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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100>스물두번째날 8-22

컨텐츠

댓글 8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이디맘
  • |
  • 2010-08-26 23:48
답댓글

새벽 다섯시...핸드폰 알람소리에 일어나 같이 운동하는 언니랑 만나자고 통화하고 집을 나서려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비....다시 전화해서 운동취소하고 잤는데....그런데 오늘 하루 종일 정말 끝없이 잠이 쏟아지네요.

시간이 좀 뒤죽박죽되다 보니 몸이 아직 적응이 안된건지 잠이 쏟아졌다가 어느때는 안왔다가 그래요.

내일은 비가 개려는지....밀린 빨래 해야되는데요.

리브*아 책 내일 도착하니 내일부터 또 열심히 읽어봐야겠고

어젯밤 네이트더 그레이트 질렀습니다. 아직은 빠른 듯 싶지만 그거 사놓고 자극 받아서 열심히 하려구요.

자꾸 느슨해지는 마음...자극이 필요한 시기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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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27 00:01
요즘 날이 하도 오락가락해서,, 감을 잡을 수가 없으니..
그덕에 오늘 하이디맘님.. 푹 주무셨다니..다행입니다.
안그래도 새벽녁 혼자 운동하시나 했는데,, 같이 운동하는분이 계셨군요.
내일은 날이 좋아서 두분이 나란히 즐겁게 운동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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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8-27 01:05
새벽운동 가세요.
저도 다섯시반에 아파트 친구랑 뒷산에 오릅니다.
그런데 생각만큼 매일 가지지 않고 요즘은 일주일에 세 번정도 가게 되네요.
비에 휴가에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계속 게을러지고 있습니다.
하이디맘님도 힘내시구요. 다시 한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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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26 22:52
답댓글

며칠간 못 올렸네요.

어제 새벽엔 정말 오랜만에 좀 시원한것 같았어요.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그런데 낮엔 다시 쨍쨍..

오늘 종일 직장에서 컴으로 작업할 복잡한게 있어 몇시간 동안 꼼짝안고 컴앞에.. 머리가 깨질뻔 했습니다.

 

아직 개학 전인 곳이 많은가봐요.

대구는 올해 예년보다 일찍방학하고 일찍 개학했는데 올해 유난히 덥군요..내년에 다시 좀 늦게 개학하면 좋겠습니다. 몇년전까진 9월1일에 개학했었는데..

 

라바님의 책소개..늘 감사합니다.

라바님이 아이에게 이런 저런 책들..한달동안 내놓아도 끊이지않는 레파토리를 가지고 계시네요. 그만큼 오랜시간동안 부지런히 접하게 해 주셨다는 것이겠지요?

전 아이고..끄--억!!저런걸 어떻게 읽나..입벌지는 높은 수준 책들을 아이가 즐기고 있는 듯해보여요. 학원 안가도 아이가 그렇게 성장하여 높은레벨까지 읽고 듣고 한다는데...고민안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저는 이렇게 몇년동안 끌고 갈 엄마가 안 되는걸 요즘 깨달았습니다.그래서우야는 이번주부터 변화가 좀 있습니다.

이번주 개학과 동시에 올 2월부터 다니던 방과후 영어에서 다시 학원(2틀)로 돌아갔어요. 2학기에 우야가 있던 방과후고급반 컨셉이 좀 안맞아서(중학대비문법위주,시험위주로 바뀐다고하네요) 선생님이 나이가 어리니 중급심화반으로가자 했는데(사실 학교는 수준이 조금 낮은편이라 5,6학년 형들과했었거든요)우야가 심하게 거부! 아이와 이래저래 이야기 끝에 다시 주 2회 학원으로 가고 리더스,집듣을 조금 천천히 가기로 했어요.

 생각해보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다보니 완젼한 엄마표! 하루 3시간정도 해줄 요량이 아니면 제대로 가고있는 것이 아닌듯해요..저는 그렇게 할 여건이 못되고 완전한 엄마표로 이끌어주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학원과 엄마표의 중간을 선택할 수밖에 없네요. 여기엔 완젼한 엄마표로 몰입해서 우수한 친구들이 너무 많은데 전 시간도 그렇고 5살 둘째도 있고..몰입형 엄마표..그게 해보니 욕심만큼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고민끝에 어떻게든 꾸준히 하는데에 목표를두고.. 리더스도 집듣도 틈나는대로 조금씩이더라도 꾸준히만 하자!로 마음을 굳혔답니다.

아이가 다시 학원으로 가려니 심리적으로 아직은 부담인가봐요. 하지만 숙제는 약간 더있겠지만 이틀이고 계획표를 짜놓고 보니 할만할 것도 같습니다.(방학과 개학을 하면 전 늘 새로운 계획표를 짠답니다. 아이가 보고 하도록!의 목적도 있지만 안짜두면 저도 헤깔려서요..^^)

이번주는 eight great planets을 반복하여 읽고 아침먹을때 흘려듣기하니 흥겹고 좋네요.^^

다들 개학 준비 잘 하시고 늘 화이팅입니다욧!!

