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이라면 당연히(?) mp3, 동영상, 전자사전을 겸비한 제품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초3 이라면 기능을 단순화시키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애만 쓴다는 전제하에요...
작은 동영상 화면을 보는게 시력에 나쁠 것 같아요. 혹 어둠속에서도 볼 가능성이 있을텐데(ㅋㅋ 제가 그러거든요...) 그러면 더 안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물론 거의 집에서 쓰실 것 같긴 하지만, 애가 혹여나 고가의 제품을 들고 다니는 것도 좀 위험해 보이네요.
저라면 MP3 단순화된 제품(요즘엔 미키마우스 모양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던데요.) 을 사줄 거 같아요.
내장 스피커가 있는 거라면 더 좋고, 되도록이면 이어폰으로 듣지 못하게 막구요. 필요하다면 헤드폰을 사주는게 청력에 좋을 거 같아요. (제가 젊을때 하도 이어폰 들었더니, 요즘엔 이어폰 못 씁니다... 청력도 많이 떨어졌구요.)
단순히 듣기 위주로 하신다면 액정있는 저렴한 제품도 좋을것 같구요
멀리 보신다면 아이팟(혹은 아이폰)도 좋은것 같아요
저는 아이팟터치 2세대 사용하고 있는데
기능면에서 정말 입이 딱 벌어지지요^^
영어는 물론이고 저희는 한자공부도 이걸로 해요
훌륭한 어플을 저렴하고 편하게 얻을수 있어서
아이팟 구입비가 비싸다 하더라도
쓰면 쓸수록 돈 버는 기분이 들 정도예요
요즘 주변에서 전자사전이나 깜빡이 사려는 분들도 많이 보는데
저는 아이팟 추천해요
오디오북이나 원서 혹은 유명연설문등..
그 밖에 상상을 초월하는 많은 프로그램등
후회 없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