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우선 양질의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입력'은 생각하지 않고 멋진 '출력'을 바라지요..
여기 쑥에서도 듣기를 우선시하는 것이 이런 맥락이 아닐까요.
우선 아이가 하루에 얼마만큼의 책을 읽나요? '출력'이 될만큼 '입력'은 되고 있나요?
전 개인적으로 아이들 독서지도경험도 있는데 평소 책을 읽는 정도에 따라 그 아이의 활동력도 달라지더군요.
저희 3학년 큰 아인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읽은 책이 거의 5천권은 될겁니다.
지금도 하루 한 시간 이상씩 책을 읽지않으면 잠을 안자요..
글쓰기요? 당연 잘합니다. 각종 교외대회에서 상을 받아왔어요.
이번에도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구요.
우선 아이의 정독과 다독을 먼저 챙기시길 바래요.
참고로 '초등논술에 날개를 다는 독서전략16'이라는 책이 엄마에겐 도움이 되실꺼예요.
그러지요 입시가 어쩌구 읽어도 머리에 잘안들어오는 변화가 요즘 심한듯해요
아직 초등포트폴리오 이야기는 구체적으로 들어본거는 없는데 독서는 초등때는 그냥 두루두루 넓게 읽히고 중고등학생때는 범위를 좁혀서 원하는분야를 깊게 읽어나가면 된다고 합디다...
근데 사실요 중고등독서라는거 일부 아이들빼고는 현실성없는 허울좋은 입학사정관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아니 문제 하나로 내신이 오르락내리락 살어름판에 애들이 셤공부대신 책들고 있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독서는 초등학생때나 가능하지 싶어요...
독서후 글쓰기라 에고 ...그게 그니까 입학사정관이든 뭐든 내용은 참 이상적이고 다 좋은데 공교육에서 해나가는 교육방향이 아닌것을 한다고 하니까 결국 글쓰기나 독서나 집에서 해줘야 하는 이런세상이 온거지요.. 학교서 해주면 을매나 좋겄어요...
질문에 제대로 된 답변도 아니면서 불평만해대서 미안합니다....
울나라 교육정책도 양심이 있어야지 너무 학부모한테 짐을 지우는 급격한 정책은 설마 안할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일단 큰 변화 없이 하던대로 하고 있어요
울애는 4학년인데 한글쓰기는 어쩌다 보니 할기회가 없이 요즘 쑥에서 하는 북클럽에서 영어롸이팅 진행중이어요..
근데 짧지만 옆에서 봐보니까 쓰기는 일찍 시작해봐야 무용지물이라는생각이 들고 사고의 확장이 먼저라는생각이 정말 맞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독서할때 그냥 애한테 책만 던져주고 나는 딴일 요러지 말고 가끔이라도 책읽고 아이생각을 들여다 보는 대화를하는게 부모로써 최선이고 또 무엇보다 가장 좋은거같아요....
한두번이라도 이런경험이 논술이나 학습지등보다 몇배 효과적일듯합니다....
제가 놓쳤던 부분이라 강조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