8/24화

magic tree house# 15 반복

(1-5챕터)

20분

601

eight great planets

21쪽

8/25수

magic tree house# 15 반복

(6-10챕터)

20분

71쪽

602

8/26목

magic tree house # 6

40분

67쪽

603~605

eight great planets, fly guy

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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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27 00:06
방학에만 계획표 준비하는 것이 아니고 학기중에도 계획표 짜서 생활하고 계셨군요.
정말 부지런한 엄마이신것 알지요^^
어쩐지, 지난번 방학계획표 보면서,, 이거 한두번 짜본 솜씨가 아니여~~ 했는데..
역시 내공이 상당하십니다.ㅎㅎㅎ.
학원.. 필요에 의해 선택할수 있는것이지요.. 우야가 즐겁게 학원을 이용했으면 좋겠고,,
말씀 하신 것처럼. 틈틈히 집듣과 읽기 병행해주시면 더욱 좋치요.
(그렇다고,, 리더스반에 뜸하게 들어오시는 것은 아니죠? 매일 눈도장 출첵까지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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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8-27 01:01
우야맘님! 잘 지내셨죠?
직장 다니시면서 방학때 집듣반도 진행하시고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집에 있어도 게을러서 자꾸 미루게 되요.
학원도 잘만 이용하면 많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영어보다 노는 것에 열을 올리는 부작용(?)도 있긴하지만요...(우리 아들 예)
학원에 이틀간다니,
나머지 날은 그 동안 해오던 집듣과 읽기를 꾸준히 하면 정말 알찬 공부일 것 같습니다.
우리집은 우야맘님과 반대로 가고 있어요.
제가 직장생활을 한다거나, 동생이 있었으면 꿈도 못 꿀 것입니다.(직장맘들 정말 대단하세요)
주 3회 가던 영어학원을 그만 두고, 엄마표로 하려고 합니다.
방학 때부터 시작한 수영을 계속 하려니, 시간이 너무 부족하네요.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
학원과 병행하든, 엄마와 하든, 아이가 좋아한다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법은 모두 다르지만 엄마의 열정이 보이네요. 우리 모두 힘내고 화이팅 합시다.
우야맘님! 찬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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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27 21:20
저도 백프로 엄마표는 자신없긴 해요.
하지만 아직은 어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 생각하고 그냥 이리 책 읽으며 진행해보려구요.
시행착오 많이 겪고 답 없는 이 길.....
어느쪽으로 가더라도 아이한테 잘 맞는다면 그 길이 정답..일거예여.
이틀 학원생활로 찬우한텐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래요..
우야맘님도 화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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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8-26 20:58
답댓글

화창하단 얘긴 해님이 나오셨다는 거지요?.

여긴 여칠째 비가 오락가락..

 비가 내리지 않음 구름낀 날씨만 습한 기운과 함께 눅눅하기만 하고..

아~~ 내일은 해가 반짝이라도 떴음 좋겠네요.

 

뭘 했는지 며칠이 훌쩍 갔네요.

개학하고 오전시간에 여기 저기 만날 사람 만나고 오후에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하루가 후딱 가더이다.

 

어젠 한것도 없이 영어도 그냥 하루 빼먹었네요.

하루 종일 편두통이 와서리 제가 귀찮기만 해서 그냥 쉬라고 했어요.

한 8시쯤 잠들었나봐요.모두다....

오늘도 오전까지 머리가 아프더니 약 안먹고 꾹 참았는데 오후되면서 괜찮아지더라구요.

지금은 아프지 않구요...다 나았어요^^

 

요즘 소개해주시는 책들을 보면서 도서관에서 여럿 찾아봤어요.

예전엔 도서관 가서도 대충 봤는데 소개해주시는 책을 찾을때마다

꼭 보물찾기 해서 찾은듯 기분이 좋더라구요.

여러권 눈으로 찜 해놓고 왔는데 때가 되면 슬슬 빌려오기도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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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26 23:04
윗지방은 비가 며칠째인가보네요.
여긴 어젠 천둥번개까지 동반하여 좀 시원하게 내리더니 오늘은 또 말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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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27 00:09
하루종일 편두통으로 고생을 ...
지금은 어떠신가요? 아프지 말아요..
도서관에서 보물찾기... 요부분 살짝 이해합니다.
근디,,가까운 도서관에는 별로 보물찾기할 책이 없어서..슬포지고,
좀 부지런 떨면 전문도서관이 있어 가능은 한데,, 고~~부지런함이 부족해서..잘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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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8-27 01:06
엘로이스맘님! 몸이 안좋으셨군요.
지금쯤은 씻은 듯이 나앗기를 바랍니다.
여름도 지나고 날이 조금씩 시원해지네요. 어서 정상컨디션으로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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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옥
  • |
  • 2010-08-26 17:23
답댓글

똑똑!!

혹시... 여기가 일빠만 하면

아이가 일취월장한다는 그...

리더스방이 맞나요?

 

ㅋㅋ 정말 오랫만에 리더스방에 방문해봅니다.

집듣반을 진행하면서 왠지 리더스엔 소흘했던게 아닐까하는 걱정이 드네요.

그래도 더운 여름 뜨문뜨문 리더스 진행했더랍니다.

 

어찌어찌 이 책 저 책 읽어내리며, 현재 721권에 이르렀어요. *^-^*

마녀님도 잘 배웅해드렸는데, 저희 아이가 계속 뒷이야기가 있을거라며, 책을

찾아내랍니다. 끝난 것 같지 않다면서요. (없는데 어쩌겠어요.정 읽고 싶으면 네가 쓰렴. ㅡㅡ;)

생쥐로 변한 아이가 스튜워트 리틀로 다시 나옵니다. 다음엔 데스페로를 읽고 싶다는데...

이거이거 예전에 사다논 책인지라 CD가 없습니다.

 

그리고, 드뎌... ort가 싫증이 난다며 다른 책을 원하고 있길래, 라바님께서 추천해주신

Seriously Silly Stories로 갈아타보려고 CD미포함으로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차라리 헨리앤머지를 먼저 읽으라고 하고 천천히 살까도 싶습니다. 가을이 오시기 전에

800권대 돌입! 꿈은 아닐 듯 싶어 퍽이나 신이 납니다. 아이가 애미가 이미 사다놓은
Rookie시리즈도 좀 거들떠 봐준다면 참 좋겠습니다. 늘 엄마보다 한 두 템포 늦는 아이와

장단을 맞추는 일은... 제 욕심을 거두는 일이겠습니다만. 그래도... 엄마는 꿈을 먹고

사는 존재야요.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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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26 17:29
꿈먹고 사는 엄마.. 여기에도 있습니다.ㅎㅎㅎ
이거이~~우리 엄마들 마음일겁니다.
아이들이 엄마랑 발맞추어 나가면 참마로 좋겠구만,, 생각처럼 쉽지 않아.. 힘이 드네요
홍옥님.. 어찌 이리 오랜만에 오셨어요.
안그래도 보고파 했는데.. 그래도 이리 인사나눌수 있어. 좋습니다.
선선해 지면 자주 들어 오시는 겁니다. 그리고 800권 무사히 돌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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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8-26 16:38
답댓글

여러분께서 격려해주셔서 기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두통도 약 먹고 좀 좋아지고 있는 중이예요.

