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다녀온 사이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저희도 junior novelization 잘 활용한 세트가 몇개 있어요.
저흰 쿵푸팬더와 슈렉을 junior novelization과 세트로 잘 봤어요.
체감 난이도가 4점정도는 될 정도로 어휘들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도 이미 영화에서 본 장면들이라 아이가 머릿속으로 장면을 상상하며
단어의 뜻을 유추해 나가서 보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아요.
CD가 없어서 읽어주느라 목이 좀 아픈 단점이..
민이맘님 좋은 소개글 잘 보고 갑니다.^^
이 책보다 더 수준이 낮은 책으로
돌쇠맘님 말씀하신 언아이캔 2단계 책들이 있어요.
그리고 어제 오랫만에 서점에 갔더니
언아이캔 2단계보다 조금 더 글밥 있으면서
민이맘님 소개해주신 책보다는 글밥 적은
영화판 그림책들(약 40쪽 분량)이 잔뜩 나와있더군요.
엄마표 오래하다보면 약간 지루하거나 시들해질때가 있는데
그럴때 당근으로 보여주기 좋은듯 합니다.
마지막 책, 어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직은 한글책으로요. 로알드 달에 요즘 푹 빠져 삽니다.
언젠가는 영어로도 즐겁게 읽게 되겠지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말씀처럼 어차피 원작과 영화는 내용이 많이 다른 경우가 많죠.
제가 미국의 책들이 부러운 것중의 하나가..
다양한 버전?으로 책이 나온다는 거에요..
영화스토리북도 다양한 레벨로 나오잖아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판타스틱 미스터 팍스네요.
저희 아이가 꽤 좋아했던 영화이고, 또 책이거든요...
처음엔 좀 부담이었던 책인데.. 지금은 편안하게 집중듣기하는 책이 되었지요.
지금은 대체로 주니어용을 가져오신 것 같으네요..
요것 보다 한단계 낮춘 책도 괜찮은 것 같아요..
비주얼이 받쳐주고 스틸컷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서 즐겁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 않나 생각해요.
토이스토리 3 디비디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한참 남았으니 소개해주신 책.. 구경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