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두요!
저희도 어제 학원에 가서 그만둔다고 얘기하고 왔어요!
저흰 못다니는 이유도 있어서였지만..
애도 재미있어하기도 했지만 여러가지 일로 인해서
그만두고 집에서 책읽고, 디브디 보고 하면서 천천히 가기로 했어요!
지금도 한참 느리지만서리..
그동안 너무 조급하게 애만 안달복달한게 후회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앞으로 학원비 안나갈거 생각해서 영어책, 디브디 왕창 주문했는데,
애가 따라올지가 걱정입니다. ㅎㅎ 이걸로 또 애 잡지않으면 다행인디...ㅋㅋ
방학때 팡팡 놀아서 영어에 흥미를 놓친거 같아서요.
요기에 님들은 다들 수준이 높으신거 같은데 저희 아이는 이제 읽기 시작한 레벨정도
인지라 약간 걱정도 되지만, 쑥쑥에 매일 들낙거리며 고수님들 따라쟁이 할려구요!!
지금은 쉬운책 1000권읽기 막 시작했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저와도 똑같네요.^^
1년간 다니던 학원을 방학때 한 달 쉬었더니, 학원비와 시간이 아까운 생각이 드네요.
학원 가는 날은 밖에서 놀 시간도 너무 없고 해서...
남편은 못 미더워서 반대했지만, 앞으로는 집에서 할 생각입니다.
초3이라 걱정도 되지만, 귀닫고 눈감고, 그냥 책읽고 듣기로 밀고나갈 생각입니다.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마시고 같이 열심히 해봐요.
저랑 너무 똑같아서 글 남겨요
저도 오늘 너무나 잘 따라가고 있는 영어학원에 이번달까지만 한다고 전화했거든요
거리가 좀 멀어서 아이가 가끔 힘들어하고, 책읽고 친구랑 놀 시간이 많이 부족한거 같아
결정을 했어요
앞으로 열심히 집에서 해 나갈것을 다짐하며 댓글달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