제가 욕심이 많아서 그렇다는걸 다시 알았습니다.

이 정도로 해준 것도 고마운데 감사한 줄 모르고요. 책도 많이 안 사고 학원도 안 보내고 3학년에 나보다 잘하는데 뭐가 그리 앞서가고 싶어서 욕심을 부리는지.....정작 제 자신은 공부를 안하면서요.

당분간은 학원 보낼 계획은 없어요. 여러가지 형편상. 아이가 보내달라고 조를때 보내려고요.

지난번 대학캠프때 담당 선생님이 그렇게 하는게 좋다고 조언해주시더라고요.

둘째는 좀 꼼꼼하게 봐줘야 될거 같은데 아이도 제가 넘 간섭하면 싫어하는지라....좋은 방법을 연구해봐야 겠습니다. 오늘 낮에 좀 잤더니 한결 좋아졌어요.

도서관에 씨디와책이 잘 구비 되어 있으면 고민이 좀 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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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8-26 17:00
수다맘님...어제 강의 들으면서 넘 열심히 들으려고 해서 머리 아프신것 같아요...^^
이젠 좀 괜찮아지셨나요? 어제 비도 많이 오던데 애들 데리고 다니기 힘드셨겠어요..
우린 오늘 오전에 집에서 방학숙제 열심히 했어요...ㅎㅎ.
퓰리처상 사진전과 그리스전 다녀온거 사진이랑 간단하게 글쓰고 정리해 놓았구요..
여기도 탐구활동지 비슷한건데...암튼 한참전부터 한글화일로 저장해놓고 조금씩 썼었는데
오늘 다 마무리 하고 프린트 뽑았네요.. 독서장도 하나 쓰고..오늘 저녁에 놀러갔다와서
일기 하나 쓰고 숙제는 끝내려구요...
하루에 다 할려니까 힘드네요... 큰애도 오전 내내 숙제하고 피아노 연습하고 오늘 레슨하고
지금 태권도 갔어요.. 끝나고서는 친구네집 놀러가기로 했구요..
음...영어, 수학만 못했네요...ㅎㅎ..
내일 개학한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다 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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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26 17:24
두통기가 심했군요.
낮잠후 괜찮아 지셨다니.. 다행인데, 혹~ 계속 증상이 있음.
병원 다녀오셔요..
그리고 두명의 공주님,, 잘 하잖아요. 인성도 바르고, 지식도 풍부하고.다 수다맘님 노력 덕이지요..
말씀하셨던, 다현양 부분은 아이와 부딪치지 않는 선에서 잘 이끌어 나가실수 있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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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옥
  • |
  • 2010-08-26 17:26
수다맘님께서 고민하고 계신게 있으신가봐요.
아무래도 아이가 똑똑하면 똑똑한대로 엄마들의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현명하신 분이니 어떤 결정을 내리시든 올바른 것일텐데요. 아이에 관련된
것은 내 인생이 아니라서 더 어려운 결정들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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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26 23:09
수다맘님이 무엇 때문에 두통이 나셨을까..
수민이는 너무도 잘하고 있는 듯 합니다.
얼마전인가 북클럽의 수민이가 열심히 미션하고 있는 동영상이 있길래 보았는데..우와~ 안보고 이야기 요약하는데 줄줄... 우와!! 놀랬어요.
그리고 조금 좌절.(제 모습에).저렇게 할 수 있게끔 끌어가시는 수민엄마가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수민이 한 미모까지.. 그래서 수다맘님 얼굴이 더 궁금해지던걸요?^^
돌쇠맘님말처럼 제 자식이기에 기대치가 자꾸 높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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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현맘
  • |
  • 2010-08-26 15:41
답댓글

루키...넌픽션 다루는게 좀 새로워 보이던데...

사고 싶은데..정말 비싸단 생각이 들어서...

어디 소리 있는 중고 있음 사고 싶어요...ㅎㅎ

라바님 책소개에 퐁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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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8-26 17:02
가까운 영어도서관 있음 함 찾아보세요.. 영어도서관에는 이 루키 시리즈 많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도서관서 몇권 빌려봤었는데 조그만게 글도 많지 않고 내용도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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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26 17:26
논픽션.. 접하게 해야 하는데..
아이가 심히 거부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좋은 방법 좀 생각해야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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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k3035
  • |
  • 2010-08-26 15:20
답댓글

소나기가 지나갑니다

561 turn it off

562 when i grow up

교육방송도 끝나고 책읽기도 두권으로 끝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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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8-26 17:03
여기도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소나기는 아닌데..땅은 젖어있고...
하루종일 축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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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26 17:35
이제는 우산 챙겨서 나가는 것이. 습관처럼 되었네요.
정말,, 지구환경에 심한 문제가 있는지..
어찌보면 옛날이 좋았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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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8-26 14:23
답댓글

논픽션은 들이밀기가 참 힘들어요...

라바님이 오늘 소개해준 DK2단계정도 들이밀었을까

영~재미가 없는지 아이가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저께 원더와이즈 샀지요..

그나마 그래도 원더와이즈가 조금은 낫더라구요...

 

영어공부는 요즘 저도 고민 하고 있습니다..

테슬배우면서 배우는 이론은 많으나

어찌 이렇게 적용할수 있는게 적은지...

그렇게 많은 좋은 이론들이 내 아이들에게 맞지 않아

고민고민입니다...

