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왠만해선 눈팅만 하고 글을 안 남기는데 저랑 비슷한 케이스라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저도 쑥쑥을 안지 7주정도 됐어요. 왜 이런 사이트를 늦게 알았나 싶었죠.
저두 아들이랑 현재 진행중인데 아들이랑 7주째 엄마표로 진행중이구요. 아마 기말고사 끝나자 마자 바로 시작한 것 같아요.
아이가 혹시 몇살(몇학년)인가요? 울 아들은 3학년이구요.
우리도 현재 매직트리와 Jigsaw Jones로 집듣을 진행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집이랑 넘 비슷해서 반갑네요.
노래는 동생들으라고 틀어놓은 노부영을 따라 부르고 있네요. ㅋㅋㅋ 대사도 조금씩 따라 하기도 하고 일단은 책 읽는 걸 너무 좋아라 해서 도서관댕기기 바뿝니다. 이 녀석이 웬만한 건 다 사달라 조릅니다. 근데 T T 제가 능력이 안돼서 가능하면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어요. 8: 2비율로다가 T T
저희두 1000권읽기 하고 있어요. 너무 재미있어 하고 책 등록하는 재미에 울 아들보다 제가 더 바빠 아예 영타를 연습시켜 직접 등록하도록 유도하고 있네요. ㅋㅋㅋ 7주만에 오늘까지 230권 정도 읽었구요.(한글책
빼구)
오늘 아침 신랑한테 자신있게 말했어요. 7~8월동안 내 200만원 정도 벌었다!!!!!고 책읽기가 이렇게 재밌는줄 몰랐네요. 아들도 좋아하고 저두 같이 읽게 되니 너무 재밌네요. 저두 시작한지 얼마안된 새내기 엄마표지만 열심히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