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저희 아이를 보면 음악과 언어(현재는 영어와 중국어 시도)는 상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언어 뿐 아니라 정서에도 이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 됩니다.
시간상 원서를 모두 볼 수는 없고 혹시 번역서 중에 좋은 서적이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는 만 5세 남아이고 음악을 무척 좋아해서 연령 가능한 공연이면 컨서트나 발레 공연을 보러 가는 편이고 본인도 좋아 합니다.
영어와 음악과의 상관관계.
그리고 그 것을 이해하고 하나하나 풀어오셨던 이야기가 참 재미납니다.
결국 청각의 예민함과 삶의 깊이를 느낀다는 측면에서
영어와 음악도 함께 만나는 지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거실 창밖 배경이 너무 아름다와서(양평일까요??)
잠시 넋을 잃고 바라보았습니다.
음악에는 문외한이지만
아이가 바이올린을 향한 열정이 느껴져서 참 좋네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바로 만재아빠가 싫어라 하셨던 음대생입니다ㅋㅋㅋ
저는 음악을 하면서도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않았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친구들이 하나둘 유학을 떠날때도
난 그돈으로 고기사먹을 란다 그러면서 음악을 멀리하며 지냈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놀기가 뭣해서 애들을 하나둘씩 가르쳤는데도 그냥 취미생활에 용돈 벌이 정도엿구요
그런데 어느날 에밀 자크 달크로즈라는 사람을 알게됏습니다
만재아빠님이 말씀하신 스즈키도 달크로즈에게 영향을 받은것이고 코다이 오르프 오디를 만든 고든박사역시 달크로즈에 영향을 많이 받앗답니다
달크로즈 교수법을 배우고나서 어릴때부터했던 음악이 들리기시작하더군요심지어는 보이기까지 하더라구요
어떤기분이냐면 장님이 코끼리다리만지다가 눈을 떠서 코끼리를 본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음악사나 음악학을 공부하는건 그어떤학문보다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달크로즈 교수법은 정말 공부할만 해요
음악이 들리고 보입니다.
만재도 언제 세미나한번 들으면 좋겠네요 ~
문자느리고 악보 느린 저희집 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그리고 보람을(참고 하길 잘했다..ㅎㅎ).. 주는 글입니다.
초2인데 현재 1년 9개월째네요. 무식한 엄마가 그냥 좋다는 말에 영어고 클래식이고 마구잡이로 틀어주던 7살 시절에 바이올린 소리를 지목하며 저 악기 배우고 싶다길래 시작한 악기입니다.
근데 한글이고 영어고간에 문자가 무지하게 느린.. 그리고 자유인의 영혼을 가진 아이였기에 악보 또한 보기 넘 힘들어 했어요.
주로 선생님이 한번 켜준 소리나 너무 길면 스즈키 책에 따라 나오는 cd를 틀어보곤 음악 특성이나 감을 외워서 연주를 하는 녀석입니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얼마전 제가 악보 펴고 연주하길래 어디 하는지 알아? 하고 물었더니 '엄마는 ... 내가 어디하는지 모르고 하겠어.. 악보 안 보면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연주했겠어?'..
하더군요.. 뻘쭘..--;;..
사실 전 음악을 잘 모르기 때문에 만재의 연주를 보고 음악적으로 어떠한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 진지하게 연주하는 모습에 울컥하네요~... 정말 소리를 느끼며 연주하는것 처럼 보여서요.
실력면에선 너무나 큰 차이가 나지만 연주하는 모습은 저희 아들도 비슷합니다. 너무나 진지하여 보는 사람이 민망한...
그냥 본인이 지금은 좋다고 하니.. 연습을 시키지 않아도 빼들고 와서 해주니(영어책을 그러고 읽어봐라.. 업고 다닌다..)... 만족합니다.
언제고 계속 하기만 하면 만재처럼 될 수 있겠지요?...
동영상 아이에게 보여줘야 겠어요~~... 감사히 잘 봅니다.^^
헐. 2007년부터 했는데, 꾸준히 열심히 했나봐요.
영어든, 뭐든 열심히 하는 아이들은 음악도 잘하더군요.
제 아들이 커서 모짜르트를 연주하는 날이 오긴 올까.....제가 젤 조아하는 4번이잖아요.ㅠ
음악 또한 지대로 타고 있네요..ㅋㅋㅋ
너무 행복하시겠습니다~~(예상은 했었지만, 공부도 잘하는군요.역시나 똘똘해 보입니다.)
반주 넣어서, 다시한번 올려주세요. 박자랑, 음정 쪼매만 다듬어서...콩쿨한번 나가는건 어떨지..
궂이 전공을 안해도, 아이에케 큰 경험과 추억이 될거에요. 나중에 유학준비하더라도 좋구요.
그나저나 배경이 너무 이쁩니다. 집이 아니라고 제발 말씀해주세요.ㅋ~
올해초...저희집도 바이올린과 친해져볼까...하다
선생님을 못구하겠더라고요.젤 중요한 부분이니...아무나 시킬수도 없고...
그러다 문화센터 두달 열심히 다니다...
문화센터 수업으로는 될수가 없어서...포기...
아이도 그 사이 악기가 쉽지 않음을 알고 포기...요렇게 되었네요.
엄마표 영어보다 더 어려운것 같더군요.
아유 만재아ㅏ님 오랜만이셔요.. 만재도 무척 반갑내요... 벌서 5학년입니까? 만재 출중한 모습좀 자주 비쳐주시지요?
뭐 그리 바쁘실까..엄마팬들 엄청 많은디...
가끔 만재랑 만순이 등장좀 시켜주시지...
만재가 표현력이 많이 늘었군요...악기를 좋은걸로 해줄때가 왔나봐요...소리는 실력도 실력인데 악기도 많이 좌우하거든요....그리고 실제 소리보다 녹음이 더 깽갱이로 들려요...바이얼린은 실제 소리가 훨 낫더라고요....피이ㅏ노는 오히려 반대인데...
만재 아빠님 비용 걱정 좀 되시겄다 ㅋㅋ
초1 스즈키 시작했는데. 만재아빠 글 보니.. 기운이 나네요.. ^^
초5여서인가요? 몰입의 힘일까요..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부럽부럽.. 저두 몰입 한번해볼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