 

천천히 가고 있는 요즘...

단기간에 잘하는 아이가 있더라는 요즘....

참~ 맥 빠지고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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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8-26 16:21
단기간에 잘하는 아이는 전국에 3명일거라고 생각하자고요.
제가 머리 아픈 이유도 같은 이유겠지만요. 아이가 즐기면서 하기에 좋긴 했지만 우린 스트레스 별로 없어요 제가 뭐든 대충 하는 스타일이어서요. 6년째 특별히 놀러가는 날 빼고 일요일 빼고 영어를 접했고 제가 많은 책을 빌려온 거 생각하면.....발전이 더디다는 욕심이 있는것 같아요.
대신 편하게 즐거운 맘으로 했다는게 우리집의 장점이겠죠. 엄마가 밀어부치는 힘이 약해서^^

원더와이즈 책 넘 좋아요. 논픽션쪽이 약해서 저도 5기 북클럽했었거든요. 함깨 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책을 봤던 거 같아요. 물론 저는 몇 권 아이들이 봤지만요. 다른 미션은 못하고 집듣과 읽기에만 치중했지만 함께 해서 좋았던 책이 원더와이즈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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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8-26 17:12
원더와이즈책..보지 못했는데..궁금해지네요.. 여기 도서관에는 없던데...^^;;

우준시환맘님은 애들한테도 체계적으로 구멍없이 잘 해주실것 같아요..
그리고...우준이 시환이 지금도 잘하잖아요..
넘 잘하는 아이하고 비교하지 마세요..
하지만...저도 말만 이렇게 하는 거예요...방학이 좋은게...시험도 없고..비교할 것도 없다는거..
학기중에는 넘 잘하는 애들이 자꾸 눈에 보여서 저혼자 속상한 마음 추스를때가 많아요..ㅎㅎ..
2학기는 절대 가자미눈 되지 말고 앞만 봐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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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26 17:40
우준시환맘님,, 아이에게 잘해주고 계셔서
어제 어찌나 부럽던지.. 오늘 그 불씨 확 피어볼까 하는데..
울딸내미 몇일 하다 불씨 꺼 버릴까 심히 염려됩니다.
오늘 학교 개학이라, 선생님과 친구들 만나, 즐거웠다고,,좋아라 하더군요.
아직.. 어린티가 팍팍나는 아이라,, 잘 다독여 이끌어 주어야 하는데.
요즘은 또 살짝 컸다고, 뚝하면 바른말 하고,, 벌써부터 아이를 어찌 컨트롤해야 할지..
머리가 아파올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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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8-26 12:13
답댓글

라바님.. 책소개 늘 감사합니다.

집에 있는 루키 시리즈를 돌려봐야하는데...

게으름때문에 아직 택배를 못보내고 있네요..

 

일단 순서를 정한 다음 보내려니.. 더 머리가...^^

 

어제 강연회에 건강진단땜에 못갔는데..

3년동안 10킬로 가까이 몸무게가 늘고 나니..

혈압이 급 올라가있더군요..ㅜㅜ

너무 우울했어요.. 이젠 진짜 건강을 위해 체중 조절을 해야겠구나 싶어요..

 

결과야 담주에 나오겠지만..

많이 긴장되고 좀 우울하고 그랬어요.. 아직 그래도 30대 끝자락인데..

이리 건강이 안좋다니....

 

그럭저럭 이런저런 생각에 어제 글을 못올리고...

그냥 이제 강퇴없이.. 가볼까 싶기도 하네요.. 끝나는 마당에...

 

금요일 글로 인사드릴게요.

혹시나 .... 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이 곳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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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8-26 12:24
브죵님 어제 간겅검진 잘하고 오셨군요 저도 건강을 위해서 체중 조절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수요일 글이 안 올라 왔네요.
저도 정신 없어 이제야 생각났어요,
브죵님 여름철 행사도 많고 유난히 더웠는데 집듣 신경쓰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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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26 13:51
브죵님 어찌 이번 여름 집듣반은 겨울보다 힘드신거 마냥 느껴져서 너무 지치실까봐 걱정이네요.
너무나 덥고 습한 날씨도 한 몫하고..
여기 쑥의 맘님들 사는 집이 가까웠으면 같이 등산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할텐데..싶어요.ㅋㅋ
컴앞에 앉아야 만날 수 있는 분들이라...(구부정히 컴앞에 앉아만 있음 운동이 안되잖아요....)
남은 집듣 일정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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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8-26 14:27
힘드셨죠?
더운 여름도 이제 막바지인가 봅니다.
새벽에는 선들선들한 바람도 불더라구요...
여름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마지막까지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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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8-26 17:16
그랬군요...저도 건강검진 한지가 꽤 되는데..무섭습니다...
운동도 전혀 안하고..먹는것도 대충이고...
혈압이 높다면 먹는것 조절을 잘 해야겠어요.. 우리집 신랑도 혈압이 높아요.
약도 먹습니다.. 한동안은 신경쓴다고 현미밥만 먹었는데..애들이 넘 싫어하더라구요..
요즘은 다시 흰밥 먹고 있긴 하지만 가을에는 입맛도 도는 계절이니 다시 현미사러 가야겠어요..^^

그리고..브죵님의 집듣반 덕분에 집듣은 아주 수월하게 간것 같아요...감사~
집듣을 시작한지 1년 반이 넘었지만 더 듣고 싶다라고 한건 요즘이 처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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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옥
  • |
  • 2010-08-26 17:34
요즘은 건강검진에 신체나이도 매겨서 나오더라구요.
완전 끔찍. 운동해야지 하는 생각에 그저께 헬스자전거를
지름신께서 던져주고 가셨습니다. 아직 새거입니다. ^^;

