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한번 바꿔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영유에 PK까지.. 3년이상 한곳에 계속 다니셨다는 건데 아무리 좋은 학원이더라도 애들이 무지 지겨워 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도 지금 초 2인데요.. 애가 지겨워 해서 변화를 줬어요. 매일 2시간씩 다니던 걸 확 줄여서 일주일에 2틀만 가게 하고 나머지는 자기가 정말 하고싶었던 학원 (마술 등)을 다니게 했더니 처음엔 영어학원 안다니는걸 참 좋아라 하더니만 이제는 그동안 자기가 모와놨던 포인트나 스티커도 다른애들이 다 따라잡고 그러니 불안한지 학원 다시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우리애가 우리 애 반에서는 잘하는 축이였거든요.. 그랬더니 그걸 잃어버리기가 싫은가봐요.)
다른 학원으로 옮겨 분위기를 한번 바꿔주시던지 아니면 저처럼 일시적으로 변화를 한번 줘보세요.. 애 입에서 다시 다니고싶다는 말이 나올 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