥의 리더스팀도 얼굴은 잘 모르지만 그런 좋은 친구들 같습니다.
그림책을 읽어주고 읽어주다 보면 글자를 깨우친다는 복 받은 집 이야기가 너무나 멀게 느껴졌던
1인입니다.
저희집은 이제 만2년 되었네요. 엄마표만...
앞으로 두발자국 뒤로 한발자국 또는 두발자국의 걸음으로 힘들게 왔네요.
아직도 가끔 d와 b를 w와 m을 헷갈려하는 아들입니다.
이유는 단지 저런 울 아들 학원보내봤자 안되겠구나 싶어서... 가 컸는데 시간이 흐르다보니
엄마표의 깊이와 넓이를 알게 되고... 지금은 초등까지.. 그리고 더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ㅋㅋ... 돌쇠맘님이 넣어주신 이 음악이 이런 얘기 하기 너무 적절하다는....ㅎㅎ..
센스짱 돌쇠맘님이 돌아오시니 너무 좋아용~... (이제 어디 가시지 마세요~~.. 애굔지.. 협박인지..ㅋㅋ)
어젠 ort2단계를 더듬거리며 읽는 동생앞에서 잘난체를 하고 싶었던지 낮은 단계 책들을 주르륵~ 읽더니
독서록에 알아서 쓰더군요~.. (어제 서쪽에서 해가 떴나?~)
8/17
513. A cloudy day 514. Land of the dinosaurs 515. Kipper and the giant
516. Sniff 517. The mud bath 518. The play 519. Stuck in the mud
521. Wet paint 522. The secret room 523. Hook a duck 524. Hey presto!
(쓰고 보니 ort 1+ 단계도 있다는..켁--;;;)
라바님은 횟수로 5년...
저희집은 엄마표로 인제 일년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를 생각하면 많은 발전이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워낙 잘하는 친구들이 많다보니,,
엄마의 욕심이 끝이 없는 것이.. 좀더 잘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왜케 많은지요.
아이도 본인의 그릇에 맞게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왜.. 제 마음에 안드는 날이 더 많은지.. 분명히 제 욕심이 커서일겁니다.
좀더, 욕심을 내려 놓아야 하는데, 간사한 마음에 더~더~를 외치고 있으니..
몇일전에 그러더군요.. 빨리 개학을 했으면...
왜~라고 물으니,, 답은 없지만,, 아마 학습적인 부분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합니다.
때론 아이를 바라보면 안쓰러운 마음도 들지만, 그래도 저학년부터 습관화 시켜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자주 재촉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글을 쓰는 오늘도 분명히 그런 모습을 아이에게 보였겠지요..
이렇게 뒤돌아 보면 후회되고 미안스러운데.. 막상 아이를 만나면 또 원모습을 보이게 되니..
답도 없이 답답하네요.
오늘 다시금 날이 덥습니다.
리더스맘님들 가정에 시원한 바람이 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더울때일수록 한 템포 쉬었다 가는 여유도 부리시길~~~~
2010/8/18(수)
1. Brick-a-Breck
2. The Great Tulip Trade
3. The Missing Tooth
4. Winnie Flies Again
5. Winnie the Witch
어제도 매미 열심히 잡고.. 힘들다고
책은 한권도 안읽어 주셨어요...
이런날도 있는거지 위로를 하며 댓글 열심히 달랍니다.
저두 울 아들들 보면 무진장 갑갑해요. ^^;
영어와 함께 한 세월이 3년인데 저것도 모를까..싶어서요.
그래도 우짭니까..조금씩 나아간다는 사실에 집중할 수 밖에요.
말은 이렇게 해도 하루에도 몇 번씩 답답함이 느껴지곤 합니다.
언성을 높였다가 불러서 안아주기를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공부하자고 하면 있다가~~~를 연발하며 오리조리 빠져나가기 일쑤...
책상에 앉혀놓으면 조금 하다가 어느새 둘이 놀고 있고....
올 여름 방학에는 제 속이 좀 탔습니다. ^^
한 삼일 제가 아파서 아이들 신경을 못썼어요.
말로만 열심히 시키구요.
오늘 정신 차리고 살펴봤더니 소파위에 영어책 한권이 굴러다니고 있네요.
어젯밤에 둘째 영어책 읽는 소리가 들리더니 요넘이었나 봅니다.
Seriously SILLY : Freddy Frogface
꽤 재미있는지 며칠째 이시리즈만 듣고 읽고 합니다.
다시 폭염이 온다고 하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그동안 휴가도 다녀오고 밀린 업무땜에 바빠
쑥에 들르질 못했네요
책읽기는 휴가때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했는데
올리려고 하니 시간이 한참 걸릴것 같아요
그래서 어제읽기 한 책부터 올립니다.