주변 지인들중 올해에 아팠던 사람이 참 많았어요.
결핵, 대장암, 기흉, 자궁암, 페렴 등등... 나이대도 다양하고,
성별도 다양해서, 마음이 참 싱숭생숭하더라구요.
아직은 어릴 때, 건강은 놓치지 말아야 겠구나 또,
어리다고 건강이 당연한 것은 아니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건강검진을 하고 나면, 그래도 내 몸에 필요한 최소한의 도리는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홀가분 하더라구요. 뭐랄까... 치과에 다녀
온 느낌이랄까... ㅡㅡ;

올 여름, 무더위에 아이 건사하시며 집듣반 돌봐주신 모든 방장님,
브죵님께 특히 감사드려요. 내 밭의 복숭아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면 언강생심 이런 커뮤티티가 가능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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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26 17:50
결과를 기다릴때 그 심정.. 잘 알지요.
너무 염려치 마시고, 결과 나올때까지 기운 내셔요.
그리고 브죵님,, 올 여름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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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26 23:22
아궁...혈압땜에 걱정이시겠네요.운동을 시작해보심은 어떤가요?
저도 몸이 자꾸 아파서 운동하고픈데 직장다니랴 저녁엔 기운빠지고 작은아이가 어려 시간이 없네요.
저희신랑도 몇년 전에 혈압에 신호가 오더니 고혈압약 안먹겠다는일념으로 아침저녁 동네 뛰기를 시작과 여러운동 병행... 근 10킬로를 더 넘게 빼고 지금은 날씬!!
D자형 늘 임신7개월이라고 놀렸는데 지금은 쫄티입고 다닐 정도로 배가 하나도 없어졌네요. 몸매보다 더 얻은 것은 혈압약 안먹어도 된다는 것!(그 후 지금은 너무 운동중독이라 것도 문제지만)
시간이 되신다면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는 것도 좋을 듯해요.
집듣반도 끝나가네요. 집듣반도 혈압 높아지시지 않게 신경 쪼매만 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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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8-26 11:32
답댓글

딸램 어제 개학했어요...야호~

하루죙일 붙어있다보니 쑥쑥한다고 눈치를 얼마나 주던지요...ㅜㅜ

제가 다른 건 다~자신이 없고(아이랑 싸울) 1학년부터 책읽기랑 일기쓰기만 챙겼어요.

그래서 1학년때부터 방학숙제로 샘이 무슨 숙제를 내주시던 일기랑 독서목록리스트만 숙제로 내게 했어요.

혹시 다른 숙제가 있으면 그건 아이가 챙기게 하고...아니면 말고..^^;;

그래서 작년 방학까지 아이와 저는 정말 별 스트레스 없이 재밌고 즐겁게 보냈지요..

근데 이번 방학엔 리더스반,집듣반 함께하다보니 제맘도 조급해지고 아이는 안 따라주고

지지고 볶고...쪼매 힘들었네요..

 

아...아이 학교  방학숙제 중에 '주제탐구학습'이라고 있던데...

요거이 좀 괜찮은거 같아요.

일단 주제를 정하고 조사하고 정리하는 것인데

교과서랑 연계도 되고 여행다녀온 것도 정리되고 관련 책도 많이 읽고 인터넷자료도 찾고

정리까지....

지난 번에도 한 번 말씀드렸는데 여행다니시면 꼭 인증샷 남겨두세요..

다 써 먹을 때가 있어요.ㅋㅋㅋㅋ

딸램은  지난 번 제주도 다녀온거 연결해서 4-2 과학 화산에 대해 주제를 정하고

화산관련 책 3~4권 읽고, 사이트 들어가 보기도 하고, 전에 희서맘님 소개해주신 듣기사이트도 들어가보고

'볼케이노'영화도 보고...그랬네요..

희안하게 하나를 잡으니 이리저리 다 연결이 되더라구요...

 

오늘 라바님 소개해 주신 루키책..저도 도서관서 보고 확~꽂힌 책이어요..

너무 어렵지도 않고 알차고 문장도 좋고..참 탐나던 책이네요...

오늘 도서관가면 함 더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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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26 13:45
주제탐구학습 거 좋은데요..
근데 그게 또 무슨 과제 이렇게 없으면 그냥은 잘 안돼는거 같아요.
한번씩 주제 학습처럼.. 놀이도 아니고 공부도 아닌... 이런 경험들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될텐데요.
저도 일기하고 독서록만 썼었는데 지금 선생님이 독서록을 활용하는 분이 아니셔서 독서록이 없네요.
책은 읽었는데.. 뭔가 남은게 없는거 마냥 허전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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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8-26 16:25
주제탐구 학습 숙제 우리도 할까하다가 말았어요 3학년은 권장사항이고 4학년부터 필수더라고요.
비니맘님 글 읽어보니 좋은 숙제 같아요. 저는 귀찮아서 4학년부터 했으면 했고 아이도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안하겠다고 하더라구요.
비니맘님 진행반 반장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저도 이번에는 게을러서 구경하러 많이 못갔습니다. 아이들 있어서 저도 많이 못 들어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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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8-26 17:23
주제탐구학습...비니맘님은 좀더 제대로 했군요...저희는 정말 대충 했는데..
어디 나가서 조사하기 힘들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그런데 어떤 주제에 대해서 조사하는것보다는 여기는 실험관찰쪽의 성향이 큰 숙제였어요.
그래서 각종 면들의 익는 속도에 대해서 썼어요..
쫄면, 스파게티면, 라면, 국수, 파스타 등등.. 사진도 좀 찍고..
몇분만에 먹기좋을 정도로 익는지... 분단위로 체크해서 표로 적어넣었지요..
별거 아닌데..그래도 해 놓고 나니까 좋네요..ㅋㅋ...
내일 개학입니다.. 방학숙제 끝내서 넘 후련하고 좋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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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옥
  • |
  • 2010-08-26 17:43
역시 여행에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없나는 말이 사실입니다. 저희 경주에 다녀왔는데
아이의 머릿 속에는 스템프만 남아있답니다. 끌끌... 다행히 저희 카메라 메모리에는
사진이 잔뜩 남아있어서 나중에 체험보고서 쓸 때 요긴하게 썼어요. ^^;

오!! 면들의 익는 속도에 대한 표는 저도 보고 싶어요! 정말 흥미로운 실험 주제네요.
저희 아이네 학교는 가을에 주제탐구활동이 있는데, 화산과 면들의 익는 속도같은
창의로운 주제로 유도해 봐야겠어요.

