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좋아해요
마법 학교는 울 애들도 읽었는데 꼭 해리포터 원조 같다는 생각이~^^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무척 감동적이었구요~
늘 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초3아들넘이 자기가 좋아하는하는책이라고 자기 책꽂이에 꽂으며
넘넘 재밌다고 해서 허걱^했던 책이 "모모"였어요..
한글독서가 쑥쑥 성장하지 않아서 지금도 가끔씩 동화는 제가 읽어주는데
어떻게 그책이 잼나다고 다른사람들한테 소개까지 하는지 궁금했는데~~
다른 북클럽에 원서읽기하길래 넘 반가웠던 기억이(지금은 스톱되었지만...)
제가 읽었던것도 가물가물한테 아이랑 잼나게 한번 완독해봐야겠어요.
좋은책소개글 감사합니다~~~
짐 크노프는 내용이 많지만 6~7세 남자애들한테 읽어주기 좋은 책이에요.
큰애가 6세 가을에 이 두권을 두달에 걸쳐 읽어줬어요.
그때 한참 잠자리 동화 붐이 일어서
매일 1~2챕터씩 목아프게 읽어줬죠.
(한 챕터당 20분 가량..)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무슨 일일 연속극 보는 기분으로...
굉장히 동화다운 동화에요.
오히려 조금 학년이 올라가면 살짝 유치하다고 할지도 몰라요.