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기 앞선 문제집을 푸는 것은 참고로 선행이 아니라 예습입니다... ㅡㅡ;
저희 3학년 딸아이는, 5학년 선행용 개념잡는 용도로 얇은 놈 사서 풀고 있구요,
4학년 것 보통 두께... 그리고 자기 학년에 맞는 3학년 것은 두꺼운 놈으로 사서 풀고 있어요.
수학은 이렇게 세 권입니다...
예전에 제 모습이라면 하루에 한장이라도 꾸준히 하면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진도 나가기도 힘들구 실수도 잦고..
그러다 작년부터 방법을 바꾸었지요..
방학때면 한학기 선행을 하는데
1시간30분을 2번 나누어 정해주고 거의 단원평가 앞부분까지 풀렸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은 단원평가로 마무리..
이렇게 이틀만에 한단원을 풀렸지요..
그렇게 하다보니 유형부분에서 틀리는 부분이 보이고
그것을 잡아주기도 수월하면서
아이의 실수도 많이 좋아지더군요..
이런 방식으로 기본과 실력을 합니다..
그리고 학기 중에는 아무래도 시간이 없다보니
심화문제집 하나를 선정해서
거의 한학기 진행으로 가고있구요..
쉬우면야 하루에 몇장도 가능하겠지만
정말 어려운 문제들은 하루에 한 문제 풀기도 힘든 것이 있거든요..
그만큼 시간을 두고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수학으로 진행을 하구요..
그리고 문제집 몇권 푸는 것보다
오히려 오답에서 반복을 해주는 것이 더욱 효과가 있어요..
혹시나 도움이 될까싶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이번에 수학 공부방을 한달 보내 보았어요..^^
와우~~정말 진도는 장난 아니더군요.
일단 한번 갈때마다 한단원씩나갑니다.
학원에서 덜 푼건 숙제로 나오니 결국 한번 갈때마다 한 단원이지요..
일주일에 두번 다녔던 학원(글고보니 두달 다닌적이 있네요..ㅜㅜ)에서는
아하왕**과 포인트를 두달만에 끝내더군요..
허걱허걱 거리는걸 점프 들어가기전에 스탑했습니다..ㅠㅠ
지금 한달은 정말 제가 봐도 와우 싶은 큐브기본인데요
이건 정말 쉬워서리 자신감 업!!에 도움은 되겠더군요..^^
이건 같은 한 단원이라도 쉬워서 한번갈때 한단원도 무리는 없었어요
이제 실력 단계풀면 허거덕 허거덕 할듯...
그래도 했다는 자신감이 있어서 인지 좀 낫네요..^^
저의 아이는 5학년에 아직 수학을 잘 몰라서리
이번 학기엔 영어를 좀 줄이고 수학을 좀 더 배분할까 싶어요..
잘 되야 될텐데...
이사오니 여기 학교는 4학년 부터 수학을 상,중,하 로 분반 수업을 한다는 군요..ㅠㅠ
중이라도 되어야 할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