저희 아이도 수요일에 개학했답니다~! 올레!!
어찌나 한가친지. 담임 선생님이 좀 불쌍하게 느껴졌더랬어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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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26 17:54
어제 개학을 했군요.
저희는 오늘 했답니다.
잠시나마 내 시간(?)을 갖나 했더니..그것도 잠시,, 아주 빠르게 하교를 하더군요.--;;
내일부터 정상수업이라 하는데.. 방학동안 흐트려진 자세 바로 적응을 할지.. 심히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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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26 23:27
주제탐구학습 너무 잘 했네요. 저흰 작년, 제 작년에 했는데 이번 방학엔 넘 할게 많아서 숙제는 간단히!겨우하고 개학을 맞이했어요. 다음방학엔 꼭 하나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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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26 10:59
답댓글

몇일 비우지 않은것도 같은데 꽤 오랫만인 느낌입니다.~^^

아침 일찍 쑥에 들어와 보고 매일 어딘가를 나가야 하는 일정들이 있어서 낮엔 컴을 켜보지도 못했네요.

아이들과 맘잡고 오늘 내일은 집에서만 있을꺼다~.. 할일 하자~!... 했어요.

어젠 '라스트 에어밴드(?)'를 친구들과 보게 해줬어요. 엄마들은 밖에서 기다리구요.

일전에 성인들이 보는 아바타를 본 적이 있는데 비교해서 설명해주더라구요.

상영시간이 더 짧았던거, 덜잔인했던거, 나쁜 말 덜 사용한거,.... 살짝 덜 실감난거..

저는 두 영화도 보지 못해서리..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얘기를 마무리 지으며 의외의 말을 하더군요.

" 자막 보다가 말다가 했어. 들으면서 알겠는건 그냥 보고 무슨 얘긴지 모르는건 자막보고..."

두둥~...

사실 리액션이 거의 없는 저의 아들램은 마지못해 영어책 3권 엄마땜에 효도한다 셈치고 읽어주는거 그리고 집듣 빼먹다 말았다 하며 그래도 명맥은 유지해 주는거.. dvd한편씩 보는거..  아주 힘들게 이어가는 엄마표라 사실 기대도 별로 안 했는데 그런말을 들으니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내 아들맞나?....(ㅋㅋㅋ)'

이러니 정말 쑥의 엄마표 4~5년 되는 아이들은 그냥 영화도 보고 영어로 하고 싶은 말은 다하겠구나 싶네요.

길고 긴 엄마표에 이런 보람 돋는 일들도 한 번씩 생겨주니 이어가나봅니다~^^  

 

참, 사이언스 스토리북 이라하면 정말 단어 몇개 없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책이라 선전하는 책 맞나요?

그걸 보고 전 타임 투 디스커버를 읽기용으로 보고 있는데 그럼 그 다음으로 dk를 보면 되겠네요..

도서관에서 몇 번 봤는데 높은 단계인지 글밥이 꽤 많더라구요~..

라바님 오늘도 사이언스책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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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8-26 11:52
두~둥~ㅋㅋ
원어로 바로 듣다니...책도 몇권 안 읽는담서..하신지도 얼마 안된담서...
알고보니 영훈이가..언어에 재능이 있었던게야..ㅋㅋㅋㅋ
더딘듯하지만 분명 하는 만큼 차고 있는 중인가봅니다..그쵸??
후형맘님...좋으시겠어요...힘나시겄네^^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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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8-26 13:32
글 읽다가 '영훈'이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비니맘님~ 우째요. 후형맘님과 후니맘이 헷갈리셧나 봐요.^^
후형맘님의 아드님은 '신후'군입니다. 영훈이는 아직 갈길이 멉니다.ㅠㅠ...^^

그리고 후형맘님! 좋으시겠어요. 신후가 드디어 뭔가 빛이 보이기 시작하는 군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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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26 13:40
저도 놀랐어요.ㅋㅋ..영훈이~^^
언어에 재능있는 줄 알았다가 학교 들어갈때까지 한글떼기가 넘 어려워 급 절망한 녀석입니다~..ㅎㅎ
그냥 엄마표 하고 있음 늘어진다 싶을때 한번씩 웃을 거리를 주는거 같아요.
수업도 하고..헤매다 완벽하게 엄마표 들어선지는 만으로 딱 2년 됐네요.
아웃풋이고 옆집 엄친아고 다 잊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뭔가를 꾸준히 하고 있으면 지치지 말라고 하나씩 내보이는거 같아요..ㅎㅎ.. 다들 그런경험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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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8-26 13:47
ㅋㅋㅋㅋ으미..제가 간만에 댓글 달다가...이런 실수를^^;;
후니맘님..곧 그런 경험 하실꺼예요..미리축하???^^;;

