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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배 맘들께 ...병설보내셨다면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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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로빙화
  • |
  • 2010-08-25 16:20
답댓글

저희집도 병설 에듀케어 다니다가 입학했는데

학습적인 부분 아무 문제없었어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자유선택 놀이시간.지금도 아이가 그리워할 정도로 좋아했고

그 시간이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는데 오히려 한몫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원을 바꾸면 아이가 적응하는데도 시간이 또 걸릴것 같은데요.

아이가 원을 좋아하고 선생님을 좋아한다면 학습을 위해 굳이 유치원을 바꾸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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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돌맘
  • |
  • 2010-08-25 12:03
답댓글

일단 원을 바꾸는 건 별로인거 같아요. 애들도 은근 따가 있거든요... 6살 중반이라면 모를까, 7세 중반에 6개월 넣겠다고 원을 바꾸는 건 아닌 거 같아요.

그리고, 병설을 다녀서 님의 애가 뒤떨어지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전 애를 일반유치원 보내지만, 작년에 병설보낸 엄마들 보면 오히려 애가 학교생활에 더 적응 잘한다고 좋아하던데요.

병설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이후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줬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병설 보낸 엄마들, 방과 후에 미술,피아노,학습지,수학학원,영어파닉스 등등... 왠만한 어른보다 일정이 더 빡빡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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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0-08-24 13:22
답댓글

병설 유치원 : 유치원 : 어린이 집 들과 학습력의 상관관계

저는 전혀 상관없다고 봅니다.

저도 일을 하느라 둘째 딸(현재 초5) 병설 유치원 종일반에

막내는 4년간 어린이집(이사와서 병설 유치원이 없어서,, 현 초3)종일반

둘 다 유치원 및 어린이집,초등 저학년때까지 존재감없는 아이들..

하지만 지금은 아니랍니다. 자기의 빛을 발하고 열씸히 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학습적인것은 초등학교때 해도 너무나 너무나 충분하다는 것

저는 개인적으로 병설유치원 프로그램 아주 좋아하구요,,

아이에게 느껴지는 그런 느낌은 유치원 때문은 아닌것 같아요.

아이들이 언제나 앞으로만 나가고 발전하는것은 아니랍니다.

좀 더 퇴행하는 듯 보이기도 하고 거짓말도 해가며 친구들이랑 싸우기도 하고 등등등

하지만 지금이시기가 참으로 편하고 행복한 시기지만 아이들 나름되로 스트레스도받고최선을 다해 살고 있을겁니다. 초등 입학전 특별히 뭐가 필요할까요?  한글 알고 숫자 알고 샘이랑 친구들이랑 재미나게 생활할수 있으면 최고! 제가 너무 맘 편한 엄마인가요???  그동안은 엄마랑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맘편히 지내도 되는 시기랍니다. 맘껏 즐기셔요.그리고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잘하는지 탐색해보는 것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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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미
  • |
  • 2010-08-24 09:46
답댓글

2년 미술유치원 다니다 7살에 병설갔고 지금 초등1학년생입니다.

 

저도 직장맘이고 퇴근후에 책 읽었냐 체크하는 정도 밖에 못했어요.

저의 느낌은....일반유치원에서는 부모님에게 결과를 보여주기 위한 일환으로 뭔가를 많이 한 느낌입니다.

그런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즐거워 했을텐고 도움도 됐겠지만 벅차했다는걸 나중에서 알게되었지요.

반면 병설은 학습적인거나 활동은 조금 덜 할지 몰라도 아이들이 마음편하게 자유로운 환경에서

즐겁게 생활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2년 유치원 다니면서 한번 내색 안하던 딸래미가 병설로 옮기고는 병설유치원이 더 좋다고 하는걸 보고

놀랐어요.

 

사고력이나..학습적인 문제는 유치원과는 별개로 매일 꾸준히 하지 않아서 온 결과인것 같아요.

지금 1학년인 저희 딸...성적얘기한다는게 우스운 나이이지만 받아쓰기나 수학, 국어

단원 시험볼때마다 늘 올백입니다.

 

초등학교 처음 입학했는데 늘 다니던 학교 보내놓고 나니 마음이 그리 편할수가 없더라구요.

이미 학교 구조 다 파악됐겠다 한반에 한두명은 유치원 친구이니 낯설음도 덜했을테구요..

애가 적응을 잘 할까 못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꼭 그런것만은 아니더군요.  같은 유치원 다닌 아이는

선생님 태도나 규제가 달라지다 보니 학교가는걸 무척 불안해 했다고 들었어요)

 

이제 반년 남았는데 학습적인 문제때문에 그러신다면 퇴근후 30분정도 신경써 주시고

아이가 책을 많이 읽을수 있도록 지도하시는게 더 좋을듯 싶어요.

 

병설이라고 설렁설렁하는거 아니에요.  마음편히 믿고 부족한 면을 엄마가 조금 신경써주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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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선
  • |
  • 2010-08-24 08:48
답댓글

현재 병설보내고 있는 7살맘입니다.

어차피 유치원을 보내든, 어린이집을 보내든, 병설을 보내든,

엄마 성향에 따라 아이는 학습지를 하게 되고, 학원을 다니게 됩니다.

어디를 다니는가 보다도, 엄마의 선택으로 아이가 길러지게 되는 것이지요.

 

즉, 병설보내면 학습지를 시켜야 한다고 하는 엄마가,

과연 아이를 유치원으로 옮겼을 때 학습지를 그만둘까요?

절대 아니죠.

학습지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는 어디를 보내든 학습지는 시킵니다.

피아노나 태권도 만큼은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는 어디를 보내든 학원을 보냅니다.

 

유치원이든 어린이집이든 병설이든 그다지 상관 없다는 말이지요.

 

저는 오히려 병설이 일찍 끝나고 자연체험위주라 너무 마음에 듭니다.

학교생활도, 급식생활도 일찍 접하고 학교친구들도 일찍 사귈 수 있어서 더욱 좋구요.

엄마들과의 관계도 미리 형성해놓고 학교를 보내게 되는 것도 좋은 것 같구요.

 

일찍 끝나니 태권도를 갔다와도 시간이 일찍 남구요...

 

다 엄마 성향에 따라 다른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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