번호는 쭈욱 이어서 올립니다.
544 alien invasion
545 when animals invade
546 tom's train trip
547 i like apples
망설이다가 올립니다.
번개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요.
쑥에 지난주부터 로그인하면 25일 수요일 홍박사님 특별강연회 하는거 광고 (?) 보이시지요?
거기서 뵐 수 있는 분들은 뵙고 싶어요.
저는 아이들데리고 아침 일찍 갈 거예요. 10시부터고요.
제가 알기론 그 건물에 작고 아담하지만 좋은 책 많은 도서관이 있거든요.
아이들은 책 읽고 있으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시간 되시는분들 모여서 얼굴이나 보자구요.
더 시간 되시면 커피라도 한잔^^ 제가 살께요.
어젯밤에 그리 심하게 비가 오고 천둥치고 번개까지 왔었는데....
다시 해가 날려고 하네요. 수영장 가기 귀찮은데 해 나면 이따 또 가자고 할거예요.
원래 오늘 아침 10시에 수영장 가기로 했거든요.
어젯밤 늦게 심심한지 밤에 술 좀 먹고 들어 오더니 아직까지 자고 있네요
큰 아이는 방과후 컴 가고 학교에서 수학 공부하고 책 읽다 오기로 했어요.
어제 여의도 수영장 갔다왔는데 제법 크고 괜찮더라고요. 3시간 좀 넘게 놀았던 거 같아요.
아이들은 물놀이 하고 공놀이를 좋아하는데 아이 아빠는 썬탠을 해야 한다고 수영장과 바다를 고집하네요.
다 20대 아가씨들 비키니 입고 누워 있는데 혼자 누워가지고...여름에 오일 바르고 햇빛에 태워야 건강해진다고
아이들은 수영장 가서 노는것은 좋지만 방학 숙제도 해야 하고 귀찮아합니다.
가기 전 준비 아이들 각자가 다 해야하거든요.
여자 아이들과 아빠가 트러블 있는 경우에 대한 책같은거 아시는 분 소개해주세요.
특히 큰 아이 때문에 점점 걱정되요.
저한테도 문제가 있지요. 싸우는게 싫어서 늘 아이들에게 무조건 참으라고 하거든요. 말도 못하게 하고.
오늘 소개해주신 베렌 책은 도서관에서 몇 권 빌려 있고 중고로 몇 권 산 적도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별로 안 좋아했어요. 좀 커서 그런지 동물이 주인공인 책은 안 좋아하네요. 말도 안된다고요.....
전 안입는 옷좀 정리했으면 좋겠어요.
다른건 잘 버리는데
왜 옷은 못버리고 쌓아놓고 사는지.....
버릴라고 하면..그것이..어쩌다 한번은 입을것만 같고....
여름다 가면 저두 결단을 내려야겠어요~
울집은 베렌을 넘 늦게 들인걸까요?
탐정, 모험같은 얘기를 먼저 봐서 그런걸까요?
베렌은 들인지 한참됐는데
아직까지 반응이 없는 책중에 하나에요.
요즘 집듣을 이책으로 하고 있긴 하는데
듣는둥 마는둥...
워낙 집듣을 안좋하는탓도 있지만요..
741. 베렌~
찜~
안녕하세요..오늘 큰애 방과후 수업이 아침 일찍 있어서... 부랴부랴 서둘러 신랑 가는 길에 같이
보내고 들어왔어요.. ^^;; 둘째는 아직도 꿈나라고....
오늘은 베렌스타인 베어네요... 이 책은 우리집에도 있는 책~
한 3달정도..열심히 사랑받던 책이네요...ㅎㅎ.. 큰애보다 작은애한테....
이런류를 좋아하더라구요..탐정이나 모험보다 친구얘기, 가족얘기, 생활얘기등을 재미나게 엮어놓은거..
저도 이런 책들을 좋아해요...너무 과하지 않게 재미난거...ㅎㅎ...
큰아이는 쉬운것부터 차곡차곡 들어와서 그런지 베렌다음으로 챕터 들어갔는데 어렵지 않게 듣고 있네요.
그런데..둘째는 베렌 이후로 아직 마땅한 책을 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챕터 들어가기에는 아직일것 같고.. 그냥 집에 있는 책으로 좀더 다지기 하자 싶어 보고 싶은책
보라고 하는 중인데..별로 안보네요..ㅎㅎ..
이제 둘째 깨워 아침 먹고 병원 가보려고 합니다..
요 몇일동안 둘째 비염이 갑자기 심해져서 급기야 어제는 하루종일 재채기 하고 코 꽉 막히고..
큰아이 오기전에 얼른 갔다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