후형맘님...다시 축하!!!!!!!!!!!!!!!!!!!!!!!!
2년의 결실....이제 쫘~악~쫘~악 쏟아질겁니다...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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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8-26 14:31
올 여름에 처음으로 더빙 없는 영화를 보기 시작했어요...
작년까지 아니 올해 봄까지만 하더라도 더빙 아닌 영화는 싫다하더니
이번에는 한글자막으로 된것도 보더라구요...그게 어디냐? 싶어 요즘은
솔직히 더빙 된 영화 있어도 없다고 거짓말 하고 있답니다....^^;;
신후처럼은 아니지만 전 이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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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8-26 16:27
후형맘님 축하해요.
열시밓 하신 결과가 보이고 있네요 과정에 불과지만요.
집듣과 리더스 꾸준히 하시다 보면 담번 방학에도 그런 경험을 하실거 같은데요.
꾸준히 하시면 좋은 열매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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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26 17:59
후형맘님..어제 기분 정말 좋으셨지요.
부럽삼~~~ 저희집은 언제쯤...........
말씀하신것처럼, 옆집 엄친딸 신경 안쓰고 가야 할텐데..
이거이 간사한 마음에 또 어찌 변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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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8-26 23:33
정말 기분 좋으셨겠어요. 엄마의 감동어린 눈망울이 그려지는데요!
저도 영화보고나서 소리 좀 들리기도하니? 가끔 물어보는데 아직은 우야는 별 반응 없고..
마지못해 ''좀 들리는 것도 있고..''그래요.
언젠가 우야가 먼저 그런말 꺼내는 날! 저도 뭉클할 날이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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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8-26 10:58
답댓글

어제는 노느라고.. 책을 도통안읽었어요..

소파 쿠션이랑  빳빳한 책으로 자동차 레이스 길을 만들어 한참 놀았다는...

이분위기에서 책 읽자 하면.. 뻔한지라.. 그저 오디오만 한없이 돌아갔답니다..

얼매나 놀았는지 불끄니 바로 꿈나라더라구요..

저희집에 잘 읽는 Bugs Bus Bugs가 사진이 보여 반가워요...

루키 정말 탐나는 책이죠.. 조그만 책이 넘 비싸.. 장바구니로 잘 안담아지는...

도서관에 있으면 좋을낀데.. 좋은책 소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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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8-26 11:47
아이들 놀때보면 참 기발해요..^^
잘 노는 아이들이 공부도 잘 한다는데...울딸을 봐서는 건 잘 모르겠고(진짜 잘 놀거든요..ㅋㅋ)
진짜 별의별 놀이 다 만들어서 놀더라구요...
어제도 집듣 한권 하고 카페놀이 한 판 했네요...둘이..^^;;
이제 전 유치하더만 영어로 하자길래 냉큼 오케이했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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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8-26 13:33
아래 돌쇠맘님 글에 댓글 보니 민이가 유치원생이었나요????..
전 초1인줄..
유치생이 dk를 본다구요.... 흠...
초게 리더스가 점점 수준이 올라가는듯~.... 저희집 둘째 7살녀석은 아주 기냥 아기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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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8-26 16:29
민이는 아주 잘하는 7세였던 거 같은데요.
놀기까지 잘하는 아이.아주 멋져요.
창의력은 잘 노는 아이한테서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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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26 18:02
항상 밝게 지내는 민이^^
정말 보기 좋아요.
민이야 건강하게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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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26 10:14
답댓글

 어제 아침저녁으로 무섭게 비가 오더니,, 그 외엔 틈틈히 계속 내려 주네요.

 오늘도 햇님이 뜨는데, 비는 역시나 뿌려지는 것이.. 인제는 우산 안들고 나가면 안될것 같아요.--;;

 드디어 오늘 딸내미 개학했습니다.

 그동안 밀린것 없이 챙겨 놓아서,, 빠진것 있나, 없나 챙겨 보냈더니..

 허걱~~통지표를 안 챙겨 보냈네요.ㅎㅎㅎ

 학부모란,, 기록해서 내일 들려 보내야 겠습니다.

 초등입학 후 처음 맞는 방학,, 나름 바지런히 한다고 했는데,,, 글세, 꾸준히 잘 실천을 했는지...

 항상, 계획하고 실천하고, 반성하고,, 요 부분~~계속 반복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또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반성하고 새 계획준비하고, 알차게 하루를 시작해야 되겠지요.

 오늘 라바님 소개해주신, 논픽션.. 정말. 아이가 싫어라 하는 분야라,, 디밀어 보지도 못하고..마음만

 답답~~ 그래도 이제는 조금씩 디밀어 봐야 하는데,,어떤 방법을 쓰면 아이가 조금이라도 좋아라 할찌?

 연구 좀 해야 겠습니다.

 어제~~오프에서 박사님 뵙고,, 마음에 쏙 와닿는 말씀 잘 듣고 왔습니다.

 들을때는 그래 이렇게 하는 거야~~ 하면서, 하루, 이틀 지나면,,도로 제자리--;;

 그래도 시행착오 겪으며 한계단씩 올라갈 그 날을 생각하며,, 꾸준히 해봐야겠어요.

 박사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더 즐겁게 강의 들었고요..

 또 건강하신 모습 뵈니.. 기분이 좋더군요.

