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죵님 2박 3일간의 여행 잘 마치시고 돌아왔군요.
시댁식구들과의 여행 만남, 즐거움 피곤하셨을텐데 글 바로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즐겁긴 해도 가는길 오는길 여정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집에 출발하기전 수학공부하고 떠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책 읽기를 하는 아드님 칭찬 많이 해주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놀다 들어온 날은 완전 풀어져서요.
서울 시내 다닌 날은 괜찮아도요.
저는 결혼 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말 많은 제가 시댁가면 꼭 할말만 하고 거의 말 안합니다. 할말도 없고....
이번에도 남편이 어머니와 같이 가고 싶어했지만 몸이 많이 안 좋으셔서 어머니가 안 가시겠다고 했지요.
속으로 걱정 많이 했답니다.
2주간의 휴가를 끝내고 어제부터 남편이 출근했습니다. 그간 표 올리는것도 한번 빠트리고 대충 글은 읽어보아도 댓글도 잘 못달았습니다. 그러면서 엄마표는 쉽지 않음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애가 둘이상이면.....시댁이나 친정에 자주 일이 생기면....집에 자주 손님이 오면.....
직장맘이면 더욱 어려울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모두 대단하신 분들이세요. 아이들은 더욱이요.
비록 힘들고 지칠 때 많아도 같이 가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힘을 내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죵님이 하시는 집중듣기반도 그렇고 리더스 팀도 그렇고 북클럽도 그렇고요.
여름방학이 일주일도 채 안 남았습니다. 우리는 독후록이나 그동안 많이 안 본 영어책 읽기. 방학 숙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교회에서 강화도로 수련회 가는데 금요일까지 숙제 다 하면 가기로 했답니다.
이번 집듣을 통해서 둘째 아이가 습관이 자리잡았습니다. 제대로 알아듣는지는 몰라도 주니비를 거의 다 해가고 있답니다. 중간에 호러블 해리와 캠젠슨도 몇 권하고요. 티아라 다 했고요.
너무 욕심 안 내고 꾸준히 하기로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있습니다.
큰 아이는 집듣을 소홀히 하고 잘 못했는데요. 며칠전 동생이 집듣하는 주니비를 오며 가며 '흘려듣기'로 듣는 것에 재미를 느낀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들었던 거 다시 기억난다고요.
오랫만에 아이들이 아서 디비디 봐서 댓글 쓰고 나갑니다.
브죵님 수고하셨어요.^^ 반장님도요.
이번 방학엔 주말 나들이로 주로 바다로 계곡으로 물놀이 다니다가 서울 문화체험하러 갔더랩니다.
차로 가려는 남편 꼬드겨 금욜 저녁에 기차타고 지하철 타고 넷이 뚜벅이 여행을 시도했지요. 아이들은 지하철 1회권 발권하는 것도 재미있어라 체력도 받쳐 주는데 울 남편은 오래 걷느라 허리 아프다 힘들다네요. 전 지난 겨울 다친 아킬레스로 종아리에 발목이 좀 고생하긴 했지요.
과천 과학관에 가서 한낮 더위도 피하고 테오얀센전도 관람한 뒤 인사동으로 향했는데 해가 지니 셔터도 같이 내리데요. 뜨건 한낮엔 못 돌아다니겠더니만 인사동 문화의 밤 분위기는 그리 나지 않구요, 외국인 무리들이 시가행진하는 것만 좀 색다르데요. 꿀타래 총각은 꿀따래 만들며 늘어나는 가닥수를 우리말로 영어로 일본어로 외워 말하느라 진땀빼는 게 넘 웃겼는데 정작 외국인들은 구경만 하고 그냥 가는 바람에 또 하나 사주고 말았지요.
일욜에 키자니아에 갔는데 첨 가서 구경하랴 체험 줄 서랴 5시간짜리 체험이 시간이 빠듯하더구만요. 울 아들 진로 탐색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고 시도해봤는데 자기 진로 탐색을 위해서는 좀 무리인듯 싶구요, 놀이 삼아 여러 가지 직업을 간접 체험하는덴 괜찮을 듯 해요. 입장할 때 받은 카자니아 화폐 50키조를 받아서 체험에 따라서 돈 버는 직업 체험과 돈 쓰는 직업 체험이 있어 아이들이 돈 벌고 쓰는 데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게 해 보는 건 좋은 시도라 생각이 돼요. 고도로 잘 짜인 전략과 상술이 믹스되어 있는 공간이구요 바로 옆의 롯데월드가서 놀이기구 스릴에 매달리는 것 보다는 나은 경험인것 같아요.
아쉬운 것은 울 아들이 돈 벌어서 백화점에 가려고 50키조를 열심히 벌었는데 체험 시간이 끝나버려 일해서 번 돈을 쓸 기회를 놓쳐버린 것이지요. 다음에 와서 쓰면 된다는데 지방 사는 우리가 얼른 가기가 쉽나요, 뭐.
