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씩 화상영어 선생님께 쪽지를 드리는데요..
처음엔 정말 고민했는데.. 이제는 그냥 써봅니다.
일단 쓰다보면.. 시제도 고치게 되고.. 문장을 조금씩 다듬고..
그러다보면. 아주 조금씩 더 나아지는 것도 느껴집니다.
엄마도 자꾸 써봐야 느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샘이 답장을 주시면.. 아... Thank you보다는 appreciate 가 더 공손한 표현이구나..
또 편지글에서 regards... 이런 말을 쓰는 구나.. 등등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다른 분께 도움을 받아서 글을 쓰실 수도 있지만..
저는 제 영어실력이 보잘것 없음을 미리 말씀드리고..(그러니 화상영어하겠죠...
제가 잘하면 뭣하러 화상하겠어요...)
진심을 담아서 쪽지드리면.. 잘 알아듣고 수업도 그에따라 변화시켜 주시더군요.
만약 한번은 이렇게 도움 받으셔서 멋지게 쓰셨는데..
다음에 쪽지 할 일 또 생기면.. 힘드시잖아요.
참고 하셔서.. 고민해보시고.. 자신의 말로 바꾸어서 써보시는 것도
많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해요.
자녀가 남자 여자에 따라 he/she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글은 매우 단순하지만
선생님에게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공손한 표현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I am just wondering how my son/daughter's English skill is.
I am happy to hear that he/she likes studying English with you.
Would it be possible if you could check his/her diary after English conversation if you don't mind?
It will be very helpful for him/her if you correct his/her mistakes in writings.
Perhaps, you can give him/her a topic about friends or family on Fridays
and have him/her do his/her English writing assignment about it.
I really appreciate your time.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