 어제 만났던 수다맘님, 우준시환맘님.. 반가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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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8-26 10:54
해바라기님....오랫만이지예??^^
방학동안 딸램이가 쑥쑥들어오는 걸 싫어라해서(자기한테 관심 안준다고..ㅜㅜ)
올라오는 글만 짬짬이 읽고 있었네요..
제니랑 보낸 첫 방학 어떠셨어요??ㅋㅋ
아직은 귀엽고 딸램 하나이시니 좋았지요??^^
저도 작년까지는 무지 좋았는데 이번방학은 집듣반 따라가느라 쪼매 힘들었어요..둘이^^
제니 잘하고 있으니 논픽션 시작하기만 하면 또 자~알 받아들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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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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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26 11:03
이제 친구들 매일 만나니 제니가 신나겠어요.. 해바라기님도 좀 쉬시고..
그간 열심히 하신거 다 보였는데.. 반성은요....
강의 후기가 궁금한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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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08-26 11:08
저도 점심시간에 잠깐 짬내서 다녀왔습니다.
당연히 강의는 못듣고 8분 가량 모이신 곳에 쑥 들어가서 수다 떨고 왔답니다.
빨강머리앤님과 벨벳님, 시현맘님, 윤성맘님등 만나서 반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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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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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26 13:29
좋은시간 갖으셨나봐요~..
제가 아는 분도 존경하는 선생님 강의를 매번 듣더라구요.(똑같은걸~..)
해이해진 마음도 추스리고.. 하루 이틀이라도 다시 할 힘이 생기게 되니... 도 닦는다~..생각하고 들으신다네요. 들고 나서 좀 지나면 도로 제자리인거 같아도 그게 쌓이다 보면 분명 제자리는 아닐꺼예요~..^^
제니가 사이언스북에 아직은 관심이 없나보네요. 그래도 좀더 학년이 올라가고 해바라기님이 잘 이끌어 주시면 엄친아 제니는 걱정할 일 없을꺼 같아요~^^.. 워낙 똑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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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8-26 14:34
와~제니는 좋겠는데요....
학교가서 친구들도 맘껏 보고 놀수 있어 제니한테는 이제부터가 행복이겠네요..
더불어 오전에 자유로운 시간을 누릴수 있는 해바라기님도 행복해지겠네요...
아우~부러워라.....어제는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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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8-26 16:17
제니 어제 너무 늦게 들어와 오늘 학교 가기 힘들었던 거 아니죠??
개학해서 신났겠다. 친구들도 만나고.
해바라기님 아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늘 생각이 넓고 깊으셔서 제게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서로 비슷한 점도 많고요. 반성 많이 하는거 .친정 가까운거.실천 잘 못하는거.욕심 많은거. 넘 많지요.
이제 2학기도 새롭게 잘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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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옥
  • |
  • 2010-08-26 17:48
허~억!
통지표. 저도 안보냈네요. 어디 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40일 후에 뭘 찾으라는 건 정말 가혹한 일인것 같습니다. ㅜ_ㅜ

어제 모임이 있으셨나봐요. 게으르게 생활한 댓가같네요. 이제
제 생활도 조금 정상적으로 돌아가니, 자주 들를께요. 다리는
이제 아주 좋아지셨나요? 찬바람 불기 전에 아톰다리! 꼭 필요하잖아요. ^^
저도 전에 발목을 다친 적 있는데 고게... 날이 추우면 꼭 쑤시더라구요.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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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26 18:17
어제 반가운 분들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니 좋더군요.
다음에 울 리더스맘님들 지역별로 모임 정해서 함 뭉쳐요..
그래도 각 지역별 모임기 올리면 이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오늘 딸내미 오랜만에 담임샘과 친구들 만나.. 즐거운 오전을 보냈지요.
좀전에 피아노 갔다와서 지금,, 집에 있는 통이란 통은 쬐다 꺼내 난타연주중입니다.
저에게도 자판 두두리면서 악기하나 연주하라고.. 헐~~ 하나도 이리 힘든디..
둘, 셋, 넷 있는 집은 진짜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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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8-26 09:53
답댓글

오랫만에 1빠를....^^

 

DK리더스는  코엑스 전시회때  몇 권 사서 1 ,2 단계만 몇 권 있답니다. 저도 괜찮은것 같아요.

그런데 많이 사긴 여러모로 열심히 읽을 것 같지 않아서 못샀습니다.

그리고 루키 시리즈는 잘 몰랐는데 요즘 다니는 영어도서관에서 아이들이 가끔 읽는 거 보고 알았습니다.

글도 짧고 여러분야로 다양하게 있어 좋더라구요.

 

라바님께서 저보다 먼저 간 선배님이시고 책들을 자세히 정리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제 강연회 듣고 와서 여전히 두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제대로 해주고 있지 않다는 생각들, 큰 아이를 좀 어딘가에 맡기고 (학원? 과외?) 작은 아이만 집중적으로 봐주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지금 과연 잘해나가고 있는건가?? 등등

어딘가 탈출구를 찾고 싶어지네요.

큰 아이는 '이상한 나라 앨리스' 작은 아이는 어제 빌려온 '캠잰슨' 집듣하고 있어요.

학교 명예교사 봉사 하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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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8-26 10:48
수다맘님..오랫만의 일빠 축하드려요..^^
맘편히 생각하세요...
항상 잘하고 계신데요..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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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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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26 11:11
잘하고 계셔요... 맘을 편히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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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8-26 11:45
수다맘님~ 오늘 일빠 축하드려요.
수민양,다현양은 너무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초보맘인 제가 봐도 확실합니다
머리아프시다니요. 우리 아들이 그집 공주들 반만 해도 전 정말 아무 신경 안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잘하고 너무 기특해요. 수다맘님은 정말 욕심쟁이~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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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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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26 13:23
열심히 잘 하시고 계시는 분들이 더 고민도 많고.. 노력도 하는것 같아요.
그러니 더욱더 잘 하실수 밖에요.~^^
저도 둘째 (7살)을 2학기때 데리고 있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사실 그 녀석을 심심해 하기도 하고 제가 일이 있어 좀 빨리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요즘 유치원을 안가겠다 합니다.
물론 큰애 방학 끝날때까지 매년 여름 방학땐 같이 놀렸는데 이번엔 9월이 되도 안가겠다해서 생각중입니다.
저도 수다맘님처럼 둘째를 위해 집중적으로 시간을 갖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이기도 하지만 또 내가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오늘도 아이들 일때문에 학교 다녀오시는군요..
더운 날씨에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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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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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26 14:37
아직도 두통이 있으시군요...
아마도 아이들 일때문에 그럴게요...
학원은 천천히 수민이와 상의해서 해결하세요..
수민이 정도면 알아서 잘 할수 있을것 같으니 이제 둘째에게 신경쓰셔도 될듯 해요...
그런데 저야말로 발등에 불 떨어졌답니다...우리 애들은 언제 요 이쁜 누나들처럼 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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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8-26 18:20
수다맘님.. 어제 친정은 잘 다녀오셨어요.
저도 잠시 친정갔다가 별로 없는 숙제지만.. 챙기려 일찍 나셨지요.
그래도,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주시는 바람에.. 손이 어찌나 아프던지.
지금~~두통은 어떤신지? 빨리 좋아 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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