울 애들 5,6학년되면 자유여행으로 유럽에 가 볼 계획으로 일종의 워밍업으로 뚜벅이 여행을 시도해 봤는데 체력적으로 힘이 들기는 하네요. 자주 워밍업을 해 보려구요.
참 지하철에서 영어를 자유구사하며 통화하는 여인을 보고 울 애들 둘이 굿이라고 엄지를 올리며 놀라워하는데 자주 접할 기회가 많아 자극을 받았으면 하는 맘이네요.
먼 길 잘 다녀오셨나 보네요.
저희는 추석때 고향갈 일이 걱정이네요.
이사오고 첫해 추석때 13시간 걸린 적이 있어서리..
암쪼록 이번은 좀 분산이 되기를 미리 바래 보네요.
날씨가 하루 종일 오락가락 하네요.
이러다가 가을 오겠지요^^
지난 금요일 달랑 하루 애들데리고 과학관 다녀와서 오늘까지 드러누워있다 조금전에 일어났습니다. 정말 저의 체력에 저도 놀랐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후진지... 아직도 핑핑도네요. 영양제 홍삼, 흑염소까지 좋다는거 계속 챙겨먹는데 진짜 왜 이렇게 후덜덜... 덕분에 표 작성할게 없네요. 아이에게 이제 며칠 안남았다고 네가 알아서 잘 하라고 하곤 홍삼주문하려고 컴켰다가 들어왔는데, 다들 잘 챙기고 계시군요. 여행후에도 전에도... 그렇게 열심히 해야하는데, 하지는 않고 왜 실력이 안느는지 속만상해하니 쩝...
부산인줄 알았는데, 김해라는 말씀에 좀 ㅋㅋ...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집중듣기반이 따로 있나요?
아~~~
금요일 표를 이제서야 올렸습니다.
혹시 반장님들~기초1반과, 진행반의 장군맘~출석체크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가 몇일을 고열을 앓고, 입원을 했는데도 열이 안떨어져~
한 7,8일을 고생을 하고...(편도선염으로 추정중~~)퇴원후
바로 다음날~....제가 아파 앓아 누웠습니다.
주말에 잡힌 친정가족여행에......오전 링거를 맞고...바다에 수영장에~이틀을 놀다~
어젯밤에 들어오니...또 열이 나네요.(저도 편도선이 심하게 부었다는데.....열까지 나네요)
오늘 오전 앓아 누워있다.....이제서야 이주일치 표를 올리는데,
너무 허접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프니~~아이들 책도 못챙겨주고~....
집안이 모두 엉망이 되었습니ㅏㄷ.
오늘 좀 털고 일어나서.....새마음 새기분으로 다시 집중듣기 파이팅~~하려구요~
할게 너무너무 많지만~~그래서 사는 재미나는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합시다.
브죵님., 벌써 휴가 끝내고 올라가셨군요^^
시댁식구 오랜만에 만나는 일이라., 따로 시간내시기 쉽진 않을거라 생각하면서도., 혹시나
연락올지 모른다 기대하면서 기다렸네요^^
근데., 워낙에 날씨도 더웠고.,
여독이 남아, 아직 피곤하시겠어요.,푹 쉬셔야 할텐데.,
그리고., 고마워요., 브죵님^^
저희도..전주 시댁 다녀왔어요..아들6살 녀석이 아버님 생신카드도..컴으로 초갯수까지 꾸며서..영어로 얼렁뚱땅 써서가고..나름..더웠지만..좋아하시는 모습에..짠했답니다..
토욜 내려가기전..집듣하고 떠났는데..일욜은 대체 할수가 없는 상황이 와서..오는 기차에서..내리 읽었답니다..80분 집듣책인데..어찌어찌 잘 읽고..모르는 단어에 줄도 그어보고..이제..읽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래도..저는 아직 집듣을 더 했으면 싶어요..
여름에..움직이는건..정말..힘드네요..
재미난 여행이셨네요.
저희도 2박3일 강원도 갔는데, 1박은 캠프(ㅠ.ㅠ), 1박은 콘도에서....제가 더위먹고 정신을 못 차려서
뭐하다 왔는지 기억이 별로 없네요. 바닷물이 예상보다 차갑지 않았고, 콘도 아쿠아풀장에서 몽구가
물만난 물개마냥 최고의 날이라며 신나게 놀았네요.
집듣 숙제하러 얼른 가야겠어요.
아~~즐건 여행 하셨네요..^^;;
저 없는 사이 대구도 다녀가시공..ㅎㅎ
정말 너무 더운 날엔 그냥 집에서 딩굴딩굴 하면 편한데
이렇게 온갖 장비가 갖춰져 있다면 더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 싶습니다.
어디 여행가면 창밖 풍경을 보는게 아니라 거의 닌 을 하고 있더군요..
젊은 이?들은 핸펀..요즘 핸펀 너무 좋아요~`
우리 집듣도 이제 2주면 끝나는 군요...
이번 여름은 정말 놀!라운 여름이어서리...
새벽에 비쏟아지고 아침에 쨍!하다가 지금 다시 비 오네요..ㅠㅠ
날씨가 참...
정리해야 하는데 이러고 잇습니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