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조언을 드리고 싶어도 뭐라 말씀드리기 어려울 듯 싶어요.
저만 해도 아이가 학원을 다니지 않기 때문에 송파 폴리 매그넷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영국문화원 3A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지 못하거든요.
그리고 아이상황을 잘 모르니 이렇게 저렇게 하는게 좋다고 조언드리기 어렵지요.
다만, 영어가 잠시 뒤쳐지는 것보다는 영어를 아예 싫어하게 되는게 더 문제일 듯 싶어요.
흥미와 즐거움이 있으면 조금 늦더라도 꾸준히 갈 수 있지만,
아예 싫어하게 된다면 앞으로 가야 할 먼 길을 어찌 갈 수 있을지...
초2면 아직 남아있는 시간이 많네요. (저희 딸아이는 초2 늦가을에 처음 영어 접했답니다...^^)
이런 길도 가보고 저런 길도 가보고, 조금 늦게 가보기도 하고 속도를 내면서 갈 수도 있는...
아이와 대화하셔서 즐겁게 갈 수 있는 길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